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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김처사법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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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불교

본 경전은 총 3권 1책이며 활자본으로 1923년 간행되었다. 제1권은 도교(道敎)·위인(爲人)·옥성(玉成)·정심(定心)·보은(報恩)·독신(篤信)·통서(統緖) 등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2권은 덕행(德行)·효우(孝友)·수신(修身)·화복(禍福)·인과(因果)·도현(道現) 등 총 6장으로 되어 있다. 제3권은 오음(五音)·영신(永信)·예경(禮敬)·가도(歌蹈)·출처(出處)·입실(入室) 등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오방불교가 이운규(李雲圭)로부터 그의 아들인 부련(夫蓮)과 일수(一守) 등으로 이어지는 교단의 역사적 맥락을 다루면서 오방불교가 이운규의 정통을 이어받았다는 것을 밝히고 있으며 그 외에도 ...

2025-05-3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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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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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개벽사상은 해당 시기의 민중이 지닌 시대정신의 반영이며 원시반본 사상 참위론 순환론 운도론 등이 바탕이 되어 새로운 변혁과 새시대에 대한 대망이 응집된 사상이다. 한국신종교에서 개벽 혹은 후천개벽은 선천(과거)의 묵은 세상이 지나가고 후천(미래)의 새로운 세계가 도래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개벽사상은 한국 신종교운동의 사상적 핵심으로 19세기 후반 이후에 등장한 한국 신종교들은 모두 민중구원의 논리인 개벽사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의미나 성격은 각 신종교들에서 강조하는 ‘개벽’의 의미에 따라 차이를 나타낸다. 동학과 원불교에서는 ‘정신적 개벽’을 강조하고 정역계 신종교와 증산계신종교에서 개벽을 우주의 순환원 ...

2025-05-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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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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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회관은 대순진리회 도인(신도)들의 대규모 집회 교화 장소이며 포덕, 교화, 수도 사업의 중심지로서 제반 역할을 하고 한다. 회관은 대순진리회 도인들의 기도, 수련, 교화 및 치성이 행해지며, 각종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증산 강일순의 진영을 모신 봉심전을 중심으로 기도실과 집회실 등이 갖추어져 있다. 특히 회관은 대부분 대순진리회의 고유한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2025-10-1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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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본불교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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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종은 1994년 일학 오일탁(一鶴 吳一鐸), 의륜 서주범(義輪 徐周範)의 주도로 창종되었다. 본 종은 북방불교의 전통을 따르는 다른 종단들과는 달리, 남방불교를 계승한다. 창종자 오일탁과 서주범은 태국 왕립정사를 방문하여 숌뎃 프라프티 찐윙과 교류를 맺는다. 그리고 1994년 6월 25일 원불교 서울회관에 남방불교 전법계단을 설치, 1천여 명에게 법을 전하고, 한국근본불교조계종을 창종하였다. 소의경전은 『아함경(阿含經)』, 전등법어이다. 1995년 8월 7일 창종선포 및 종헌, 종법을 제정하였으며, 1995년 9월 동해불교신문을 근본불교신문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1년 3월에는 총본산 불탑사에 승가대학을 설립하 ...

2025-10-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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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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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생에는 출생, 명명(命名), 성년(成年), 결혼, 죽음 등의 과정이 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개인은 사회 속에서 새로운 신분과 역할을 획득한다. 그리고 인생의 각 과정을 통과할 때마다, 새로운 단계로의 순조로운 이행을 보장하고 새로운 신분으로 진입하였음을 보여주기 위한 의례가 시행된다. 이러한 의례를 망라하여 통과의례(通過儀禮)라 하며, 이는 인류 사회 어디에서나 발견되는 보편적 현상이다. 또 대부분의 사회에서 통과의례는 종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서남아시아의 통과의례는 이슬람의례로 이루어지며 유럽문화권의 통과의례는 기본적으로 기독교에 바탕을 두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통과의례는 과거에는 주로 ‘관혼상제 ...

