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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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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무속의 굿은 굿의 목적에 따라 크게 무당을 위한 굿과 일반 사람을 위한 굿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일반 사람을 위한 굿은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굿과 죽은 사람을 위한 굿으로 나뉜다.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굿은 굿의 실천단위에 따라 가정굿과 마을굿으로 나눠진다. 마을굿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기적인 제의이다. 가정굿은 굿이 행해지는 시기에 따라 다시 정기제와 임시제로 나뉜다. 정기제는 일정한 시기에 정기적으로 행해지는 굿으로 대표적인 것으로서 재수굿을 들 수 있다. 재수굿은 천신(薦新)굿이라고도 하며 계절에 따라하거나 매년 또는 해를 걸러서 한다. 재수라는 말은 무병 장수 재복 등을 다 포괄하는 것으로 재수굿 ...

2025-06-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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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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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박태선은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는 동안 기독교 신앙을 접하게 되었고, 16세에 공부를 위해 동경으로 건너갔다. 일본의 어려운 생활에도 불구하고 독실한 기독교 신앙은 계속되었으며, 많은 임종 모습을 지켜보면서 ‘사람은 자기 신앙생활의 정도에 따라 죽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1944년, 28세에 귀국하였고, 김치선 목사의 남대문 장로교회에 출석하며 모범적인 기독교 신앙을 이어갔다. 성결교회 이성봉 목사의 부흥회에서 강렬한 ‘불의 성신 역사’를 체험한 후 스스로를 특별한 사명자로 인식하였다. 1948년 말 경, 박태선은 기독교 조사인 이태윤의 소개로 50대 초반의 신령한 한 여성을 소개 받았는데, 그녀가 바로 정득은 ...

2025-07-0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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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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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가례(嘉禮)는 유교의 국가의례인 오례(五禮) 중의 하나로서 즉위(卽位)·책봉(冊封)·국혼(國婚) ·사연(賜宴 잔치를 베풂) ·노부(鹵簿 왕이 거동할 때의 儀仗) 등 국가나 왕실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 치르는 의례를 말한다. 조선 성종 때 간행된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는 다양한 종류의 가례가 기록되어 있다. ‘왕이 등극할 때 거행하는 의식[嗣位儀]’ 왕비·왕세자·왕세제·왕세손·왕세자빈·왕세제빈·왕세손빈 등을 책봉하는 의식 왕·왕세자·왕세손 등의 혼례(婚禮) 왕세자·왕세손 등의 관례(冠禮) 왕·왕비·상왕·대비·왕대비·대왕대비 등에게 존호(尊號)를 드리는 의식 왕·상왕·왕비·대비·왕대비·대왕대비 등에게 명절이나 탄신 ...

2025-03-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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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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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김백문은 경북 칠곡 출신으로서 신령파 김남조에 의해서 신앙의 길에 들어서고 백남주와 인연을 맺게 되어 그로부터 많은 신앙적 영향을 받았다. 1940년 4월에 김백문은 개원한 ‘조선신학원’에 입학을 하였지만, 신사참배문제로 조선신학원 교수와 학생들이 구속되자 1943년 7월 경기도 파주로 이동하여 1944년 6월 ‘야소교이스라엘수도원’을 설립하였다. 김백문은 1946년 1월 6일 새벽 3시경에 문산집 담벼락에 손가락이 나타나서 ‘3월 2일에 죽음과 창조가 갈라진다’라고 쓰는 신비체험을 한 후 이스라엘 수도원은 3월 2일을 ‘개천의 날’로 정하게 된다. 이스라엘수도원은 삼위일체의 역사적 원리에 따라 현 시대는 ‘성신위 ...

2025-10-0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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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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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avatar)는 산스크리트어로 신이 땅으로 내려옴 즉 화현(化現)을 뜻하며, 아바타 코스에서는 기존의 편견과 ‘나’라는 에고(ego)를 벗어나 우주의식의 일부가 되어, 희로애락을 벗어나 원하는 삶을 창조해 뜻대로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아바타 코스는 하루 12시간씩 9일 동안 진행되며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다시 떠오르기 워크’(2일) - 편견과 현실의 상호관계를 배움. 2부 ‘연습들’(5일) -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는 능력을 개발; 3부 ‘런다운들’(2일). - 삶에 방해와 장벽이 되었던 현실들을 지울 수 있는 능력을 개발. 여기에 더하여 상급과정으로는 코스 지도자를 양성하는 ‘마스터 코스’(9일) ...

