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선유담
선도계
신라 사선(述郎·南郎·永郎·安詳)은 영남 또는 영동인이며 이들은 자주 강원도 지역으로 놀러 다녀 많은 유적을 남기고 있다. 선유담도 그 중 하나로 고성 해변에 그들이 3일을 놀고 간 삼일포(三日浦)가 있고 통천에는 사선봉(四仙峰)과 총석정(叢石亭) 간성(杆城 현 高城)에는 선유담(仙遊潭)과 영랑호 금강산에는 영랑봉(永郎峰) 장연(長淵)에는 아랑포(阿郎浦) 강릉에는 한송정(寒松亭)이 있다. 『고성군지』에 의하면 조선시대 동헌으로부터 10리쯤의 거리에 선유담이 있으며 이 곳에 노송이 어우러진 자그마한 산이 있고 그 산의 반석 위에 택당 이식이 ‘가학정’을 건립하였다고 한다. 한편 군수 김광우는 영조22년(1746)에 선유담 ...
2025-07-1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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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전도회
전도관과 장막성전을 체험한 구인회는 1971년 1월 17일 새벽 “만민의 경배를 받으라”는 계시를 받고 스스로 재림예수라는 인식을 하게 되었다. 그 후 주로 전도관 통일교 장막성전 이탈자들이 합세하면서 교세가 커졌다. 그러나 그가 예언한 1973년 11월 불 심판이 불발로 끝나자 ‘천국복음전도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대구에서 다시 활동했다. 그러나 1975년 2월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된 후 1976년 2월 29일 서대문교도소에서 사망했다. 구인회 사망 후 천국복음전도회는 많은 분파로 나뉘었다. 이후 경남 마산의 최총일과 충북 청주의 박인수가 구인회의 사명을 이어받아 포교활동을 전개하였다. 그의 핵심 메시지는 태극기가 하 ...
2025-07-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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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수행
단군계/삼성궁
대종교에서 일반 교도들이 일상생활과 종교의례에서 행하는 삼법수행(三法修行)은 대종교 경전 『삼일신고(三一神誥)』의 오훈(五訓)중 제5장 ‘진리훈’에 기록되어 있다. ‘진리훈’에 의하면 인간이 태어나면서 몸에 발생하는 심·기·신(心·氣·身)의 세 가지를 망령된 것(三妄)으로 규정하고 있다. 인간은 이러한 삼망(三妄)을 제거해야만 태어나기 이전 인간의 본래적인 모습(自性)인 성·명·정(性·命·精) 삼진(三眞)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처럼 삼법수행은 인간이 태어나면서 발생하는 심·기·신(心·氣·身)인 삼망(三妄)을 제거해서 본래의 자성(自性)인 성·명·정(性命精) 삼진(三眞)을 회복하기 위한 수련방법이다. 삼법수행의 ...
2025-07-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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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천도교
천도교
북한은 종교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바꾸어 1992년 사회주의헌법 개정에서 신앙의 자유 및 외세를 끌어들이거나 국가사회질서를 해치는데 종교를 이용할 수 없음을 명시하였다. 해방 당시 천도교 교세는 남한보다 북한에서 우세했다. 정전협정(1953) 당시 북한은 인공기와 천도교 기를 함께 들고 왔을 정도였고 북한에 조선노동당 외에 천도교 청우당이 유일하게 존속하고 있음은 북한에서 천도교의 위치를 말해준다. 여기에는 역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데 일제하 천도교 도정 박인진을 비롯한 함경도 천도교인들과 김일성의 동북항일연군 2군 6사가 이념과 사상 종교를 초월하여 함께 일제에 대항하였던 조국광복회 결성의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다. ...
