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성주식
통일교회
통일교회의 축복결혼식은 크게 약혼식, 성주식, 결혼식으로 이루어진다. 이 중 성주식은 약혼식 의 다음 단계인 성주(聖酒)를 마시는 의식으로 타락으로 인하여 더럽혀진 혈통을 청산하고 창조본연의 선한 혈통으로 복귀하는 의식이다. 성주에는 21가지의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자연만물 중에 성별한 것으로 참부모(문선명, 한학자선생 내외분)가 사탄과 싸워서 승리적 조건으로 세운 물질들을 발효시켜 만든 것이다. 이러한 성주를 마시는 의식이 성주식이다.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선의 부모로 믿는다. 성주는 하나님의 선의 혈통을 대신한 물질로서 참부모의 피와 살로 믿는다. 이러한 성주를 마신다는 것은 참부 ...
2025-09-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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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설날(正朝 元日)은 삼가는 날이라 하여 신일(愼日)이라고도 한다. 모든 관원이 대궐에 나아가 임금에게 새해 문안을 드린다. 이를 조하(朝賀 大朝賀禮)라 한다. 양반가에서는 사당에 나아가 차례를 지낸다. 일반에서는 신주(神主 位牌) 대신 지방(紙榜)을 써서 조상님께 차례를 올린다. 차례에는 흰떡으로 만든 떡국을 올린다. 차례 후에는 세배(歲拜)를 드리고 덕담을 나눈다. 설날 벌어지는 일들에는 모두 세(歲)자가 붙는다. 세장(歲粧 설빔) 세배 세찬(歲饌) 세주(歲酒) 세함(歲銜) 세화(歲畵) 등이 그것이다. 잡귀를 쫓는 장군상(將軍像 : 葛將軍 周將軍)을 문에 붙이기도 하는데 이를 문배(門排)라 했다.
2025-07-1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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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우리나라에서 신선을 숭앙하고 신선이 되는 길을 추구하는 종교문화는 고대시대부터 있었다. 최치원은 「난랑비서」(鸞郞碑序)에서 고유의 현묘한 도가 오래전부터 전해왔다고 기록했고 북애자는 『규원사화』에서 선교가 환웅시대에 형성되었다고 말한다. 우리나라 고유한 선도를 계승하려는 움직임은 근대이후 국학운동이나 대종교와 단군교 등에서 나타나며 선도의 수련법은 국선도 단학회 연정원 등의 심신수련단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2025-07-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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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선도(仙道)를 창립한 안내성(安乃成 1867-1949)은 1867년 경상도 함안에서 출생했다. 하루는 염불 중 비몽사몽간에 천선생(天先生)을 찾으라는 말을 듣고 천선생을 찾아다니다가 1907년 증산 강일순을 만나 그의 종도가 되었다. 1909년 증산은 안내성에게『현무경(玄武經)』과 흰 병을 주면서 이 자리를 3년간을 떠나지 말고 앉아서『태을경』을 읽으라 하였으므로 그 뒤 증산이 사망한 줄도 모르고 가난한 속에서도 3년간을 수련을 계속했다. 1911년 고부인이 선도교(仙道敎: 太乙敎)을 설립할 때 참여하였으나 차경석과 뜻이 맞지 아니하여 1913년 여수 가국리에서 따로 선도를 창설했다. 그 뒤 순천 김제로 본부를 옮겨 다 ...
2025-07-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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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령식
영주교
영주교의 의례. 영주교 교원 생령일에 하는 의식.
2025-07-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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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권공
기타
상주권청공양(常住勸請供養)이라고 하며 사찰에서 불보살에게 일상적으로 올리는 소규모의 공양의례이다. 의례의 순서는 결계(結界) 설법(說法) 준제(准提) 권청(勸請) 권공(勸供)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결계에서는 갈향(喝香) 등게(燈偈) 정례(頂禮) 합장게(合掌偈) 고향게(故鄕偈) 개계(開啓) 쇄수게(灑水偈) 복청게(伏請偈: 천수바라) 사방찬(四方讚) 도량게(道場偈: 요잡바라)의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으로 설법은 참회게(懺悔偈) 정대게(頂戴偈) 십념(十念) 청법게(請法偈) 설법게(說法偈) 염향(拈香) 입정(入定) 설법 정근(精勤) 보권진언(補闕眞言) 수경게(收經偈) 귀명게(歸命偈) 순이다. 준제는 준제찬(准提讚) 정법계진언 ...
