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단군조선종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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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우는 상실되어 가는 민족얼과 민족주체성 확립을 위해 1964년 대구시 동구에 단군조선종천교를 창립하였다. 그는 교단 창립 후 한국민족종교협의회를 비롯한 단군계 여러 교단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면서 활동을 이어가다 1994년에 사망하였다. 김희우의 사망 후 그의 아들인 김남욱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받았으며 아버지와 달리 주로 수도에 전념하면서 교단을 지키고 있다. 김남욱의 자택 2층에 법단을 차리고 있으며 대종교동대구시교당으로 등록하여 대종교와 연관을 맺고 있기도 하다. 주된 신앙의 대상은 단군할아버지이나 삼신상제(창조주 환인천제 교화주 환웅천왕 치화주 단군왕검)를 숭봉하고 있다. 본교에서는 삼신상제의 조화·교화·치화 ...

2025-07-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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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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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낭당(성황당)의 대표적인 한 형태로 마을 어귀나 고갯마루 등에 원추형으로 쌓아놓은 돌무더기 형태이며 그 주변에 신목(神木)이나 장승 등이 세워져 있다. 이곳을 지날 때는 돌무더기 위에 돌 세 개를 얹고 세 번 절을 한 다음 침을 세 번 뱉으면 재수가 좋다는 속신이 전해지기도 한다. 누석단이 마을의 경계를 표시하거나 또는 석전(石戰)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으나 민간 차원의 종교적 의미가 강하다는 설이 일반적이다. 참고문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2025-07-0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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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연합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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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불교의 교주였던 김선기는 1930년경 계룡산 신도안에 있던 ‘대화교(大華敎)’의 신도를 규합하여 광화연합도관을 창립하였다. 본부는 전북 완주군 운동하면 가천리에 두었다. 대화교는 원래 손은석(孫殷錫)이 창립하였는데 초창기에는 동학의 분파로 ‘제우교(濟愚敎)’를 만들어 포교하다가 1920년 교명을 용화교로 바꾸었다. 그러다 1923년 윤경중(尹敬重)을 교주로 받들어 교명을 ‘대화교(大華敎)’로 바꾸고 교리도 불교적인 것으로 고쳤다. 대화교는 미륵불을 신앙하면서 교도가 급증하여 한때 5만의 신도를 거느렸고 교세가 만주에까지 퍼져 수십만 원의 사재로 만주의 토지를 구입하기도 하였으나 간부들의 자산낭비와 만주토지가 장작림( ...

2025-05-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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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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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법종금강도

강승태는 1895년 5월 7일 제주도 남제주군 중문면 하예리에서 태어났다. 일찍 부모를 여의고 조모슬하에서 성장하였다. 젊어서 보천교(普天敎)에 들어갔다가 그곳에서 물러 나왔다. 30세 되던 1924년 2월 22일 낮에 방에 앉아 있다가 홀연히 광풍(光風)에 이끌려 상예리에 있는 존재병대(尊宰屛坮)에 이르니 영강(靈降)한 증산 강일순이 천지대도를 전수하고 인장을 주며 “포덕만민하여 도탄에 빠진 중생을 제도하라”고 하였다. 그 후 그는 일심으로 수도하여 1930년에 기도(起道)하고 1931년에 통운(運通)하고 1932년에 입도(立道)하고 1934년에 개운(開運)함으로서 1936년부터 포교를 시작했다. 도명을 무극대도(無極 ...

2025-05-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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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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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한 개인의 육체가 죽음을 맞이한 후에도 그의 정체성이나 의식(영혼)은 여전히 존재함을 전제로 한다. 이러한 믿음은 고대 이집트 종교 그리스-로마 종교 아브라함 종교(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인도 종교(힌두교 불교) 등 다양한 종교전통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더 이상 특정 종교전통에 국한되지 않고 대중문화의 일부분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 대중화된 데는 서구에서 70년대 등장한 대안적 종교문화운동인 뉴에이지(New Age)도 한 몫을 하였다. 동양종교 사상을 적극 수용하고 재해석한 뉴에이지 문화에서는 사후세계가 인정될 뿐 아니라 죽음을 ...