2025-07-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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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연호폐지
1948년 9월 11일 대한민국 제헌국회에서는 133명의 재석의원 중 106명이 찬성하여 ‘대한민국의 공용 연호는 단군기원(檀君紀元)으로 한다’는 내용의 ‘연호에 관한 법률’(법률 제4호)이 의결되었고 같은 해 9월 25일부터 단기연호가 시행되었다. 그러나 5·16 군사정부가 1961년 12월 2일 ‘대한민국의 공용연호는 서력기원(西曆紀元)으로 한다’는 내용의 ‘연호에 관한 법률’(법률 제775호)을 다시 제정함으로써 1962년 1월 1일부터 단군기원이 폐지되고 서력기원이 채택되었다. 참고문헌 : 『국회보』(2015년 1월호)
2025-07-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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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환
천도교
나용환은 20세 까지 한학을 공부했고 1894년 동학에 입도했다. 동학혁명 때 나인협(羅仁協)과 함께 평안도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담당하였고 1904년 진보회 결성시에는 평안도에서 회장을 맡아 정부 혁신을 도모했다. 1919년 2월 25일경 천도교의 기도회 종료보고와 국장참배를 위해 상경한 그는 손병희(孫秉熙)·권동진(權東鎭)·오세창(吳世昌) 등을 만나 3·1독립만세운동 계획을 듣고 이에 찬동하여 민족대표로서 서명할 것을 동의하였다. 그는 이 사건으로 체포되어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1926년 천도교 교육을 위한 경성시일학교를 세우고 교장으로 음취임하는 등 천도교계의 원로로서 일하다가 1936년 환원했다. ...
2025-07-0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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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전
선불교
선불교에서는 국조단군이 종교적인 차원을 넘어 엄연한 역사로 존재하는 한민족의 정신이고 뿌리이므로 국조전을 건립하여 민족정신의 구심을 세움과 동시에 선도문화의 부활을 이루고 민족통일과 인류평화를 이루고자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선불교의 국조전은 첫째 나의 뿌리를 찾는 곳이며 둘째 한민족의 기가 살아있는 곳이며 셋째 민족통일과 인류평화를 이루기 위한 곳이라고 말한다. 선불교의 국조전은 크게 본원국조전 수도국조전 제주국조전의 세 곳이 있다. 본원국조전은 2006년에 건립한 선불교 총본산의 중심건물로 국조를 모시는 단군성전이다. 국조전 천궁과 축복마당 신시촌 영성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원국조전에서는 누구나 참가하여 선불 ...
2025-06-0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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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안도
경전은 『계운전』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누리미디어, 1992) 「천지대안도」(김홍철, 『원광』, 1989년 11월호)
2025-10-1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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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포제
천도교
접과 포는 전교인과 수교인의 인맥에 따라 지역을 초월하는 조직으로 초기 천도교(동학)의 단위 조직이다. 천도교(동학)의 공동체는 접(接)과 포(包)로 이루어졌다. 접이 언제 조직되었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접의 책임자인 접주(接主)는 1862년 12월 29일(음) 경북 포항시 흥해 매곡동 손봉조의 집에서 처음으로 임명하였다. 포의 조직도 언제부터 조직되었는지 불확실하나, 1893년 3월 10일 보은에서 개최한 척왜양창의운동에서 처음으로 포의 책임자 대접주(大接主)를 임명하였다. 초기에는 지역 이름을 차용하여 영해접, 안동접, 영덕접 등과 같이 불려짐에 따라 포접 조직이 지역 조직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다. 접의 규모는 ...
2025-10-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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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대도
금강대도
금강대도는 대외적으로는 통칭되는 표현이지만, 내부적으로는 ‘금강대도’와 ‘연화대도’가 병존한다. 이는 음양 평등의 오중대운(午中大運)을 상징하는 건곤부모(乾坤父母) 신앙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건부를 금강대불(金剛大佛)이라 하고, 곤모를 연화대불(蓮華大佛)이라 칭한다. 종단 조직에 있어서도 금강대도 총본원과 연화대도 총본원을 두고 모든 소임을 평등하게 나누고 있다. 또한 도인들의 호칭에 있어서도 남자는 금강도인, 여자는 연화도인이라 하며, 모든 의례를 행할 때에도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는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있다. ‘금강(金剛)’의 의미는 불가파괴(不可破壞)이니 아무도 파괴할 수 없는 진리라는 뜻이고, ‘연화(蓮華)’의 ...
2025-10-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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