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승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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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성의 설교를 제외하고 공식적인 경전을 편찬하지 않았다. 2008년 11월 조희성의 설교를 묶어 『승리제단 진경』을 신도회장 김상욱이 발간했지만 승리재단의 경전으로 보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참고문헌> 『한국메시아운동사연구 제3권』(김종석, 청년사, 2010) 『한국불교총람』(대한불교진흥원, 2008)

2025-10-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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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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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무당'은 남자무당을 이르는 말인데 황해도와 평안도에서는 박사 박새 박시 등으로 불렸고 강원도에서는 할보무당이라 부르기도 한다. '박수'는 몽골어 '박시(baksi)'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다. 몽골어에서 '박시'는 '선생' '스승' '지혜로운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한자로는 박사(博士)·박수(拍手)·복사(卜師) 혹은 화랑(花郞)으로 표기되었다. 박사는 두루 많이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고 복사는 점복과 예언을 통해 앞날을 예측하는 훌륭한 스승 또는 신의 대리자라는 뜻이다. 박사나 점사라 한 것은 박수(博數)라는 숫자에서 비롯되었는데 점보는 방법으로 숫자를 풀어서 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산통점 육효점 복점 ...

2025-07-08 22:54

407

조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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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대순진리회

조철제(趙哲濟, 1895~1958)의 호는 정산(鼎山)이다. 1895년 12월 24일 경상도 함안군 칠서면 회문리에서 태어났다. 7세 때 한문서숙에 들어가 사서오경(四書五經)을 해득하고 한번 배운 것은 다음날 강에 막힘이 없었다. 15세 때 항일운동을 하던 아버지를 따라 만주 심양으로 가서 구국 운동에 가담했다. 이 무렵 그는 만주에서 보천교인 김혁(金赫)으로부터 강일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대사(大事)에는 도력(道力)이 필요함을 절감, 입산수도 하던 중 23세 되던 1917년 2월 10일 강일순의 ‘태극도리(太極道理)’를 읽고 개안영통하였다고 한다. 이때 그는 ‘이제 그대의 만주공부는 마쳤다. 속히 환국하여 나의 본소 ...

2025-10-09 20:34

404

희생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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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에서 ‘희(犧)’와 ‘생(牲)’은 둘 다 신에게 제물(祭物)로 바치는 사람 또는 동물을 뜻하는 글자로, 희생제의(犧牲祭儀)는 신에게 동물이나 사람을 바치며 지내는 제사를 의미한다. 희생제의는 고대 중국에서 일찍부터 시행되었던 의례로서, 은(殷)·주(周)시대에는 소·돼지·양을 잡아서 하늘이나 조상에 바치는 제사가 오랫동안 거행되었으며, 도살된 소를 통째로 불에 사르는 번제(燔祭)도 널리 행해졌다. 한편 영어에서 희생제의를 뜻하는 ‘sacrifice’는 신에게 바쳐진 제물을 뜻하는 라틴어 ‘sacrificium’에서 유래한 말로서, 희생제물을 바치는 행위 뿐 아니라 죽이고 피를 수거하여 뿌리고, 고기와 기름을 태우는 등 ...

2025-10-1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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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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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교

이교부(李敎夫)는 1940년 7월 전북 김제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어려서부터 열심히 교회생활을 했는데 30리나 떨어져 있는 곳까지 가서 전도를 하여 ‘예수에 미친 아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로 열정적인 교인이었다. 1968년 8월 부흥회에서 철저한 성경중심의 생활을 강조하는 부흥목사 김현봉 목사에게 감명 받고, 그 목사 계열의 교회로 옮겨서 김현봉 목사처럼 머리를 빡빡깍고 검정바지, 저고리를 입고 검정고무신을 신고 다니면서 금욕생활과 율법적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와 관련해서 유명한 사건은 ‘나체 댄스 사건’인데, 1978년 12월 3일부터 1979년 1월 11일까지 이교부 목사가 자신의 신도들과 함께 나체 춤을 추면 ...

