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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변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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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박중빈이 1920년부터 1923년까지 4년간 머물며 원불교 교리강령을 제정하고 초기교서를 초안한 제법성지(制法聖地)를 말한다. 박중빈은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 일대의 봉래산 중앙지인 실상사 옆에 봉래정사를 짓고 실상사 월명암 선승들과 성리문답을 하며 관심입정(觀心入定)과 견성 성불하는 법문을 설하였다. 봉래정사와 실상사는 한국전쟁 때 불타 버렸고, 월명암만 현재까지 남아 있다. 1979년에는 월명암 인근 말마동에 건축한 원광선원을 마련하여 변산성지를 수호하고 있다. 1980년 7월 17일에는 변산 제법성지 터에 ‘봉래정사 석두암터’ 비와 ‘일원대도(一圓大道)’ 비를 건립했다. 2001년 10월에는 원광선원에서 실상초당 복 ...

2025-10-0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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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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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옥룡비기』는 불분권 1책의 필사본으로, ‘옥룡자비결’이라는 이름으로 각지에 흩어져 있던 내용을 모아 하나의 체계를 세운 책이다. 「옥룡자십승지지비결(玉龍子十勝之地秘訣)」·「십승지지외논보신산수지소(十勝之地外論保身山水之所)」·「옥룡비결(玉龍秘訣)」·「옥룡자기(玉龍子記)」·「옥룡자시(玉龍子詩)」·「옥룡자청학동결(玉龍子靑鶴洞訣)」 등 6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옥룡자십승지지비결」에서는 말세에 난을 피할 충청도의 보은·마곡(麻谷) 등 10개 지역을, 「십승지지외논보신산수지소」에서는 십승지지 외의 강원도 삼척 등 길지를 소개하고 있다. 「옥룡비결」은 조선 500년과 그 뒤에 일어날 상황을 은어와 파자(破字) 등의 방법으로 예 ...

2025-10-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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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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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

영주교에 따르면, 영명님은 보통 사람들이 믿고 있는 신(神) 이전의 본체로서 가장 으뜸 되는 존재로 인식한다. 영명님은 궁(宮)도 없고 극(極)도 없는 가운데서 궁이 있는 신명의 세계나 육신의 세계를 창조, 다시 말하면 우주와 만물을 창조 지배한다고 한다. 임춘생 사망 후 영주교의 신도들은 교조 임춘생을 완전한 영명님으로 받들고 있다.

2025-10-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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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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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본회는 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 교무부 포교국 산하의 단체로서, 천태종의 전국 어린이 지도교사들의 모임으로 구인사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1987년 꿈나무회(가칭)로 창립되어 천태어린이 졸업 수련법회, 지도교사 연수 교육, 꿈나무 체육대회 등을 개최해 오다가 1988년 제2대 종정 대충 남익순(1925-1993)이 지어준 ‘연리(蓮利)’라는 이름으로 지도자 연구 교육을 실시한 이후 ‘연리회(蓮利會)’로 명칭을 확정하였다. 연리회의 명칭에서 ‘연(蓮)’은 ‘연꽃 봉우리 즉 어린이’를 의미하고, ‘리(利)’는 ‘연꽃의 봉우리가 꽃을 피우도록 생명의 에너지를 불어넣는 지도자’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한다. 본회의 회원 자격은 ①1 ...

2025-10-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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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의 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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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요한 계시록은 예수의 제자 요한이 파트모스(밧모)섬에서 받았다고 하는 계시(啓示)를 적은 책을 말한다. 성서의 끝에 위치해 있으면서 새로운 역사를 예언한 책이라 해서 신종교들은 다투어 자신의 정체성을 표명하기 위해서 계시록의 해석을 둘러싸고 경쟁을 하다시피 한다. 요한계시록의 원래의 의미와 관계없이 기독교계 신종교들은 요한계시록을 신의 비밀이 담긴 책으로 보아 그 비밀을 해석한 자가 역사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한에녹은 ‘한때 두때 반때’라는 계시록의 구절을 놓고 상수적으로 풀어서 그 구절의 해석 전통을 세웠다고 할 수 있으며, 통일교와 국제크리스찬연합(일명 JMS)은 ‘두감람나무 두증인’과 함께 ‘한때 ...

