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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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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재 회원들이 귀촌하여 형성한 마을공동체인 선애빌의 한 갈래로 설립된 동물농장이며, 동물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농장을 지향한다. 구제역으로 대량 살처분된 동물들을 추모하고 그들의 원한을 풀어준다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 동물을 인간이 이용하기 위한 대상물로 보지 않고 생명 그 자체로 보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설립된 해원동물농장에서는 동물이 주인인 공간을 지향한다. 2011년에 전남 고흥의 5만6000m²부지에 설립된 해원동물농장이 대표적이다. 이곳에는 동물들이 생활하는 동물나라 뿐 아니라, 해원동산, 해원의 탑, 축사카페 등이 세워져 있으며, 방문객을 위해 명상체험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2025-10-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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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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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지방은 조불수호통상조약과 1899년 교민조약 이후 신교(信敎)의 자유가 허용되고 1896년 빌헬름(Bilhelm) 주교가 파견되면서 천주교 선교가 본격화되어 1902년을 정점으로 입교자가 비약적으로 증가하였다. 그러한 단기적 성장의 배경에는 신심보다는 지방행정의 공백과 선교사들의 치외법권 행사에 의해 지역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 천주교로의 집단개종이 있었고, 점차 더욱 사회세력화한 천주교신자들은 해서지방의 관리 및 민간인들과 마찰을 빚었으며, 새로 선교를 시작한 개신교 측과도 충돌하여 황해도 일대에서 관련된 분규와 소송이 빈번하였다. 이러한 문제에 선교사가 개입함으로써 관청과의 분규로 확대되고 외교문제로까 ...

2025-10-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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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일광영농조합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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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기장 신앙촌이 건설된 이후 신앙촌 입주자들은 농산물을 자급자족할 수 있고, 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생산을 위해 기장 신앙촌에서 영농법인을 세웠다. 기장 신앙촌 주변 8만여 평의 농지와 산지에서 직접 생산한 농작물을 전도관내 신앙자들에게는 시중보다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나머지는 전국의 전도관(천부교회)에 공급한다.

2025-10-1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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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교천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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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교천지종은 최양옥의 종교경험을 배경으로 시작되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어떤 명의나 약으로도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렸다고 한다. 7세 때에 사망한 이웃집 할머니를 소생케 하는 기적을 행하게 된다. 그때부터 그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천산동자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고, 이때부터 환자를 만지면 치료되는 신통력을 보이게 된다. 그는 8세 때에 송광사에 입산하였다가 14세에 귀가한다. 이후 사회생활과 군복무를 마친 후에 다시 이름 모를 병에 걸리게 되어 명산대찰을 찾아다니며 입산기도와 수도생활을 계속했다. 1983년에 전라북도 군산시 서수면 축동리에서 ‘천지사’라는 절을 짓고 한불교천지종이라는 이름으로 종교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

2025-10-1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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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종교의 신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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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학

루돌프 오토(R. Otto, 1869~1937년)는 그의 저서 『성스러움의 의미(Das Heilige)』에서 성스러움과 마주했을 때의 인간은 ‘떨림, 두려움, 황홀함’을 수반하는 ‘누미노제’(numinose)경험을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많은 종교는 이러한 누미노제의 종교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한국의 신종교의 창시자들은 여러 가지 신비경험들을 통해 새로운 종교를 창시하였다. 그러한 신비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을 모아 공동체를 형성하였다. 공동체가 커지면 이 신비경험들은 교리라는 이론적인 측면, 공동체라는 사회적인 측면, 의례와 윤리라는 실천적인 측면들로 표상화(表象化)된다. 그러나 오늘을 살고 있는 종교인들은 창시자들 ...

2025-10-1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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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수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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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종단 대순진리회의 주요 수도장의 하나로서 경기도 포천시에 소재하고 있다. 연건평 5,098평에 영대를 포함 9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1992년 3월에 기공식을 하고 4월에 영대 상량식을, 그리고 동년 7월 23일(음력 6월 24일) 포천수도장을 완공하였으며, 강증산 구천상제의 화천치성 겸 봉안치성을 드렸다. 본 도장이 위치한 이곳은 신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 있어 선단리(仙壇里)라 불리며, 포천의 명산인 왕방산(旺方山) 남쪽 기슭에 신선이 책을 보고 있는 형세라 선인독서혈(仙人讀書穴)로 불리는 곳이다. 1994년부터 수도인들의 신앙심 고취와 자질 향상을 위한 수강(受講)이 실시되고 있다. <참고문헌> 『대순진리회요 ...

2025-10-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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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불교법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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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연제 윤호석과 원덕 성순경의 주도로 창종된 본 종은 석가불의 자각각타 각행원만의 근본교리를 바탕으로 보살도정신과 전법도생을 더욱 적극적이고 다각적으로 구현하며, 호국불교, 생활불교, 세계불교 사상의 실현으로 인간 존엄성 회복 및 불교중흥과 민족창달에 기여하고, 불국정토 복지건설을 목적으로 한다. 유마힐 법사를 연원조로 하고, 신라 원효를 원조로 하며, 만해 한용운을 중흥조로 모신다. 소의경전은 『유마경』, 『승만경』, 『묘법연화경』, 『금강경』이며, 기타 경전의 연구, 지송은 제한하지 않는다. 본 종의 역사는 1970년 한국불교금강원 개원을 시작으로 1978년 대한불교 전국여성회 중앙본부를 설립하였으며, 19 ...

2025-10-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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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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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계시(啓示)·묵시(黙示)와 같은 의미로 숨겨진 사실을 비로소 밝혀낸다는 의미. 기도, 주문 등 수련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종의 신비한 현상. 천도교에서는 토설을 강화(降話)라고 함.

2025-10-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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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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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훈회란 원래 가르치고 이끌어준다는 뜻이고, 이 훈회는 조철제의 훈회 중에서 그 뜻이 모두 집약되고 함축되어 가장 핵심이 되는 5개항으로 태극도인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항이다. 첫째는 마음을 속이지 말라. 인성의 본질은 양심이지만 사심에 사로잡히면 양심을 잊고 도리에 어긋나는 언행을 자행하게 되는 것이므로, 인성의 본질인 정직과 진실 그대로를 속임 없이 해 일체의 죄악을 근절하라는 것이다. 둘째는 언덕을 잘 가지라. 여기서 언덕은 말과 덕을 뜻하며 말은 남에게 듣게 하는 내 마음의 소리이고, 덕은 남에게 드러내 보이는 내 도심의 자취이므로 도인의 입장에서는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없고 모두 추구해야 한다. 셋째는 ...

2025-10-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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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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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학회

한국통감부 시절 이기(李沂)가 단학회(檀學會)를 창립하려고 준비하였으나 완성을 보지 못하고 사망한 뒤, 이를 계승한 계연수(桂延壽)가 남만주 관순현 홍석립자에 본부를 두고 『단학회보』를 발행하기 시작하였다. 본 잡지는 제8집까지 간행되고 중단되었다. 해방 이후 이용담(李龍潭)이 평양에서 단학회를 재기시켜 기관지 『태극(太極)』을 발행하였으나, 공산당에 의해 당시 주간이었던 이유립(李裕笠)이 구속되면서 발행이 중단되었고, 한국전쟁 후 월남한 이유립이 단단학회를 설립하고 다시 『커발한』을 발행하면서 단학회 기관지의 명맥을 이어가게 된다. <참고문헌> 『한암당이유립사학총서』(이유립, 커발한다물회, 1983) 『한국신흥종교총감 ...

2025-10-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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