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삼단신앙체계
증산계
증산교본부ㆍ증산법종교ㆍ삼덕교 등 증산계 10여개 교파에서 단군-수운-증산을 하나로 이어 계통을 대는 신앙체계를 형성 하고 있다. 원래 증산교의 기본사상은 증산이 하늘에서 내려온 상제(上帝)라 본다. 그러기 때문에 증산의 절대 유일 신앙이 형성되어 있었다. 그러다 8.15 해방 후 우리 국조 단군을 신앙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되고 또『대순전경』등에 ‘이 시대는 원시반본(原始返本) 하는 시대라 혈통 줄이 바로 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는 가르침에 따라 우리 시조신과의 연맥을 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본 것이다. 국조신인 단군이 천부(天符)와 인삼개(印三個)로 홍익인간과 제세이화 ...
2025-07-09 21:07
59
봉축주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에서 사용하는 주문의 하나로서 주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무극신(无極神) 대도덕(大道德) 봉천명(奉天命) 봉신교(奉神敎) 도문소자(道門小子) 소원성취(所願成就)케 하옵소서” <참고문헌> 『주문』(대순진리회 교무부)
2025-07-09 16:52
59
법수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수도활동에서 기도의례 행사에서 특별히 사용하는 물을 법수(法水)라고 한다. 법수를 올리고 기도를 행하는 시간은 밤 1시 축시(丑時)이다. 이외의 시간에는 법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기도행사에서 ‘법수봉전(法水奉傳)’이란 깨끗한 물을 전용 그릇에 받아서 기도상 위에 올려놓는 절차를 말한다. 물은 그 자체가 지닌 정화력과 재생의 특징으로 근원적인 생명력을 상징하고 있는데, 전통적으로 종교에서는 치병이나 침례의 경우에 주로 사용되어져 왔다. 대순진리회 『전경』의 설명에 따르면, “…물은 흘러 내려가나 오르는 성품을 갖고 있느니라. 삼라만상의 근원이 수기를 흡수하여 생장하느니라.…”(교운2장 55절)고 하였으며, 『 ...
2025-07-09 00:57
59
도장
대순진리회
박한경은 1969년에 대순진리회를 창설하고 서울 광진구(옛 성동구) 중곡동에 중앙본부도장을 창건하였다. 중곡도장을 시작으로 여주수도장(1986년 준공) 제주수련도장(1989년 준공) 포천수도장(1992년 준공) 금강산 토성수련도장(1996 준공)이 지어졌다. 도장에서는 치성 시학·시법공부 봉강식(奉降式) 등 주요의례가 진행된다. 특히 각 도장에서는 영대에 강일순의 진영을 모신 날을 기념하는 영대봉안 치성을 올린다.
2025-07-07 15:14
59
대호법
원불교
원불교의 정법(正法)을 크게 호위한 재가교도에게 드리는 법훈(法勳). 원불교에서는 재가교도 가운데에서 공부와 사업에 큰 업적을 쌓아 공부성적과 사업성적을 합한 원성적이 정특등에 해당되는 사람에게 대호법의 법훈을 드린다. 이는 유공자를 찬양 예우하여 추원보본(追遠報本) 함으로써 많은 대각도인(大覺道人)과 대봉공인(大奉公人)이 계속해서 나오도록 권장하는 제도이다. 공부성적으로 여섯 등급과 중간에 예비등급이 있고 사업성적으로 여섯 등급과 중간에 준등급(準等級)이 있어 이 두 가지에 원불교 교도가 도달한 성적을 합하여 원성적이라 하고 원성적에도 특등에서 5등까지 여섯 등급과 중간에 준등급을 두었다. 원성적이 특등인 출가교도에게 ...
