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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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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교

삼천교(三天敎)를 창립한 고대오(高大五 1923-2005 호 蓮主)는 1923년 12월 30일 제주도 남제주군 표선면 표선리에서 부친 고운용(高雲龍)과 모친 강문길(姜文吉)의 딸로 태어났다. 19세 때 강봉유와 결혼 4남 3녀를 낳아 길렀다. 23세 때 몸에 신병을 얻어 수도를 시작한 것이 효험이 있어 건강을 되찾게 되고 그 뒤로도 계속해서 수도생활을 했다. 봉남교(奉南敎)의 일파에 들어가 수도와 포교를 하기도 하고 계룡산 신도안에 들어가 정진기도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38세 되던 1963년 7월 7일 태상노군(太上老君)이 ‘병술년(1946)을 기회로 이 나라 대한에 새 운이 열렸으니 신천지 선운법(仙運法)을 ...

2025-05-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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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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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법종금강도

강승태는 1895년 5월 7일 제주도 남제주군 중문면 하예리에서 태어났다. 일찍 부모를 여의고 조모슬하에서 성장하였다. 젊어서 보천교(普天敎)에 들어갔다가 그곳에서 물러 나왔다. 30세 되던 1924년 2월 22일 낮에 방에 앉아 있다가 홀연히 광풍(光風)에 이끌려 상예리에 있는 존재병대(尊宰屛坮)에 이르니 영강(靈降)한 증산 강일순이 천지대도를 전수하고 인장을 주며 “포덕만민하여 도탄에 빠진 중생을 제도하라”고 하였다. 그 후 그는 일심으로 수도하여 1930년에 기도(起道)하고 1931년에 통운(運通)하고 1932년에 입도(立道)하고 1934년에 개운(開運)함으로서 1936년부터 포교를 시작했다. 도명을 무극대도(無極 ...

2025-05-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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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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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성운동

한국 기수련의 연원은 한민족의 선도(仙道)의 유래에 관한 입장에 따라 달라진다. 한국의 선도는 한민족에서 자생적으로 성립된 것이라는 입장, 중국 도교에서 전래되었다는 입장, 중국 도교와의 영향을 받으면서 고유한 체계를 형성했다는 입장 등이 제시되고 있다. 자생설은 기수련의 체계와 내용이 한민족 고유의 선도 혹은 선교에서 형성·전승되었다는 입장이다. 조선시대 홍만종(洪萬宗, 1643~1725)의 『해동이적(海東異蹟)』에서는 한국의 도맥을 단군에서 찾는다. 그는 단군의 도맥은 혁거세와 동명왕으로 이어지고, 신라의 사선(四仙: 술랑, 남랑, 영랑, 안상)을 거쳐 김가기, 최치원(崔致遠)으로 이어졌다고 본다. 이능화(李能和)는 ...

2025-10-1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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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환인미륵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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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화는 1931년 제주 출생으로, 1953년 이원봉(李元奉)과 결혼하여 5남매를 낳아 기르는 속에서도 종종 범상치 않은 영기(靈氣)를 보이곤 하였다. 그러다 1961년 남편이 동도교(東道敎)에 가서 5일간 도통공부를 하고 돌아오자 그녀는 그 종교와 인연을 끊기를 종용하였다. 그러나 남편이 말을 듣지 않자 짐을 싸서 집을 나서며 ‘천주신장 천주대신’을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 순간 천상미륵존불이 그녀에게 하강했다고 한다. 그 후 김춘화에게는 치병능력이 생기고 예언이 적중하는 등 비범한 모습을 보였고, 남편과 동도교 신자들까지 그녀를 천상미륵존불로 믿게 되었으며, 1973년 불상과 탱화 및 불기를 갖추고 본격적인 종교 활동 ...

