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용왕대제

|

세계종교

세계종교에서는 정례의례로 독립운동선열 추모식(양 3월 1일), 산신대제(음 3월 3일), 어천절 풍년기원제 및 마니산 대제(양 3월 15일), 미륵대제(음 4월 8일), 칠성대제(음 7월 7일), 백중조상천도대제(음 7월 15일), 개천절(개천절), 태을산제천제(음 10월 3일), 국신대제 및 조상합동위령제(음 10월 15일), 애국선영대제(양 6월 6일) 등을 지내며, 음력 9월 9일에 용왕대제를 지낸다. 한국 신종교에서 용왕에 대한 신앙은 널리 퍼져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주로 삼성(三聖)이 현현하는 양태를 산신·용왕·칠성의 양태로 배대시켜 재해석하면서 신앙의 논리를 구조 ...

2025-10-08 00:08

81

여호와의 증인 Jehovah’s Witnesses

|

『신세계역 성경』을 기본경전으로 한다. <참고문헌> 『성경 통찰』1,2(사단법인 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 2003) 「여호와의 증인의 역사와 특성」, 『한국종교교단연구』3(윤용복,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와종교연구소, 1995) 『2015 여호와의 증인 연감』(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 2014) 여호와의 증인 홈페이지(http://www.jw.org)

2025-10-07 16:24

81

수련

|

대순진리회

수련은 기본적으로 ‘수심연성(修心鍊性)과 세기연질(洗氣鍊質)’의 취지에 부합하는 활동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은 자신이 지닌 수행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일상적인 자아(自我)를 다스리지 않으면 안 된다. 일상의 자아는 언제나 육체적 욕구와 정신적 번뇌에 사로잡혀 있으며 이러한 자아에 매몰되어 있는 한 수행자의 이상(理想)에 도달할 수가 없다고 본다. 따라서 모든 수행자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수행의 정신에 부합하게끔 조절하고 단련함으로써 이상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되는데, 이와 같은 수행자의 특별한 자기훈련의 활동을 수련이라고 한다. 대순진리회에서 이러한 수련의 방법은 “시간(時間)과 장소(場所)의 지정 ...

2025-10-01 16:26

81

삼신도

|

삼신도의 창립자 김석열은 한의학을 공부하여 한의업을 행하면서도 말살되어가는 민족혼과 민족주체성을 부흥시키고자 삼신도를 창립했다. 창립 당시부터 정근철(鄭根哲)과 손을 잡고 활동했으며 『일신경』·『계룡해인승』·『백의민족의 함성』·『기독교의 유일신 신앙비판』 등의 저술을 통해 한민족의 위대성을 고양시키고 민족주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정근철이 중심이 되어 1992년 제소한 ‘하느님 명호도용 및 단군성조의 경칭 침해 배제 청구의 소’는 결국 패소하였지만 한때 대전지역에서 유명한 사건이었다. 삼신교는 미국·일본 등 외국세력을 배제하고 특히 『기독교 유일신 신앙비판』을 보급하는 등 기독교신앙에 적대적 의식을 강하게 ...

2025-07-09 22:29

81

사신도

|

사신(四神)은 ‘사령(四靈)’ 또는 ‘사수(四獸)’라고도 하며 동쪽의 청룡(靑龍) 서쪽의 백호(白虎) 남쪽의 주작(朱雀) 북쪽의 현무(玄武)를 일컫는다. 사신에 대한 도상(圖像)과 관념이 언제부터 생겼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다만 중국의 전국시대부터 진한시대(秦漢時代)에 걸쳐 정착된 것으로 생각된다. 사신 관념은 좌청룡·우백호·전주작·후현무로 풍수지리(風水地理)에 적용되기도 했다. 중국 고대부터 고분의 내부 건축물 동경(銅鏡) 동전(銅錢) 등 방위의 의미를 지닌 특정 공간이나 기물에 사신을 장식하는 일이 유행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사신도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은 고구려 고분벽화다. 4∼5세기 고분에서부터 사신도가 등장하며 ...