2025-07-07 14:06
59
대한불교미륵용화종
1998년 3월 15일 지오 김도수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내세불이고 구세불인 미륵불의 대원력으로 종교화합 종교통일을 실천하여 복지사회를 건설하고 남북평화통일을 이루며 불국토를 조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도선국사를 종조로 하며 『미륵생상경』 『미륵하생경』 법화삼부경을 소의경전으로 한다. 본종의 역사는 1998년 3월 15일 대한불교미륵용화종을 창종하고 초대 종정으로 창종자 김도수가 취대되면서 시작된다. 1998년 8월 28일 대한불교종단연합회에 가입하였고 2000년 4월 10일 종단 기관지인 『연합종교신문』을 창간하였다. 같은 해 6월 7일에는 국가안녕 및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수륙대제를 봉행하였고 같은 달 12일에는 종 ...
2025-07-05 20:56
59
누석단
우리나라 서낭당(성황당)의 대표적인 한 형태로 마을 어귀나 고갯마루 등에 원추형으로 쌓아놓은 돌무더기 형태이며 그 주변에 신목(神木)이나 장승 등이 세워져 있다. 이곳을 지날 때는 돌무더기 위에 돌 세 개를 얹고 세 번 절을 한 다음 침을 세 번 뱉으면 재수가 좋다는 속신이 전해지기도 한다. 누석단이 마을의 경계를 표시하거나 또는 석전(石戰)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으나 민간 차원의 종교적 의미가 강하다는 설이 일반적이다. 참고문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2025-07-01 02:09
59
김복당
국제도덕협회
국제도덕협회의 설립자인 김복당(金福當 1914-1991)은 1947년 우리나라에 들어와 1991년 사망할 때까지 44년간 일관도의 한국 정착과 확산에 지대한 역할을 담당한 인물이다. 그는 1914년 8월 25일 중국 하북성 무변 금몽촌에서 한약방을 운영하던 김관성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관은 경주 김씨인데 13대 조부가 조선 숙종 때 사신으로 중국에 건너가 정착하였다고 한다. 16세 되던 해에 천진시 북영문 동부점가 호동으로 이사하여 중대중학교를 거쳐 남개대학 철학과를 졸업하였고 졸업 후 처음에는 부친의 한약방을 돕다가 독립하여 마대공장 등을 경영하였다. 1938년(25세) 천진시 도덕단에서 일관도에 입문하였고 19 ...
2025-06-30 16:02
59
김기천
1916년 김광선(金光旋)을 통해 소태산(少太山)에게 귀의한 9인제자 중 한 사람으로 원불교 초기교단 형성과정에서 저축조합·방언공사(防堰工事)·혈인기도(血印祈禱) 등에 참여했다. 김기천 15세시에 김순천(金順天)과 결혼했으며 17세부터 한문 서당 훈장으로 근동 아이들을 가르쳤다. 김광선의 인도로 소태산 문하에 귀의하여 저축조합 방언공사 법인기도에 동참했다. 1924년(원기9)부터 4년간 영광지부 서무부장 겸 지부장으로서 살림을 전담했다. 1928년(원기13)에는 익산총부 서무부장에 피임되어 2년간 근무했고 1930년(원기15)에는 총부 교무부장 이듬해에는 선원 교무로 해박한 지식과 명철한 지혜로 선원들을 일깨웠다. 김기 ...
2025-06-30 15:43
59
고대오
삼천교
삼천교(三天敎)를 창립한 고대오(高大五 1923-2005 호 蓮主)는 1923년 12월 30일 제주도 남제주군 표선면 표선리에서 부친 고운용(高雲龍)과 모친 강문길(姜文吉)의 딸로 태어났다. 19세 때 강봉유와 결혼 4남 3녀를 낳아 길렀다. 23세 때 몸에 신병을 얻어 수도를 시작한 것이 효험이 있어 건강을 되찾게 되고 그 뒤로도 계속해서 수도생활을 했다. 봉남교(奉南敎)의 일파에 들어가 수도와 포교를 하기도 하고 계룡산 신도안에 들어가 정진기도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38세 되던 1963년 7월 7일 태상노군(太上老君)이 ‘병술년(1946)을 기회로 이 나라 대한에 새 운이 열렸으니 신천지 선운법(仙運法)을 ...
2025-05-24 18:46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