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피의 원리
전도관
피의 원리는 ‘하나님의 창조, 인간의 음란죄 타락, 인간의 마귀혈통으로의 변화, 이슬성신의 은혜를 통한 피의 변화, 하나님(박태선)의 신부가 되기 위한 인간 육체의 여성화, 완전한 구원과 제2천국에서의 영생’순으로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다. 여기에서 ‘피’는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마귀의 피로 변한 것을 박태선에 의해 다시 하나님의 피로 바꾸어야 할 ‘피’를 말한다. 또한 마귀 혈통의 피의 변화는 남녀의 불륜한 성관계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이 피의 정화가 필요하다, ‘피’와 ‘성(性, 生殖器)’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따라서 이 ‘피’는 영적인 피인 동시에 누군가에게서 물려받아 변화되어야 하는 ‘실제의 피’를 의미한다 ...
2025-10-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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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혼
탈혼은 미르체아 엘리아데(Mircea Eliade)가『샤머니즘』이라는 책에서 쓴 엑스터시(ecstacy)라는 용어의 번역어다. 엘리아데에 의하면 탈혼은 샤먼들의 특별한 기술로 망아경(忘我境, trance)의 상태에서 천상과 지하계를 왕래한다고 한다. 시베리아, 북부 아시아, 인도네시아, 북미 등의 샤먼에서 이러한 특징이 보인다고 한다. 무당(샤먼)들은 탈혼 상태에서 천상으로 날아 올라가거나 지하로 들어가는 능동적 행동을 취한다. 이때는 일반적 의식이나 오관(五官)의 기능이 일시 정지되며, 해체(解體)의 환상을 경험한다. 무당들은 가무(歌舞)를 통해 몰아경(沒我境)에 이르며, 최면 상태와 같은 가수(假睡) 상태에 빠진다. ...
2025-10-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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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안도
경전은 『계운전』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누리미디어, 1992) 「천지대안도」(김홍철, 『원광』, 1989년 11월호)
2025-10-1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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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론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대순종교문화연구소에서 발간한 연구서. 장병길이 자술한 『천지공사론』은 제1부 조판일반론, 제2부 천지공사관, 제3부 종교우주관의 비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10-1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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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경
본경은 한국불교의 거의 모든 의식에 사용되고 있을 만큼 가장 많이 독송되고 널리 알려진 경전의 하나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천수경은 대비주(大悲呪), 즉 천수다라니(千手陀羅尼)가 중심이 되고, 거기에 시송(詩頌)들이 부가·편집되어 하나의 새로운 의궤로 되어 있는데, 이는 인도는 물론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한국불교만의 특징으로 평가되고 있다. 우리나라 현행 『천수경』의 구성은 서두에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개경게(開經偈), 개법장진언(開法藏眞言)을 두고, 다음으로 천수천안관자재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千手千眼觀自在菩薩廣大圓滿無礙大悲心陀羅 尼), ...
2025-10-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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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위설
참(讖)과 위(緯)는 길흉을 예시한다는 점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이해된다. 하지만 형식에서, 출현 시기에서 구분된다. 형식적인 측면에서 ‘참’은 신의 뜻에 가탁하여 은어(隱語)를 통해 길흉을 예시하는 내용으로, 항상 그림과 글로 표현된다. 가령 ‘하도’와 ‘낙서’와 같은 것으로 그림과 문자가 결합되어 길흉을 예시한 것을 말한다. 신의 뜻을 그림과 문자로 나타낸다는 점에서 ‘도참(圖讖)’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에 반해 ‘위’는 ‘경(經)’에 상대적으로 탄생한 신비학설이다. 다시 말해 경전이 먼저 있고, 그 경전의 내용을 가탁해 길흉을 예시하거나 경전의 뜻을 신비적으로 해석해 낸 것을 말한다. 또 ‘참’은 그 연원이 고대의 ...
2025-10-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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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연합운동
종교연합운동은 특정 사안에 대해 종교들이 협력하고 대화하는 운동이나 기독교의 세계교회협의회와 같이 종교 내 교파들의 일치 내지는 협력을 추구하는 운동이라는 의미와 혼용되기도 한다. 종교들이 대화를 통해 일치에 도달하는 일은 현실화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종교적 이상으로 제시되는 경우가 있다. 한국 신종교에서는 여러 종교들이 동일한 진리의 다양한 표현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여러 교단에서 종교연합운동이 나타난다. 1969년 방수원(方樹元)이 세계종교연합법황청(世界宗敎聯合法皇廳)을 설립한 적이 있고, 원불교에서는 1971년부터 종교연합기구 설립을 제안한 바 있다. 통일교에서는 종교연합을 표방하며 한국종교협의회를 ...
2025-10-0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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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두
이마두(利瑪竇, Matteo Ricci, 1552-1610)는 1552년 이탈리아 라체라타의 귀족가문에서 부친 조반니 바티스타 리치와 모친 조반나 안졸렐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예수회의 수도생활에 매력을 느껴 신앙생활을 하다 동양에 전도할 뜻을 품고 1578년 인도를 거쳐 1580년 중국 마카오에 이르렀다. 그 뒤 소주(韶州)·남창(南昌) 등지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1599년 북경에 도착했다. 그리고 1601년 황제를 만나게 된다. 황제가 선무문(宣武門) 안에 천주교당 건설을 허가하여 전도를 시작했다. 그리하여 천주교 서적을 번역 출간하는 한편 서양의 과학기술 서적을 번역 출판하는 등 활동하다 1610년 58세로 사망했다 ...
2025-10-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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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대제
세계종교
세계종교에서는 정례의례로 독립운동선열 추모식(양 3월 1일), 산신대제(음 3월 3일), 어천절 풍년기원제 및 마니산 대제(양 3월 15일), 미륵대제(음 4월 8일), 칠성대제(음 7월 7일), 백중조상천도대제(음 7월 15일), 개천절(개천절), 태을산제천제(음 10월 3일), 국신대제 및 조상합동위령제(음 10월 15일), 애국선영대제(양 6월 6일) 등을 지내며, 음력 9월 9일에 용왕대제를 지낸다. 한국 신종교에서 용왕에 대한 신앙은 널리 퍼져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주로 삼성(三聖)이 현현하는 양태를 산신·용왕·칠성의 양태로 배대시켜 재해석하면서 신앙의 논리를 구조 ...
2025-10-0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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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천도
불교에서 영가(靈駕)의 극락왕생을 비는 의식을 천도재(薦度齋)라 한다. 영가를 대접하고 깨끗이 씻긴 후 부처의 법문을 듣게 하고, 시식(施食)으로 제사밥을 먹인 후 극락으로 왕생케 하는 의식이다. 대표적인 천도재는 사십구재(四十九齋)다. 죽은 후 저승에서 명부(冥府) 시왕에게 매 칠일마다 심판을 받는데, 특히 일곱 번째 날에 사십구재를 지내는 것이다. 생전 죄업이 무거워 이 때 왕생을 못하면, 백일, 소상, 대상 때 다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천도재는 그 규모에 따라 상주권공재(常住勸供齋)·시왕각배재(十王各拜齋)·영산재(靈山齋)로 나뉘는데, 이는 전문적인 범패승(梵唄僧)만이 집전할 수 있다. 그 외에 무주고혼을 천도하는 ...
2025-10-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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