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국선도기화법
국선도
국선도의 수련법은 내공수련인 행공법과 외공수련인 기화법으로 나누어진다. 이 책은 30법 88형 283세 4714동작의 운기형신법으로 구성된 국선도의 외공수련인 기화법을 체계적으로 조망한다. 내공법이 ‘천지의 원기’를 축적하는 정적인 단법수행인데 비해 외공법인 기화법은 축적된 내공력을 바탕으로 원기를 활동시키는 동적인 수련법이다. 따라서 내공수련이 바탕이 되어야 외공수련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국선도 외공수련의 체계 기본 보법 동작 혈타법 오공법 연혈법 기화용법 등이 실려 있다. 국선도 기화법 수련을 위한 교재로 활용된다.
2025-06-0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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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월주
선불유야각
계월주는 1926년생이다. 본명은 정자(靜子) 월주는 그녀의 호이다. 36세 되던 1962년 영적 계시를 받아 자신이 후천곤도주(後天坤道主)가 될 것이라는 천명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종교활동을 하였다. 그녀의 종교활동은 당시 단군계 증산계 각세도계 등을 넘나들면서 많은 신종교 교단의 창립자들과 교류하는 것이었다. 대전 불아신궁의 김재경을 만나 불아종령(단군신명) 계시설을 듣고 자신도 단군신명의 계시설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종교가 단군의 교지인 『천부경』으로 통일된다고 하였고 서울 북한산의 무법대 창립자인 김구연을 만나 월주(月主)와 일주(日主)의 관계를 맺고 충북 영동에 있는 각세도남관에 들어가 원방각단군탑을 ...
2025-05-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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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춘
용화삼덕도
용화삼덕도(龍華三德道)를 창시한 강기춘(姜基春 1903-?)은 1903년 제주도 남제주군 서귀포 법한리에서 태어나 16세에 강탁임(姜卓任)과 결혼하였다. 25세에 남편을 따라 일본에 가서 공장을 경영하다가 해방을 맞아 귀국하여 부산시 아미동에서 살았다. 아들이 병에 걸려 김봉남(金奉南)의 물법치료를 받고 낫게 되자 그녀는 봉남을 믿고 따르며 그의 신임 받는 제자가 되었다. 1950년 봉남이 사망하자 그를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교단본부를 자기가 주도적으로 설치하고 교단발전을 위해서는 불교적인 색채를 가미하자는 주장에 따라 불교적인 교체를 세워 포교하기로 했다. 그리하여 1952년 12월 자기 집에 법단을 차리고 미륵불상과 ...
2025-05-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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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모사건
1925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안식교 병원장 선교사 헤이스머(Haysmer, 한국명 허시모(許時模))가 자기집 뜰의 사과를 서리한 12세 아이 뺨에 염산으로 지워지지 않게 ‘됴뎍(도적)’이라는 글자를 써넣은 사건이 일어났다. 그 지역 일본 검사가 이 일을 입건하여 세상에 알려지자, 여론이 들끓고 신문지상에 인종주의, 인권 유린, 제국주의를 등에 업은 선교사들의 오만에 대한 분개와 비판이 거세졌다. 이 사건은 허시모가 해임되고 3개월 형을 받은 후 추방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으나, 그 여파로 기독교계 신종교인 안식교(제칠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선교는 큰 타격을 받았고, 1920년대 사회 전반의 반기독교운동은 거세졌다. 사회주의 ...
2025-10-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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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약
시행주체, 규모, 지역 등에 따라 향규(鄕規)·일향약속(一鄕約束)·향립약조(鄕立約條)·향헌(鄕憲)·면약(面約)·동약(洞約)·동계(洞契)·동규(洞規)·촌약(村約)·촌계(村契)·이약(里約)·이사계(里社契)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렀다. 기본적으로 농민들을 향촌사회에 긴박시켜 토지로부터의 이탈을 막고 공동체적으로 결속시킴으로써 체제의 안정을 도모하고, 소농 경제의 안정을 바탕으로 중소지주층의 향촌 지배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었다. 조광조 등의 사림파에 의해 향약의 보급이 제안되었고, 이후 선조대에 이황(李滉)·이이(李珥) 등에 의해 중국의 『여씨향약(呂氏鄕約)』을 참고하여 조선의 실정에 맞는 향약이 마련되었다. 이황의 『예안 ...
