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저축조합
원불교
박중빈은 1917년전남 영광군 백수면 길룡리에서 제자들과 함께 저축조합을 조직한 후 허례폐지(虛禮廢止), 미신타파(迷信打破), 금주단연(禁酒斷煙), 근검저축(勤儉貯蓄) 등을 통해 원불교 창립의 정신적·경제적 토대로 삼았다.
2025-10-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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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신앙
성덕도
성덕도에 따르면, 천지지간에 사람은 만물지영장이기 때문에 우주 만상만물을 능히 지배하고 조성할 수 있으며 자성심이 무량청정정방심(無量淸靜正方心)이면 무궁조화 이치를 자각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성스러운 덕화의 길을 본받아 천부의 본성인 자성자불을 찾아 인륜의 도리인 삼강오륜 인의예지 도덕을 실천하면 인생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즉 팔선을 행하면 극락이요, 팔악을 행하면 지옥이기 때문에 만사 이치가 사람의 지각 중심에 모두 있다는 것이다. 결국 자성신앙은 만사 이치가 사람의 지각중심에 다 있으니, 천부의 본성인 자성존불(自性存佛) 즉 영심(靈心)을 찾아 고애상신(苦埃傷神)된 몸이 해탈되고 자아완성의 길로 정진하 ...
2025-10-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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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상 서원문
원불교
일원상의 진리를 신앙하고 수행하여 마침내 일원상 진리의 위력을 얻고 그 체성에 합일되기를 간절히 서원한다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1938년 11월경에 박중빈이 직접 지었으며 306자의 짧은 문장이지만 일원상의 진리·사은·삼학·인과의 이치 등 원불교의 기본교리가 집약되어 있다. 또한 원불교의 각종 의례를 진행할 때 빠짐없이 독송된다.
2025-10-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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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
이희룡은 1919년 백도교 교주 전연운이 사망하자 백도교에서 이탈, 1923년 전연운의 큰아들 전용주(全龍珠)를 내세워 함경남도 문천군 운림면에서 인천교를 창립하였다. 인천교는 하늘과 인간은 일체이며 인간은 작은 하늘이라고 가르쳤다.
2025-10-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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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상관대경전
모악교(인정도덕원본부)
『인정상관대경전(仁正上觀大經典)』은 여처자(余處子, 1887-1954)가 창립한 모악교(母岳敎:인정도덕원본부)에서 1993년에 발행했다. 국판 159쪽의 소책자이다. 내용 구성은 서문, 찬, 목차, 본문, 간행사의 순으로 되어 있다. 본문은 13장으로 나누어져있는데 제1장은 지천하공사행록(地天下公事行錄)이라는 제목으로 본주(本主: 교주 여처자)의 탄강·유소시절·지천하공사행록 등이다. 제2장부터 12장까지는 연차별로 교주가 행한 공사 즉 교단사와 그녀의 언행이 정리되어 있다. 제13장은 교주 사망 후 교단의 약사가 기술되어있다. 간행사에서 자료 수집을 하여 편집을 주관한 김정화는 교주 사망 후 40여년의 세월이 흐른 이제 ...
2025-10-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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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태
대종교
이용태는 1890년 충청북도 충주군 산척면에서 출생하였다. 호는 단암(檀菴). 19세까지 한학을 공부하였고, 제천군 봉양면장과 백운면장을 지냈다. 백운면장을 지낼 때 동생 용준(容俊)이 압송되는 것을 목격하고 독립운동에 뜻을 두었다. 1929년 대종교총본사를 찾아가 신가(神歌)·개천가(開天歌)·단군교포명서 등을 얻었으며, 『삼일신고』·『신단실기』 등을 얻어 보았다고 한다. 대종교가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1939년 4월 만주로 건너가 김교헌을 만나 입교한 뒤 참교(參敎)·지교(知敎)·경의원장(經議院長)을 지냈다. 1942년 일제가 대종교를 탄압하기 위해 조작한 임오교변으로 체포되어 8년형을 선고받고 ...
2025-10-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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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대종교
이시영은 1869년 11월 3일 서울 저동에서 부친 유승(裕承)과 모친 동래 정씨의 아들로 출생했다. 호는 성재(省齋). 1895년 관직에 나가 형조좌랑·홍문관관리·승정원부승지·국내부수석참의 등을 역임하였고, 1895년 관직을 물러나 10여 년간 정치학·법학 등 근대학문을 공부했다. 1905년 외부교섭국장으로 임명되었으나, 을사늑약 이후 물러났다. 1908년 한성재판소장·법부민사국장·고등법원판사 등을 역임하는 한편 안창호 등과 국권회복을 위한 신민회(新民會)를 조직했다. 1910년 경술국치로 국권이 상실되자 가산을 정리하여 서간도로 망명했다. 1911년 신흥강습소의 설립을 주도했고, 1912년 신흥강습소를 신흥문관학교로 ...
2025-10-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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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봉
천화불교
천화불교(天華佛敎)의 창종자 이숙봉(李淑峰)은 충청남도 천안시 북면 오곡리의 명문사족인 이한철(李漢哲)의 딸로서 7남매의 4녀로 태어났다. 본래 불교가문에 태어나 어려서부터 남달리 불문에 뜻이 깊었다. 그녀의 나이 8세 때 마을 뒷산에서 금불상을 주었는데, 이를 계기로 영적인 능력이 생겨났다고 한다. 자라면서 더욱 신심을 일으켜 불사(佛事)에 큰 뜻을 두었고, 명산대찰을 두루 헤매며 기도와 수도에 전념한다. 33세 때 어느 날 찬란한 꽃관을 쓰고 화려한 흰옷을 입은 자비스러운 여인이 나타나서 그녀에게 “나는 모신(母神)인데 그대가 부처님께 정성이 지극함에 감동하여 그 원하는 바의 불사를 이루어 주고져 하노라”라고 하는 ...
2025-10-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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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동
환중교
이선동은 1942년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시적으로 바둑에 빠져 있다가 수도생활을 시작했다. 수차례에 걸친 백일기도와 5년간의 전문 입산수도 등을 통해 피나는 수행을 하였고, 계룡천진전에서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봉독하고 우주의 창조원리인 태극을 한울로부터 받고, 신앙의 대상을 한얼님으로 하며, 교조를 단군 한배검으로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그는 지감법, 조식법, 금촉법의 3법 수행과 문신기, 견신기, 지신기, 행신기의 4대 신기를 체득하여 삼일철학의 대가가 되었다고 한다. 그가 이러한 경지에 이르는 과정에는 일월도사인 권명희와 문경 주흘산에서 만난 전기각 처사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그 ...
2025-10-0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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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대종교
이범석은 1900년 12월 12일, 부친 문하(文夏)와 모친 연안 이씨의 아들로 출생했다.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철기(鐵驥)이다. 1913년 경기고등보통학교에 입학했으며, 1915년 여운형을 만나 독립운동을 하기로 결심하고 중국으로 망명하여 1916년 운남성 육군강무당(陸軍講武堂)에 입학하였고, 1918년 수석졸업하였다. 그러나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장교직을 사직하고 상해임시정부를 찾았으며, 독립군을 양성하여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고 신흥무관학교 교원이 되었다. 1920년 북로군정서 총재 서일과 김좌진의 요청으로 북로군정서로 옮겨 사관훈련과 보병부대를 조직했으며, 그 ...
2025-10-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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