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덕당국선도
덕당 김성환이 1970년에 청산거사의 문하로 들어가 민족 고유의 수련법인 국선도를 익히고 1971년 선도원을 개원한 것을 덕당국선도의 설립 연원으로 삼는다. 덕당국선도에서는 일반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국선도 수련을 통해 심신을 강화시켜서 건강한 삶을 누리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생활선도(生活仙道)를 지향한다. 덕당국선도의 수련법은 조신법(調身法) 조식법(調息法) 조심법(調心法) 조식법(調食法) 조정법(調精法) 조리법(調理法)등의 육조법(六調法)을 바탕으로 하며 행공(行功) 수련 단계는 중기단법부터 진기단법 조리단법에 이르기까지 6단계로 구성된다.
2025-07-07 14:11
48
대조천지교
대한천지교라고도 한다. 총본산은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매촌리에 소재한 구국사(求國寺)이다. 인근 시설로 대창양로원을 운영하고 있다. 주로 사할린에 강제 징용되었던 동포들이 귀국하여 생활하고 있다. 구국사는 국태민안과 남북통일 세계 및 인류 평화를 위해 창건되었다고 한다. 특히 대조천지교는 남한과 북한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구국사는 대보당(大寶堂) 대웅전(大雄殿) 천지전(天地殿)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지전 내부는 탱화로써 주불을 삼고 지황대제(地皇大帝)와 천황상제(天皇上帝)가 배치되어 있으며 좌우에 12협시보살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단군 영정이 왼쪽에는 사명·서산·원효 대사의 영정이 ...
2025-07-03 17:42
48
김기동
베뢰아파
1987년 ‘기독교남침례회’라는 이름으로 베뢰아파라는 종파를 창시한 인물. 생애 및 활동 : 그는 1938년 6월 25일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예산 감리교회에 출석하여 기독교신앙에 입문하게 되며 평신도 부흥사로 1963년 예산 근처의 비봉교회에서 목회 책임을 맡았다. 이후 1969년 11월 30일 개척교인 7명과 함께 성락교회를 설립하고 창립예배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선교 활동을 하게 된다. 1973년에는 베뢰아 아카데미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신학생 토요성경공부가 시작되었다. 이 모임은 1978년에 베뢰아아카데미로 발전하였다. 여기에 김기동 목사 자신이 원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1987년 9월 30일 기독교한국침례회 ...
2025-06-30 15:40
48
기독교반공주의
기독교
한국 기독교반공주의는 마르크스주의에 부정적인 선교사의 영향과 1920년대 사회주의자들의 반기독교운동에 대응 사회주의를 악으로 규정하게 된 데서 출발하였다. 이러한 입장은 해방과 분단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한경직 등 월남한 보수파 교회 지도자의 영향력 확대와 냉전 이후 미국의 반공주의적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이승만 정권의 수립 분단 이후 남북의 이념적 대치상황 속에서 한국 기독교계 다수의 입장으로 고착된다. 보수 기독교계의 이러한 반공주의는 분단 상황에서의 안보이데올로기와 결합하여 군사정권의 독재를 묵인하거나 사회참여를 방해하는 보수적 성격을 강화하였다. 특히 보수성향 목사들이 주도하는 친미·반공집회나 정치설교는 도시산업선 ...
2025-06-30 01:01
48
귀신론
기독교남침례교회(성락교회)
일반적으로 귀신이란 죽은 자의 영혼 혹은 혼백을 말하지만 기독교 성경에서는 ‘타락한 천사의 무리’로 규정된다. 그런데 김기동 목사의 베뢰아 신학에서는 전통적 신학 해석과 달리 귀신을 ‘불신앙자의 죽은 영혼’이라고 주장한다. 베뢰아 신학의 귀신론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첫째 귀신은 ‘제 명(命)에 죽지 못한 불신자의 사후 영혼”이다. 이 존재가 구천(九天)을 떠돌다 자손에게 들어가 병이나 사고를 일으킨다고 한다. 둘째 인간의 질병과 사고는 빠짐없이 귀신의 작용이라고 설명한다. 셋째 귀신에 의한 질병은 바로 그 귀신이 직접 지닌 질병이라고 설명한다. 즉 벙어리 귀신이 들면 그 사람이 바로 벙어리가 되었다는 식이다. ...
