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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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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영모묘원은 전북 익산시 왕궁면 동봉리 654번지에 소재. 1949년 4월에 원불교 총부 구내 송림에 소태산대종사성탑을 건립한 것이 영모원의 효시이다. 이어서 1953년 4월에 원각성존소태산대종사비(圓覺聖尊少太山大宗師碑)를 건립했다. 이에 따라 성탑을 중심한 영모원 일대가 길이 보본 숭모의 성역으로 화했다. 1969년부터 교단 창립 반백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영모원 조성에 착수하여 반백년기념관·영모전·정산종사성탑이 차례로 세워짐으로서 영모원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원불교 총부에 조성된 영모원과 별도로 교단의 장묘문화 선진화를 위해 1979년 2월 영모원이 설립되고, 1983년 공원묘지인 영모묘원(법인 차원에서 일컫는 이 ...

2025-10-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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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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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

영주교에 따르면, 영명님은 보통 사람들이 믿고 있는 신(神) 이전의 본체로서 가장 으뜸 되는 존재로 인식한다. 영명님은 궁(宮)도 없고 극(極)도 없는 가운데서 궁이 있는 신명의 세계나 육신의 세계를 창조, 다시 말하면 우주와 만물을 창조 지배한다고 한다. 임춘생 사망 후 영주교의 신도들은 교조 임춘생을 완전한 영명님으로 받들고 있다.

2025-10-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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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천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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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계

이운규는 김항에게 『서전(書傳)』을 많이 읽으면 깨닫는 바가 있을 것이라 하고, 그 뒤에 반드시 책을 지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그때 자신의 글 한수를 넣으라 하였다고 한다. 그 내용은 「관담(觀淡)은 막여수(莫如水)요 호덕(好德)은 의행인(宜行仁)을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하니 권군심차진(勸君尋此眞)하소」라는 것이었다. 이후 김항은 이운규가 전해준 이 글 중 ‘영동천심월’의 뜻을 19년 동안 궁구한 끝에 1897년 스스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당시 그의 수양방법은 스승의 가르침대로 『서전』의 정독과 다독, 그리고 영가와 무도(舞蹈)에 의한 정신계발이었다고 한다. 깨달음을 얻은 후 그에게 이상한 괘획(卦劃)이 종종 나 ...

2025-10-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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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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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수라(修羅)라고도 하며, 전투를 좋아하는 악신(惡神)이다. 원래는 선신이었지만 후대로 가면서 제석천(帝釋天)과 싸움을 벌이는 악신으로 묘사되었으며, 중생이 윤회하는 여섯 가지 세계인 육도(六道) 중의 하나로 편입되어고, 불교의 수호신인 팔부중(八部衆)의 하나가 되었다. 육도의 하나로서 아수라도(阿修羅道)는 늘 노여워하는 마음을 품고서 싸우기를 좋아하는 아수라신들의 세계이다. 대개는 진·만·의(瞋·慢·疑) 등 세 가지 원인에 의한 과보로 이곳에 태어나게 된다고 한다. <참고문헌> 『가산불교대사림』(가산불교문화연구院, 2014)

2025-10-0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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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교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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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주로 창립당시 30대 초반의 젊은 연구자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초대회장 김성관)하고 연구논문집 『정신개벽』을 발간했다. 1982년 2월 ‘원불교와 사회’라는 주제로 열린 1차 연구발표회에 이어 1997년까지 총31회의 학술발표회를 개최했으며, 제16집 학술지를 발간해 왔다. 교리ㆍ교화ㆍ사회ㆍ종교ㆍ인문ㆍ신앙ㆍ수행ㆍ교육ㆍ훈련ㆍ교단 내외의 다양한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열었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서면서 학문분야가 전공영역별로 세분화되면서 다양한 전공자가 모인 신룡교학회는 점차 그 결속력을 잃고 활동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2011년 『정신개벽』 제17집을 발간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2025-10-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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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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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시대일보(時代日報)》는 1924년 3월에 최남선이 서울에서 창간한 일간 신문으로, 1926년 8월에 폐간되었다. 창간 이후에 자금난에 빠진 《시대일보》를 1924년 6월 2일에 사측의 최남선·이득년·서상호 등과 보천교 측의 이상호·이달호·임경호 등이 《시대일보》의 편집 및 발행권을 보천교가 양도받는다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시기에 최남선과 진학문이 신석우와 (보천교와 했던 것과 비슷한)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리고 《시대일보》 직원들이 ‘사우회(社友會)’를 결성해 보천교와의 계약 해지를 주장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그러던 중 같은 해 7월 9일에 보천교는 《시대일보》 발행인 명의를 이성영(李成英)으로 ...