2025-07-1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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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암제
각세도
이선평은 1915년 깨달음을 얻고 난 후에도 기도를 계속하다가 1922년 서울 당주동에 당주동도관을 건립하고 포교를 시작하였으며 1923년에는 전국에 10여 개의 도관을 설립하여 전국에 걸친 포교의 거점을 마련하게 된다. 교세가 커지면서 이선평은 동서남북 각 방면에 대표가 되는 관(觀)을 설립하는 사관제도와 삼십암제(三十庵制)를 실시하여 교단체제를 정비하고 교세를 크게 떨치게 된다. 이선평은 본부에서 이들을 통솔하고 지도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이선평의 본부가 각세도의 중심이 되고 사관이 각 방면의 본부(本部)적 성격을 가진다면 삼십암은 각 방면에 속하는 지부(支部)적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선평 사후 사관이 ...
2025-07-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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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심교정원
김능복이 중학 2학년 때인 1969년 본교 창설의 원리인 「삼심대(三心大)」를 경험하게 되었다고 한다. 중학교 졸업 후 여러 종교를 편력하며 다니다가 전북 익산군 함라면 신대리에서 박향일 조사(朴享一 祖師)를 대표자로 윤불물십본지(圇佛物十本地:念佛宗)란 종교명으로 문공부에 사회단체 등록을 했다. 1971년에는 삼심교정원이라 개명했다. 신앙의 대상은 윤불물십본지(圇佛物十本地:念佛宗) 당시는 □속에 ㊉을 넣어 사용하다가 삼심교정원 시절은 ㊉표만을 사용하고 이를 윤(圇) 이라 불렀다. ㊉의 내용 속에는 불교·원불교·통일교회 등 많은 종교들의 사상이 포함된다고 했다. 그러나 이 중에서도 주로 삼심을 들어낸다. 삼심이란 ①불교의 ...
2025-07-0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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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도삼법수행
삼신도
삼신도에서는 지감법 조식법 금촉법의 수련을 통해 신자들이 수행해 가도록 하고 있다. 이 세 가지 수행방법에 대해 삼성궁에서는 ‘삼법수행’이라 칭하고 있으나 삼신도에서는 따로 명칭을 가지고 부르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삼성궁과 달리 삼신도에서는 지감법(止感法)은 근본적 관법으로 ○□△(천지인)의 수련법으로서 수행법이며 신령함을 공부하는 것이고 조식법(調息法)은 용을 완성하는 ○□△의 수련법이며 금촉법(禁觸法)은 성도(成道)의 행(行)이나 시성(柴星)의 완성방법이라고 하여 그 해석에서는 서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곧 삼신도의 삼법수행은 삼신의 교리에 맞게 삼신을 완성해가는 수행의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참고문헌 ...
2025-07-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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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사
대종교
구월산은 황해도 신천군 용진면과 은율군 남부면·일도면 등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 954m로 국내 4대 명산 가운데 하나다. 옛날에 단군이 수도를 평양에 정했다가 이곳에 옮기고 수천 년간 다스렸다고 전한다. 구월산에는 단군에 관한 영적이 곳곳에 있는데 환인·환웅·단군· 세 성인을 제사지내는 ‘삼성사’ 단군이 올라가 나라의 지리를 살폈다는 ‘단군대’가 있다. 기록에 의하면 조선조 태종 당년에 삼성사를 철폐하고 평양 단군묘에 합치하자 황해도 내에 악질이 만연했다고 한다. 조선조에서 최후에 삼성사를 중수한 것은 1902년이고 일제 강점 이후 허물어져가던 삼성사를 다시 복원한 것은 그 뒤 14년이 지나서다. 1916년 음력 8 ...
2025-07-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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