2025-10-0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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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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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천도교

손병희는 1861년 4월 8일 충북 청주군 대주리(현 청원군 북이면 금암리)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청주에서 아전으로 생활하였다. 그런데 손병희는 손두흥과 첩인 경주 최씨 사이에서 장남으로 출생한 서출이었다. 그래서 그는 서자 출신 신분에 불만을 품고 자랐다. 그는 부친의 사망 이후 1882년 조카 손천민의 권유로 동학에 입교하였고, 3년 뒤에 해월(海月) 최시형을 만나 동학의 신도생활을 했다. 그는 최시형과 함께 공주의 가섭사(迦葉寺)에 들어가 49일 기도를 행하였다. 또한 그는 1890년 진천군 방동에서 삼칠일(三七日)을 1기(期)로 주문 100만독을 행하였다. 이러한 수련 활동을 통해 손병희의 믿음은 ...

2025-10-0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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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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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교회의 창교자인 김화복의 본명은 김오식이다. 그는 1926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하고 안동의 경안성서학원을 거쳐 대한 신학교를 졸업하고 29세에 목사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계룡산 신도안에 있는 새일 수도원에 들어가 이유성 목사의 영향을 받았고 이유성 목사에 의해 본명인 오식을 버리고 화복으로 바꾸어 부르게 되었다. 1964년에서 1966년에는 대구 팔공산 기도원에도 들어가 생활했다고 한다. 이후 그는 새일교단과는 관련이 없이 독자적으로 활동은 하고 있으나 교리는 새일교단과 흡사하다. 말세에 대한 해석은 다른 사람이 아닌 김화복 스스로만이 가능하며 그에 대한 성경해석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주장한다. 지성소 집회가 7 ...

2025-07-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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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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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단군신화의 서두를 환국(桓國)이나 환인(桓因)으로부터 시작한 것은 그 신화가 저 멀리 상고시대부터 민간에서 구전되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 가운데 가장 오래된 기록은 13세기 말 일연(一然)의 『삼국유사(三國遺事)』의 제1권 고조선 조(條)에 실려 있다. 책 이름에 유사(遺事)라는 말이 들어간 것으로 보거나 『위서(魏書)』나 고기(古記) 등을 인용한 것을 보더라도 일연 자신은 역사적 관점에서 이 책을 서술한 것이지 전설이나 가공적인 이야기 관점에서 서술하지 않았다는 점을 이해 할 수 있다. 한국인에게 신(神)은 숭배의 대상인데 오직 신화(神話)라는 말만은 숭배의 대상이라기보다는 가공과 허탄(虛誕 ...

2025-07-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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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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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기도의례 행사시에 사용하는 종이로서 각각 기도주와 도통주 운장주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07-0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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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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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주신은 혈연관계의 신과 그렇지 않은 신으로 나뉜다. 혈연관계가 있는 신은 대개 자신의 조부모 부모 삼촌 고모 조카 자식 등 가까운 친족 중에 억울하게 죽거나 사고로 죽었거나 타지에서 죽음을 맞은 이들의 혼이 무당의 몸에 빙의하는 경우를 말한다. 혈연관계가 없는 몸주신들은 ‘선덕여왕(善德女王)’ ‘남이(南怡) 장군’ ‘최영(崔瑩) 장군’ ‘명성황후(明成皇后)’ 등과 같은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이다. 이들은 생전에 신령스러운 이적(異蹟)이 있었거나 억울한 죽음을 맞은 자들이다. 산신(山神) 동자(童子) 선녀(仙女) 관성제군(關聖帝君)을 몸주신으로 모시기도 한다. 참고문헌 : 『한국민속대사전』1 (한국민속사전편찬위원회 서 ...

2025-07-0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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