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선애학교
수선재
1998년 창립된 수선재에서 명상하던 회원들은 생태적인 명상문화공동체를 비전으로 삼고 귀촌하여 전국 각지에 선애빌 마을공동체를 형성했다. 선애학교는 이처럼 수립된 선애빌 공동체를 기반으로 마을학교 영성학교를 지향하며 설립된 대안학교이다. 학생 안내자 학부모 마을주민 모두가 선애학교의 구성원으로 여겨지며 ‘삶이 곧 배움’이라는 모토 아래 공동체 생활 속에서 지혜를 얻고자 한다. 또한 명상을 생활화하며 자연과 소통하고 자연의 리듬을 익힌다. 2010년에 개교준비모임이 시작되었고 2011년에 마을학교로서의 선애학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25-07-1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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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운동
보천교
1910년대에 강일순과 고판례의 기행이적으로 모인 사람들을 차경석이 조직하였다. 이들을 세간에서는 선도교(仙道敎) 또는 태을교(太乙敎)라 하였다. 비밀리에 모여 주송수련에 진력하던 선도교를 예의주시하던 일제가 1914년에 차경석을 대사상(大思想)을 갖고 있다는 혐의로 여러 차례 체포 구금하였다. 그러나 차경석은 1916년에 전국의 교인을 24방주제로 조직하는데 성공하였고 이때부터 지상선경 건설을 위한 주송수련이 본격 시작되었다. 일제 헌병대의 감시와 탄압을 피하는 차경석의 외처유람(外處遊覽)도 이때 시작되었다. 선도교의 교세가 급속히 확산되던 1918년 가을에 제주도 중문 일대에서 선도교 조직과 불교계 승려들이 항일무장 ...
2025-07-0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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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증산교연구원
증산교
홍범초(洪凡草 1935-2001)는 ‘증산 강일순의 종교사상을 창명하여 증산종단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증산이 가르친 성훈에 의거한 도덕의 확립을 통하여 나라의 융성과 세계 인류평화의 증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본 연구원을 설립한다’고 했다.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에서 본 연구원을 창립한 이후 연구자료집「교계소식」과『범증산교사(汎甑山敎史)』(1988)ㆍ『증산교 첫걸음』(1989) 등 여러 서적을 간행했고 증산종단의 연합운동과 수십차에 걸쳐 이에 필요한 공청회를 열었으며 1988년 10월 월간『천지공사(天地公事)』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100여호를 냈다. 배용덕이 운영하던 증산사상연구회에서 간행하던『증산사상연구』 ...
2025-07-0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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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교
본교의 기본교리와 사상은 무량대도회와 유사하나 손남곤이 주장하는 특이한 점은 자기의 조상을 숭배하고 받들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가 오랜 기도 끝에 깨달은 내용도 이것이고 천등산신과 지리산신이 가르친 내용도 이것이라고 한다. 사람의 운명도 병도 일체가 조상신들의 돌봄 속에서 영위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종교신앙도 조상을 받드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조상신이 그 사람을 항상 따라다니면서 좋은 일을 하고 선하게 살면 보호해 주지마는 나쁜 일을 하게 되면 그에게서 떠나버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불행을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경전 신앙의례 신앙실천 등은 무량대도회와 같고 조직이나 사회활동 등은 하지 않고 있 ...
