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도방방주
선불교
선불교에서는 2012년 3월부터 홍익정신을 실천하고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행복을 창조할 수 있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깨달음의 문화혁명을 실시한다고 했는데 이를 ‘도방’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들은 도방을 ‘기운충전소’라고도 표현하고 있다. 도방에는 도방방주와 도방법사 도방천손이 있는데 이 셋은 도방을 구성하는 최소단위이다. 도방방주는 도방을 이끌어가는 운영의 주최자를 호칭하는 것이다.
2025-07-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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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석단
우리나라 서낭당(성황당)의 대표적인 한 형태로 마을 어귀나 고갯마루 등에 원추형으로 쌓아놓은 돌무더기 형태이며 그 주변에 신목(神木)이나 장승 등이 세워져 있다. 이곳을 지날 때는 돌무더기 위에 돌 세 개를 얹고 세 번 절을 한 다음 침을 세 번 뱉으면 재수가 좋다는 속신이 전해지기도 한다. 누석단이 마을의 경계를 표시하거나 또는 석전(石戰)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으나 민간 차원의 종교적 의미가 강하다는 설이 일반적이다. 참고문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2025-07-0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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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암
도교
통일신라 혜공왕 때의 관리이자 방술가(方術家)·병술가(兵術家)이다. 김유신(金庾信)의 적손(嫡孫)인 윤중(允中)의 서손(庶孫)이다. 일찍이 당나라에 유학하여 천문(天文)·지리(地理)·역수(曆數)와 음양학(陰陽學)·점복술(占卜術)을 배웠으며 ‘둔갑입성법(遁甲立成法)’을 창안하여 은형술(隱形術)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그는 귀국 후 천문·역수의 일을 담당하는 사천박사(司天博士)가 되었고 뒤에는 양주(良州:지금의 양산) 강주(康州:지금의 진주) 한주(漢州:지금의 경기도 광주) 등지의 태수를 지냈다. 병법에도 능해 패강진(浿江鎭)의 두상(頭上)으로 있을 때 농민들에게 육진병법(六陣兵法)을 가르쳤으며 술법(術法)으로 메뚜기 ...
2025-06-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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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당
국제도덕협회
국제도덕협회의 설립자인 김복당(金福當 1914-1991)은 1947년 우리나라에 들어와 1991년 사망할 때까지 44년간 일관도의 한국 정착과 확산에 지대한 역할을 담당한 인물이다. 그는 1914년 8월 25일 중국 하북성 무변 금몽촌에서 한약방을 운영하던 김관성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관은 경주 김씨인데 13대 조부가 조선 숙종 때 사신으로 중국에 건너가 정착하였다고 한다. 16세 되던 해에 천진시 북영문 동부점가 호동으로 이사하여 중대중학교를 거쳐 남개대학 철학과를 졸업하였고 졸업 후 처음에는 부친의 한약방을 돕다가 독립하여 마대공장 등을 경영하였다. 1938년(25세) 천진시 도덕단에서 일관도에 입문하였고 19 ...
2025-06-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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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천
1916년 김광선(金光旋)을 통해 소태산(少太山)에게 귀의한 9인제자 중 한 사람으로 원불교 초기교단 형성과정에서 저축조합·방언공사(防堰工事)·혈인기도(血印祈禱) 등에 참여했다. 김기천 15세시에 김순천(金順天)과 결혼했으며 17세부터 한문 서당 훈장으로 근동 아이들을 가르쳤다. 김광선의 인도로 소태산 문하에 귀의하여 저축조합 방언공사 법인기도에 동참했다. 1924년(원기9)부터 4년간 영광지부 서무부장 겸 지부장으로서 살림을 전담했다. 1928년(원기13)에는 익산총부 서무부장에 피임되어 2년간 근무했고 1930년(원기15)에는 총부 교무부장 이듬해에는 선원 교무로 해박한 지식과 명철한 지혜로 선원들을 일깨웠다. 김기 ...
