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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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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경조회

김지한은 개천경조회를 창립하고, 단군신앙과 사상을 중시하면서도 수행에 있어서는 단전호흡에 의한 기수련을 가르쳤다. 『정심사기』는 그가 기의 원리와 기사상에 대해 연구하여 저술한 것으로, 이 책에서 김지한은 기는 생멸·변화·이동이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누구나 감지할 수 있으며, 이 기는 전류·자력·열감 등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냉감·팽창감·축소감·이탈·광명·무중력·상실감·무거움·가벼움·영·인체·자각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고 하였다. 또 기는 몸과 마음이 일체가 되는 순간 하나가 되며, 그 자체가 바로 우주와 만물의 본질에 합일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기와 단전호흡을 연결하여 건강을 증진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 ...

2025-10-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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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진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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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이창순은 밝은 내일을 창조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시 동대문구 면목동에 있던 서예교실 한쪽 벽에 정도령의 액자를 걸어놓고 정도령진도전이란 이름으로 종교 활동을 시작하였다. ‘정도령진도전’에서 정도령이란 도본주의를 의미한다. 그리고 진도(進道)란 과거성(過去聖), 현재성(現在聖), 미래성(未來聖)의 삼성과 더불어 도본주의를 세워 인륜기강을 바로 세우고 종교를 통일시키며 우주가 총화를 이루어 각현인의(覺玄仁義) 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본교의 목적은 「정도령진도전선언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도령진도선언문」에 “오늘날 종교가 신본주의(神本主義)와 인본주의(人本主義)로 흘러서 도를 ...

2025-10-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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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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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워두는, 사람의 얼굴을 새긴 목상(木像) 또는 석상(石像)을 말한다. 장승이라는 명칭이 가장 널리 쓰이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벅수, 돌하르방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대부분은 목상(木像)이고 석상(石像)은 드물게 발견된다. 위쪽에 사람이나 신장(神將)의 얼굴 형태를 소박하게 조각하고 아래쪽에 한자로 글자를 새긴 형태가 보편적이다. 대개 한 기둥에는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또 한 기둥에는 ‘지하여장군(地下女將軍)’또는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이라고 새겨서 남녀 장승이 서로 마주보게 하여 세운다. 10리나 5리 간격으로 길가에 세워서 이수(里數)를 나타내는 이정표 구실을 하게 하거나, 마을 입구에 ...

2025-10-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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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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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교도

장병훈은 1934년 대구시 북동 심정에서 출생했으며, 경북대학교 법정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대중당(社會大衆黨)에서 정치활동을 하다가 5·16쿠데타 직후 3개월간 구금된 후로는 정치에서 손을 떼고 종교로 눈을 돌리게 된다. 그는 무당의 신굿을 구경하다가 접신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접신현상에 대해 연구하면서 스스로가 접신되기 위해 주송수련을 하였다. 수련 도중 돌연 몸이 떨리고 강신현상과 눈앞에 환상이 떠오르는 체험을 하였다. 그는 이러한 종교현상을 연구하였고, 접신과 개안의 방술(方術)을 ‘영동신기술(靈動神氣術)’이라 하였다. 이 영동술로 사람들을 치료하기 시작하였고, 신통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신자들이 모여들었다 ...

2025-10-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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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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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무극교

1920년경 서울 창신동에서 설립된 삼성무극교(三聖无極敎)의 창립자.

2025-10-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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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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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종무청

단군교종무청의 의례는 10월 3일 천제의식, 입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씨알의식, 매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행하는 경배모임, 매월 3일과 15일에 행하는 기름모임(3일은 아침, 15일은 저녁에 의식을 행함), 잔치모임 등이 있다. 잔치모임은 해 잔치와 달 잔치가 있다고 하나 의례의 명칭만 전해질 뿐 실제로 어떠한 성격의 의식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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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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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임예환은 24세 때 동학에 입도하여 접주, 수접주, 대접주를 역임했고,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자 평안도에서 농민군을 이끌고 혁명에 참가하였다. 1904년 의암이 주도했던 갑진개화운동에서 지도적 역할을 했고, 1912년에는 천도교 도사(道師)가 되어 평양에서 포덕에 전력하였다. 1919년 2월 25일경 손병희(孫秉熙)·권동진(權東鎭)·오세창(吳世昌) 등을 만나 3.1독립운동을 논의하였으며 민족대표 1인으로 참가하였다. 징역 2년의 옥고를 치른 후 출옥하여 도사(1920년), 공선관장(1921년), 종법원 종법사(1922년)로 활동했고, 1940년 중화교구장을 지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참 ...

2025-10-0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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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실천십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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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의 경전인 『해월신사 법설(海月神師法說)』에 나오는 내용으로, 일을 당하여 지켜야 될 열 가지 도리를 밝히고 있다. ①명윤리(明倫理)하라.(윤리를 밝히라) ②수신의(守信義)하라.(신의를 지키라) ③근업무(勤業務)하라(업무에 부지런하라) ④임사지공(臨事至公)하라.(일에 임하여 지극히 공정하라) ⑤빈궁상휼(貧窮相恤)하라.(빈궁한 사람을 서로 생각하라) ⑥남녀엄별(男女嚴別)하라.(남녀를 엄하게 분별하라) ⑦중예법(重禮法)하라.(예법을 중히 여기라) ⑧정연원(正淵源)하라.(연원을 바르게 하라) ⑨강진리(講眞理)하라.(진리를 익히고 연구하라) ⑩금효잡(禁淆雜)하라.(어지럽고 복잡한 것을 금하라) <참고문헌> 『해월신사 법설 ...

2025-10-0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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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교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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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는 강대성(姜大成)이 창립한 일심교(현: 更定儒道) 신자였다. 1954년 강대성이 사망 후 1955년 스스로 강대성의 재생신이라는 종교체험을 주장하며 충남 논산군 두마면 신도안에서 일심교별파를 창립했으며, 본교의 교리사상은 갱정유도와 동일하다. 이후 1983년 충남 6.20사업으로 철거되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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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승불교현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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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가 모체가 되어 1965년 대한불교불입종이 만들어지고, 1988년 대한불교관음종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25-10-0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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