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삼계대권
증산교
삼계(三界)란 천계(天界)ㆍ지계(地界)ㆍ인계(人界) 즉 온 세상과 전 우주를 가리킨다. 증산교의 신앙의 대상인 증산 강일순이 지닌 권능과 힘을 말한다. 증산은 원래 하늘나라를 다스리고 있었던 상제(玉皇上帝ㆍ九天上帝)였다고 한다. 그런데 현대문명이 인류의 교만과 폭악성만 길러내 세상을 혼란하게 하며 자연을 파괴하는 등 각종 죄악을 범하니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天道)와 인사(人事)가 도수(度數)를 어기는 지경이 되고 말았다. 이 같은 어려움에 처한 세상을 본 이마두(利瑪竇)는 모든 신성과 불타와 보살들과 함께 하늘에 올라가 상제에게 인류와 신명계(神明界)의 큰 겁액(劫厄)을 하소연 하면 ...
2025-07-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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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재산관리법
4장 19조와 부칙 3조로 구성되어 있다. 1조에 “불교단체의 재산 및 시설의 관리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사회문화향상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듯이 전통문화로 인식된 사찰 재산의 관리와 보존을 위한 것이다. 총칙에는 불교단체에 대한 정의 및 종별, 경내건물과 경내지의 정의 및 정화, 등록, 관할청, 불교단체의 사업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장은 불교단체의 대표자, 주지 등의 재산취득 금지, 허가사항에 대한 것이며, 3장은 사찰 내의 동산 및 부동산에 관한 정의, 재산목적의 작성 및 신고, 불법용 건물 등의 압류금지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4장은 법을 위반했을 경우의 벌칙을 ...
2025-07-09 17:47
47
도전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도헌』에서는 도전이 조철제 도주의 유명으로 종통을 계승했음과 임기가 종신임을 밝히고 있어 도전과 박한경이라는 종통계승자가 분리가 불가능함과 도전이 승계 불가의 직위임을 명시하고 있다. 그래서 대순진리회 도전은 도통연원이 제도화된 직위이기에 박한경과 동일시되며 종단 중앙 조직 내에서 가장 독특한 위상을 지닌다.
2025-07-07 15:16
47
대한불교무량종
1999년 4월 15일 창종된 본종은 석가세존의 자각각타 각행원만한 근본교리를 봉체하고 기화득통(己和得通)선사를 종조로 삼고 역대조사들이 전승해오던 염불신앙의 법맥을 계승하여 아미타불의 서원인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 염불로 명심견성 정토왕생 발원과 상구보리 하화중생심으로 전법도생 불국정토 호국안민을 종지로 삼는다. 소의 경전은 정토삼부경이고 기타 경전연구와 염불지송은 제한하지 않는다. 본종의 역사를 보면 1999년 4월 15일 대한불교무량종을 창종하였고 같은 해 9월 1일 서울 종로의 무량정사에서 창종을 선포한다. 2000년 1월 18일 지리산 칠보정사를 총본산으로 지정하였고 같은 해 4월 20일 총무원을 부산시 괴정동의 ...
2025-07-0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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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목적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교리개요에 있어서 목적은 세 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는 무자기(無自欺)-정신개벽(精神開闢)이며 둘째는 지상신선실현(地上神仙實現)-인간개조(人間改造)이고 셋째는 지상천국건설(地上天國建設)-세계개벽(世界開闢)이다. 이 세 가지는 대순진리회 종교활동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인간이 지닌 양심에 따른 본성회복과 이상적 인간 그리고 이상세계의 모습을 각각 표현한 것으로 그 공통 가치는 ‘개벽(開闢)’이라고 하는 이념을 지니고 있다. 참고문헌 : 『전경』(대순진리회 교무부 1974) 『대순진리회요람』(대순진리회 교무부 1969) 『대순지침』(대순진리회 교무부 1984)
2025-07-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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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경
금강대도
금강대도를 창도한 이승여는 1874년 강원도 통천에서 태어났는데 어려서 생활이 군색하여 배움에 나가지 못하고 나무하는 일로 업을 삼았다. 그는 33세 되던 1906년에 평범한 생활 속에서 갑자기 대도를 자각하게 되었고 한일합방이 되던 1910년에 고향인 금강산을 떠나 계룡산으로 거쳐를 옮겼다. 계룡산 일대에서 은거를 하며 비밀리에 포덕(포교)을 해 나갔는데 이때부터 이승여는 『대성경』의 저술을 시작하였다. 1914년에 『교유문(敎諭文)』 5권을 시작으로 1923년 충남 연기군에 총본원 기지를 잡으면서 경전 편찬을 계속해 나갔다. 그리하여 1923년에 『진종보감(眞宗寶鑑)』 상·하권 『진종대전(眞宗大全)』 『염불경(念佛經 ...
