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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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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도솔천궁(兜率天宮)은 하날님을 모신 수운교 본전으로 내부에는 하날님의 금단 보좌와 일월성신 그리고 단군 석가 노자 공자의 사성위패와 6층탑을 봉안하고 있다. 이 도솔천궁과 함께 아미타불을 모신 봉령각 삼불상을 모신 법회당을 수운교 본부 3단이라고 칭한다. 수운교에 의하면 천상 도솔천 내원경에는 미륵보살이 아니라 하날님이 거주한다. 본래 하날님은 무형무극의 대원천궁에 있었는데 뜻한 바가 있어 도솔천에 하강하여 도솔천계와 인간계의 수백억 화신을 동시에 주재한다고 한다. 수운교에서는 천상 도솔천궁에서 하강한 미륵을 수운 최제우로 믿고 있다. 최제우는 1929년에 천상 도솔천궁과 똑같은 모습으로 지상에 도솔천궁을 건립하였다. ...

2025-07-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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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독교천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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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관의 교리는 천옥찬의 계시서 『천국의 열쇠』라는 소책자에 잘 나타나 있다. 핵심교리는 “지상천국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 마지막 진리의 성령이 올 때 성경 70권을 독파하면 하나님의 비밀 말씀이 완전히 드러난다고 한다. 이때 모든 교파의 교주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판을 받는다”이다. 화목한 가정과 부부애를 주요 신앙생활로 포함하고 있으며 신비체험보다 말씀 은사를 강조한다. 이 교단의 출발은 전도관이지만 일정 부분 통일교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 현재의 교세는 극히 미미하다.

2025-07-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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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성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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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박중빈의 성해(聖骸)를 봉안한 탑으로서 원불교 중앙총부에 위치하고 있다. 1943년(원기28) 박중빈이 열반한 후 일제의 불허로 인해 전북 익산시 금강동 장자산 공동묘역에 임시 안장한 성해를 1949년(원기34) 4월 25일 새로 조성한 성탑에 안치한 것이다. 송림 사이에 계단을 조성한 고대(高臺)에 화강암으로 높이 90cm 직경 100cm의 원형 비신을 만들어 성해를 안치했다. 총 높이는 749cm로 기단부는 지대석과 6급 기단 및 수화 탑갓은 옥개 5급 상륜부는 법륜대와 연화봉으로 구성했다. 전통적인 석탑양식을 수용하면서도 연꽃ㆍ일원상 등의 문양이나 형태 등을 통해 원불교적 특징을 표현하고 있다. 성탑의 옆면과 뒷면 ...

2025-07-0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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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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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임용순(任容淳)이 편한 『대도지남(大道指南)』은 보천교중앙협정원·총정원에서 1952년에 발간하였다. 1934년 5월에 보천교 전문사(典文司)에서 발표한 새로운 혁신 교리인 경천(敬天)·명덕(明德)·정륜(正倫)·애인(愛人) 등의 사대강령(四大綱領) 등 보천교 교의(敎義) 전반이 해설돼 있다. 참고문헌 : 『대도지남(大道指南)』(임용순 편 보천교중앙협정원·총정원 1952)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보천교」(이강오『전북대학교논문집』제8집 전북대학교 1966)

2025-07-0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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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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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묘향산의 단군유적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군대(檀君臺) 단군암(檀君菴) 단군굴(檀君窟) 돈오동(頓悟洞) 강무대(講武帶) 천주석(天柱石) 후장암(帿杖巖) 삼성암(三聖菴) 호대(虎臺) 등이 있다. 단군대는 두타봉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군굴에서 산 정상쪽으로 1리 정도 떨어져 있다. 단군의 강림처로 전해오고 있다. 단군암은 단군을 모신 불교 암자이며 돈오동은 단군굴 아래 있는데 ‘돈오’는 단군의 하인 이름으로 단군이 활쏘기 연습을 할 때 돈오가 이곳에서 화살을 수습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강무대는 단군굴에서 왼쪽으로 수십보 떨어져 있으며 단군이 무예를 연마하던 곳이다. 천주석은 보현사 동쪽에 있는데 단군이 무예를 ...

2025-07-0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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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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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교

종교적인 진리의 문제로 고민하던 창시자 조지 폭스는 23세가 되던 1647년에 “한 분 한결같은 예수 그리스도가 있으니 그만이 네 처지를 말해줄 수 있다.”는 음성을 듣는다. 이후에 퀘이커교에서는 이 음성을 ‘내면의 빛’ ‘내면에 계신 그리스도’ ‘각 사람 안에 있는 신의 것’ ‘신의 능력’ ‘신의 증거’ 등으로 불리게 된다. 그 빛은 모든 사람에 있고 모든 사람을 비춘다고 한다. 퀘이커교에서는 침묵 속에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면의 빛을 향함으로써 영적 각성에 이를 수 있다고 본다.

2025-07-0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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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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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승리제단의 초기 명칭.

2025-05-3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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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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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도교

본관은 현풍(玄風) 자는 계수(季綏) 호는 망우당(忘憂堂)으로 경상남도 의령 출신이다. 황해도 관찰사를 지낸 곽월(郭越)의 아들이며 도학자(道學者) 조식(曺植)의 제자이자 외손서이다. 34세 때인 1585년 별시(別試)에 응시하여 정시(庭試) 2등으로 뽑혔으나 지은 글이 왕의 뜻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며칠 만에 취소되었다. 이때부터 벼슬에 나갈 뜻을 버리고 낙동강 가에 집을 짓고 은거하였다. 그러나 몇 년 뒤인 1592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왜군과 싸웠다. 스스로 ‘천강홍의장군(天降紅衣將軍)’이라 일컫고 군사를 지휘하여 무용(武勇)을 떨쳤으며 유격전을 펴서 많은 전공을 세웠다. 이러한 공로로 인해 여러 차 ...

2025-05-2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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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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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양도천은 1964년 관악산 벧엘기도원에서 기도하던 중 신적 환상을 보고서 ‘하나님의 집’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1969년에는 ‘세계일가공회’를 명칭으로 선택하였다. 그는 “우주는 신의 집이요 신은 부모요 그의 자녀는 인류이며 하나님의 권속”이라고 하였으며 이것이 세계일가공회의 핵심원리이다. 그는 신적 계시를 받아 ‘영약’이라는 세계일가공회의 신앙과 생활의 규범을 만들었고 자신이 정도령이라는 사명을 받았다고 하며 스스로를 세계일가공회의 정도령으로 자처한다. 공회신조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새 세계 건설의 하나님의 날이 온 것을 믿는다.”(제1조) “우리는 하나님께서 강림하사 친히 이 세계를 통치하심을 믿는다. ...

2025-05-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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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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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계례(筓禮)는 유교의례 가운데 하나로 여자가 성년(成年)이 되었을 때 쪽을 쪄서 비녀를 꽂아줌으로써 어른이 되었음을 공인하는 의식을 말한다.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서는 관례(冠禮) 아래에 계례 항목을 두고 그 절차를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따르면 여자가 혼인을 하기로 결정되었거나 미혼이라 하더라도 15세가 되면 계례를 시행하는데 어머니가 주인이 되어 친척 중에 어질고 예법에 밝은 부인을 주례(主禮)로 모시고 의식을 진행하며 주례가 비녀를 꽂아주고 자(字)를 지어주면 주인이 계례자(筓禮者)를 데리고 사당에 가서 조상에 고한 다음 손님을 대접하는 잔치를 베풀어 절차를 마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계례는 조선시대에 ...

2025-05-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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