2025-06-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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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통
천기누설구통도가
①건곤오행 역통(乾坤五行 易統) ②무학일심 영통(無學一心 靈統) ③인격완성 언통(人格完成 言統) ④도가활법 체통(道家活法 體統) ⑤종합예술 예통(綜合藝術 藝統) ⑥자연체득 도통(自然體得 道通) ⑦우주변리완성 의통(宇宙燮理完成 敎統) ⑧병겁 의통(病劫 醫統) ⑨갑건자곤 사방각팔생 천통(甲乾子坤 四方角八生 天統)이다.
2025-06-0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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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연합도관
오방불교의 교주였던 김선기는 1930년경 계룡산 신도안에 있던 ‘대화교(大華敎)’의 신도를 규합하여 광화연합도관을 창립하였다. 본부는 전북 완주군 운동하면 가천리에 두었다. 대화교는 원래 손은석(孫殷錫)이 창립하였는데 초창기에는 동학의 분파로 ‘제우교(濟愚敎)’를 만들어 포교하다가 1920년 교명을 용화교로 바꾸었다. 그러다 1923년 윤경중(尹敬重)을 교주로 받들어 교명을 ‘대화교(大華敎)’로 바꾸고 교리도 불교적인 것으로 고쳤다. 대화교는 미륵불을 신앙하면서 교도가 급증하여 한때 5만의 신도를 거느렸고 교세가 만주에까지 퍼져 수십만 원의 사재로 만주의 토지를 구입하기도 하였으나 간부들의 자산낭비와 만주토지가 장작림( ...
2025-05-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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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협의회
1965년 다종교 상황에서 갈등과 마찰을 해소하기 위해 대화와 화합이 필요하다는 인식 위에 6개 종단의 협의기구로 ‘한국종교연구협회’가 결성되었다. 1966년에 ‘한국종교인협회’로, 1972년에 ‘한국종교인협의회’로 개칭하였으며, 1988년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였다. 초기에는 한국종교인들의 공통과제를 검토, 협의하여 실천하기 위해 천주교, 불교, 개신교 등의 관련인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협력과 상호이해를 도모하였으나, 1999년에 천주교가 탈퇴하고 개신교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 2015년 현재 회장은 유경석(세계평화가정연합)이며 참여 종단은 금강대도, 대종교, 성균관, 원불교, 한국불교태고 ...
2025-10-1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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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상요가센터
한국명상요가센터가 제시하는 ‘명상요가’는 요가와 선(禪)이 결합된 것으로, 요가가 주로 몸의 건강과 미용을 위해 행해지고 있는 것에 반해 요가의 본 목적인 명상에 충실하여 몸의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함께 추구하는 수련법이라고 한다. 명상요가는 호흡법과 이완법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정상적인 몸 상태로 회복시킨 후 명상단계인 관법(灌法)에 들어가는 순서로 진행된다. 공동설립자인 위일석과 윤주영은 모두 요가를 배경으로 전자는 70년대 말 요가에 입문하여 1981년부터 호흡법 중심의 요가를 보급하였으며, 후자 또한 80년대 중반부터 요가 지도를 해오다 1993년부터 선(禪) 수련에 집중하였다. 흥미로운 것은 두 인물 모두 ...
2025-10-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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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교
본교는 이필례가 1944년 김제 만경에서 창립하였다. 1898년 김항이 사망한 후, 그의 10대 제자 중 하상역이 제2대 교주가 되었으나, 김항을 상제로 모시면서 신앙의 대상으로 하고 ‘윷판원리’로 정역을 해석하는 등 다른 제자들과 대립을 일으키게 되어, 따로 분립하여 ‘대종교’를 창립하여 포교활동을 시작한다. 이때 김영곤은 하상역의 대종교 창립에 동참하여 함께 포교활동을 전개하였으나, 곧 대종교에서 독립하여 하상역의 대종교와 대결적 입장을 취하게 된다. 1921년 김영곤이 사망하자 그의 제자인 임도봉(林道峰)이 도통을 계승하였으며, 포교망을 확장하는 등 교세를 키워 교단의 명칭을 ‘중앙대종교’로 정하였다. 1950년 ...
2025-10-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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