2025-10-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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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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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金庸培)가 창립한 금강불교(金剛佛敎)에서는 신도들은 가정마다 집 뒤에 칠성단을 만들고 밤마다 칠성님께 정화수를 올리고 속죄·해탈·소원성취를 기도한다. 그래서 금강불교의 여신도들은 칠성계를 조직하여 단합했는데, 이들이 금강불교에서 따로 떨어져 나와 칠성교로 활동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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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오귀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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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직후 또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는 것을 진오구, 죽은 지 1년 이상 지난 후에 하는 것을 마른오구라고 한다. 대개 죽은 사람 개인을 대상으로 굿을 하는데 미혼으로 죽은 경우에는 영혼결혼식을 먼저 치르기도 하고, 물에 빠져 죽은 경우에는 넋건지기굿을 먼저 한 다음 오구굿을 한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대가집에서는 새남굿을 하고, 일반 가정에서는 평진오귀굿을 행한다. 새남굿은 재수굿을 먼저 하고 진오귀굿을 한다. 진오귀굿은 부정→가망청배(앉아서 행함)→진적→상산→별성→신장→영실→구조상→대감→창부→시왕사자→말미→도령돌기→배째기→상식→후영실→뒷전의 순으로 진행된다. 진오귀굿에서도 가장 중요한 거리는 망자를 저승으로 데려 ...

2025-10-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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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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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이흥수는 1896년 1월 22일 서울 성북구 동선동 5가에서 출생했다. 호는 송암(松巖). 18세에 기독교청년학원을 수료하고 20세 때 블라디보스토크의 동양학원에서 수학하였다. 귀국하여 군산 경성고무공업사를 설립하여 운영하였고, 1946년 세일광업주식회사를 설립 운영하였다. 대한소년체육회장, 대한광업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재단법인 홍익학원을 설립하여 재단이사장이 되고 홍익대학교를 설립 운영하였다. 1946년 3월 대종교 참교(參敎)로 임명되어 경의원(經議院) 상임참의가 되었으며, 지교(知敎)와 상교(尙敎)로 승질되었다. 1954년에 정교(正敎)에 승질되고 대형호(大兄號)를 받았다. 그 뒤로 원로원참의, 삼일원대덕, 남 ...

2025-10-0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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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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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화교

제화교(濟化敎)를 창립한 이치복은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언독리에서 부친 이석기(李碩璣)와 모친 임씨의 아들로 태어났다. 일찍이 강일순의 종도가 되어 강일순이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할 때 참여하여 『대순전경』 등 증산교의 여러 경에 수차례나 그 이름이 등장된다. 이치복이 강일순을 처음 만났을 때 이름이 치화(致和)라고 하자 화(和)는 화(禍)와 같은 음이라 사람은 복이 있어야 하나니 치화(致和)를 치복(致福)으로 하라고 그의 이름을 고쳐주었다. 강일순이 사망한 후 차경석의 보천교(普天敎)에 참여하여 교단건설에 협력했으나 의견이 맞지 않아 거기서 물러나 1916년 김제군 금산면 원평에서 제화교라는 교파를 따로 세워 포교했 ...

2025-10-0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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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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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두(利瑪竇, Matteo Ricci, 1552-1610)는 1552년 이탈리아 라체라타의 귀족가문에서 부친 조반니 바티스타 리치와 모친 조반나 안졸렐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예수회의 수도생활에 매력을 느껴 신앙생활을 하다 동양에 전도할 뜻을 품고 1578년 인도를 거쳐 1580년 중국 마카오에 이르렀다. 그 뒤 소주(韶州)·남창(南昌) 등지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1599년 북경에 도착했다. 그리고 1601년 황제를 만나게 된다. 황제가 선무문(宣武門) 안에 천주교당 건설을 허가하여 전도를 시작했다. 그리하여 천주교 서적을 번역 출간하는 한편 서양의 과학기술 서적을 번역 출판하는 등 활동하다 1610년 58세로 사망했다 ...

2025-10-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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