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황기동
천요교
황기동은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주산리에서 출생했다. 상제교에 들어가 중요간부까지 지냈다. 포교상의 문제로 김연국과의 불화로 상제교에서 탈퇴한 후, 1934년 계룡산 신도안에서 천요교를 창립했다.
2025-10-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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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기
천도교
홍병기는 서얼 출신으로 어려서 한학과 무예를 배웠고, 19세 때(1887년) 무과에 급제하였다. 24세(1892년)에 동학에 입교한 후 여주지역에서 포교활동을 벌였고, 1894년 9월 동학농민운동 당시 최시형의 지휘에 따라 여주에서 임학선(林學善), 임순호(林淳灝), 신수집(辛壽集) 등과 함께 봉기하였다. 그는 동학농민군을 이끌고 충북 괴산에서 관군 및 일본군과 전투를 벌였다. 이후 홍병기는 손병희가 이끄는 북접군으로 활동했고, 제2차 봉기에 참여하였다. 동학농민혁명이 실패로 돌아간 후 도통계승문제가 생겼을 때 손병희를 지지했고, 문명개화운동으로 방향을 잡아나갈 때 역시 의암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였다. 1904년 손병희의 ...
2025-10-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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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화진경
금강대도
『현화진경(玄化眞經)』은 금강대도의 창시자인 토암 이승여(土庵 李承如)가 저술한 11경 28권의 『대성경(大聖經)』 가운데 1925년(개도52년)에 다섯 번째로 반포한 경이다.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이 나뉘지 않았으며, 28,700여 글자로 되어있다. 1권의 서두에서는 남천포덕한 지 18년 만에 이 경이 지어진 경위를 밝히고, 그동안 시행방편(時行方便)하며 고구물석(苦口勿惜)하여 중생들을 교화함을 밝히고 있다. 또한 천상으로부터 중한 인연이 있었던 그 당시 독실하게 신앙했던 제자들의 이름을 망라하여 그들의 덕행을 찬하고 그들의 전생인연을 말하며 군자의 도를 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 경에서는 문장 끝에 여러 곳 ...
2025-10-1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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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공사
증산계
해원(解寃)이란 원을 푼다는 의미이다. 원력작용으로 응결된 정신체를 원귀(寃鬼)라 하는데, 이 원귀가 세계에 부유(浮游)하여 수시수처(隨時隨處)에서 해악작용(害惡作用)의 동인(動因)이 되어 적게는 개인의 생존에 재해의 협위(脅威)를 주며, 크게는 사회질서에 불평(不平)의 파문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증산 강일순은 이와 같은 신명들의 해원공사로부터 시작하여 인간 해원공사로 연결하는 천지공사를 했다고 한다. 증산이 행한 해원공사의 내용을 요약하면, 인류역사는 곧 원(寃)의 발달사라는 것이요, 원이 발달하여 천지에 가득차서 장차 세계를 폭파하여 인류를 전멸케 한다는 것이요, 그러므로 천지공사로써 그 원을 해소하고 역사과정의 ...
2025-10-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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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훈가사
수운교
『통훈가사』는 1924년 11월 15일 수운교인 인호 조병휘(趙炳輝)가 받은 강서로 수운교 7대 경전의 하나이다. 4자씩 2음보 1구로 되어 있다. 수운교에서는 제자들의 강서도 경전에 포함시키고 있다. 그 서문에 이르기를 “동학에 신묘한 법이 있으니 강화 및 강필이라 하는데 수운교가 창립된 다음해인 갑자년 11월에 본교 교인 조병휘가 교주 출룡자의 명교로 기도하는 중에 강령이 되어 이 통훈가사를 강서로 받게 되었다.”고 적고 있다. 『용담유사』의 8편과 같이 「출세가」, 「도덕가」, 「처세가」, 「지로가」, 「권학가」, 「전두유사」, 「탄세유사」, 「공덕가」 등의 8편이 있다. 『통훈가사』는 수운교를 개교한 교주가 사자 ...
