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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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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종주도

영세종주도(永世宗主道)를 창립한 정대오(丁大午, 1930~?)는 1930년 10월 25일 전라남도 무안군 이로면 대양리 내화촌에서 출생하여 녹동에서 성장했다. 19세시 순천도를 알고 도를 찾아 전라북도 김제군 황산면 남양리로 이사하여 거기서 살았다. 전봉래 연원으로 류춘래를 만나고 그의 가르침을 받으며 혹독한 수련을 하였다. 금구면 개전리에 수련소를 짓고 8년 동안 머리도 깎지 아니한 채 수련을 했다. 그러던 중 1964년 12월 26일 『현무경(玄武經)』을 읽다가 새로운 후천역이 떠올랐다고 하였다. 그는 그의 일생 해야 할 일을 ‘십상성도(十相成道)’로 표현했다. 9상은 준비과정이고 10상 째는 중생제도라고 했다. 수 ...

2025-10-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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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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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각세도계 종파에서는 신도들이 수련할 때 도조 이선평이 수행을 시작할 때 하늘로부터 받은 대보송, 깨달음을 얻은 후 하늘로부터 받은 원각주와 더불어 정각주, 정도령신주, 후천주, 탈각주, 보신주 등을 외우게 한다. 정각주는 ‘아아천지(我我天地) 무궁조화(無窮造化) 정각삼세(正覺三世) 동귀영계(同歸靈界)’로 되어 있다. 내용을 풀이하면, 내가 천지와 더불어 하나가 되면 무궁한 조화가 바로 자신에게 갖추어져 있음을 알게 되며, 이렇게 삼세의 이치를 바르게 깨닫게 되면 함께 신령스러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각세도천지원리교에서는 정각주의 교리를 해석하여 상생정도(相生正道)로 요약하기도 한다. 곧 양이 음에게 빛을 주 ...

2025-10-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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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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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하나님은 자신을 닮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을 창조하여 그들이 부부로서 맺는 사랑의 자리 가운데 일체를 이룸으로써, 이를 기점으로 펼쳐지는 인류 한 가정의 삶 속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려 했다. 이 때 두 배우자의 만남은 영원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 맺어진 사랑의 상대는 영원한 것이고 어떤 조건 하에서도 그 사랑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 ‘절대 성(絶對 性, absolute sex)’이란 이렇게 영원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오직 한 남성과 한 여성이 부부로서 맺는 영원하고 불변한 사랑 관계를 의미한다. 통일교에서는 이 ‘절대 성(絶對 性)’개념을 인류의 타락으로 ...

2025-10-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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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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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교

전연운은 평안북도 영변에서 출생했다. 처음 동학에 입도하였지만 스스로 득도한 후 동학의 교리를 고쳐 1899년 백도교를 창립하였다. 그는 스스로 후천선계를 개벽한 천부님이고 대원님이라고 하면서 자기를 믿어야만 미래의 삼재팔란을 면하고 선계(仙界)에 참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백백백 의의의 적적적(白白白 衣衣衣 赤赤赤)’이라는 ‘백의적주문(白衣赤呪文)’과 ‘백마주문(白魔呪文)’, ‘백을적궁주문(白乙赤弓呪文)’등을 신도들에게 외우게 했다.

2025-10-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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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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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수된 적산자산을 귀속재산이라고도 한다. 1945년 당시 귀속재산의 총 가치는 우리나라 총 자산가치의 약 80%에 이를 정도였다. 그 일부는 미 군정청에 의해 민간에 불하되기 시작했으며, 나머지는 1948년 건국이후 한국정부로 이관되었다가 1958년까지 불하되었다. 이때 불하가격 자체가 시가 1/4~1/5 정도였으며 상환 기간도 최고 15년 분할 상환이었다. 당시 높은 인플레로 인해 불하 자체가 하나의 특혜였다. 종교의 귀속재산은 같은 계통의 종교단체에 불하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었으나 미군정이 임의로 불하하는 경우가 많았다. 미국 유학 경험이 있던 개신교 목사였던 한경직(韓景職), 송창근(宋昌根), 김재준(金在俊) 등이 ...

2025-10-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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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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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영웅 관우는 중국에서 무신(武神)이면서도 재신으로 숭앙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임진전쟁 이후 유입되어 동대문 밖에 관왕묘(東廟)를 세워 나라의 소사(小祀)로 치제(致祭)하였다. 관우신앙은 조선 후기에 번성하였고, 점차 민간신앙의 대상으로 정착하였다. 1908년 나라의 관왕묘 제사가 철폐된 이후 민간, 특히 무속의 신격으로 자리 잡았다. 일제시기에는 관성교(關聖敎) 등의 신종교 단체가 조직되어 동묘 등에서 제사를 지냈다. 이들은 동대문 인근의 상인들로 관우를 재복신으로 믿고 모셨다. 한편, 무속에서는 특히 재복 등 소원성취에 영험한 신으로 여겨져, 관우신장을 몸주신으로 모셨다는 무당들이 속출하기도 했다. 명성황후와 ...

2025-10-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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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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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종교

김항이 사망한 후 제2대 교주가 된 하상역은 ‘대종교’를 창립하고 포교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때 김영곤은 하상역과 함께 대종교를 창립해 활동하였으나, 대종교의 교세가 커지자 이로부터 분립하여 독자적으로 교단을 형성하였다. 그러나 그는 교단명칭을 따로 사용하지 않고 김항 당시에 사용하였던 ‘무극대도’의 교단명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1921년 김영곤이 사망하자 그의 제자 임도봉이 도통을 계승하였다. 임도봉의 출생 및 교단 내 활동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강오에 따르면 그녀는 김영곤의 교문에서 수도하던 여신도로 자신이 김항의 정역에 의한 천도명령(天度命令)을 받았다고 하면서 스스로 교주가 되어 교단명칭을 ‘중앙대종 ...

2025-10-0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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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붕선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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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일붕선교종 참조.

2025-10-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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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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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도량은 『인왕경(仁王經)』의 내용에 의거하여 설행된다. 『인왕경』은 인왕(仁王)이 16대국의 국왕에게 교시한 바와 같이, 부처님이 제왕들을 대상으로 국토의 안일을 위하여 반야바라밀(般若波羅 蜜)의 심법(深法)을 설한 경전이다. 『인왕경』의 호국품(護國品)은 여래가 국왕을 향하여 국토를 보호하는 방법을 설한 것으로, 백불상(百佛像)·백보살상(百菩薩像)·백나한상(百羅漢像)을 모시고 100명의 법사를 청하여 백등(百燈)을 켜고 백향(百香)을 사르고 100가지의 꽃을 공양하며, 하루에 두번 『인왕경』을 강독하고 그에 대한 공덕을 설하라고 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인왕도량은 이에 따라 백고좌(百高座)를 설치하고 100명의 ...

2025-10-0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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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책임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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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원리강론』에 따르면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모든 피조물은 소생기(蘇生期), 장성기(長成期), 완성기(完成期)의 질서적 3단계의 성장기간을 거쳐 완성되도록 창조되었다. 피조물은 그 성장기간 동안 원리 자체의 주관성(主觀性) 또는 자율성(自律性)에 의해 성장하도록 되어 있고, 하나님은 이 기간 동안 피조물이 원리에 의하여 성장하는 결과만을 보아서 간접적인 주관을 한다. 그런데 인간에게 있어서는 원리 자체의 주관성, 자율성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된 책임을 다하면서 완성하도록 창조되었다.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 17)’고 한 하나님의 계명은 인간 시조가 그들의 완성을 위해 반드시 수행했어야 했던 인간책임분 ...

2025-10-0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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