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안시일

|

통일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창교자 문선명은 2004년 4월 19일 ‘안착(安着) 시의(侍義)의 날’을 제정하였다. 안착 시의의 날은 안시일(安侍日)로 불리어지고 있다. 안시일은 4월 19일을 기점으로 8일 간격으로 반복되며, 매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제작한 달력에 명시되어 있다. 안시일은 7일 간격으로 반복되는 한 주간과 다르게, 8일 간격으로 반복되어 기념되고 있으므로 특정한 요일을 준수하는 것이 아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유일신과 인간의 관계를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이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로서의 유일신에 대한 모심의 신앙을 강조한다. 안시일은 타락인간을 위해 구원섭리를 이끌어 나온 부모로서의 유일신이 안착하 ...

2025-10-07 15:15

44

손님신

|

기타

손님신은 천연두를 마마 혹은 손님으로 보고 손님신에 의례를 하는 것으로 손님굿에서 확인된다. 즉, 손님은 천연두인 마마를 주관하는 신으로, 손님굿은 손님신에 대한 굿거리로서 무속제의의 한 명칭이다. 바람처럼 떠도는 손님신은 흉방위 및 날을 따라 움직이는 손귀신과 같은 특성을 지닌다.

2025-10-01 15:45

44

소도

|

고대 원시신앙

『삼국지(三國志)』 「위서(魏書)」 ‘한전(韓傳)’에서 “귀신을 믿으므로 국읍(國邑)에서는 각기 한 사람을 뽑아 천신에 대한 제사를 주관하게 하였는데, 이 사람을 천군(天君)이라 부른다. 또 이들 여러 나라에는 각각 별읍(別邑)이 있는데 이것을 소도(蘇塗, 수두)라 한다. 큰 나무를 세우고 거기에 방울과 북을 매달아 놓고 귀신을 섬긴다. 도망자가 그 속에 들어가면 모두 돌려보내지 않아 도둑질하기를 좋아한다. 그들이 소도를 세운 뜻은 마치 부도(浮屠)를 세운 것과 같으나 그 행해진 바의 선악은 달랐다.”고 설명되고 있다. 한편 소도는 이 지역으로 들어간 도망자를 검거할 수 없다는 점에서 사회 질서에 대항하는 청동기시대의 ...

2025-10-01 15:33

44

범재신론

|

범재신론(panentheism)은 기독교에서 하느님의 초월성과 내재성을 동시에 긍정하는 신론(神論)이다. 그리스어 ‘판(pan)’은 ‘모든 것’을 의미하고 ‘엔(en)’은 ‘안’을 의미하며 ‘테오스(theos)’는 ‘하느님’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범재신론은 “모든 것은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느님이 모든 것 이상이기 때문에 초월적이지만 모든 것이 하느님 안에 있기 때문에 하느님은 내재적이다. 범재신론은 범신론과 혼용되기도 하지만 개념상 차이가 있다. 범신론이 ‘모든 것이 하느님이다’는 뜻이라고 한다면 범재신론은 ‘모든 것이 하느님 안에 있다’는 뜻이다. 범신론과 달리 범재신론에서는 신이 세계에 포함되기는 ...

2025-07-09 00:35

44

박종간

|

단군마니숭조회

박종간은 1943년 5월 20일 충청북도 천안시에서 출생하였으며 충북 괴산군 칠성면 갈매마을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유학자 집안의 딸로 태어났으나 5세 때부터 영안이 열려 신명을 보았다고 하며 남의 점을 쳐주기도 하고 돌아 올 일을 예언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고지식한 한학자였던 아버지는 유학자 집안에서 무당이 났다고 구박을 하였으며 제대로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일곱 차례나 이사를 다녔다고 한다. 19세 때에는 조봉진(趙鳳振)과 결혼하여 2남 2녀를 두고 가정생활을 하기도 하였으나 그녀의 영기는 없어지지 않았고 영(靈)을 보는 것을 사람 보듯이 하며 특히 조상의 영을 잘 보았기 때문에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19 ...

2025-07-08 23:06

44

덕소신앙촌

|

전도관

소사신앙촌 입주자들의 수가 늘어나 점점 세속화되었고 박태선의 두 차례의 투옥사건과 그를 반대하는 불미스러운 사태가 소사신앙촌에서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박태선은 덕소에 또 다른 신앙촌을 건설하였다. 소사신앙촌 입주자들 일부를 포함하였고 역시 많은 전도관 신앙자가 신앙촌에 가야 죄를 짓지 않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어 덕소신앙촌으로 몰려들었다. 1970년 4월부터 경남 양산군 기장면 죽성리 770번지에 제3 신앙촌이 건설되기 시작할 즈음 덕소신앙촌도 세속화되기 시작했고 2015년 현재는 재개발 등으로 신앙촌의 기능을 상실하였다.

2025-07-07 14:13

44

대한불교진각종

|

『대일경』·『금강정경』·『대승장엄보왕경』·『보리심론』·『진각교전』을 소의경전으로 한다.

2025-07-07 10:58

44

대종교중광육십년사

|

대종교

본서의 구성은 총4편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 초창기는 제1장 중광당시의 국내 정세 제2장 교문을 크게 열다 제3장 가시밭길을 헤치면서로 구성되어 있어 한말 외세의 침략에 국운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제1대 교주 나철이 대종교를 창립하는 과정과 그의 순명 조천(朝天)까지를 다루었으며 제2편 발전기는 제1장 한배검 옛터전을 찾아서 제2장 독립운동에 앞장서다 제3장 만주의 교세실황으로 되어 제2대 교주 김교헌에 의해 교단의 체제가 정비되고 독립운동에 앞장서면서 교단이 크게 융성해 가는 시점을 다루고 있다. 제3편 수난기는 제1장 폭력과 박해 제2장 임오교변 제3장 암흑에서 광명으로로 구성되었다. 대종교가 종교운동과 더 ...

2025-07-05 19:08

44

대조천지교

|

대한천지교라고도 한다. 총본산은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매촌리에 소재한 구국사(求國寺)이다. 인근 시설로 대창양로원을 운영하고 있다. 주로 사할린에 강제 징용되었던 동포들이 귀국하여 생활하고 있다. 구국사는 국태민안과 남북통일 세계 및 인류 평화를 위해 창건되었다고 한다. 특히 대조천지교는 남한과 북한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구국사는 대보당(大寶堂) 대웅전(大雄殿) 천지전(天地殿)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지전 내부는 탱화로써 주불을 삼고 지황대제(地皇大帝)와 천황상제(天皇上帝)가 배치되어 있으며 좌우에 12협시보살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단군 영정이 왼쪽에는 사명·서산·원효 대사의 영정이 ...

2025-07-03 17:42

44

단학

|

단학(丹學)은 불로장생을 추구하는 고대 중국의 신선술(神仙術)에서 기원하며 ‘단’(丹)은 일차적으로 불로장생약을 의미한다. 단학은 크게 외단학(外丹學)과 내단학(內丹學)으로 구분되는데 불로장생약을 제조 복용하여 신선이 되려는 것이 외단학이며 내단학은 수련을 통해 천지의 법칙에 따라 몸 안에 음양의 조화를 이룸으로써 몸에 단을 생성하여 신선이 되고자 한다. 이러한 단학이 한국사회에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80년대로 이것이 한민족 고유의 수련법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여기에는 선도(仙道)의 큰 스승으로 알려진 권태훈(1900~1994)을 모델로 한 베스트셀러 소설『丹』(1984)이 한 몫을 하였다. 이 책은 한국 ...

2025-07-02 00:44

44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