2025-10-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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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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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학

한국사회에서 발생한 신종교들의 계보·경전·조직체계·활동 등은 다양하다. 그러나 이들의 교리나 사상에는 상당한 공통성이 있다. 그 까닭은 이들이 동일한 문화적 유산과 역사적 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등장하였으며, 현실세계에서 갖게 되는 민중의 삶과 종교적 욕구가 유사하기 때문이다. 한국 신종교의 교리나 사상의 기본 바탕은 ‘종말’과 ‘구원’이다. 이는 ‘개벽’(開闢) 사상과 ‘천년왕국’(千年王國) 사상으로 표현된다. ‘개벽’이란 한국의 전래 사상과 종교적 유산을 바탕으로 등장한 민족종교들의 공통 사상이고, ‘천년왕국’은 기독교에서 파생한 신종교들의 공통 사상이다. 한국 신종교의 교리와 신앙체계는 이를 바탕으로 한다. ‘개벽’ ...

2025-10-0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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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위용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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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위용담파(順天道魏龍潭派)는 위용담(魏龍潭, 1919-1992, 본명 名煥)이 1968년 전라북도 이리시 창인동 1가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위용담은 1919년생으로 류춘래를 만난 후 40여년 동안 『현무경』 공부를 했다. 그리고 이리시 창인동에서 1968년부터 독자적으로 한 파를 형성했다. 이 파의 도맥은 증산 강일순-김경학-장기준-류춘래-위용담으로 이어진다. 순천도 계통의 많은 사람들이 후천역이라 하여 한 가지씩 내놓고 있으나 다 잘못되어 신빙성이 없고 자기도 이 역(易)을 완성했으나 아직 보류하고 있다고 그는 생전에 말하곤 했다. 끝내 후천역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아니하고 1992년에 사망했다. ...

2025-10-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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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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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경전』의 성편과정에는 두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하나는 해방 전에는 종교 탄압시기였으므로 경전을 성편하지 않고 필사본이나 낱권으로 돌려 보았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창교주의 친필 문헌뿐만이 아니라 제자의 강서(降書)들도 경전에 편입되었다는 점이다. 개교초기에 나온 제자들의 주요 강서로는 『동도전서』, 『경념총화』, 『훈법대전』, 『통훈가사』, 『명운경』, 『무궁화』 등이 있다. 그러나 강서(降書)라고 해서 무조건 경전으로 편입된 것은 아니다. 1차 경전성편은 1970년이고, 제2차 경전성편은 2001년 10월 15일이다. 1차 성편은 동학의 기본경전인 『동경대전』, 『용담유사』와 그동안 낱권으로 흩어져 발행되 ...

2025-10-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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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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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

원정(苑淨) 손정우(孫禎佑)는 1907년 1월 29일 경남 밀양군 산외면 다죽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일직손씨(一直孫氏)로, 속명은 대련(大鍊)이며, 총지종의 창종과 함께 정우로 개명하였다. 유년시절 한학을 수학하였고, 현대 고등교육을 마치고 한 때 교육계에 종사하다가 불교에 뜻을 두고 전국과 만주, 중국 등을 유력하였다. 1950년 6.25 직후 진각종의 창종자 회당 손규상(孫珪祥)을 만나고, 진각종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1963년 손규상이 입적하자, 같은 해 10월 16일 총인(總印)을 맡아 진각종을 이끌며 『용화성전』, 『총지법장』 등을 편찬하여 진각종의 교리 및 행정 기반을 확립한다. 그 ...

2025-10-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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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유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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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월주는 1962년 영적인 계시에 의해 자신이 후천곤도주(後天坤道主)가 될 것이라는 천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그녀는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이름을 지어주는 작명을 하고 다니다가 불아신궁(불亞神宮:亞亞神宮)의 창립자인 김재경(金在景)으로부터 불아종령(단군신명) 계시설(啓示說)을 들은 뒤로 자신도 단군신명의 계시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후천세계는 모든 종교가 단군의 종지를 중심으로 통일되는데 그 교지가 바로 『천부경』이라고 주장하였다. 한때는 서울의 정수회(正守會)에 참여하여 그곳에서 북한산 무법대(戊法臺)의 창립자인 김구연(金龜淵)을 만나 일주(日主)와 월주(月主)의 관계를 맺었으며 이때부터 그녀의 호는 월주가 되 ...

2025-07-1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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