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천손
선불교
선불교에서는 일반신도를 ‘천손’이라고 부른다. 천손은 ‘하늘의 자손’, ‘하늘사람’이라는 뜻이다. 곧 선불교에서는 우리 민족이 원래 천손족으로 하늘을 섬기는 천손의 문화를 가지고 있으나, 한민족이 천손의 문화를 잃어버림으로써 인류문명이 피폐해졌다고 본다. 이기주의와 물질문명, 생존을 위한 경쟁과 대립으로 자연환경의 파괴는 더욱 극심해지고 인간은 본래의 성품을 상실하고 점점 타락해 갔다는 것이다. 따라서 선불교는 47세 고열가 단군 이후로 2천 년간 끊어졌던 한민족의 천손문화를 이어가는 교단이라고 하면서, 천손은 자신 안에 하느님이 내려와 있음을 천지기운을 통해 깨달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천손은 영혼에 중 ...
2025-10-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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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교
대종교
황기동이 창립한 천요교의 다른 이름.
2025-10-1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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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법교
나종헌이 시천교에 있던 중 당시 본부에 불만이 있던 이천종무부 간부인 정인순, 이현기, 전봉래 등과 함께 시천교에서 분리 시천교이천교당을 본부로 삼고 1932년 천법교를 창립했다. 하지만 나종헌과 간부들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아 교주 배척운동이 벌어지게 되었다. 이로 이해 나종헌은 교주에서 물러나게 되고 1933년 간부회의를 통해 본교는 해산되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朝鮮總督府, 1935)
2025-10-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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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론
유학, 유교
남송(南宋) 대의 주자(朱子)가 여진족 금나라의 침략으로 위기에 빠진 중국문화를 바로세우고, 유교의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위정척사론(衛正斥邪論)을 체계화하였다. 한국에서는 여말선초의 성리학자들이 불교를 배척하면서 처음 등장하였고, 조선후기 영·정조 때 천주교가 유입되어 비유교적 교리를 전도하자 재등장하였다. 이항로 등 유학자들은 서양을 오랑캐로, 서양의 학문과 종교를 이단으로 규정하여 배척할 것을 주장하였다. 원칙적으로 보수적인 체제옹호의 논리였으나, 한편으로는 서구의 강압과 무력에 의해 문호를 개방하게 된 조선에서 개항의 침략적 속성을 직시하고 저항하는 민족주의적 이론의 근거가 되기도 했다. 그 밖에 19세기 경상북 ...
2025-10-1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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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씨개명
중일전쟁, 태평양전쟁을 전후해 일본은 조선인들을 전쟁에 동원하려는 목적으로 ‘내선일체’를 내세워 황민화정책을 밀고나갔는데, 미나미 지로(南次郞) 총독은 그 일환으로 1939년 「조선민사령(朝鮮民事令)」을 개정하고, 제령(制令)으로 ‘조선인의 씨명에 관한 건’을 공포했다. 조선인에게 부계혈통에 의한 조선식 성(姓) 대신에 일본식 씨(氏)를 새로 만들고, 이름도 일본식으로 바꾸게 한 것이 ‘창씨개명’이다. 혈통 중심의 조선식 가족과 종족을 가(家)와 씨(氏) 중심의 일본식으로 개편하여 조선의 혈통중심주의와 민족의식을 약화시키고, 일본의 ‘가(家)’제도를 도입해 천황에 대한 충성심을 심는 게 창씨개명의 목적이었다. 초기에 창 ...
2025-10-1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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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불교운동
불교
‘참여불교운동’은 불교계의 일부 세력들이 규합하여 내부적으로는 불교개혁, 외부적으로는 사회개혁을 목표로 전개하는 운동을 말한다. ‘실천불교’, ‘민중불교’등으로도 불린다. 80년대로 반독재 민주화투쟁의 기치를 내걸고 민중불교운동연합(민불련)이 결성되면서 본격화된다. 그러나 80년대 민중불교운동 세력은 1994년 종단개혁 이후 제도권으로 진입함으로써 점차 사라지게 된다. 한편 한국사회는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빈곤, 환경, 노동조건 등의 제 문제가 부각되고, 이에 상응하여 ‘참여불교운동’의 의제도 다변화되고 있으며, 특히 시민단체와의 연계가 새로운 변화로 나타난다. 2015년 현재 불교 ...
2025-10-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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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도
본교의 교의는 밀교의 부동신앙(不動信仰)과 『열반경』의 가르침을 토대로 진여교학을 확립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역학에 바탕을 둔 영능개발을 중시하여 ‘접심수행(接心修行)’에 의한 영능력 상승자가 되는 것을 가르침의 근본으로 한다. 또한 ‘상락아정(常樂我淨)’을 행복과 기쁨으로 풀이하며, 이 마음을 가지고 환희의 세계를 이 세상에 건설하는 진여교법을 수행한다고 가르친다. 이 상락아정의 길은 영능수행에 힘써 영능을 개발하고 영위(靈位)를 향상하는 것이라고 하며, 그것이 열반경의 참된 가르침을 체득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가르침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으로서 법요(法要-법회참석, 경전독송, 법문을 들음), 접심(接心-접심 ...
2025-10-0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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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거궁동락회
1947년 정요순이 창립한 광명도의 별칭 중 하나.
2025-10-0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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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복지재단
대한불교진각종
대한불교진각종 산하의 사회복지재단인 본 재단은 종교와 사상·이념에 관계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인간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현세정화(現世淨化)의 원력으로 국민 사회복지 진흥·지원에 그 일익을 담당하도록 하기 위하여 사회복지사업법령의 규정에 의한 사회복지에 관한 제반 조사·연구·출판·교육·홍보 사업 등을 전개함으로써 21세기 복지사회건설을 목적으로 1998년 2월 18일 설립되었다. 본 재단의 중요사업으로는 산하 복지시설의 운영, 후원 및 결연사업, 자원봉사단 조직 및 운영, 문화복지사업, 국제구호 및 협력사업, 연구개발 홍보사업 등이다. 2015년 현재 본 재단의 산하시설로서 전국에 노인복지시설 17개소, 영유아보육시설 14개 ...
2025-10-0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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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신선실현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종교적 수행에 따른 궁극적인 목적에는 인간과 세계의 이상적 경지를 표현하는 용어가 함축되어 있다. 인간의 이상적 경지는 주로 동양 고래(古來)의 ‘신선(神仙)’이라는 용어로서 그 궁극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데, 특히 ‘지상신선’이라는 표현은 ‘천상신선’과 대조를 이루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본다. 대순진리회 『전경』에 의하면 “…예로부터 신선을 말로만 전하고 본 사람이 없느니라。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행록5장 25절)라고 하여 일반적으로 신선은 불로불사(不老 不死)하므로 지상에서 볼 수 없는, 천상의 존재라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앞으로 이러한 신선을 직접 본다고 함으로써 현실에서 실현 ...
2025-10-0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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