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니와노 닛쿄
입정교성회(立正佼成会)
니이가타현(新潟県) 출신으로 16세에 동경에서 쌀가게와 석탄상점에서 일했다. 석탄상점의 주인 이시하라 타로(石原淑太郎)는 역(易) 성명학 민간신앙에 조예가 깊어 그에게 크게 영향을 끼쳤다. 이후 독립하여 츠케모노(漬物)가게와 우유가게를 운영했다. 1932년에 딸의 병 치유를 위해 영우회(霊友会)에 입신했다. 이후 회장인 코타니 키미(小谷喜美)와 충돌하여 그가 포교한 나가누마 묘코(長沼妙佼 1889-1957)와 함께 독립하여 1938년에 대일본입정교성회(大日本立正交成会)를 발족하였다. 초대회장은 이시하라 타로(石原叔太郎)가 맡았다. 나가누마 묘코의 영능력에 의해 교단은 발전하였으며 1942년 동경 스기나미(杉並)에 본부를 ...
2025-07-0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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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렬
미륵불교
김형렬(金亨烈 1862-1932)의 호는 태운(太雲)이다. 1862년 전주군 우림면 하운동(현 김제군 금산면)에서 태어났다. 한학을 공부하여 일찍이 한문사숙 선생을 지냈다. 동학혁명이 일어나자 이에 가담 서울을 향하여 진군할 때 청주 근처에서 강일순을 만나 그의 도움으로 죽음을 모면하게 된다. 1902년 4월에 도를 이룬 강일순을 다시 만나 그의 첫번째 종도가 되었다. 그 뒤부터 강일순은 형렬의 집에 머무르며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하면서 형렬에게 신안(神眼)을 열어주어 신명의 회산(會散)과 청령(聽令)을 참관케 하기도 했다고 했다. 그 후 강일순이 사망할 때까지 그를 성심껏 시종하였으며 딸을 강일순에게 수부(首婦)로 ...
2025-06-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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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인
오방불교
김치인은 1855년 7월 19일(혹은 18일) 전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에서 출생하였다. 본관은 전주이다. 치인은 초명이며 개명은 광제(廣濟) 호는 광화(光華)이다. 1874년에 이운규(李雲圭)의 아들인 부련(夫蓮) 이용래(李龍來)를 만나 남학(南學)을 접하였고 그로부터 구령주 등을 전해 받아 1931년 3월 전북 완주군 고산에서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하였다. 김치인이 이운규를 직접 만나 가르침을 받았다는 주장도 있으나 이는 신뢰하기 힘들다. 오히려 이때 그는 이후 대종교(大宗敎)를 창립하는 하상역과 함께 수련 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치인은 1888년 천지의 운행도수를 깨우치고 전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에서 ‘오방불교(五 ...
2025-06-3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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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암
도교
통일신라 혜공왕 때의 관리이자 방술가(方術家)·병술가(兵術家)이다. 김유신(金庾信)의 적손(嫡孫)인 윤중(允中)의 서손(庶孫)이다. 일찍이 당나라에 유학하여 천문(天文)·지리(地理)·역수(曆數)와 음양학(陰陽學)·점복술(占卜術)을 배웠으며 ‘둔갑입성법(遁甲立成法)’을 창안하여 은형술(隱形術)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그는 귀국 후 천문·역수의 일을 담당하는 사천박사(司天博士)가 되었고 뒤에는 양주(良州:지금의 양산) 강주(康州:지금의 진주) 한주(漢州:지금의 경기도 광주) 등지의 태수를 지냈다. 병법에도 능해 패강진(浿江鎭)의 두상(頭上)으로 있을 때 농민들에게 육진병법(六陣兵法)을 가르쳤으며 술법(術法)으로 메뚜기 ...
2025-06-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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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제창생
동학계 신종교
최제우가 동학을 창립하면서 보국안민(輔國安民) 포덕천하(布德天下)와 함께 내세운 창교이념.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널리 구제한다는 의미.
2025-05-3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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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교
1956년 이선평의 사망 후 각세도는 사관을 중심으로 분열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각세도남관의 도주 장명성의 제자였던 정수성이 ‘정수성파’를 만들어 독립한다. 정수성 사후 그의 제자였던 이주원․이규헌․이성채․차갑순 등이 이선평의 아들인 이동주를 중심으로 ‘각세도본원’을 설립하여 포교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후 차갑순은 이들로부터 독립하여 서울 성북구 미아리에서 ‘곤도교’를 설립하고 독자적인 포교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교세가 미미하게 되었고 포교가 유야무야인 상태로 멸실되고 만다. 곤도교는 다른 분파와 마찬가지로 이선평을 신앙의 대상으로 모셨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 ...
2025-05-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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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록언석
도교
1796년(정조 20)
2025-05-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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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사법
대한불교진각종
희사란 삼보(三寶) 공양하는 것으로, 대한불교 진각종에서는 적극적인 기쁜 마음으로 공양한다는 의미이다. 희사에는 법시(法施)와 재시(財施)의 이종시(二種施)가 있고, 출가인은 법시를, 재가인은 재시를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무상희사와 유상희사가 있는데, 무상희사는 금은을 희사하는 것이고, 유상희사는 물품을 공양하는 것이다. 그리고 십일희사(十一喜捨)와 절량희사(節糧喜捨)도 있는데, 십일희사는 수입의 10%를 희사하는 것이며, 절량희사는 매 끼니 식사를 지을 때마다 부처와 일체중생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한 공기 정도의 생미를 희사하는 것이다. 이렇게 모아진 절량생미를 자성일에 심인당에 설치된 절량고에 붓는다. < ...
2025-10-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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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이
기타
일반적으로 ‘화랑이’는 신라의 화랑에서 유래된 말로 무속에서는 ‘화랭이’로 불린다.
2025-10-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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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도
향도라는 명칭의 조직체는 삼국시대 불교 유입 이후 널리 퍼졌다. 본디 신라의 용화향도(龍華香徒) 등 불교 신앙 결사(結社)로 출발하였으나, 점차 지역공동체의 성장과 변모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조직체로 변화하였다. 고려시기와 조선 초까지는 사찰 조성이나 불상 걸립, 매향(埋香) 등의 활동을 하는 신앙 결사였으나, 이후 조선 시기에는 지역 자연촌의 공동 조직으로 지속되다가 16세기 이후 향촌 사족들의 향약 등에 편입되었고, 그 일부 기능은 장례 조직인 상두꾼 등으로 잔존하게 되었다. 또한 공동노동조직인 황두 등은 향도의 기능을 이은 것이었으나, 조선 후기 두레 등의 노동조직으로 대체되었다.
2025-10-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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