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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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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산(頭流山)으로도 불린다. 또 방장산(方丈山)이라 하여 봉래산(蓬萊山: 금강산)·영주산(瀛州山: 한라산)과 함께 중국 전설 속 발해만(渤海彎) 동쪽의 삼신산(三神山) 중 하나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지리산은 신앙의 대상으로 부각되어 신라 때 삼산오악신(三山五嶽神) 중 하나로 향사되었고, 고려시대에도 계속 남악으로 지정되어 중사(中祀)에 올려졌다. 조선시대에도 지리산은 삼각산(三角山)·송악산(松嶽山)·비백산(鼻白山)과 함께 사악신(四嶽神)으로 정해져 국가제사를 받았다. 지리천왕(智異天王)과 여신(女神) 숭배의 설화들이 있으며, 특히 지리산 성모설화가 유명하다. 임진왜란 이후 병화(兵火)로부터 피란의 땅을 찾는 정감록신앙 ...

2025-10-0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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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종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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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저자 장병길(1919~2005)의 글에 따르면 좁은 종교의 전통에 갇혀서 타 종교에 대한 외삽법(外揷法)적 자세를 취하는 연구자들에게 타종교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연구하기를 당부하면서 민족종교인 대순진리회를 소개하고 있다. 타종교를 선입견이나 주장·주관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나 과학이나 합리론에 입각한 환원주의적 방식을 취하는 것은 종교를 말살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 인류로부터 구원의 희망을 앗아가는 일이라는 강력한 표현을 하고 있어 국내 초대 종교학자로서의 결연한 모습이 보이는 책이다. 책의 내용은 제1장에서 증산상제의 탄강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기술하고, 제2장에서는 종교사상을 세계관, 상제관, 신명관, 인간관, 광구 ...

2025-10-0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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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대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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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성의 선도의 다른 이름.

2025-10-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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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단친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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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동도교 연례총회에 참석했던 홍범초의 발의로 90여명의 각 증산교 교단 대표들이 보천교에 모여 결성했다. 회장에 박기백, 부회장에 이종호, 배동찬 등이었다. 증산교단친목회 결성 동기는 동도교가 그 조직체나 이념이 순수한 증산교단 전체를 대표하여 건전한 발전을 할 수 없다는 데 있었다. 그 뒤 증산교단협회로 명칭을 개칭했다. 1971년 음력 11월에 총회를 열고 임원을 개선하여 회장에 이시발(李時潑)하고 1972년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했다. 『상생』이라는 기관지를 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참고문헌> 『증산교개설』(홍범초, 창문각, 1982)

2025-10-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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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루살렘심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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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평양에서 출생한 김준건은 나운몽 목사의 용문산기도원에 들어가 수도하면서 기드온신학교 1기생으로 졸업했다. 그 후 서울 삼각산기도원에서 기도생활을 하였다. 1916년 황해도 출신의 임순옥이 용문산기도원에서 방언이 터지고 병을 고치는 은사를 받자 두 사람은 신의 계시를 내세워 결합하였다. 1961년 초 서울 중구에서 ‘중앙예루살렘교회’라는 간판을 걸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1968년에는 서울 관악구 봉천2동으로 교회를 옮기고 ‘중앙예루살렘심정교회’라 개명하여 교세를 확장하였다. 1975년 8월까지 세상의 종말과 심판이 있으리라 예언했으나 실현되지 않았고, 연기하였는데도 끝내 예언이 빗나가자 많은 신도이탈이 발생하였 ...

2025-10-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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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종교합십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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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례가 중앙대종교의 정통을 주장하며 설립한 천일교의 초기명칭.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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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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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신학이 기독교 외의 다른 종교들에 대해 무관심하든지 기독교의 입장에서 판단하기에 급급했던 것과 달리, 종교신학은 기독교와 다른 종교들 간의 대화와 협력이 요청되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종교 간의 공존과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물론 넓은 의미에서의 종교신학은 타종교에 대한 신학적 입장과 판단을 모두 포괄한다. 그러므로 배타주의, 포괄주의, 종교다원주의 등의 태도가 이러한 의미의 종교신학에 포함된다. 종교신학과 종교다원주의를 혼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종교신학이 더 넓은 범주에 해당한다.

2025-10-0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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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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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1881년 3월 20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호는 우천(藕泉), 일찍이 대종교에 입교하여 1910년 시교사(施敎師)가 되었고, 참교(參敎)와 지교(知敎)로 승질(陞秩)되면서 규칙기초위원(規則起草委員)에 임명되기도 하였으며, 1914년 상교(尙敎)로 승질되었다. 1915년 대종교를 포교할 목적으로 북간도 용정으로 이주하였으며, 1916년 총본사 부전리(副典理)로 있으면서 순명한 제1대 교주 나철의 유해 봉장(奉臧)에 조력하는 등 3년간 포교활동 및 교단 일에 종사하였다. 1918년 11월 제1차 세계대전이 종료되면서 약소국가들이 독립을 선포하자 이동녕·이시영·조성환·김동삼·조영진 등 30여 명과 같이 상해로 건너갔으며, 1 ...

2025-10-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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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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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능화(1869~1943)가 1929년 학술지 『조선』 1월호에서부터 12월호 까지 기고 연재한 논저를 묶은 책이다. 총 21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서 20장까지는 우리나라 역대 신사에 대한 기술을 하고 있으며, 21장에서는 만주, 몽고 등 우리나라의 주변국들의 국가 풍속을 참고로 덧붙여 기록하고 있다. 이 책에서 우리 역사를 신사를 통해 고찰하면서, 우리민족이 천(天) 신화 계통인 천신족설(天神族說)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천신족설은 선민사상과 맥이 닿아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일제의 신도 역사에 대항하는 의미도 가진다.

2025-10-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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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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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석(孫殷錫)이 창립한 대화교(大華敎)의 초기 이름.

2025-10-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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