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신단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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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본서는 1904년과 1923년에 김교헌에 의해 각각 인쇄, 출판되었다고는 하나 현존하는 것은 1946년에 출판된 인쇄본이다. 국한문 혼용으로 되어 있다. 단군 이래로 그의 후손들이 건국한 나라들 전체를 망라하여 소개한 저술로, 상원갑자년(上元甲子年)에 한인(桓因)이 강림한 이후로부터 신시(神市)시대를 거쳐 개천 4351년인 1894년 갑오경장에 이르는 역사를 서술한 것이다. 책의 구성은 상고(上古)·중고(中古)·근고(近古)·근세로 각 편을 나누었으며, 각 편마다 시대·종교·제도·학예·풍속 등으로 장을 나누었다. 본서는 김교헌의 다른 저술인 『신단실기』와 더불어 한민족의 잃어버린 고대의 역사와 민족의 뿌리를 밝힌 것이나, ...

2025-10-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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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평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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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은 『영약』이란 문답집이 있고, 이 밖에 7신조와 113항의 해설집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연구』(이강오, 전북대학교출판부, 1989) 『내가 받은 사명』(양도천, 세계일주평화국, 1994) 『한국메시아운동사연구』(최중현, 생각하는 백성, 2009)

2025-09-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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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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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마니숭조회

박종간은 1943년 5월 20일 충청북도 천안시에서 출생하였으며 충북 괴산군 칠성면 갈매마을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유학자 집안의 딸로 태어났으나 5세 때부터 영안이 열려 신명을 보았다고 하며 남의 점을 쳐주기도 하고 돌아 올 일을 예언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고지식한 한학자였던 아버지는 유학자 집안에서 무당이 났다고 구박을 하였으며 제대로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일곱 차례나 이사를 다녔다고 한다. 19세 때에는 조봉진(趙鳳振)과 결혼하여 2남 2녀를 두고 가정생활을 하기도 하였으나 그녀의 영기는 없어지지 않았고 영(靈)을 보는 것을 사람 보듯이 하며 특히 조상의 영을 잘 보았기 때문에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19 ...

2025-07-0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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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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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기에 장자상속이 정착되는 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고려이후 조선 초기까지 자녀들에게 균등하게 재산을 나누어 주는 균분상속(均分相續)을 했고, 조상 제사도 자녀들이 돌아가며 하는 윤회봉사(輪回奉祀)를 했다. 당시에는 친가, 처가, 외가를 동일시했다. 종법제도는 16세기 이후 주자성리학과 예제(禮制)의 정착과 더불어 강화되었고, 장자 중심의 제사상속이 보편화되었다. 이 과정에서 먼저 딸이 상속에서 배제되었고, 이어 지차 아들의 상속분도 현저히 줄어드는 차등상속(差等相續)이 고착되었다. 적장자(嫡長子)는 부모의 노후 봉양과 사후 제사를 책임지는 대가로 재산을 물려받게 된 것이다. 이는 적장자 중심의 종중(宗中) ...

2025-10-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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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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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이돈화는 어릴 적 서당교육을 받은 뒤 1896년 무렵 함남 영흥으로 유학을 가서 3년 정도 수학하였다. 1902년 동학에 입교했고, 1905년 평양사범학교의 전신인 평양일어학교 속성과를 졸업하였으나 주로 독학으로 서구와 일본의 근대사상을 접했다. 20세 무렵 동학 입교 후부터는 동학·천도교를 그의 활동과 사상의 토대로 삼았다. 1910년부터 천도교월보사에서 근무했고, 1919년 천도교청년교리강연부를 만들었으며 이어 1920년 천도교청년회를 조직, 1923년에는 김기전·박내홍 등과 천도교청년당을 창립하였다. 1920년 잡지 『개벽』을 창간하여 1926년 강제 폐간될 때까지 주간을 맡았고, 1922년 『부인(婦人)』지 창간 ...

