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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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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천도교

최제우는 『논학문(論學文)』에서 강령주문을 설명하면서 강령이란 기화(氣化)라고 했다. 기화란 한울님이 영기(靈氣)인 지기(至氣)와 나의 기운이 한 덩어리의 기운으로 되는 것을 의미한다. 동학의 21자 주문은 강령주문 至氣今至願爲大降 8자와 본주문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13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반복하면 한울의 기운을 접하게 되어 심신이 정화 치유되며 마음과 기운이 맑고 밝아지며 힘이 생기게 된다고 한다.

2025-05-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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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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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성운동

종교와 치유는 고대 사회에서부터 21세기 문명사회에서 이르기까지 밀접한 관계를 형성해왔다. 19세기 과학적 의학이 정립되기 이전의 서구사회와 근대의 서양의학이 전파되지 않았던 전통 사회에서 종교를 통해 병을 고치는 사례는 자주 발견된다. 전통 사회에서는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을 초자연적이거나 신적인 존재의 개입, 금기의 위반, 주술의 작용, 외부에 있는 영적 존재의 침입 등에서 찾고, 종교를 통해 그에 걸맞은 치유를 행한다. 한국 신종교의 경우에는 주로 주문과 부적의 사용, 심신수련을 통한 몸과 마음의 단련 등이 치유 행위로 실천된다. 그리스도교와 불교의 일부에서는 질병을 일으키는 사령(死靈)이나 영적인 존재를 신적인 힘 ...

2025-10-1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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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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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영(李贊榮)이 동도교(東道敎) 도무총장을 하면서 전체 동도교회원 교단을 자기종교라 생각하고 이를 홍익교라 하였지만, 별도의 교당이나 신자도 없는 명목뿐인 종교였음.

2025-10-1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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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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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증산 강일순의 통일신단 공사는 지방신 통일공사와 문명신 통일공사로 나누어 볼 수 있다. ①지방신 통일공사. 과거에는 신명들이 각 지방에서 그 지방 신명으로 구성된 지방적 특수단체를 형성하고 그 지방사회를 위하여 노력하였을 뿐 서로 교통(交通)이 없었으므로 인간세상은 지방적 편견과 종족적 확집(確執)으로 쟁투살벌(爭鬪殺伐)이 계속되어 왔다. 그러다가 근세로 접어들면서 세계장벽이 열리며 각 지방의 인문 물화가 교류됨에 따라 신명계도 또한 장벽이 무너져 각 지방신이 서로 초계하여 대혼란이 일어났다. 그러므로 증산은 지방 신계의 혼란을 정리하기 위하여 세계 지방신단을 집결한 후에 자기의 대연력을 중심으로 역적연관을 조성한 것이 ...

2025-10-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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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적 개화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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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이법산은 그동안 선대의 3대 도주가 이끌어 온 시대를 ‘무극적(無極的) 은도시대(隱道時代)’라 규정하고, 자신이 새로운 ‘태극적 개화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그가 처음으로 이러한 시대관을 피력한 것은 1991년 종법위원회 총회장의 입장에서 제3대 도주 탄신 60주년 봉축사업의 일환으로 ‘대도발전 1차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부터였다. 그러다가 2001년 ‘대종법사(大宗法師)’, ‘대종덕사(大宗德師)’의 위치에 오르면서 태극적 개화시대의 도래를 공식 선언하였고, 2010년 용화교주(龍 華敎主)로 등단하면서 태극적 개화시대의 원년임을 선포하였다. 태극적 개화시대란 지금까지 굳게 닫아 두었던 대도의 문호를 열어 ...

