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오육오채
수운교
수운교는 살생하지 말라, 음해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사사롭게 싸움하지 말라 등의 다섯 가지 계율이 있다. 이 계율 외에 수련 중에 금하여야할 오육(五肉), 오채(五菜)가 있다. 오육은 개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잉어, 자라 등이고, 오채는 파, 마늘, 달래, 정구지, 산마늘(쪽) 등이다. 이들 오육, 오채는 음욕과 탐진치를 내게 하는 자극성 음식이므로 금지시키고 있다. 또 5과를 금하고 있는데, 5과(過)란 과음, 과식, 과민, 과로, 과색을 말한다. 금연(禁煙)과 절주(節酒)도 권하고 있다. <참고문헌> 『수운교 진리』(수운교출판부, 1999)
2025-10-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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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창
천도교
오세창은 16세 나이로 1879년 역과에 합격하였고, 1886년 1월 우리나라 최초 신문인 《한성순보》가 《한성주보》로 복간되었을 때, 그 해 12월 박문국(博文局) 주사(主事)로 발탁되어 우리나라 최초의 주간신문인 《한성주보》기자로 활동하였다. 30세에는 우정국 통신국장을 지냈고, 1902년 6월 유길준이 주도했던 개혁당 사건에 연루되어 일본으로 망명했을 때 손병희를 만나 동학에 입도하였다. 1906년 손병희와 함께 국내로 돌아와 천도교기관지 《만세보(萬歲報)》사장에 취임하는 등 언론을 통한 문명개화운동에 전력을 쏟았고, 1919년 손병희·권동진과 더불어 독립운동에 관해 협의할 때, 운동의 3대 기본노선을 대중화·일원 ...
2025-10-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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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행
대일체불교
대일체불교에서는 법공(法功), 격행(格行), 심아(尋我)의 삼진수지(三眞守持)를 강조한다. 오선행은 오선취(五先取), 오선사(五先捨)와 더불어 삼진수지의 구체적인 실천법으로 제시되는 항목으로,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선청 법문(先聽 法文) : 법문을 먼저 들을 것 둘째, 선행 보시(先行 菩施) : 보시를 먼저 할 것 셋째, 선교 도행(先敎 道行) : 가르침을 먼저 펼 것 넷째, 선도 인연(先導 因緣) : 먼저 인연으로 인도할 것 다섯째, 선격 처세(先格 處世) : 처세를 먼저 바르게 할 것. <참고문헌> 대일체불교 유법사 홈페이지(http://www.daeilche.or.kr/)
2025-10-0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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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등대
금강대도
오만등대는 둥근 원 모양의 오만수련광장의 중앙에 세워졌으며, 정사각형의 돌탑 위에 삼각형으로 된 철탑이 높이 솟아 있어 원[○]·정[□]·방[△]의 상징을 형상화했다. 돌로 세운 네 기둥은 높이가 21자 6치이고, 네 개의 문은 동서남북으로 통달한다는 의미가 있다. 네 개의 돌기둥 위에 세운 철탑의 높이는 108자로 삼층이며, 전등을 달아 행사시엔 불을 밝힌다. 또한 오만등대는 솟대문화의 민속학적인 뜻도 담고 있어 인류를 보호하고 지킨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참고문헌> 『덕성편년』(금강대도)
2025-10-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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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등대
금강대도
제1집(1981년)은 금강대도의 교리개관 및 항일투쟁사, 교리 강의, 축시, 좌담, 논단, 문단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제2집(1986년)에는 연화개도 100년 기념 성역화사업과 관련된 취지문과 성적비(聖蹟碑)문이 특별 게재되어 있고, 교리개관, 성적지 탐방, 항일투쟁사, 교리 강의, 축시, 좌담, 나의 생각, 논단, 문단, 수필, 기행 등이 실려 있다. 청년들에게 금강대도를 알기 쉽게 소개한 글들로 금강대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2집 이후에는 출간되지 못하였다. <참고문헌>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2025-10-0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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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굿
→ 진오귀굿 참조.
2025-10-0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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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
삼성궁
삼성궁에서는 신선도의 계율이라고 하면서 신도들로 하여금 삼륜(三倫), 오계(五戒), 팔조(八條), 구서(九誓)를 지키게 한다. 그 가운데 오계는 ①충성: 나라에는 충성한다, ②효도: 어버이께 효도한다, ③신의: 벗에게는 신의를 다한다, ④용기: 전쟁에는 후퇴가 없다, ⑤어짐: 생물은 가려서 죽인다 등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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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
대종교
대종교에서는 ‘다섯 가지 경계하는 규범으로 고구려·백제·신라에서 썼고 이를 어기는 이가 있으면 손도(損徒)라 하여 거래를 함께 아니한다’고 하면서 다음의 다섯 가지를 제시한다. ①나랏님을 섬기되 충성으로써 하라. ②어버이를 섬기되 효성으로써 하라. ③벗을 사귀되 신의로써 하라. ④싸움터에 나가서는 물러서지 말라. ⑤산 물건을 죽일 때에는 가려서 하라.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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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
유교
‘예’는 유교의 의례(儀禮) 전체를 통틀어 일컫는 말로서, 국가 차원의 의례인 길례(吉禮)·흉례(凶禮)·군례(軍禮)·가례(嘉禮)·빈례(賓禮)의 오례(五禮)와, 개인 차원의 의례인 관례(冠禮)·혼례(婚禮)·상례(喪禮)·제례(祭禮)의 사례(四禮)를 포괄한다. 예는 유교이념을 외적(外的)으로 표현하는 수단으로 인식되었으며, 이에 따라 유교가 국시(國是)가 된 조선시대부터 예(禮)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 곧 예학(禮 學)이 본격적으로 발달하였다. 조선전기에는 국가제도의 정비 과정에서 오례(五禮)가 강조되었고, 성종(成宗) 때 이를 집대성한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가 편찬되었다. 사림(士林) 세력이 등장한 16세기 이후부터는 사 ...
2025-10-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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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치유
영적 치유 혹은 신유(神癒)는 신이나 초자연적인 존재의 힘을 빌려서 환자의 질병을 치유하려는 종교 행위이다. 종교의 치유 행위는 종교 대부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근대적 보건의료체계가 구축된 사회에서 종교의 치유 행위는 비합리적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영적 치유가 여전히 현대사회에서 실천되는 배경에는 심리적·정신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사회구조, 병태생리학적인 관점에 치중해서 질병을 바라보는 의학의 보수성, 일반적인 의학적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 등이 있다. 영적 치유는 안수, 안찰, 기도, 주문, 성스러운 물건 혹은 힘과의 접촉 등의 여러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2025-10-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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