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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선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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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계

형상이 마치 스님이 장삼을 입고 서 있는 것 같아서 ‘선(禪)’자를 따서 선바위[禪巖]라 불렀다고도 한다. 또 조선 태조와 무학대사의 상이라는 전설, 또는 이성계 부부의 상이라는 전설도 있다. 이것은 인간이 죽어서 석불(石佛)이 되었다는 인간의 화신으로 설해지고 있으며, 여기에 빌면 소원성취할 수 있다고 하여 일찍부터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자식 없는 사람이 이 바위에 빌면 효험이 크다고 하여 정성을 드리는데, 작은 돌을 붙이면 효험이 더욱 크다고 하여 작은 돌을 문질러서 붙인 자국이 많이 남아 있다. 일제가 남산 꼭대기에 있던 국사당(國師堂)을 선바위 곁으로 옮기게 한 뒤로 더욱 선바위에 대한 신앙은 무속신앙과 ...

2025-10-0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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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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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요람』의 취지문에 의하면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造化) 해원상생(解寃相生) 도통진경(道通眞境)의 대순진리(大巡眞理)를 면이수지(勉而修之)하고 성지우성(誠之又誠)하여 도즉아(道卽我) 아즉도(我卽道)의 경지(境地)를 정각(正覺)하고 일단(一旦) 활연(豁然) 관통(貫通)하면 삼계(三界)를 투명(透明)하고 삼라만상(森羅萬象)의 곡진이해(曲盡理解)에 무소불능(無所不能)하나니 이것이 영통(靈通)이며 도통(道通)인 것이다.”라고 하여 영통이 곧 도통이고 도통이 곧 영통임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대순진리회요람』(대순진리회 교무부, 1969)

2025-10-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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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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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영산선학대학교는 1927년에 원불교 초창기 인재양성을 위해 전남 영광군 백수면 길룡리에 ‘영산학원’(학원장 정산종사)을 개설하면서 비롯되었다. 일찍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소태산대종사의 뜻을 받들어, 일원의 원만한 교법을 바탕으로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을 실현하는 교육을 실행하고자 했다. 특히 박중빈의 평등사상을 바탕으로 남녀와 빈부의 차별이 없는 평등교육, 그리고 타자녀교육의 이념을 실현하고자 했다. 1927년에 개설된 영산학원(靈山學院)에서 비롯되며, 1964년 영산선원(靈山禪院), 1985년 원불교영산대학(圓佛敎靈山大學), 1991년 대학학력 각종학교인 ‘영산원불교학교(靈山圓佛敎學校)’, 199 ...

2025-10-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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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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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탄』은 유재열의 장막성전이 분열된 후 이만희가 독자적인 종교 조직을 시작할 때, 제작한 신천지의 교리서이다. 주요 내용은 동방의 해 돋는 한국에 재림주가 오며, 지상천국의 중심은 동방의 신천지라는 것, 사람이 죽으면 그 몸이 부활하고, 신천지 신앙을 통해 육신 영생할 수 있다는 것 등이다. 이만희가 주장하는 핵심 교리가 『신탄』에 포함되어 있지만, 2015년 현재 여기에 대한 신천지의 입장은 『신탄』의 저자가 이만희의 원고를 받아 자기 생각을 더 해 만들었기 때문에 이만희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한다.

2025-10-0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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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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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계

문헌상으로는 조선 세종 때 평양에 단군 사당을 지어 동명왕(東明王)과 함께 제사를 지냈고 그 뒤 이 사당을 수리하여 향사를 계속했다는 기록과 구월산 삼성사에 위토(位土)를 두어 환인·환웅·단군의 삼신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다. 1913년에 계룡산에 이진택(李鎭澤)이 세운 작산단군전(作山檀君殿) 이민걸(李敏杰)이 충남 서산에 세운 아촌단군전(芽村檀君殿)이 가장 오래된 단군전에 속한다. 이진택은 구월산·지리산·계룡산 등지에서 기도수련을 하고 계룡산 신도안으로 이사하여 독자적인 단군신앙을 하다가 1909년 서울의 단군교 창립을 보자 1913년에 동지 박내인(朴乃人)의 협력을 얻어 자택에 단군전을 세운 것이다. 이것이 ...

