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종교신학
기존의 신학이 기독교 외의 다른 종교들에 대해 무관심하든지 기독교의 입장에서 판단하기에 급급했던 것과 달리, 종교신학은 기독교와 다른 종교들 간의 대화와 협력이 요청되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종교 간의 공존과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물론 넓은 의미에서의 종교신학은 타종교에 대한 신학적 입장과 판단을 모두 포괄한다. 그러므로 배타주의, 포괄주의, 종교다원주의 등의 태도가 이러한 의미의 종교신학에 포함된다. 종교신학과 종교다원주의를 혼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종교신학이 더 넓은 범주에 해당한다.
2025-10-09 20:59
13
조용승
낙원정사
낙원정사(樂園精舍)의 설립자 조용승(趙鏞丞)은 1900년 경기도에서 출생하였다. 1945년, 15년 동안 가톨릭교도로 있다가 운성(雲城) 스님에게서 불도(佛道)를 배우고 불교에 입문한다. 결혼하여 자식도 성장하여 가족의 생계유지를 자식에게 의탁하고, 1945년부터 불도에 정진하여, 1950년 대전에 성진원(成眞園)을 개설하였다. 1960년 계룡산 신도안에 중앙기도원을 설립하여 수도자의 도장으로 제공하였다. 그러다가 중앙기도원을 타인에게 양도하고 1960년대 후반 서울 홍은동 자택에 낙원정사를 꾸미고 수도자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다. 그러나 본격적인 종단조직은 만들지 않았고, 사비나 약간의 시주로 간단한 유인물을 만들어 불 ...
2025-10-09 20:29
13
조완구
대종교
1881년 3월 20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호는 우천(藕泉), 일찍이 대종교에 입교하여 1910년 시교사(施敎師)가 되었고, 참교(參敎)와 지교(知敎)로 승질(陞秩)되면서 규칙기초위원(規則起草委員)에 임명되기도 하였으며, 1914년 상교(尙敎)로 승질되었다. 1915년 대종교를 포교할 목적으로 북간도 용정으로 이주하였으며, 1916년 총본사 부전리(副典理)로 있으면서 순명한 제1대 교주 나철의 유해 봉장(奉臧)에 조력하는 등 3년간 포교활동 및 교단 일에 종사하였다. 1918년 11월 제1차 세계대전이 종료되면서 약소국가들이 독립을 선포하자 이동녕·이시영·조성환·김동삼·조영진 등 30여 명과 같이 상해로 건너갔으며, 1 ...
2025-10-09 20:28
13
조상님의날
정심회
정심회의 조상님의 날은 칠월칠석날이다. 이 날은 조상을 기리고 받들도록 하늘에서 조상님의 날로 선포해 준 경축일이라고 한다.
2025-10-09 19:58
13
제우교
손은석(孫殷錫)이 창립한 대화교(大華敎)의 초기 이름.
2025-10-09 19:40
13
정인회
대종교
정인회는 1893년 10월 9일 서울 종로구 궁정동에서 출생했다. 호는 춘파(春坡). 1910년 기독교청년학관 중학과를 졸업했으며, 그 이듬해 1월부터 황해도 배천군에 있는 이포사립명신학교(梨圃私立明新學校)에서 3년간 교사로 근무했다. 1910년 대종교에 입교하였고, 이름을 관(寬)으로 개명하였다. 1911년 5월 교질(敎秩)이 참교(參敎)가 되었고 곧바로 이포시교당(梨圃施敎堂)의 찬무(贊務)로 임명되었다. 동년 6월에는 백천지사(白川支司)의 종리부장에 임명되었고, 지교(知敎)로 승질(陞秩)되었다. 해방 후에는 남도본사(南道本司)를 재건하면서 선리(宣理)에 임명되었고, 1946년 총본사가 환국하자 상교(尙敎)로 승질되었 ...
2025-10-09 19:19
13
정심의서
정심회
『정심의 서』는 2005년 2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창시자인 박귀달이 설한 정심의 진리를 엮어서 모은 정심회의 경전이다. 참다운 정심의 마음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깨달음의 길을 찾아 갈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10-09 18:00
13
정석문
천성도
정석문은 1902년 경남 산청군 왕촌리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에는 친척에게 양자로 들어가 한문을 배우면서 유교의 지식을 닦았으나, 17세부터 도통에 뜻을 두고 덕유산과 지리산, 계룡산 등에 들어가 약 2년간 기도수련을 하였고, 39세에는 금강산에 들어가 3년간 수도하였다고 한다. 47세 때 각세도를 접하게 되어 남관인 ‘대각교’의 신도가 되었는데, 장명성이 사망한 후 대각교가 사분오열되자 그는 각세도를 나와 홀로 수도하게 된다. 그러다 48세 때인 1950년 태양신의 영감으로 일월도(日月道)라는 도명과 축문을 받게 되었고, 우주만물의 생멸변화하는 이치를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 일월도를 선포하고 포교하려 하였으나 각세도 ...
2025-10-09 17:43
13
정도령진도전
1974년 이창순은 밝은 내일을 창조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시 동대문구 면목동에 있던 서예교실 한쪽 벽에 정도령의 액자를 걸어놓고 정도령진도전이란 이름으로 종교 활동을 시작하였다. ‘정도령진도전’에서 정도령이란 도본주의를 의미한다. 그리고 진도(進道)란 과거성(過去聖), 현재성(現在聖), 미래성(未來聖)의 삼성과 더불어 도본주의를 세워 인륜기강을 바로 세우고 종교를 통일시키며 우주가 총화를 이루어 각현인의(覺玄仁義) 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본교의 목적은 「정도령진도전선언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도령진도선언문」에 “오늘날 종교가 신본주의(神本主義)와 인본주의(人本主義)로 흘러서 도를 ...
2025-10-09 17:10
13
정념의 서
한얼교
본서는 ‘바른 의지의 서’라고도 하며, 우주의 법칙에 뿌리를 둔 바름의 영역, 진리의 이치를 집약하여 응축해 놓았다고 한다. 내 마음, 자아의식의 사념과 상념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신 안에 잠재되어 있던 본성의 의지와 권능을 깨워 정념의 힘을 바르게 사용해 참된 의지를 성취하고 실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본서를 포함하여 『만년성서』·『나얼의 서』·『한얼의 서』·『온얼 광명의 서』·『지적혁명』·『광명의 서』 등은 신정일 사후에 편찬된 것으로, 한얼교에서는 이를 ‘전법시대(傳法時代)’의 출판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2025-10-09 17:01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