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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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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교

오태환은 서울 안암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 한학을 공부하였고, 1897년에는 일본에 유학하여 인쇄기술을 배웠다. 1903년 귀국하여 한성인쇄주식회사에서 근무하는 등 인쇄기술 전문가로 일하면서 일진회의 기관지인 국민신보의 총무를 맡기도 하였다. 1906년 탁지부에 채용되어 대한제국의 기술 관료가 되었으나, 1910년 일제에 의해 강제적으로 한일병합조약이 체결된 후 조선총독부 인쇄국으로 소속을 옮겼다. 1911년 총독부 군수로 발탁되어 강원도 양양군수가 되었고, 이후 강원도 평강군, 철원군과 경기도 고양군수를 지냈으며, 1924년 퇴직하였다. 고양군수 재직 중에는 잡지 『개벽』에 ‘실력양성론’을 투고하여 싣기도 하였다. 퇴 ...

2025-10-0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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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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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오중(午中)’이란 선천과 후천이 교역하는 과도기를 말한다. 큰 위기는 거꾸로 큰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대운(大運)’이라는 말을 덧붙여서 ‘오중대운’이라고 하였다. 오중 시대는 하루로 치면 오전과 오후가 바뀌는 정오와 같고, 일 년으로 치면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이며, 원회운세(元會運世)의 법칙에 따른다면 사회(巳會)에서 미회(未會)로 넘어가는 중간 단계이니 오행(五行)으로 말하자면 화생토(火生土)와 토생금(土生金)으로 변화되는 시기이다. 오중의 특징은 하루 중의 한낮과 같아서 그림자가 지지 않는 가장 광명한 시기이며,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하나로 합하듯이 가장 평등한 시기이다. 또한 1년의 계절로 보면 덥지도 않고 ...

2025-10-0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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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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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증산교본부, 증산도, 증산법종교, 인도교)

증산교의 신자들이 지켜야할 계명으로 대다수의 증산교파에서 사용한다. “①마음속이지 말라. ②척 짓지 말라. ③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④남 잘되게 하라. ⑤한술 밥의 은혜라도 반드시 갚으라.”이다. 증산교본부 2대 종사인 이정립(李正立)은 ‘이 다섯 가지 계잠으로 일상생활의 규범을 삼아 일심으로 실행하여 성격에 합화(合化)하도록 하라고 가르쳤다. 안세찬의 증산도에서도 이 오계잠을 그대로 쓰고 있다. 증산법종교에서는 오계명(五戒銘)이라 하여 증산교본부와 같은 내용으로 되어있다. 인도교의 채경대(蔡慶大)는 오잠이라 하여 불은악(不隱惡)·불피혐(不避嫌)·불숙원(不宿怨)·불식비(不飾非)·불절기(不折氣)를 말하기도 했다. <참 ...

2025-10-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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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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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복음교회

최태용이 1928년 일본에 건너가 명치학원 신학부에 다니면서 발행한 잡지가 『영과 진리』이다. 이 잡지를 통해서 최태용은 줄곧 한국에서 새로운 신앙운동을 전개할 것을 설파했으며, 1935년에는 이 잡지의 독자들을 중심으로 ‘기독교조선복음교회’라는 새로운 교회를 창설하기에 이른다. 『영과 진리』는 최대용이 일본에서 1924년 첫 번째 귀국하고 1925년에 창간한 『천래지성(天來之聲)』의 후속 잡지라고 볼 수 있다. 이 잡지의 발간 기도문에서 ‘신앙의 죽음으로 인해 사회가 부패하였으므로, 하나님을 향한 능력 있는 말씀의 운동이 온 땅을 덮게 해 달라’는 내용이다. 『영과 진리』 역시 줄기차게 민족의 교회를 외쳤고, 기성교회 ...

2025-10-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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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종말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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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신앙을 지닌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과 같은 유일신 종교전통에서는 종말론이 중요한 위상을 지니고 있다. 특히 기독교의 경우 그리스도의 재림과 더불어 세상의 종말이 온다고 믿는 종말론이 창조론과 짝을 이루고 있다. 종말의 구체적 시점에 대해서는 창조주 하느님만이 알 수 있고 인간은 알 수 없다는 것이 주류 기독교의 입장이다. 그러나 시한부종말론은 바이블이나 신의 계시를 통해 종말의 시점을 알 수 있다고 보고 그 시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기독교의 역사에서 시한부종말론은 간헐적으로 등장하였는데 특히 세기말이나 사회적 혼란이 극심한 격변기에 자주 등장하였다. 19세기 미국에서는 제2차 대부흥운동 이후 그리스도의 재림 ...

2025-10-0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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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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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성운동

현대사회에서 종교는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 소비의 대상으로 상품화되는 경향이 높아진다. 이러한 경향은 후기자본주의 사회에서 문화산업이 집중적으로 육성되고, 고부가가치 문화상품이 적극적으로 개발되는 것과 맥을 같이 한다. 따라서 동시대는 산업경제를 넘어서 ‘체험’ 자체가 상품화되는 시대이며, 그 대표적인 예가 관광산업이다. 기성종교 혹은 제도화된 종교의 경우 해당 조직을 통제하는 권위체계가 존재하기에 적어도 외부의 경제·문화 주체에 의해서 상품화가 주도되지 않는 반면, 한국의 기수련 문화와 같이 제도화되지 않고 개인에서 개인으로 전통의 맥이 유지된 경우 일종의 주인 없는 자원으로 손쉬운 상품화의 대상이 된다. 그 대표적인 ...

2025-10-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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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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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일명 ‘36배례주’라고도 한다. 처음 시작을 “일심으로 배례주 남무 대자대비 대자대비 대자대비”로 한다. 1절은 “남무 천존대자대비 남무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영산회상 향수해 화장계 금강천수 비로해회 제불제선군”이라 하고, 후렴은 법사와 대중이 함께 “영산회상 여시해회 제불제선군”이라고 합송한다. 26절에는 ‘자씨미륵존불’이 나오고, 36절은 “십대제자 십륙성 오백성 독수성 내지 천이백대 아라한 제대성중”으로 끝난다. 후렴 이후에 “유원삼보 대자대비 수아정례 원공법계 제중생 동입미타 대원해 개공성불도”로 마친다. <참고문헌> 『수운교 진리』(수운교출판부, 1999) 『소례참』

2025-10-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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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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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본부

단군교본부의 창립자인 김해경은 『삼일신고』와 『천부경』, 『성훈팔리』를 뿌리로 하여 홍익인간과 이화세계를 실천하는 것을 교리로 하고 있다. 그는 『천부경』은 81자로 된 짧은 글로 하늘과 땅과 인간의 창조론과 섭리를 적은 글이라 하였으며, 『삼일신고』는 하늘의 생긴 모양과 사람됨의 도리를 적은 진리서라고 하였다. 『성훈팔리』는 인간과 만물의 이치를 들어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인간의 행복과 인간완성의 길을 적은 글이라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참전계경(參佺戒經)』을 『팔리훈(八理訓)』, 『성경팔리(聖經八理)』, 『성훈팔리(聖訓八理)』라고 달리 표현하고, 또한 그 의미를 각각 다르게 해석하면서 중시하는 경향 ...

2025-09-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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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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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처음 상복(喪服)을 입고 난 뒤에 행하는 의식.

2025-08-0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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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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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 대표. 성덕도의 법통은 도주 김옥재와 법주 도학수에 이어 성도사로 승계됨.

2025-07-1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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