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사노 젠레이
일본 일련종(日蓮宗)
1859년(安政 6년) 에도[江戸]의 시모코오[下河]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사노[佐野] 가문에 양자로 입적되어 아라이 닛사쯔[新居日薩]에게 수학하였다. 1888년(明治 21년) 일련종의 조직개혁을 제안하였다가 실패하였다. 1910년(明治 43년) 종무총감(宗務総監)이 되어 조선에서의 일본불교 포교에 앞장섰다. 1912년(大正 1년) 54세로 사망하였다. 그가 조선불교사에서 의미를 갖는 것은 1895년 일련종 관장대리의 자격으로 조선에 건너와 조선 승려의 도성출입금지 해제를 김홍집 내각에 건의하여 관철시켰기 때문이다. 그의 목적은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전한 여파를 타고 조선에서 포교를 확장하는 데에 있었으나 당시 조선의 승 ...
2025-07-0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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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지눌
불교
호는 목우자(牧牛子), 시호는 불일보조국사(佛日普照國師)이며, 지눌은 법명이다. 속성(俗性)은 정씨(鄭氏)로 1158년(의종 12년) 동주(洞州, 지금의 황해도 서흥)에서 태어났다. 1165년(의종 19년) 8살에 출가하여 1173년(명종 3년)에 구족계(具足戒)를 받았으며 1182년(명종 12년) 승과(僧科)에 급제하였다. 1188년(명종 18년) 공산(公山, 지금의 팔공산)의 거조사(居祖寺)에서 득재(得才), 몽선(夢船) 등과 함께 정혜결사(定慧結社)를 조직하고, 1190년(명종 20년)에 <권수정혜결사문(勸修定慧結社文)>을 발표하여 돈오점수와 정혜쌍수를 제창하였다. 이는 일종의 선교일치론(禪敎一致論)으로서 먼저 참 ...
2025-07-0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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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상거리
손님은 마마(천연두)를 주관하는 신으로 중국 강남에 온다고 한다. 서울 및 중부지역에서는 ‘별상거리’ 또는 ‘호구거리’라고 하며 호남지역에서는 ‘손굿’이라고 하고 제주도에서는 ‘마누라배송’이라고 하며 동해안지역에서는 ‘손님굿’이라고 한다. 북부지역에서는 큰굿의 제차(祭次)에 손님굿이 없다. 손님굿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은 동해안 일대와 호남지역이고 세습무들이 주관한다. 동해안 무속에서 무녀는 쾌자를 입고 종이 술이 달린 신간(神竿:서낭대 내림대)을 메고 부채를 들고 등장하여 손님신이 오는 과정과 손님신의 위력을 노래한다. 손님신의 본원은 강남 대왕국으로 강남국의 대접이 소홀해서 대한국으로 나오는데 쉰 세 분 중에 쉰 ...
2025-07-0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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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위등급
원불교
보통급(普通級)ㆍ특신급(特信級)ㆍ법마상전급(法魔相戰級)ㆍ법강항마위(法强降魔位)ㆍ출가위(出家位)ㆍ대각여래위(大覺如來位)의 여섯 가지 등급이 있다. 보통급은 ‘처음으로 불문(佛門)에 귀의하여 보통급 십계를 받은 사람의 급’이다. 특신급은 ‘보통급 십계를 일일이 실행하고 예비 특신급에 승급하여 특신급 십계를 받아 지키며 원불교 교리와 법규를 대강 이해하며 모든 사업이나 생각이나 신앙이나 정성이 다른 세상에 흐르지 않는 사람의 급’이다. 법마상전급은 ‘보통급 십계와 특신급 십계를 일일이 실행하고 예비법마상전급에 승급하여 법마상전급의 십계를 받아 지키며 법과 마를 일일이 분석하고 우리의 경전 해석에 과히 착오가 없으며 천만 경계 ...
2025-07-0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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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
기타
법사라는 용어는 본래 불교의 승려를 의미하는 말이었다. 즉 독경(讀經)의 전승이 우세한 충청도와 강원도 일대에서는 법사를 경객(經客) 정각 등으로도 불렀는데 천한 칭호라 하여 불교에서 쓰는 법사라는 말을 차용하였다.
2025-07-0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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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칼
여호와 새일교단
이유성이 1967년 10월 20일부터 12월까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기록한 책이라고 한다. 최초의 설교집으로 약 450페이지로 총 152편의 설교가 수록되어 있다. 말씀의 칼이라는 의미는 칼 없는 군대는 숫자가 아무리 많더라도 승리를 거둘 수 없는 것처럼 적 그리스도의 앞잡이 거짓 선지의 권세를 깨뜨릴 자는 바로 말씀의 칼을 입으로 쓰는 종(이유성)이라야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2025-07-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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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유불선종
교단명
2025-07-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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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본원종
1989년 9월 9일 태허(권계한)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불타의 자각각타(自覺覺他) 각행원만(覺行圓滿)의 교리를 봉체하여 전법도생(傳法度生)과 호국안민(護國安民)함을 종지로 한다. 본존불로는 석가모니불을 본사(本師)로 아미타불을 존사(尊師)로 봉안하며 소의경전은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이다. 주된 수행방법은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의 칭명염불이다. 1989년 9월 9일 창종되어 초대종정으로 태허 초대 총무원장으로 석천이 취임하였다. 같은 해 12월 23일 문화부에 등록한다. 1993년 10월 5일 이대화가 제2대 총무원장에 취임하였고 2003년 3월 12일 강무구가 부종정으로 취임한다. 같은 해 11월 30일 포교도량 양평 ...
2025-07-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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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정훈모)
대종교에서는 근대기 이후 단군신앙이 백봉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고 있으며 백봉이 백전에게 전했다고 하는 단군초상과 『삼일신고』 및 『신사기』 등을 나철이 받아서 단군교를 중광하였다고 보고 있다. 정훈모는 나철이 1908년에 단군교 신자가 될 때부터 함께 하였고 1909년 단군교를 중광하고 대종교로 개명할 때에도 중요 간부로 함께하였다. 그러나 나철이 대종교로 개명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던 그는 당시 대종교의 북부지사교(北部支司敎)의 명을 무시한 채 단군교의 교명을 고수할 것을 내세워 1910년 8월 15일 이유성(李裕聲)·유탁(兪鐸)·서창보(徐彰輔) 등과 더불어 대종교에서 이탈한다. 이후 그는 단군교라는 이름으로 도 ...
2025-07-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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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인
오방불교
김치인은 1855년 7월 19일(혹은 18일) 전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에서 출생하였다. 본관은 전주이다. 치인은 초명이며 개명은 광제(廣濟) 호는 광화(光華)이다. 1874년에 이운규(李雲圭)의 아들인 부련(夫蓮) 이용래(李龍來)를 만나 남학(南學)을 접하였고 그로부터 구령주 등을 전해 받아 1931년 3월 전북 완주군 고산에서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하였다. 김치인이 이운규를 직접 만나 가르침을 받았다는 주장도 있으나 이는 신뢰하기 힘들다. 오히려 이때 그는 이후 대종교(大宗敎)를 창립하는 하상역과 함께 수련 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치인은 1888년 천지의 운행도수를 깨우치고 전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에서 ‘오방불교(五 ...
2025-06-3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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