2025-07-0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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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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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나용환은 20세 까지 한학을 공부했고 1894년 동학에 입도했다. 동학혁명 때 나인협(羅仁協)과 함께 평안도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담당하였고 1904년 진보회 결성시에는 평안도에서 회장을 맡아 정부 혁신을 도모했다. 1919년 2월 25일경 천도교의 기도회 종료보고와 국장참배를 위해 상경한 그는 손병희(孫秉熙)·권동진(權東鎭)·오세창(吳世昌) 등을 만나 3·1독립만세운동 계획을 듣고 이에 찬동하여 민족대표로서 서명할 것을 동의하였다. 그는 이 사건으로 체포되어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1926년 천도교 교육을 위한 경성시일학교를 세우고 교장으로 음취임하는 등 천도교계의 원로로서 일하다가 1936년 환원했다. ...

2025-07-0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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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명의도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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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계인류성도종

본 사건은 1992년 11월 12일, 한세계인류성도종의 창조자 정근철(鄭根哲)이 개신교와 가톨릭계의 지도자 및 성경인쇄업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다. 정식명칭은 ‘하느님의 명호도용 및 단군성조의 경칭침해 배제청구의 소’(92가합 71999)이다. 정근철은 소장에서 ‘하나님’은 우리민족 고유의 신관에 따르는 고유명사이며, 기독교가 포교를 위해 우리민족의 경천(敬天)칭호이며 단군성조의 유일한 호칭인 ‘하나님’을 함부로 도용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개신교 및 가톨릭 단체에 대해 하나님 명칭 사용을 중단하고, 하나님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성경의 배포를 금지하며, 정신적인 피해에 따르는 보상으로 1억 원을 요구했다. 이러한 ...

2025-10-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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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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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신앙은 아미타불신앙이라고도 한다. 정토신앙이 중시하는 곳은 아미타불의 서방정토이다. 서방정토는 극락세계로, 극락은 괴로움이 없고 모든 것이 풍부하고 마음속의 뜻대로 이루어지며 온갖 보배와 화초, 연꽃과 향기가 가득하다. 또한 극락은 늙고 병들고 죽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아 윤회가 없다고 한다. 불교 경전 가운데 『무량수경(無量壽經)』·『아미타경(阿彌陀經)』·『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등은 아미타불을 신봉의 대상으로 삼는 정토신앙의 근본을 이루는 경전으로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 혹은 미타삼부경이라고도 한다. 정토신앙에서는 염불왕생을 중시한다. 때문에 육자진언(六字眞言)인 ‘나무아미타불’을 염송하기만 해도 서방정토에 왕생 ...

2025-10-0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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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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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이돈화는 어릴 적 서당교육을 받은 뒤 1896년 무렵 함남 영흥으로 유학을 가서 3년 정도 수학하였다. 1902년 동학에 입교했고, 1905년 평양사범학교의 전신인 평양일어학교 속성과를 졸업하였으나 주로 독학으로 서구와 일본의 근대사상을 접했다. 20세 무렵 동학 입교 후부터는 동학·천도교를 그의 활동과 사상의 토대로 삼았다. 1910년부터 천도교월보사에서 근무했고, 1919년 천도교청년교리강연부를 만들었으며 이어 1920년 천도교청년회를 조직, 1923년에는 김기전·박내홍 등과 천도교청년당을 창립하였다. 1920년 잡지 『개벽』을 창간하여 1926년 강제 폐간될 때까지 주간을 맡았고, 1922년 『부인(婦人)』지 창간 ...

2025-10-0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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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Jehovah’s Wit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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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을 기본경전으로 한다. <참고문헌> 『성경 통찰』1,2(사단법인 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 2003) 「여호와의 증인의 역사와 특성」, 『한국종교교단연구』3(윤용복,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와종교연구소, 1995) 『2015 여호와의 증인 연감』(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 2014) 여호와의 증인 홈페이지(http://www.jw.org)

2025-10-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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