2025-10-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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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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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이라고도 한다. 신내림은 한자로 빙의(憑依)·접신(接神)·강신(降神)·망아(忘我)로 표현된다. 접신(接神)이란 텔레파시가 통하여 신과 교접된 상태를 말한다. 신내림 상태가 되면 신이 무당의 몸에 내려와서 의식(意識)을 지배하게 되는데, 탈혼(脫魂)처럼 무당의 혼이 몸을 이탈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내려서 자의식을 잃거나 의식이 변하게 된다. 신과의 통신을 가장 긴밀하게 할 수 있는 전문가는 조상신과 쉽게 접신하는 무당들이다. 접신이란 신과의 교접을 통하여 귀신(주로 조상)의 말을 전달해 주기 위한 신과의 통신이다. 신내림은 입무(入巫)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치게 되며, 이를 신병(神病) 혹은 무병이라고 말한다. 신내 ...

2025-10-09 16:45

398

법신불 일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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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법신불은 진리 그 자체 또는 가장 근원적인 진리를 말한다. 박중빈은 가장 근원적인 진리인 법신불을 일원상으로 표현했다. 원불교에서는 이 법신불 일원상을 신앙의 대상이요 수행의 표본으로 삼고 있다.

2025-07-09 00:57

388

육일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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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에서는 4축 2재가 있으며, 2재는 육일대재와 명절대재가 있다. 대재는 박중빈 이하 원불교의 모든 조상과 인류 역사상의 모든 성현, 그리고 일반부모와 일체생령을 길이 추모하며 합동으로 향례를 올리는 것으로서 추원보본(追遠報本)의 예를 다하고자 하는 의례이다. 이는 1926년 박중빈이 과거의 예법을 혁신하기 위해 발표한 4기념예법(공동생일기념, 명절기념, 공동선조기념, 환세기념) 중 ‘부모 이상 선대의 모든 제사를 한 날로 공동기념하자’는 공동선조기념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원불교 대재는 박중빈을 비롯한 역대 선영열위(先靈列位)를 공동으로 향례하여 법계향화(法系香火)가 길이 유전되기를 기원한다. 육일대재는 박 ...

2025-10-0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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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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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모는 천계에 반도원(蟠桃園)이라는 '신비한 복숭아[蟠桃]'가 열리는 과수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반도가 열리는 시기가 되면, 서왕모는 모든 신선들을 초대해서 반도회라는 연회를 베풀었다. 신선들은 이 복숭아를 먹고 불로장생을 얻었으니, 서왕모는 신선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서유기(西遊記)에는 3천 6백 그루의 천도복숭아를 묘사하고 있다. 반도원의 입구와 가운데, 안쪽에는 3천년, 6천년, 9천년마다 열매가 열리는 각 1천 2백 그루의 복숭아 나무가 있다고 한다. 인간이 이 복숭아를 먹으면 하늘과 땅, 태양, 달만큼이나 오래오래 살 수 있다고 한다. 곤륜산에 갔던 한무제(漢武帝)는 서왕모의 초대를 받아 천도(天桃)를 ...

2025-10-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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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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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正易)』은 김항이 1979년에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를 긋고, 1881년에 「대역서(大易序)」를 짓고, 1884년에 상편인 「십오일언(十五一言)」을 저작하고, 1885년에 하편 「십일일언(十一一言)」을 저작하고, 그 말미에 하도(河圖)·낙서(洛書)와 복희팔괘도, 문왕팔괘도, 정역팔괘도, 십간원도수 그리고 십이월이십사절기후도수를 첨부하여 완성한 문헌이다. 김항은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를 획정(劃定)한 다음 『정역』을 저술하기 시작하였다. 1881년 6월 22일에는 먼저 『정역』의 서문 격인 「대역서」를 지었다. 「대역서」에서 새롭게 제기한 유학의 학문적 문제들은 ‘천지역수(天之曆數)’라는 하나의 기본문제로 귀착되는 ...

2025-10-0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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