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70건
봉남교
기념치성은 봉남의 득도기념(1월 15일)·교화기념(3월 15일)·화천기념(4월 8일)·전법기념(10월 15일) 등이다.
2025-07-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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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
보화교(普化敎)를 창립한 김환옥(金煥玉 1896-1954 호 淸江)은 1896년 1월 11일 전라도 태인군 칠보면 신흥리에서 태어났다. 보천교에 입교하여 9년간 신앙생활을 하다가 물러나 독자수련으로 입공한지 3일째 되던 날 수운 최제우와 증산 강일순이 자기 몸으로 들어오는 신비체험을 했다. 그후 신력(神力)을 얻어 도통을 했다고 한다. 도를 얻은 청강은 스스로 금강대신(金剛大神)이라고 하면서 포교하기 시작했다. 1930년에 칠보면 백암동에서 무극대도(無極大道)라는 교명으로 교문을 열고 그 후 여러 곳으로 옮겨 다니며 포덕 하다가 1953년 교명을 보화교로 바꾸고 1954년 세상을 떠났다. 그가 사망하자 뒤를 이은 남정선 ...
2025-07-0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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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도회
≪무량대도상전(無量大道祥傳)≫과 ≪무량대도전(無量大道典)≫ 등이 있다. 참고문헌 : 『신앙촌락의 구성과 인간관계』(장철수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학위논문 1976)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편 한국종교학회 1985) 『한국의 신흥종교』(노길명 가톨릭신문사 1989) 『한국신흥종교』(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류병덕·양은용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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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동학의 주문은 ‘지기금지 원위대강(至氣今至 願爲大降)’의 강령주문과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의 본주문이 있다. 이외에 포덕식(布德式) 입도식(入道式) 치제식(致祭式) 제수식(祭需式) 등이 있다. 제례는 향아설위(向我設位)를 주장하였다.
2025-07-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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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헌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는 『도헌』에 따라 종단이 운영된다. 『도헌』은 도인의 권리와 의무 연원 중앙본부의 체계 중앙종의회 포정원 정원 종무원 사업 재정 감사원 등 대순진리회 종단운영에 대한 제반사항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도헌』은 대순진리회 최고의결기관인 중앙종의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동과 도전의 동의로써 개정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2025-07-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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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용화종
서백일(徐白一)이 창립한 용화교(龍華敎)의 현재이름.
2025-07-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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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삼계종
2005년 법수 유수만 일초 박치훈의 주도로 창종된 불교종단.
2025-07-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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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영산법화종
법화종의 본존불은 구원실성(久遠實成) 석가모니불을 주불(主佛)로 하고 말법만년 미증유 색심불이관심대만다라(末法萬年 未曾有 色心不二觀心大曼陀羅)를 본존으로 하고 있다. 의례 : 소의경전인 경전 : 소의경전은 참고문헌 : 영산법화사 http://www.yeongsanbeophwasa.or.kr 대한불교 영산법화종 http://www.ysbuphwasa.org
2025-07-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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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민족주의
신종교학
단군민족주의는 오랜 기간 동안 한국사 속에 존재해오면서 한국사를 민족 ․ 자주 ․ 통일 ․ 민주 ․ 정의 ․ 복지의 방향으로 진전시켜온 동력의 하나로 기능해 왔었다. 특히 한민족을 하나의 공동체로 결합시키고자 한 통일운동과 관련하여 단군민족주의는 그 기여도가 크다 하겠다. 단군민족주의는 전근대시대를 통해서는 분열됐던 삼국-삼한의식을 단일의 역사의식 밑에 통합하는 기제로 작동했었다. 또한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마다 그 기능을 다하였다. 예컨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시기 단군은 다시 민족의 구심점으로 등장하였고 구한말에는 민족성원 전체를 하나의 대가족으로 통합하려했던 민족적 대가족론의 근거가 되었으며 삼일운동 때는 종교 ...
2025-07-0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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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인희선도태백원
선도수련원인 인희선도태택원(仁僖仙道太白院)의 창립자.
2025-06-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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