2025-06-03 16:50
48
궁을가
동학
창작연대는 미상으로 작자는 김주희(金周熙)라는 설과 용호대사(龍虎大師)가 지은 것을 김주희가 장편으로 개작하였다는 설이 있다. 궁을가는 4.4조로된 장편가사로 1행이 끝날 때 마다 ‘궁궁을을 성도로다’를 후렴구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가사는 4.4조로 되어 있으며 4음보 1행으로 총 341행이다. 궁을가를 지성으로 부르면 외병이 침범하지 못하고 성궁성궁(成弓成弓) 성도(成道)하면 온갖 허깨비들이 스스로 멸망한다고 하였다. 궁을가는 궁을에 대한 설명보다는 ‘궁궁을을 성도로다’의 반복을 통한 궁을가 자체의 신통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 외 궁을신화가(弓乙信和歌) 궁을십승가(弓乙十勝歌) 궁을전전가(弓乙田田歌) 등 ...
2025-06-03 15:23
48
국조단군성전천진전
국조단군성전천진전은 1945년 해방 후 대구시민들이 안호상을 중심으로 달성공원 내에 있던 신사(神社)에 단군영정을 모시고 ‘국조전’이라 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그 후 1966년 공원 복원공사로 인해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에 건물을 짓고 단군영정을 모셔와 ‘국조단군성전천진전’이라고 명명하였다. 1979년부터 대구시 노인회장을 지낸 이우백이 관리하였고 1980년에는 장병규·김병옥 등이 훼손된 천진전을 사재로 수리하고 안호상·김재완을 비롯한 대구의 기관장들이 주관하여 홍익인간 숭조사상에 대한 강연회를 열었다. 1981년에는 안호상의 주선으로 단군동상을 조성하고 봉안식을 거행하였고 이후 조직적인 관리와 활동을 위해 회장 제도를 ...
2025-06-01 23:42
48
관제신앙
선도계
공자가 유교의 시조로서 닫힌 체계로 한국에 받아들여진 반면 관우는 도교의 신으로서 개방적인 신격을 띠고 한국에 수용되었다. 이는 한국에서 공자와 관우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데 큰 차이를 만들어 냈다. 중국의 관제신앙이 도교화된 체계 속에서 관우를 신격으로 받들어 숭앙하는 방식이라면 한국의 관제신앙은 독립적 체계와 포괄적 체계로 이원화(二元化) 되어 있다. 독립적 체계는 관우만을 숭배의 대상으로 삼는 반면 포괄적 체계는 여러 신을 모시면서 그 안에 관우를 포함해 숭배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관제신앙이 도입된 시기는 정유재란(1597) 시기이며 이는 타의적으로 강요된 신앙이었기에 위정자들조차 신봉하지 않았었다. 그 후 국 ...
2025-05-29 00:48
48
걸립
‘걸궁(乞窮)’ 또는 ‘걸량(乞糧)’이라고도 한다. 걸립의 형태는 마을에서 농악대가 하는 것과 중들이 하는 것 무당들이 하는 것 등이 있다. 먼저 마을에서 하는 걸립은 주로 정월 대보름 전후 또는 추석 전후에 행해지는데 마을 풍물패가 가정을 방문하여 집안 고사굿을 쳐주고 곡식이나 돈을 얻는다. 전문집단인 사당패 등의 걸립도 있다. 걸립굿의 대상은 문 마당 성주(대청마루) 조왕 터주 우물 등으로 가신(家神)과 같다. 제물로 고사상에 얹어 놓은 쌀과 돈은 마을의 공금으로 쓰인다. 다리 놓고 둑 쌓고 하는 특별 작업을 위해서도 걸립을 친다. 절에서는 불사를 위해 걸립을 한다(절걸립 시주걸립). 무당들은 새신(賽神 : 굿·푸닥 ...
2025-05-22 22:47
48
해월신사법설
천도교
1961년 판 천도교경전에서는 해월신사법설을 도종법경이라 칭했다. 이는 천도교창건사를 참고하고 여러 동덕들이 간직하고 있던 것을 수집하여 편찬한 것인데, 경전에 첨부되어 있는 박응삼의 후기에 의하면 양한묵이 이미 해월법설을 ‘도종법경’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해 강습교재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경전 간행 당시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는 천종법경(天宗法經)으로, 해월신사법설은 도종법경(道宗法經)으로, 의암성사 법설을 교종법경의 체제로 간행되었다. 천종, 도종, 교종이란 것은 의암 손병희 시대부터 일컬어진 말로 “삼세교조를 천황(天皇)·지황(地皇)·인황(人皇)의 세분 스승님”으로 모시는 뜻과 “세분이 직접 법설하신 것임을 고증”하 ...
2025-10-11 22:05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