2025-10-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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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위용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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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위용담파(順天道魏龍潭派)는 위용담(魏龍潭, 1919-1992, 본명 名煥)이 1968년 전라북도 이리시 창인동 1가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위용담은 1919년생으로 류춘래를 만난 후 40여년 동안 『현무경』 공부를 했다. 그리고 이리시 창인동에서 1968년부터 독자적으로 한 파를 형성했다. 이 파의 도맥은 증산 강일순-김경학-장기준-류춘래-위용담으로 이어진다. 순천도 계통의 많은 사람들이 후천역이라 하여 한 가지씩 내놓고 있으나 다 잘못되어 신빙성이 없고 자기도 이 역(易)을 완성했으나 아직 보류하고 있다고 그는 생전에 말하곤 했다. 끝내 후천역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아니하고 1992년에 사망했다. ...

2025-10-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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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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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성훈통고(聖訓通攷)』는 금강대도의 제1대도주인 토암 이승여(土庵 李承如)와 연화대도의 제1대도주인 자암 서의복(慈庵 徐宜福)의 행적과 언행, 그리고 제자들과의 문답, 영험, 이적 등을 모아 놓은 경전이다. 금강대도의 11경 28권의 대표경전이 토암 이승여의 생존 시에 직접 구술(口述)에 의해 저작된 경전이라면, 『성훈통고』는 토암의 사후에 이토암과 서자암의 탄생 이후부터의 성적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봉추 유치흥(峰秋 兪致興) 등 여러 제자들이 수집하여 완성한 방대한 분량의 경전이다. 당시 제자들 한사람 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해서 사진까지 곁들여 편집해 전 6권으로 되어 있다. 제1권은 내편(內篇) 상, 제2권은 내편 ...

2025-09-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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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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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에서 진행하는 선의식은 우리 민족이 10월에 하늘에게 드리는 풍속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고구려의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동예의 무천(舞天) 삼한의 시월제(十月祭) 고려의 팔관제(八關祭) 조선의 평양의 숭령전(崇嶺)과 구월산의 삼성사에서 봄가을로 제사를 지내는 것이 그 예이다. 대종교의 선의식(襢儀式)은 제천의례로 경배식(敬拜式)인 일반의례와는 구분된다. 선의식은 홍암 대종사가 대종교를 중광한 뒤인 1916년 8월 15일 황해도 구월산 삼성사(三聖祠)에서 조천(朝天)하던 때에 ‘선의’라는 이름으로 제천의례를 행했던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선의식은 대종교의 4대 경절(慶節)인 중광절(重光節)·어천절 ...

2025-07-1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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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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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仙道)를 창립한 안내성(安乃成 1867-1949)은 1867년 경상도 함안에서 출생했다. 하루는 염불 중 비몽사몽간에 천선생(天先生)을 찾으라는 말을 듣고 천선생을 찾아다니다가 1907년 증산 강일순을 만나 그의 종도가 되었다. 1909년 증산은 안내성에게『현무경(玄武經)』과 흰 병을 주면서 이 자리를 3년간을 떠나지 말고 앉아서『태을경』을 읽으라 하였으므로 그 뒤 증산이 사망한 줄도 모르고 가난한 속에서도 3년간을 수련을 계속했다. 1911년 고부인이 선도교(仙道敎: 太乙敎)을 설립할 때 참여하였으나 차경석과 뜻이 맞지 아니하여 1913년 여수 가국리에서 따로 선도를 창설했다. 그 뒤 순천 김제로 본부를 옮겨 다 ...

2025-07-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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