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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조선 단학은 자생설과 전래설이 있다. 조선 중엽의 한무외(韓無畏)는 ≪해동전도록 海東傳道錄≫에서 단학의 원류가 중국이며 신라 말에 전래된 것으로 본다. 조여적(趙如籍)의 ≪청학집 靑鶴集≫ 홍만종(洪萬宗)의 ≪해동이적 海東異蹟≫ 등도 모두 이 설을 따른다. 이규경 역시 ≪오주연문장전산고≫의 ‘도교선서진경변증설’에서 최치원이 당 의 유학시절 환반(還反)의 학설을 배워 온 것을 우리나라 단학의 시조로 삼는다. 이에 반해 이능화는 ≪조선도교사≫에서 단군이 최초의 선도인이며 우리민족 고유의 사상 역시 신선도에 있다고 한다. 단군시대의 신선사상 고구려와 신라의 선도 고려의 국선 조선의 단학은 시대에 따라 달리 표현된 것으로 보고 ...
2025-07-0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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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성녀
창해수교
보호성녀(1855∼? 전주이씨)는 전라북도 남원의 요촌동에서 출생하여 결혼 후 아들을 낳기 위해 요천천(堯川川)의 용왕에게 1회 3일간 1개월에 세 번씩 10년 동안 기도를 드린 결과 득남하였고 용왕의 영감을 받아 1895년 창해수교를 창립하였다. => 창해수교 용화은혜수덕창해수교 참조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한국신흥종교의 실상』(탁명환, 국제종교문제연구소 한국종교문제연구소, 1991)
2025-07-09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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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겁설
증산교
증산 강일순은 선천 이후로 홍수와 가뭄의 난리가 그칠 사이가 없었으나 질병으로 인한 대란은 크게 없었다고 말하고 선천말기 후천선경이 오기 전에 질병이 온 세상을 뒤엎는 천하개병(天下皆病)의 참상이 이 세상을 괴롭히게 된다고 했다. 증산의 병겁설은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사회의 병적 현상이요 또 하나는 세상의 병겁이다. ①사회의 병겁은 사람들의 도의관념의 타락을 병원(病源)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대병지약 안심안신(大病之藥 安心安身)’이라 하여 신앙의 수립에 의한 안심입명과 ‘대인대의무병(大仁大義無病)’이라 하여 도의를 수행하는 사람이 천하의 병을 치료하는 유일의 성약이 된다는 것이다. ②세계의 병겁은 이 세상 전체가 ...
2025-07-0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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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십선도
대한불교법상종
유제봉(柳濟鳳)이 김형렬(金亨烈)의 미륵불교를 이어받아 창립한 대한불교법상종(大韓佛敎法相宗)의 계문이다. 이 교파의 계행은 불교의 계행을 따르면서도 특별히 미륵십선도(彌勒十善道)를 실천할 것을 권한다. 미륵십선도는 다음과 같다 ①산 목숨을 함부로 하지 말자. 산 목숨을 함부로 하지 않으면 자비스러운 기운이 온누리에 꽉찬다. ②모든 도둑심리를 버리자. 남을 꾀여 제게 이롭게 하는 것은 절도요 억지로 제 이익을 취하면 강도이다. ③음란한 행위를 삼가면 깨끗한 세상이 된다. ④망령된 말을 하지 아니하면 성실한 세상이 된다. ⑤모략중상과 이간질을 하지 아니하고 한입으로 두말을 아니하면 우리사는 세상을 안심하고 유쾌하게 살릴 수 ...
2025-07-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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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대주의
인류가 살고 있는 사회는 사회마다 특수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대방 문화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태도는 프란츠 보아스, 루스 베네딕트,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등의 인류학자들을 통해 강조되어 널리 알려졌다. 문화상대주의는 최근에 외국인 이주민들이 증가한 한국 사회에서 요구되는 다문화정책의 기본적인 토대를 이루고 있다. 문화상대주의는 상대방 종교를 존중하는 종교다원주의와도 일정한 관계를 갖는다. 예를 들어 최근 한국에는 동남아시아 노동자들의 이주가 증가하였는데,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는 것이 그들의 종교인 이슬람 존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2025-07-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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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교이동옥파
무을교이동옥파(戊乙敎李東玉派)는 이동옥((李東玉) 1894-?)이 1959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금산사 근방에서 창교 했다. 무을교를 창립한 김계주(金桂朱)가 1950년 세상을 떠나고 그 후계자로 김홍현이 대표가 되자 김계주의 수제자 중에 한 사람이었던 이동옥은 운리동을 떠났다. 이동옥은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에서 1894년에 태어나 1946년에 무을교에 입교하여 열심히 신앙하였으나 김계주가 세상을 떠나자 1951년 금산사 뒤 비장골에 집을 짓고 수도에 전념하면서 운리동을 왕래하였는데 김홍현이 운리동을 대표하게 되자 그는 이곳을 떠나 자기를 따르는 수십 명의 신도들을 이끌고 무을교의 정통이라고 주장하면서 독립해 나갔다 ...
2025-07-0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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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도화원기』에 따르면 어떤 어부가 도화꽃이 떠내려 오는 물길을 따라 올라갔다가 발견한 산속 마을을 발견하게 된다 진시황 시기에 난리를 피해 숨어든 후예들이 살고 있는 낙원이다. 이후 세상을 등지고 은거하는 곳이나 ‘별천지(別天地)’나 ‘이상향(理想鄕)’을 비유하는 말로 흔히 쓰인다.
2025-07-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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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교사건
무극대도교
1936년 1월 강승태는 포교 과정에서 일본 천황을 비방하고 일본의 패망을 공공연히 주장하였다. 강승태는 1937년 11월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일본의 패망을 역설하고 정도령이 출현하여 조선은 독립할 것이라는 이상 세계를 제시하여 천여 명에 가까운 신도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일본 경찰은 무극대도교를 탄압하기 시작하여 1937년 12월 13일 강승태를 비롯한 신도 350여 명을 수사하였다. 신도 67명을 광주지방법원 검사국으로 송치하고 이중 23명을 구속하였으며, 1940년 12월 4일 광주지방법원 형사부는 강승태를 불경(不敬), 사기, 강간치상, 육해군형법·보안법·의사규칙 위반 등의 죄목으로 징역 6년 및 벌 ...
2025-07-0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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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종단협의회
동학종단협의회(東學宗團協議會)는 동학계 종단의 친목 이해증진과 강도회를 통해 동학진리를 탐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본 단체는 갑오동학혁명기념강연회 조국통일기원대제 동학선열합동위령제 민족종교지도자간담회 해월최시형선생추모학술세미나 해월최시형선생동상제막 매년 10월 3일 개천절기념천제 봉행 등 많은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소속 종단은 동학교 대왕교 수운교 보화교 삼덕교 법종교 인도교 순천교 등이 참여했다. 참고문헌 : 『경향신문』 1976년 12월 16일자.
2025-07-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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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경
기타
독경은 경문을 읽어 악귀를 몰아내고 수복을 기원하는 무속 의례이다. 이를 법사굿 앉은굿 등이라고도 한다. 본래 독경은 무경(巫經)을 말하는데 경객(經客)들이 치병을 위하여 축귀할 때 읽거나 길성흉소(吉盛凶消)와 부귀수복(富貴壽福)을 빌어 축원할 때 송독(誦讀)하는 기원문이나 주사(呪辭)를 말한다.
2025-07-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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