총 3974건
고유신앙
한 집단이 공유하고 있는 자연환경과 정치적 상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독특한 종교적 태도가 전승되어 고유신앙을 이룬다. 한민족의 경우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 등의 외래종교의 유입 이전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보이는 신앙 그리고 외래종교 유입 이후에도 그 종교들에 영향을 미치며 존속해온 신앙을 고유신앙으로 볼 수 있다. 고유신앙의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견해의 차이가 크다. 한국 고유신앙의 내용으로 주로 언급되는 것으로는 단군 신화 하늘에 대한 신앙 신선사상 무속 전통 등이 꼽힌다. 이들을 통합하여 중국 도교와는 다른 선교(仙敎)라고 말하기도 한다. 한국의 신종교는 외래신앙 유입 이전의 한국의 고유신앙의 ...
2025-05-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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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룡암
2025-05-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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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태도광사창운각
단군계
삼천일지개태도광사의 별칭.
2025-05-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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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ㆍ이보ㆍ구보
구도의 정렬로 기도생활이나 주송수련(呪誦修練) 독경(讀經) 등을 오래하게 되면 망아상태(忘我狀態)에서 신비한 현상이나 시공을 초월한 여러 현상을 눈으로 볼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고 또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나는 현상이다. 특히 구보는 지식의 유무나 언어 장벽에 구애 없이 무식인데도 아주 고매한 종교원리와 철학사상을 말하게 되며 배워본 적도 없는 외국어를 자유로 구사하게 된다. 이런 현상은 수련 직후 일종의 망아상태에서 일어나게 되며 그 순간이 지나면 자기가 본 것과 들은 것과 말한 것을 자신도 모르게 된다. 이런 현상은 많은 신종교들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봉남교에서는 개안을 심안(心眼)ㆍ신안(神眼)ㆍ ...
2025-05-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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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 실제상황
증산도
『개벽 실제상황』은 안경전이 한반도의 앞날을 예언하고 우리 민족의 나아갈 방향을 소개한 책으로 안경전이 증산도 경전인 『도전(道典)』의 가르침을 현재 상황에 적용해 쓴 책이다.
2025-05-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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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천도교
강화란 “천지만물 본래일심(天地萬物 本來一心)”에서 나오는 지공(至公)한 가르침으로 사람의 사욕과 감정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공리(公理)와 천심(天心)에서 나온다.(『해월신사법설』) 해월은 강화를 내면의 가르침으로서 “심령(心靈)의 가르침”이라 했다. 모든 사람은 누구나 강화의 가르침이 있지만 오관의 욕심이 슬기구멍을 가려 그 가르침을 분명히 듣지 못할 뿐이다. 사람의 어묵동정(語黙動靜)이 강화의 가르침과 같아진 후에야 강화의 가르침에 이르고 마음이 바르면 무엇이든 강화의 가르침이 된다는 것이다.(『해월신사법설』) 한편 의암은 『각세진경』에서 “강(降)이란 것은 영(靈)이 접하는 이치요 화(話)란 것은 귀신의 영(靈) ...
2025-05-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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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서관
각세도
각세도계 분파의 하나로 신태제가 설립한 정도교의 초기 교단명칭.
2025-05-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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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경
금강대도
금강대도 창시자인 토암 이승여(土庵 李承如)의 11경 28권의 경 가운데 1930(개도57)년에 여덟 번째로 반포된 것이 『황보경(黃寶經)』이다. 『황보경』은 전체 1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9,000여 자로 되어 있다. 이는 『주역(周易)』의 원리가 많이 드러나며, 11경 가운데 가장 난해한 경이라 볼 수 있다. 금강대도의 제1대 도주인 건부(乾父)와 연화대도의 제1대 도주인 곤모(坤母)가 건곤부모가 되고 건곤간손감리진태(艮巽坎離震兌)가 형제자매(兄弟姉妹)가 되어 한 가정을 이루어 천하 만물이 형제자매가 되어 우주가화를 이루고, 중앙무기오십토의 구궁수로 우주의 이치가 순환되는 과정을 밝힌 경이다. 또한 중앙무기오십토의 ...
2025-10-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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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전적지
천도교
구한말 1894년 대규모 농민봉기이자 미완의 혁명이었던 동학농민혁명의 주요 격전지 중 하나로 사적406호로 지정된 장성 황룡전적지이다. 이곳은 장성군 소재지에서 동남쪽으로 약 2km, 필암서원에서 1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장성 황룡전적지는 1894(고종 31)년 반봉건·반외세의 정신으로 일어선 동학농민군이 최초로 정부에서 파견된 경군에 승리한 동학농민혁명의 최대 격전지이다. 황룡전투는 전봉준의 동학농민군이 고창, 영광, 함평을 차례로 점령한 후, 전라도의 수도이자 이씨왕조의 태생지인 전주를 점령하기 위하여 이학승이 이끄는 경군과 일대접전을 벌였던 전투이다. 이 전투는 동학농민군이 정부의 정예부대를 격파한 ...
2025-10-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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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시파
각세도의 도주 이선평은 포교를 시작한 후 사관제도를 두고, 교단의 체제를 정비하였다. 사관은 동서남북의 네 방면으로 두었으며, 자신의 10대 제자 중 가장 뛰어난 4명을 각 관의 도주로 두어 운영하도록 하였다. 당시 서관을 담당한 것은 신태제였는데, 1956년 이선평 사후 신태제는 따로 독립하여 ‘정도교’를 설립하게 된다. 그런데 신태제가 이른바 ‘조화정부사건’으로 처형을 당하게 되고, 이후 정도교는 황덕시와 김재경에 의해 두 파로 갈라지게 된다. 황덕시에 의해 형성된 교단을 황덕시파라고 한다. 황덕시파는 이후 정석문에 의해 ‘천성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포교 활동을 전개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민족 ...
2025-10-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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