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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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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계

『음부경』의 저자는 황제(黃帝)라는 설과 황제를 가탁하였다는 설 등이 있다. 성립연대 또한 황제 때부터 당대(唐代)에 이르기까지의 시대적 차이도 커서 『음부경』의 사상과 경전 자체의 용어로써 그 성립시기를 추론하고 있다. 『음부경』의 주석가 가운데 청대(淸代)의 서대춘(徐大椿)은 『음부경주석(陰符經註釋)』 서문에서 작가와 연대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지만 그 박학하고 오묘하고 정미하여 깊음은 황제와 노자의 정수를 얻은 자가 아니면 쓸 수 없다고 극찬한 바 있다. 주희는 당대(唐代)의 이전(李筌)이 심혈을 기울여 지은 것 같으며 당시에 신선(神仙)의 도(道)가 유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음부경』이 문헌적으로 처음 보 ...

2025-10-0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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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자관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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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

밀교 수행법에서 육자진언(六字眞言)의 염송 위주로 행하는 수행법을 교리화하여 이를 도식화한 것으로서 『관세음육자대명왕신주경(觀世音六字大明王神呪經)』의 자기관음밀주관념도(自己觀音密呪觀念圖)가 있다. 진각종의 『진각교전(眞覺敎典)』에 나타난 육자관념도는 이 자기관음밀주관념도를 『법만다라(法曼茶羅)와 예참문(禮懺文)』(1957)에서 자기관음관념도(自己觀音觀念圖)로 수정하고 다시 정리한 명칭이다. 자기관음관념도는 수행자가 자신 속의 관음보살을 불러내는 수행법을 교리화하여 나타낸 것이다. 진각밀교의 육자관념도에서는 자기관음밀주관념도에 표시된 오불(五佛), 오방(五方), 오치(五置) 이외에 추가적으로 육자대명왕진언 옴마니반메훔과 ...

2025-10-0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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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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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제는 바닷가 마을에서 행하는 의례이다. 지역과 마을에 따라 갯제, 용신제, 해신제, 풍어제 등으로 부르고 있다. 배나 어장을 가진 사람이 개인적으로 하는 고사나 푸닥거리, 마을에서 무당을 불러서 하는 풍어굿과는 성격과 형식을 전혀 달리한다. 마을제사인 동제에 부수적으로 행해지는 경우도 있고, 당산제와는 별도로 행해지는 곳도 있다. 용왕제는 지역에 따라 어부슴(어부심, 물고기 밥주기), 요왕제(유왕제, 유황제), 용왕먹이기(용왕멕이, 용왕밥주기), 용왕공(요왕공), 용왕치기, 물 위하기, 산신용왕제(용왕산제), 액막이, 삼신받이, 용궁칠성 등으로도 불린다. 대개 정월 열나흗날이나 대보름날 밤에 지내지만 지역과 가정에 ...

2025-10-0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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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단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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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본서는 1904년과 1923년에 김교헌에 의해 각각 인쇄, 출판되었다고는 하나 현존하는 것은 1946년에 출판된 인쇄본이다. 국한문 혼용으로 되어 있다. 단군 이래로 그의 후손들이 건국한 나라들 전체를 망라하여 소개한 저술로, 상원갑자년(上元甲子年)에 한인(桓因)이 강림한 이후로부터 신시(神市)시대를 거쳐 개천 4351년인 1894년 갑오경장에 이르는 역사를 서술한 것이다. 책의 구성은 상고(上古)·중고(中古)·근고(近古)·근세로 각 편을 나누었으며, 각 편마다 시대·종교·제도·학예·풍속 등으로 장을 나누었다. 본서는 김교헌의 다른 저술인 『신단실기』와 더불어 한민족의 잃어버린 고대의 역사와 민족의 뿌리를 밝힌 것이나, ...