2025-10-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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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사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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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조철제(趙哲濟, 1895~1958, 호 鼎山)가 창립한 태극도(太極道)의 교리 요지(종지)는 신조(信條)·사강령(四綱領)·삼요체(三要諦)로 집약되며, 사강령은 안심(安心)·안신(安身)·경천(敬天)·수도(修道)이다. ①안심: 사람의 기동과 작위의 기능을 주관하는 것은 마음이니 편벽됨이 없고 사사로움이 없으며, 공명정대하여 지극히 참되고, 온전한 본연의 양심으로 돌아가도록 연마함으로써 태극의 원천에 귀일(歸一)하게 하되 유혹에 부동하고 허영에 불혹하여 기약한 바 목적을 이루도록 항상 그 마음을 안정하라. ②안신: 마음을 나타내는 것은 몸이니 모든 행동을 법도(法度)와 예절에 합당케 하며 도리에 알맞게 하고 의리와 예법에 맞 ...

2025-10-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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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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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원리강론』에 따르면 인간 시조가 타락하여 사탄과 혈연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타락 직후 그들은 피조물로서 창조주인 하나님도 대할 수 있고, 혈통적인 인연으로 인해 사탄도 대할 수 있는 중간 위치에 처하게 되었다. 이렇게 중간 위치에 있는 타락인간이 창조본연의 위치와 상태에로 다시 복귀하기 위해서는 타락한 인간 스스로가 선한 조건을 세워 사탄을 분립하지 않으면 안 된다. 창조본연의 위치와 상태로 복귀하려면, 그것들로부터 떠나게 된 경로와 반대의 경로를 취해 반드시 거기에 필요한 어떤 조건을 세워야 하는데, 이러한 조건을 세우는 것을 ‘탕감(蕩減)’이라고 한다. 이러한 조건을 스스로 세워서 창조본연의 위치와 상태로 다시 돌 ...

2025-10-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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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육이공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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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일반/기타

육이공사업은 국방당국이 군시설물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인을 상대로 강제 시행한 ‘국방군사사업’을 총칭한 말이다. 육이공이란 말은 1983년 6월 20일에 사업이 승인되었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다. 이 사업은 1983년부터 가을부터 1984년 6월 30일까지 5공화국 정부가 시행한 국방사업으로 계룡산 신도지구 360만평과 금병산 자운지구 240만평을 군사보호구역으로 설정하여 해당지역 내 토지건물 일체를 매수하여 그곳에 주요 군사시설물인 계룡대와 자운대를 건설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하여 ‘공공용지의 취득 및 손실보상에 관한 특례법’등에 의해 국가 현실 보상을 하고, 계룡산 신도지구 1천2백 세대와 금병산 자운지구 9백여 세대가 ...

2025-10-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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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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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이 책은 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내용은 최제우(崔濟愚)와 최시형(崔時亨), 그리고 손병희(孫秉熙)를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 제1편은 최제우의 출생에서 사망까지 연대기의 순서로 최제우의 활동과 행적, 그리고 주요 사건과 설법 내용들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제2편에서는 최시형의 출생에서 동학 입교, 도통 전수, 활동, 처형에 이르는 이야기들을 최시형의 가르침과 더불어 서술하였다. 따라서 당시 교조신원운동의 전모와 갑오농민혁명의 시말에 관한 상세한 정보들이 실려 있다. 제3편에서는 손병희가 출생과 입교, 도통 전수에 대해서만 기록한 다음, 손병희가 설법한 주요 내용들을 천도태원설(天道太元說), 대종정의설(大宗正義說 ...

2025-10-1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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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주동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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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년(현종 2년)에 삼척부사 허목이 조수가 읍내까지 올라오고 홍수가 범람해서 피해가 극심해지자 신비한 뜻이 담긴 동해송(東海頌)을 짓고 옛 전서체로 써서 동해비를 세우니 바다가 잠잠해졌다고 한다. 그 후에 비(碑)가 파손되자 1710년(숙종 36년)에 그것을 본떠 육향산에 세웠다. 조수를 물리치는 신비한 힘을 지녔다고 해서 ‘퇴조비(退潮碑)’라고도 한다. 민속신앙에서는 척주동해비가 재앙을 물리치고 소원을 성취하게 해주며, 가정의 평안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신비한 힘을 지녔다고 믿어 신앙 대상이 되기도 했다.

2025-10-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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