2025-07-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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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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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보성학원은 1905년 9월 이용익(李容翊 1854~1907)이 고종(高宗)의 하사금을 받아 설립한 것으로 보성전문학교(普成專門學校)에서 출발하였다. 이는 법학(法學)과 상과(商科)의 전문학교로서 1907년부터 법률·경제를 망라한 월간 잡지 『법정학계(法政學界)』를 발행하기도 하였다. 1909년 재정난으로 이를 천도교에서 인수하여 운영함에 따라 보성소학교 등 학원을 확장시켰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으로 천도교의 자금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자 보성학원은 경영자 김기태(金基邰)씨를 거쳐 학교경영권이 김성수(金性洙 1891-1955)에게 돌아갔다. 《삼천리》7-8(1935년 9월 1일) 기사에 의하면 김성수에 대하여 “보성학원을 ...

2025-07-0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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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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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요람』에 따르면 도통에 대해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調化) 해원상생(解冤相生) 도통진경(道通眞境)의 대순진리(大巡眞理)를 면이수지(勉而修之)하고 성지우성(誠之又誠)하여 도즉아(道卽我) 아즉도(我卽道)의 경지(境地)를 정각(正覺)하고 일단(一旦) 활연관통(豁然貫通)하면 삼계(三界)를 투명(透明)하고 삼라만상(森羅萬象)의 곡진이해(曲盡理解)에 무소불능(無所不能)하나니 이것이 영통(靈通)이며 도통(道通)인 것이다.”라고 하여 지극한 수도를 통해 진리에 정통한 상태에서 무소불능의 경지에 도달한 것을 말한다. 또한 『전경』에서 “도통은 이후 각기 닦은 바에 따라 열리리라”(교운1장 33절)고 하여 개인의 노 ...

2025-07-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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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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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丹學)은 불로장생을 추구하는 고대 중국의 신선술(神仙術)에서 기원하며 ‘단’(丹)은 일차적으로 불로장생약을 의미한다. 단학은 크게 외단학(外丹學)과 내단학(內丹學)으로 구분되는데 불로장생약을 제조 복용하여 신선이 되려는 것이 외단학이며 내단학은 수련을 통해 천지의 법칙에 따라 몸 안에 음양의 조화를 이룸으로써 몸에 단을 생성하여 신선이 되고자 한다. 이러한 단학이 한국사회에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80년대로 이것이 한민족 고유의 수련법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여기에는 선도(仙道)의 큰 스승으로 알려진 권태훈(1900~1994)을 모델로 한 베스트셀러 소설『丹』(1984)이 한 몫을 하였다. 이 책은 한국 ...

2025-07-0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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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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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에 펴냈다. 간행사에서 신종교의 개념을 적극적으로, 넓은 개념으로 사용하기로 한다고 하였다. 4대계 34계열 350교단에 대한 종합조사보고서다. 4대계는 한국자생신종교, 불교계 신생교단, 그리스도계 신생교파, 기타 외래계 신종교로 분류하고, 그 아래 34계열 350 교단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 정리를 하고 있다. 한국자생신종교의 경우 단군계, 수운계, 일부계, 증산계, 봉남계, 각세도계, 무교계, 선도계, 계통불명교단, 신종교관련단체로 계열 정리하였다. 불교계는 법화계, 선계, 정토계, 미륵계, 화엄계, 밀교계, 기타계로 분류하였다. 그리스도계는 기존 그리스도교계 신생교파로 장로교계, ...

2025-10-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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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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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통일교에서 참부모란 하나님의 사랑과 인류 시조인 한 남성과 한 여성의 사랑이 하나된 신인애일체(神人愛一体)의 격위(格位)를 가리킨다. 구체적으로는 부성(父性)과 모성(母性)이 조화롭게 하나 된 부모이신 하나님은 자신의 양성·음성의 내적 속성을 각각 닮은 인간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고 그들의 사랑 가운데 임하여 실체적인 기쁨을 얻고자 하였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로서, 인간 시조 남녀는 횡적인 참부모로서, 종·횡의 사랑으로서 통일을 이룬 자리로부터 참가정·참종족·참국가·참세계가 펼쳐진다. 그럼으로써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의 이상이 자유·평화·통일·행복의 세계로 실현될 수 있다. 따라서 참부모의 자리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

2025-10-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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