2025-07-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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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동종
1989년 5월 27일 운파(雲坡) 박용득 지명(智明) 윤석영(尹錫泳) 등의 주도로 중창된 본종은 석가세존의 자각각타(自覺覺他)하신 각행원만(覺行圓滿)한 근본교리를 봉대하고 불립문자(不立文字) 직지인심(直旨人心) 즉심시불(卽心是佛) 견성서불(見性成佛) 전법도생(傳法度生)함을 종지로 한다. 중국 조동종 유래의 묵조선풍(黙照禪風)을 계승하며 석가모니불을 본존불로 『금강경』 『화엄경』 『법화경』 등을 소의경전으로 한다. 1989년 5월 27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526-1 소재의 청련사(총본산)에서 108개 사암의 승려들이 모여 조동종 재중창대회를 개최하고 조동종을 중창복원하였다. 같은 해 10월 12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
2025-07-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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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무량종
1999년 4월 15일 창종된 본종은 석가세존의 자각각타 각행원만한 근본교리를 봉체하고 기화득통(己和得通)선사를 종조로 삼고 역대조사들이 전승해오던 염불신앙의 법맥을 계승하여 아미타불의 서원인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 염불로 명심견성 정토왕생 발원과 상구보리 하화중생심으로 전법도생 불국정토 호국안민을 종지로 삼는다. 소의 경전은 정토삼부경이고 기타 경전연구와 염불지송은 제한하지 않는다. 본종의 역사를 보면 1999년 4월 15일 대한불교무량종을 창종하였고 같은 해 9월 1일 서울 종로의 무량정사에서 창종을 선포한다. 2000년 1월 18일 지리산 칠보정사를 총본산으로 지정하였고 같은 해 4월 20일 총무원을 부산시 괴정동의 ...
2025-07-0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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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운동
천도교
일제 강점기 은둔상태에 있던 북한 지역 천도교는 8.15 광복 후 교세가 표면위로 오르면서 2백만에서 3백만에 달하는 막강한 세력을 형성했다. 미·소 양국군에 의해 그어진 38분단선이 고착화 되면서 남북이 단독정부 수립 방향으로 흘러갈 기미를 보이자 천도교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모두를 아우르는 체제를 지향하면서 남북 분열을 저지하기 위해 3.1 재현운동을 계획하였다. 천도교 중앙총부는 「통일 선언문」과 거사 지령 문서를 북한 천도교에 전달했으나 북한 천도교 청우당 대표 김달현이 이를 반대하므로 표면상 거사를 중단키로 하였다. 유엔을 지지하는 통일선언문은 북한 공산당 입장에서 볼 때 우익 편향으로 비추어질 수 있는 소지가 ...
2025-07-0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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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보천교
김홍규(金烘奎)는 국권 상실(1910) 직전에 보천교에 입교하였으며 1919년 대황산록 고천제에서 조직된 60방주 가운데 목(木)에 해당하는 방주였다. 주로 교금 관리를 맡았으며 한때 교금 문제로 1921년 2월에 황해도에서 42일 간 경찰에 구금되기도 하였다. 1921년에 독립운동 자금을 모금해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보내려 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1922년 4월에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에 그에게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김홍규의 아들은 유년기에 보천교 증앙본소에서 전통 학문을 공부했다. 이는 뒤에 오대산 월정사로 출가한 승려 탄허(呑虛)다. 참고문헌 : 『보천 ...
2025-07-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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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장
원불교
원불교 교단에 공헌한 정도에 따라 사후에 예우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원불교 교단의 공식적인 장례행사는 교회장은 열반인이 생전에 이룩한 공부성적과 사업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행하게 된다. 주로 일생을 본교에 공헌한 전무출신을 중심으로 거진출신에서도 특별한 공적이 있는 열반인은 교회장을 거행한다. 교회장에 해당되는 유공인이 열반하면 장의(葬儀)의 등별을 결정하고 ‘장의위원회’를 조직하여 장례의 시작에서 49종재(初終)까지의 일체 장의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주로 열반식ㆍ발인식ㆍ입장식ㆍ재(齋) 등의 절차가 주된 과정이다. 교단에서 공적으로 진행되는 장례행사이기 때문에 가례의 정한 바를 준용하지만 모든 행사에 공가(公家 ...
2025-06-0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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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질운수
동학
최제우는 천지운도에 의해 우리나라 전체 운수를 보니 상해지수(傷害之數)라고 진단했다. “가련하다 가련하다 아국운수(我國運數) 가련하다 전세임진(前世壬辰) 몇 해런고 이백사십 아니런가 십이제국(十二諸國) 괴질운수(怪疾運數) 다시개벽 아닐런가”(「용담유사」안심가)라 하여 괴질운수로 진단했다. 괴질운수가 지나면 만고 없는 무극대도가 후천 오만년의 운을 담당하게 후천선경을 이루게 된다고 보았다.
2025-05-3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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