2025-10-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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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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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十二支)는 원래 짐승의 이름을 따서 12방위에 배속시킨 것인데 그것을 음과 양으로 구분한 뒤 다시 오행인 수·화·금·목·토로 나누어 그 상생(相生)·상극(相克)·상합(相合)·상형(相刑)·상파(相破) 등의 법칙에 따라 길흉을 판단한다. 즉 자(子)·인(寅)·진(辰)·오(午)·신(申)·술(戌)의 6방은 양(陽)이 되고 축(丑)·묘(卯)·사(巳)·미(未)·유(酉)·해(亥)의 6방은 음(陰)이 된다. 또한 해와 자는 수(水)가 되고 인과 묘는 목(木)이 되며 사와 오는 화(火) 신과 유는 금(金) 그리고 4방의 간방을 차지하고 있는 진과 술 축과 미는 토(土)가 된다. 십이지의 짐승은 다시 세분되어 자는 초에 고양이 중 ...

2025-07-0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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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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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의 기본교리와 사상은 무량대도회와 유사하나 손남곤이 주장하는 특이한 점은 자기의 조상을 숭배하고 받들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가 오랜 기도 끝에 깨달은 내용도 이것이고 천등산신과 지리산신이 가르친 내용도 이것이라고 한다. 사람의 운명도 병도 일체가 조상신들의 돌봄 속에서 영위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종교신앙도 조상을 받드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조상신이 그 사람을 항상 따라다니면서 좋은 일을 하고 선하게 살면 보호해 주지마는 나쁜 일을 하게 되면 그에게서 떠나버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불행을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경전 신앙의례 신앙실천 등은 무량대도회와 같고 조직이나 사회활동 등은 하지 않고 있 ...

2025-07-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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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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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창립된 수선재는 건강과 정신적 풍요로움을 위한 대중적인 명상은 물론 생활 속 깨달음을 위한 고급 명상수렵과정을 운영하는 명상 전문학교이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 지부가 있으며 건강과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위한 단전수련 과정과 생활 속 깨달음을 위한 선계수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선(仙)체조와 호흡명상 등 선계수련을 주로 가르친다. 선체조는 인체의 생명에너지인 기(氣)를 활용한 건강법이고 호흡명상은 정확하고 안전한 단전호흡 중심 명상법이다. 그리고 선계수련은 생활 속 깨달음을 위한 고급수련 과정이다. 이 단체 회원들은 선계수련을 통해 자신을 갈고 닦음으로써 주변을 맑고 밝고 따뜻하 ...

2025-07-0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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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일승종포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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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일승종 참조.

2025-07-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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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성적도해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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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본 도서의 발간 취지에 대해서는 머리말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구천대원조화주신이신 상제께서 삼계 대권을 주재하시고 천하를 대순하시다가 인세에 대강하사 상도를 잃은 천지도수를 정리하시고 후천의 무궁한 선경의 운로를 열어 지상 천국을 건설하고 비겁(否劫)에 쌓인 신명과 재겁(災劫)에 빠진 세계창생을 널리 건지시려고 순회(巡廻) 주유(周遊)하시며 40년간에 걸쳐 행하신 삼계 공사 중에서 선택한 구절을 요약해서 성화(聖畫)로 본부 본전 회관 및 더러는 지방 회관에도 모셔서 여러 사람으로 하여금 알기 쉽게 도해한 책자이다.” 이상의 의도에 따라 본문 내용을 살펴보면 1.강세(降世)와 유년시절(幼年時節) 2.광구천하(匡救 ...

2025-07-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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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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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군례(軍禮)는 출정·개선·강무(講武 무예의 조련)·사의(射儀 활쏘기 의식) 등 군대의 출정이나 훈련 에 관련된 의례를 일컫는다. 조선시대의 군례는 중국의 군례를 참고하고 우리나라의 실정을 감안하여 세종 때에 완성되었으며 성종 때 편찬된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명문화되었다. 군례에 속하는 의례로는 전쟁에 장수를 파견할 때 시행하는 의식인 견장출정의(遣將出征儀) 군대가 개선할 때 시행하는 의식인 사환의(師還儀) 개선한 장수가 적의 머리나 귀를 임금에게 바치는 의식인 헌괵의(獻馘儀) 군대를 사열하고 진법을 조련하는 의식인 대열의(大閱儀) 사열이 끝나고 군사들에게 잔치를 베푸는 의식인 호궤의(犒饋儀) 수렵을 통해 무예를 ...

2025-06-0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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