2025-07-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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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주
대종교
박달나무로 만들었고 불교의 염주나 가톨릭의 묵주와 같은 기능을 한다. 366개로 된 대단주(大檀珠) 216개로 된 중단주 72개로 된 소단주가 있으며 36개와 12개로 된 단주도 있다. 이와 같이 단주를 사용하는 것은 대종교의 대표적 경전 중 하나인 『삼일신고』에 “교인들은 반드시 신고(神誥)를 읽되 먼저 정한 방을 잡아서 진리도(眞理圖)를 벽에 걸고 세수하여 몸을 깨끗이 하며 (중략) 366개의 큰 단주를 가져서 한 마음으로 읽되 본문 366말의 참 이치를 위아래로 통하여 단주로 더불어 합치되도록 하라”는 내용에 근거한다. 단주의 구슬 수는 『삼일신고』의 진리훈과 이를 풀이한 『회삼경』 속의 삼회편(三會篇)에 근거하고 ...
2025-07-0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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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웅거리
‘군웅거리·군웅장수거리·장수굿·놋동이굿’이라고도 한다. 군웅은 ‘구능’·‘구릉(丘陵)’·‘군웅(軍雄)’이라고도 표기되며 제액(除厄:재앙을 막음)·수호(守護)의 기능을 한다. 군웅신의 성격은 확실하지 않으나 서울·경기지방에서는 길 특히 뱃길의 신이라고 하는가 하면 씨조신(氏祖神)·가업수호신(家業守護神)이라고도 한다. 경상도 및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서는 장군신의 하나로 인식되며 이 굿에서 가축의 번식을 빈다고도 한다. 『무당내력 (巫堂來歷)』에 의하면 “명대(明代)에는 사신이 수로를 이용하여 왕래하였기 때문에 사신의 출발 때마다 모화관(慕華館) 밖 사신서낭당(使臣城隍堂)에서 무사히 돌아오기를 비는 굿을 행하였다. 그 때부터 ...
2025-06-0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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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
기층신앙
다른 현상과 마찬가지로 한국민속은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그 범위와 성격이 달리 규정될 수 있다. 지금까지 한국민속에 대한 정의는 몇 가지 이분법적 구분을 전제로 이뤄져왔다. 먼저 한국민속의 주체와 관련해서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구분이 전제된다. 즉 한국민속의 중심 주체로 지배층인 엘리트층 보다는 흔히 서민, 민중으로 칭해지는, 한국사회의 다수를 이루는 피지배층인 일반 민을 전제해왔다. 그래서 한국의 민속은 서민문화, 민간문화, 민중문화로 규정되어왔다. 또한 서민이나 일반 민중은 엘리트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래문화의 영향에 크게 좌우되지 않고 한국고유의 삶의 관행과 문화를 전승해왔다고 여겨져, 한국민속은 자연스럽게 한국 ...
2025-10-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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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불교보살회
본회는 1967년 10월 6일 이종후, 채수한이 주동이 되어 창립된 불교단체로서, 설립목적은 다음과 같다. ①각 파에 공통적인 부처님의 보편적인 무상보리를 연구, 자각, 각타, 수행 실천함으로써 각자의 인격완성을 기함, ②대중을 교화 구제하는 보살도의 선양실천으로 대승불교를 재건함으로써 ‘새윤리’를 정립하여 민족정신을 확립함, ③부처님의 무상보리에 의거한 회원들의 화합된 힘으로 ‘공동선(共同善)’의 실현과 상호신애(相互信愛)의 불국토를 건설하여 인류공영의 신사회 창건에 이바지 함. 1971년 본회는 장병훈(蔣秉勳)이 단군신앙을 중심으로 만든 ‘한얼학회’와 합작하여 ‘대각회(大覺會)’를 창립하여 채수한이 총재가 되었으나 ...
2025-10-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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