2025-10-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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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묘
천도교
최제우가 참형당한지 3일 후에 문도(門徒)인 김경필(金敬弼), 김경숙(金敬淑), 정용서(鄭龍瑞), 곽덕원(郭德元), 임익서(林益瑞), 김덕원(金德元) 등이 그의 시신을 거두어 자인현(慈仁縣) 서후연점(西後淵店)에 이르렀는데, 시신에 아직 온기가 있고 몸과 머리가 맞닿은 곳에 홍백선(紅白線)이 있으므로 문도들은 다시 회생할 희망이 있다 하여 시신을 안고 사흘을 기다렸다. 그러나 처형된 지 7일 만에 시신에서 시즙(屍汁)이 흘러내리므로 그때 마중 나왔던 장질(長姪)인 세조(世祚)와 함께 길을 재촉하여 3월 17일 밤을 타 구미산 밑 용담정 앞 다릿골에 매장한 묘를 말한다. 1911년을 기점으로 최제우의 태묘에 대한 논란이 ...
2025-10-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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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조직
단군마니숭조원
단군마니숭조회는 최고직인 곤모(坤母)와 도전(導典)으로 대표되는 남녀가 각각 다른 조직을 하고 있다. 따라서 여자조직을 육계라 하고, 남자조직을 칠조직이라 한다. 칠조직은 도전, 부사(符師), 진사(眞師), 준무(俊務), 도무(都務), 도형(道兄), 인형(仁兄)으로 되어 있으며, 이들은 각자 진단리(眞檀理), 전도리(佺道理), 도교리(道敎理), 전도사(傳道師), 분회장(分會長), 현영인(賢靈人), 상호(相互)의 자격을 갖는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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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제
한민도전
한민도전 의례. 매년 음력 7월 7일 교조인 김옥순이 신비의 세계에 들어간 날을 기념하는 의례.
2025-10-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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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마귀격살멸독문
갱정유도
갱정유도인들은 15일이나 30일 또는 100일 등 특별한 기간을 정하고 전국 각지의 명산에 마련된 수련당에서 특별수련을 시행한다. 특별수련을 하는 동안에는 자시(子時: 밤11시), 묘시(卯時: 새벽5시), 오시(午時: 낮11시), 유시(酉時: 저녁5시)에 수련치성을 드리며, 이 때 다섯 종류의 경문 즉, 5경(經)을 봉송(奉誦)하는데 「축사마귀격살멸독문」은 5경 중 하나이다. 이 경문은 자신의 마음 속 죄악(罪惡)과 세상의 음독(陰毒)을 소멸하고, 양도(陽道)세상의 춘심(春心)을 받아들이라는 내용으로 되어 있으며, 『부응경』에 수록되어 있다. 참고로 5경은 정성(正誠)과 선심(善心)을 추구하는 인간이 천상일기(天上一氣) ...
2025-10-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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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선
천도교
최경선은 어려서 넉넉한 가정에서 자라면서 학문을 수학했다. 전봉준, 김개남과는 동향(同鄕)으로 1893년 11월 농민봉기를 준비하였던 사발통문(沙鉢通文) 계획에 참여하였고, 1894년 1월 동학교도 300명을 그의 집에 집결시켰다가 농민 천여 명과 합세하여 고부관아를 습격하였다. 3월 제1차 봉기에서는 백산에서 동학군의 영솔장(領率將)을음 맡았고, 5월 전주성에 입성할 때까지 선봉에 서서 지휘하였다. 전주화약으로 군현에 집강소를 설치한 후에는 전봉준과 함께 집강소를 감독하였으며, 7월 집강소설치를 거부하는 나주를 공략하기 위해서 나주접주 오권선(吳權善)의 동학군과 합세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러나 8월 13일 전봉준이 단 ...
2025-10-1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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