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삼변도수
천일교
천일교에서는 우주가 변화하는 이치를 삼변도수(三變度數)라고 표현하고 있다. 일변도수는 현존하는 종교가 탄생하기 이전의 원시종교가 출현하는 상태를 말하며 이변도수는 현재의 기성종교가 출현하여 활약하였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그 위력이 다해가는 때라고 보았다. 이와 같이 기성종교의 위력이 거의 다 없어지게 되면 머지않아 삼변도수의 세계가 도래하게 되는데 이때는 모든 상극의 상태가 상생으로 변화되며 인간의 수명도 현재보다 길어지게 되고 세계도 통일된다고 보았다. 이와 같이 지상에 도래하게 되는 세계를 금화세계(錦花世界)라고 하였으며 이는 곧 지상에 건설되는 극락세계를 말하는 것이다. 천일교에서는 특히 이러한 세계가 도래하 ...
2025-07-0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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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종지
선불교
선불교의 삼대 종지는 본성광명 홍익인간 이화세계이다. 본성광명은 스스로 분별의식에서 벗어나 밝음을 회복하여 내 안에 깃든 하느님의 성품을 밝히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선불교에서는 누구나 밝고 참된 인간의 본성을 깨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홍익인간은 신성을 밝혀 온 세상 만물을 두루 살리고 이롭게 하는 사람을 뜻하며 선불교는 홍익인간이 되어 언제 어디서나 나눔과 봉사로써 세상 속에 홍익을 실천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화세계는 진리와 이치대로 되어져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뜻하며 선불교에서는 깨달음의 대중화 홍익의 생활화를 위한 문화혁명 프로젝트인 도방을 통하여 선도문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세 ...
2025-07-0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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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제
유교
사시제(四時祭)는 유교 제례의 하나로 춘하추동의 가운데 달인 음력 2월·5월·8월·11월에 사당에 봉안한 사대(四代)까지의 조상의 신주(神主)를 모셔내어 정침(正寢 사랑방)이나 중청(中廳 대청)에서 함께 지내는 제사이다. 송(宋)나라 때 주희(朱熹)가 편찬한 『가례(家禮)』에서는 사시제를 사가(私家)의 제례 중 가장 중요한 의례로 규정하고 그 절차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가례』에 따르면 사시제의 절차는 복일(卜日)·재계(齋戒)·설위진기(設位陳器)·설소과주찬(設蔬果酒饌)·봉주(奉主)·참신(參神)·강신(降神)·진찬(進饌)·초헌(初獻)·독축(讀祝)·아헌(亞獻)·종헌(終獻)·유식(侑食)·합문(闔門)·계문(啓門)·수조(受胙) ...
2025-07-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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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신앙
기층신앙
비결신앙은 중국 전한(前漢)에 등장한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에 대한 인식과 ‘천인상여론’(天人相與論) 등과 같은 자연철학적 우주론에 기초하여 자연계의 재이(災異)는 앞날에 대한 조짐이라고 해석하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한다. 또한 인간의 운명은 자연에 지배되며 따라서 개인이나 사회의 앞날은 자연계의 조짐을 통해 파악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도참설’(圖讖說)에 영향을 받으면서 체계화되기 시작하였다. 한국에는 삼국시대에 전래되었다. 이후 국가적인 위기가 있거나 사회가 혼란에 빠질 때마다 다양한 비결서들이 출현하였는데 전래되는 것만도 30여 종에 이른다. 비결서의 내용은 크게는 득도(得道) 비결과 국사(國事) 비결로 나뉜다 ...
2025-07-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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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
통일교회
지상(地上)의 인간은 영인체(靈人體)와 육신(肉身)으로 구성되며 영인체는 마음인 생심(生心)과 체(體)인 영체(靈體)로 구분되고 나아가 육신 역시 마음인 육심(肉心)과 체(體)인 육체(肉體)로 존재한다. 따라서 지상인간의 마음은 영인체의 마음인 생심과 육신의 마음인 육심이 수수작용(授受作用) 하여 일체가 된 것이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창조목적(創造目的)을 지향하는 마음이 본심(本心)이다. 타락된 인간이 하나님을 모르고 자신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지향하는 마음은 양심(良心)이라고 한다. 본심과 양심의 관계는 본심은 선을 지향하는 인간 마음의 성상(性相)적 부분이며 양심은 그 형상(形狀)적 부분이다. 창조본연(創造本然) ...
2025-07-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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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흥여자사립수학
보천교
보흥여자사립수학(普興女子私立修學)은 1920년대 초반에 차경석의 여동생 차윤숙(車輪淑)이 ‘신지식을 함양하고 장래 사회에서 활약할 보천교인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차윤숙의 객실에서 출발한 보흥여자사립수학은 15명의 여학생을 데리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업을 진행하였다. 당시 교사는 경상북도 의성군의 김옥선(金玉善)이다. <참고문헌> 『管內最近の狀況說明資料(全北)-普天敎一般』(全羅北道, 1926) 「보천교의 교육활동」(김재영, 『신종교연구』 제14집, 한국신종교학회, 2006)
2025-07-0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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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선도부의 상급 임원
2025-07-0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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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성
불교
법명은 진종(震鍾)이며 용성(龍城)은 법호이다. 본관은 수원(水原)이고 속명은 상규(相奎)이다. 1864년 전라북도 장수(長水)에서 출생하였다. 16세 때 해인사에 입산하여 화월(華月)을 은사로 하여 승려가 되었으며 전국의 사찰을 주유(周遊)하면서 심신을 연마하였다. 1907년 중국으로 가서 중국 불교계를 2년 동안 시찰하였고 1910년 지리산 칠불암(七佛庵) 선원의 조실(祖室)로 추대되어 수행자들을 지도하였다. 1911년 서울에 대각사(大覺寺)를 건립하여 불교의 현대적 포교에 힘썼다. 1919년 3·1운동 때 불교계를 대표하여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였고 그로 인해 1년 6개월 동안 복역하였다 ...
2025-07-0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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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달
남산단군굴
박효달은 함경남도 신흥 출생으로 어릴 적부터 종교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어 여러 종교를 드나들며 교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그는 자기 집안의 시조인 박혁거세를 신봉하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하는데, 1942년 서울 필동에 있던 자기 집에 박혁거세 영상을 봉안하였다. 1943년에는 박혁거세 영상 옆에 단군의 영정을 모시고 단군신앙을 시작했다. 해방이 되자 박효달은 민족의식의 발로로 국조인 단군을 신봉해야겠다는 신념으로 대종교에 입교하였으며, 상교(尙敎)급(級)까지 올라갔고 일시적으로 삼일원(三一園)의 대덕(大德)으로 일하기도 하였다. 한국전쟁 후 그는 일제가 신사를 만들어 참배를 강요하였던 것에 대해 국조를 모시는 단 ...
2025-07-0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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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내사 심벌
미내사
미내사(“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의 축약어) 클럽은 한국에서 신과학(New Science 혹은 New Age Science)을 전파하고 있는 단체이다. 미내사의 로고에서 7개의 푸른색 나선형은 보이는 세계의 에너지를 흰색 나선형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상징하며 이 둘이 황금비율로 서로 맞물려 돌아가고 있음을 표현한다고 한다. 로고 아래 부분의 황금색은 이러한 가시(可視)와 불가시(不可視)의 세계를 떠받치고 있는 근원의 세계를 의미한다고 한다. 더불어 확장하는 나선형은 창조적인 과학과 예술 그리고 창조적인 의식을 깨운다는 미내사의 목적을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2025-07-0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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