2025-10-0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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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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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라즈니쉬(1931~1990)는 전 세계적으로 영적 스승으로 숭앙되며 서구의 뉴에이지 문화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그가 1974년 인도 뿌나(Poona)에 세운 아쉬람(ashram) 혹은 수행처는 영적 구도자들의 메카로서 특히 서구의 많은 젊은이들을 불러들였으며, 현재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동양의 명상과 서구의 심리치료법을 접목하여 현대인을 위한 수많은 명상기법을 제시하였고, 그 중 잘 알려진 것은 ‘동적 명상’(Active Meditation)으로서 다이내믹 명상과 쿤달리니 명상이다. 오쇼는 1980년대 미국에서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공동체를 건설하나 정부와의 마찰로 미국에서 추방당한 후 세 ...

2025-10-0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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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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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神人)이라는 용어는 『장자』에 처음 등장한다. 「소요유(消遙遊)편에는 막고야산에 사는 신인은 피부가 백설과 같고, 오곡을 먹지 않으며 바람과 구름을 먹고 마시며, 기를 타고 나는 용을 부리며, 세상의 밖에서 노니는 존재로 묘사된다. 여기 신인(神人)은 근원적인 도(道)의 체득자를 의미하며, 진인(眞人), 지인(至人)과 거의 동의어로 사용된다. 그 후 종교적 개념으로 변해서 천상의 신선세계에 상정된 관부의 고급관료, 천상의 신의 명령을 받은 지상의 지배자, 선도 수행자 등을 의미하게 되었다. 불교에서는 나한의 역어로서 이용한다. 이러한 형상과 개념을 도교에서 받아들여 기(氣)가 신과 통하는 존재를 신인이라고 정의한다 ...

2025-10-0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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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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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선화예술학교(Sunhwa Arts School)는 리틀엔젤스예술단원의 교육과 예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1973년 12월 1일 리틀엔젤스예술학교 설립 인가를 받고 1974년 3월 5일 개교하였다. 이후 1977년 2월 16일 현재의 선화예술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었다. 애천 애인 애국’의 건학이념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다. 또한 ‘마음이 고와야 예술이 곱다’는 가르침으로 아름다운 예술을 창조해야 할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미래의 예술 인재를 키우고 있다. 이 학교를 나온 유명 예술인으로는 성악가 조수미 발레리나 강수진 발레리나 김주원 등이 있다.

2025-07-1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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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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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무위이화(無爲而化)는 일반적으로 힘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상황을 말한다. 이 말은 노자의 『도덕경(道德經)』과 공자의 『논어(論語)』에서 나온다. 『도덕경』 제57장 <순풍(淳風)> 편에 “내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감화되고(我無爲而民自化) 내가 고요하니 백성들이 스스로 바르게 되며 내가 일을 만들지 않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부유해지고 내가 욕심 부리지 않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소박해지며 내가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니 백성은 스스로 맑아진다”라고 하였고 『논어』 <위령공(衛靈公)> 편에는 “하는 일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천하를 잘 다스린 분은(無爲而治者) 순임금이라 할 것이다. 어떻게 하셨을까? 자 ...

2025-07-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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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신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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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계

신비주의(mysticism)은 신의 본질이나 존재의 궁극적인 근원이 직접적인 체험으로 터득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종교사상을 말한다. 신비주의의 발생은 신체험(神體驗)을 간접적으로 하게끔 만드는 교리나 제도 등의 걸림돌을 넘어 직접적으로 체험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생긴다고 할 수 있다. 신비주의는 신과 융합하고 일체가 되고자 하는 신앙적 현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독교의 역사에서도 때마다(빈번하게) 분출(발생)되어 왔다. 신비주의의 특징은 개인적이며 반제도화의 경향을 띠고 있으며 기성 종교에 대해 저항적 성격을 갖고 있다. 따라서 구원이라고 하는 종교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비주의는 초월적인 진리를 고수하고 세상의 ...

2025-06-3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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