2025-10-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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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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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에서는 환인이 환웅에게 전해준 세 가지 경전(계시경전)으로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을 말하고 있으며, 이는 신전(神典)으로 분류하고 있다. 본서는 단군시대의 치화경(治化經)으로 사람이 행해야 할 366가지 중요한 생활규범과 예절을 알려준 일종의 수양경전으로 1965년 박노철(朴魯哲) 『단군예절교훈팔리삼백육십육사(檀君禮節敎訓八理三百六十六事)』라는 이름으로 출판하였다. 따라서 이 경전은 『팔리훈』 혹은 『성훈팔리(聖訓八理)』라고도 부른다. 1972년 단단학회에서 『참전계경』이라는 이름으로 출판하면서 이후 대종교에서는 이 경전의 이름을 『참전계경』으로 정하고 있다. 다른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여전히 『팔리훈 ...

2025-10-1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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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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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통일교에서 참부모란 하나님의 사랑과 인류 시조인 한 남성과 한 여성의 사랑이 하나된 신인애일체(神人愛一体)의 격위(格位)를 가리킨다. 구체적으로는 부성(父性)과 모성(母性)이 조화롭게 하나 된 부모이신 하나님은 자신의 양성·음성의 내적 속성을 각각 닮은 인간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고 그들의 사랑 가운데 임하여 실체적인 기쁨을 얻고자 하였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로서, 인간 시조 남녀는 횡적인 참부모로서, 종·횡의 사랑으로서 통일을 이룬 자리로부터 참가정·참종족·참국가·참세계가 펼쳐진다. 그럼으로써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의 이상이 자유·평화·통일·행복의 세계로 실현될 수 있다. 따라서 참부모의 자리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

2025-10-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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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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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력 혹은 차력법은 약물이나 귀신 등과 같은 신령한 존재의 힘을 빌려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발현하게 하는 행위이다. 차력에는 신차력(神借力), 약차력(藥借力), 기차력(氣借力) 등이 있다. 신차력은 귀신 등의 신령한 존재의 힘을 빌려 특별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약차력은 도교의 단(丹), 혹은 금단(金丹)과 같은 약을 제조·복용하여 신체의 안과 밖을 강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기차력은 기공수련을 통해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선도(仙道)에서 차력법이 전수되어왔는데, 사제 전승의 관행으로 인하여 그 전승 과정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렵다. 1970년대 무렵부터 차력사들이 사회에 모습을 드 ...

2025-10-0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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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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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증산도

강일순의 생애와 가르침을 한데 모은 책으로 『대순전경』(증산교본부)·『전경』(대순진리회) 등과 함께 증산교단 여러 경전 중의 하나이다. 크라운판 1,50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며, 체제는 매 쪽에 본문과 주석을 함께 하고 관련 사진자료를 넣고 있어서 이해하는 데 편리하도록 되어있다. 1992년 초판을 간행하고 2003년 증보판을 냈다. 내용 구성은 앞에 태을주(太乙呪), 증산 진영, 고수부(高首婦: 高判禮) 영정이 있고, 이어 한민족사의 국통, 증산도 교리체계, 도운과 세운이 도표로 들어가 있으며, 간행사, 본문, 색인, 연도대조표, 원색화보(주요성지)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은 총 11편으로 되어 있다. 제1편 증산 ...

2025-10-0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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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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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계

『음부경』의 저자는 황제(黃帝)라는 설과 황제를 가탁하였다는 설 등이 있다. 성립연대 또한 황제 때부터 당대(唐代)에 이르기까지의 시대적 차이도 커서 『음부경』의 사상과 경전 자체의 용어로써 그 성립시기를 추론하고 있다. 『음부경』의 주석가 가운데 청대(淸代)의 서대춘(徐大椿)은 『음부경주석(陰符經註釋)』 서문에서 작가와 연대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지만 그 박학하고 오묘하고 정미하여 깊음은 황제와 노자의 정수를 얻은 자가 아니면 쓸 수 없다고 극찬한 바 있다. 주희는 당대(唐代)의 이전(李筌)이 심혈을 기울여 지은 것 같으며 당시에 신선(神仙)의 도(道)가 유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음부경』이 문헌적으로 처음 보 ...

2025-10-0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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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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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도인들이 월 1회 자발적으로 내는 성금. 대순진리회에서는 개인이 낼 수 있는 월성은 월 10만원 이하로 제한하고 있음.

2025-10-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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