2025-10-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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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농제
기층신앙
전통 농경사회에 풍농제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농한기인 정초부터 농사철 전 기간에 걸쳐 거의 모든 행위는 풍농기원의 의미를 띠고 있다. 정초의 대보름굿이나 줄다리기, 볏가릿대 세우기 등은 모두 풍농기원굿이다. 볏가릿대는 대보름 전날 짚을 묶어 큰 기(旗)의 형상으로 해서 벼, 기장, 피, 조의 이삭으로 싸고, 또 목화꽃을 긴 장대 위에 씌워 집 곁에 세우고 넘어지지 않게 새끼를 늘여놓은 것이다. 이는 그 해의 오곡이 풍성하여 거두어들인 노적(露積)이 볏가릿대처럼 쌓이길 기원하는 것이다. 사월 모내기철부터 7월까지는 직접 풍농을 기원하는 농신제(農神祭)를 지낸다. 음력 4월부터 못자리를 내거나 모내기를 한 뒤와 ...
2025-10-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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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센터
신영성운동
마하리쉬 마헤시는 1958년부터 초월명상(TM)을 서구에 소개하였고, 이후 세계적으로 널리 퍼졌다. 한국에서는 1974년에 초월명상센터(TM센터)가 설립되었다. 초월명상센터에서는 인간의 몸에 본래 타고난 자연치유력이 존재하며, 초월을 체험함으로써 그러한 자연치유력을 일깨울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고대로부터 전해온 기법을 통해 우리의 본성이 최고로 실현된 상태, 곧 진정한 자아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됨으로써 신체의 자연치유력이 활성화되면, 내면의 행복과 평화를 누릴 뿐 아니라 뇌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는 이러한 기법을 훈련하는 7단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
2025-10-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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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유심급
천도교
「탄도유심급」은 수운 최제우가 체포되기 전1863년 11월경을 전후로 해서 지은 것으로 많은 제자들이 수도하면서 마음을 굳게 하지 못하고 조급히 마음먹는 것을 경계하여 지은 글이다. 서두에서 “산 하의 대운(大運)이 모두 이 도(道)로 돌아오니 그 근원과 이치가 매우 깊고 넓음”을 말하면서 심주(心柱)를 굳건히 하고, 도에 일념(一念)하며, 마음을 바르게 할 것(正心)을 가르쳤다. 그는 특히 마음이란 “본래 비어서 만물에 응하여도 자취가 없는 것[心兮本虛 應物無迹]”임을 말하여 한울 마음을 본허(本虛)와 신묘한 감응의 덕(德)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덕을 아는 것’이고, ‘덕을 밝히는 것’이 ...
2025-10-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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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육이공사업
신종교일반/기타
육이공사업은 국방당국이 군시설물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인을 상대로 강제 시행한 ‘국방군사사업’을 총칭한 말이다. 육이공이란 말은 1983년 6월 20일에 사업이 승인되었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다. 이 사업은 1983년부터 가을부터 1984년 6월 30일까지 5공화국 정부가 시행한 국방사업으로 계룡산 신도지구 360만평과 금병산 자운지구 240만평을 군사보호구역으로 설정하여 해당지역 내 토지건물 일체를 매수하여 그곳에 주요 군사시설물인 계룡대와 자운대를 건설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하여 ‘공공용지의 취득 및 손실보상에 관한 특례법’등에 의해 국가 현실 보상을 하고, 계룡산 신도지구 1천2백 세대와 금병산 자운지구 9백여 세대가 ...
2025-10-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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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대향원
청도대향원(靑道大享園)을 창립한 김삼일(金三一, 1924~1992, 호 伯峰)은 1924년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신성동 진곡에서 출생하였다. 부친은 증산법종교의 2대 교주 김병철(鳩岩, 金炳澈)이다. 보통공립학교를 졸업 후 생업에 종사하다가 1943년 아버지를 따라 강순임(姜舜任)을 만나 그를 도왔다. 일찍이 강순임이 ‘성부(聖父)의 명에 의하여 삼일(三一)이는 내 아들이 되었다’고 하면서 지극히 사랑하였으며 그도 강순임을 따랐다. 부친과 강순임이 교단을 금성골에서 장대골로 옮기고 다시 구릿골과 오리알터로 옮기는 동안 삼일은 함께 받들며 한편 수도에도 전념하였다. 1964년 청도대향원을 창건하여 치성을 올리고 증산의 ...
2025-10-1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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