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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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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박우필(朴又畢)이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에서 창립한 지상천궁대덕지교(地上天宮大德之敎)의 초기이름.

2025-10-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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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의 우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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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증산도(甑山道)를 창립한 안세찬(安世燦, 1922~2012)은 강일순을 상제로 보고 그를 신앙의 대상으로 했다. 증산도에서 보는 우주는 강일순의 교설 속에 나타난다. 강일순은 우주를 천·지·인(天地人) 삼계(三界)로 보고 자신은 우주의 주제자요 상제로서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사의(四義)를 써서 우주를 무위이화(無爲而化)로 변화시킨다고 했다. 강일순은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말하고 해와 달이 나의 명을 받아 운행한다고도 했다. 그는 또 건곤감리(乾坤坎離) 사체(四體)를 바탕으로 도체(道體)를 바로 잡았다고 했다. 건곤(天地)은 도의 체(體)로 무극이요, 감리(日月)는 도의 용(用)이 되매 태극(水)을 체로하고 황 ...

2025-10-0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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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부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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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식민지 조선을 통치하기 위해 1930년대 조선의 민속과 구관습을 전반적으로 조사하였다. 그 중 하나가 무라야마 지준의 『부락제』다. 이 책은 무라야마 지준이 각 지방에서 신을 어떻게 믿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를 1937년 조선총독부에서 『조선의 향토신사(朝鮮の鄕土神祀)』 중 제1부로 처음 발간하였다. 서술 내용은 부락제의 개관, 부락제의 제신, 부락제의 제사, 제기와 제비, 동제와 동회 등의 순으로 되어 있다. 여기서 ‘부락’이란 일본의 천민 마을을 지칭하는 것으로 조선의 마을에 대한 의도적인 멸칭(蔑稱)이었다. 무라야마는 책 서문에서 심전개발, 특히 경신(敬神)관념을 함양하고 애향정신을 진작하는 데 참고자료로 ...

2025-10-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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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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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의 교리강령은 박중빈의 대각에 의한 구세경륜으로, 그 경전은 박중빈 만년에 친찬(親撰)하여 1943년 『불교정전』으로 발간했는데, 이를 정화사에서 재결집하여 1962년 그의 어록인 『대종경』과 합권하여 『원불교교전』으로 발행했다. 전권을 총서편(總序編), 교의편(敎義編), 수행편(修行編)으로 구성했다. 송규는 “정전은 교리의 원강을 밝혀주신 ‘원(元)’의 경전이요, 대종경은 두루 통달케 하여주신 ‘통(通)’의 경전이라”고 정의했다. 『원불교교전』은 머리에 ◯(법신불일원상)·표어·교리도를 싣고, 제1부『정전』과 제2부 『대종경』으로 편제했다. 『정전』의 제1 총서편은 개교의 동기·교법의 총설로, 개교이념과 교리강령을 ...

2025-10-0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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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종사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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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송규의 법문과 제자들이 수필(受筆)한 법문들을 편집 수록했다. 제1부 『세전(世典)』, 제2부 『법어』로 구성되어 있다. 『세전』은 정산이 편차를 친정(親定)했고, 요지를 친술(親述)했는데, 태교(胎敎)로부터 출생·교육·결혼·열반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가정·사회·국가·세계를 통하여 마땅히 밟아야 할 도리강령(道理綱領)을 밝혀 놓았다. 『법어』는 제1 기연편, 제2 예도편, 제3 국운편, 제4 경륜편, 제5 원리편, 제6 경의편, 제7 권도편, 제8 응기편, 제9 무본편, 제10 근실편, 제11 법훈편, 제12 공도편, 제13 도운편, 제14 생사편, 제15 유촉편으로 구성되었다.

2025-10-0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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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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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평화국

양도천은 1964년 계룡산에 입산하여 기도를 하던 중 우주가 ‘한님’의 집이고 그 사명자가 자신이며 계룡산이 그 근거지라는 것을 깨닫고, 계룡산 성도봉(成道峯) 아래 ‘하나님의 집 공회’라는 간판을 걸고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1969년 ‘세계일가공회’, 1979년 ‘세계일주국’, 1980년에는 ‘세계일주평화국’으로 개칭하고 1981년에 스스로 성황(聖皇)에 취임하였다. 1994년 2월 5일에 다시 ‘우주일주평화국’으로 개칭하였다. 전속절은 1980년 8월 15일의 세계일주평화국 선포를 기념하는 날로서, 시천절(10월 10일)·평화절(1월 14일)·혁신절(6월 13일)과 함께 우주일주평화국의 특별성일 중 하나이다.

2025-10-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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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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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종교

김항이 사망한 후 제2대 교주가 된 하상역은 ‘대종교’를 창립하고 포교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때 김영곤은 하상역과 함께 대종교를 창립해 활동하였으나, 대종교의 교세가 커지자 이로부터 분립하여 독자적으로 교단을 형성하였다. 그러나 그는 교단명칭을 따로 사용하지 않고 김항 당시에 사용하였던 ‘무극대도’의 교단명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1921년 김영곤이 사망하자 그의 제자 임도봉이 도통을 계승하였다. 임도봉의 출생 및 교단 내 활동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강오에 따르면 그녀는 김영곤의 교문에서 수도하던 여신도로 자신이 김항의 정역에 의한 천도명령(天度命令)을 받았다고 하면서 스스로 교주가 되어 교단명칭을 ‘중앙대종 ...

2025-10-0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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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정치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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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주평화국(宇宙一主平和國)

일주정치창립(一主政治創立)이란 우주일주평화국의 4대 사명 중 하나로 ‘한님 다스리는 정치로 정치를 개선함’을 의미한다. 우주일주평화국을 창설한 양도천은 1950년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목회활동을 하던 중, 1964년 계룡산에 입산 특별기도를 하다가 “우주가 ‘한님’의 집이며, 새 역사 창조의 사명이 한국에 있고, 그 사명자가 바로 자신이며, 계룡산이 그 근거지”라는 사실을 깨달은 뒤, 그 해 충청남도 논산시 두마면 석계리 계룡산 성도봉(成道峯) 아래에 ‘하나님의 집 공회’라는 간판을 걸고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1969년 ‘세계일가공회’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1979년에는 ‘세계일주국’으로, 그리고 1980년에는 ‘세 ...

2025-10-0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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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교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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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는 강대성(姜大成)이 창립한 일심교(현: 更定儒道) 신자였다. 1954년 강대성이 사망 후 1955년 스스로 강대성의 재생신이라는 종교체험을 주장하며 충남 논산군 두마면 신도안에서 일심교별파를 창립했으며, 본교의 교리사상은 갱정유도와 동일하다. 이후 1983년 충남 6.20사업으로 철거되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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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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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1909년 12월 손병희는 교조인 최제우의 유허지를 순례하고 양산 통도사에서 49일 기도회를 올렸다. 그리고 천성산 적멸굴을 방문하여 이적을 체험했는데, 이때 그는 사람의 사후문제를 크게 깨닫고 성령출세설(性靈出世說)을 주장했다. 1912년 4월에는 각 지방 두목을 모아 도선암에서 49일 동안 연성기도회(煉性祈禱會)를 행했고, 6월에는 교인들의 수련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우이동에 봉황각(鳳凰閣)을 준공했다. 이후 7년 동안 49일 또는 105일씩 총 480여명을 수련시켜 3.1운동을 준비했다. 1916년 9월에 천도교 의사원(議事員) 일동이 우이동 봉황각을 찾아갔을 때 손병희는 이들에게 ‘유형한 나로써 무형한 나를 찾으라 ...

2025-10-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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