2025-07-09 19:56

81

북애자

|

북애(北崖)는 별호이고 본명은 미상이다. 조선후기 숙종연간의 인물로 추정되며 『규원사화(揆園史話)』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규원사화』는 고조선을 세운 단군(檀君) 왕검(王儉)으로부터 단군 고열가(古列加)에 이르기까지 47대 단군의 재위기간과 치적을 기록한 책으로 대종교(大倧敎)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서문에서 그는 자신이 과거에 떨어진 선비로서 전국을 방랑하던 중 어떤 산골에서 청평(淸平) 이명(李茗)이 쓴 『진역유기 震域游記』를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 책을 지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명은 고려 공민왕 때 청평산에 머물렀던 선가(仙家)의 인물로 추정된다. 오늘날에는 『규원사화』의 내용을 ...

2025-07-09 17:20

81

무술기해농민봉기

|

대한제국 시기에 일어난 무술·기해 농민봉기는 세칭 ‘영학당 사건’ 또는 ‘영학당의 난’이라고도 한다. 무술농민봉기는 1898년 12월에 흥덕에서 일어난 일명 흥덕농민봉기를 말하며 기해농민봉기는 1899년 5월에 정읍에서 일어난 일명 정읍농민봉기를 말한다. 19세기 후반 흥덕의 동학농민전쟁 당시에 흥덕현감 윤석진은 동학의 접주 고영숙을 흥성동헌 옆 형청에 가두었다. 이에 차치구(車致九 보천교 교주 차월곡의 생부)는 수백 명의 농민군 정예부대를 이끌고 흥덕을 공격해 윤석진을 사로잡고 고영숙을 구출하였다. 뒤에 윤석진은 차치구를 잡아 죽인다. 차월곡이 흥덕형청에 있는 부친을 엎어다가 장사를 지낸다. 흥덕은 차월곡과 그의 부친 ...

2025-07-08 20:27

81

대성교회

|

황해도 해주 출신의 박윤식은 1964년 10월 교인 30명과 함께 원효로에서 전세교회를 시작하였다. 1969년 9월 대방동에 새로 교회를 지으며 ‘시온산 한돌교회’로 개칭하였고 1971년 11월 다시 신림동에 새 교회당을 신축하며 ‘일석교회’로 명칭 변경하였다. 1977년 7월 노량진에 새 성전을 신축하며 교회 명을 ‘대성교회’로 변경하였다. 이후 1980년대에 폭발적인 성장을 맞아 교회건물이 포화상태가 되자 1992년 또 다시 오류동으로 이전하였다. 이 교회는 1995년 1월 ‘평강제일교회’로 최종 명칭 변경되었다. 박윤식은 구속사(救贖史)에 입각하여 성경을 해석하였으며 그가 집필한 ‘구속사 시리즈’는 전 세계 16개 ...

2025-07-03 16:17

81

한국불교법화종

|

본종은 일본 법화계에서 득도하여 활동하던 김혜선(金慧宣)을 중심으로 1939년 4월, 서울 숭인동에 법화종포교당을 설립함으로써 그 활동이 시작된다. 김혜선은 1904년 10월 수원시 복수동에서 태어났으며, 소년기는 주로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 보내다가 1934년경 불교에 귀의한다. 1939년 신행회, 본화회(本化會) 등을 조직하여 법화신앙운동을 펼쳤고, 그것이 모체가 되어 친형인 김정운과 함께 대승불교법화회를 창설하였다. 그 후 1960년 전후로 법화계가 분열과정을 겪으면서 불입종, 일승종, 대한법화종 등으로 분파되고, 김혜선을 중심으로 한국불교법화종이 창립된다. 1946년 2월 대승불교법화종을 창종되고, 김혜선이 교령에 ...

2025-10-11 20:14

80

하느님명의도용사건

|

한세계인류성도종

본 사건은 1992년 11월 12일, 한세계인류성도종의 창조자 정근철(鄭根哲)이 개신교와 가톨릭계의 지도자 및 성경인쇄업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다. 정식명칭은 ‘하느님의 명호도용 및 단군성조의 경칭침해 배제청구의 소’(92가합 71999)이다. 정근철은 소장에서 ‘하나님’은 우리민족 고유의 신관에 따르는 고유명사이며, 기독교가 포교를 위해 우리민족의 경천(敬天)칭호이며 단군성조의 유일한 호칭인 ‘하나님’을 함부로 도용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개신교 및 가톨릭 단체에 대해 하나님 명칭 사용을 중단하고, 하나님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성경의 배포를 금지하며, 정신적인 피해에 따르는 보상으로 1억 원을 요구했다. 이러한 ...

2025-10-11 19:48

80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