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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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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대순진리회

조철제(趙哲濟, 1895~1958)의 호는 정산(鼎山)이다. 1895년 12월 24일 경상도 함안군 칠서면 회문리에서 태어났다. 7세 때 한문서숙에 들어가 사서오경(四書五經)을 해득하고 한번 배운 것은 다음날 강에 막힘이 없었다. 15세 때 항일운동을 하던 아버지를 따라 만주 심양으로 가서 구국 운동에 가담했다. 이 무렵 그는 만주에서 보천교인 김혁(金赫)으로부터 강일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대사(大事)에는 도력(道力)이 필요함을 절감, 입산수도 하던 중 23세 되던 1917년 2월 10일 강일순의 ‘태극도리(太極道理)’를 읽고 개안영통하였다고 한다. 이때 그는 ‘이제 그대의 만주공부는 마쳤다. 속히 환국하여 나의 본소 ...

2025-10-0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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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승공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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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국제승공연합(國際勝共聯合 International Federation for Victory Over Communism)은 공산주의의 체제 및 이론을 학술적으로 연구·비판하여 새로운 승공이념을 제시하고 이를 전 국민에고 고양하여 공산주의를 극복하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활동할 것을 목표로 1968년 1월 13일 문선명·한학자의 주창으로 창설되었다. 공산주의자를 무조건 몰아내자는 것이 아니라 이들의 잘못된 사상을 깨우쳐 주고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사상으로 인도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자유세계와 평화유지를 위한 단결을 전 세계에 호소하여 진정한 자유와 평화의 세계를 건설하고자 승공운동을 전개해왔다. 국내활동 ...

2025-06-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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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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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오주(五呪)는 증산교에서 수련이나 의식 때 쓰는 주문으로 증산 강일순이 지은 것이다. 오주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천문지리 풍운조화 팔문둔갑 육정육갑 지혜용력(天文地理 風雲造化 八門遁甲 六丁六甲 智慧勇力)’이라는 글귀로 되어있다. 다른 하나는 ‘신천지가가장세 일월일월만사지(新天地家家長歲 日月日月萬事知),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만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복록성경신 수명성경신 지기금지원위대강(福祿誠敬信 壽命誠敬信 至氣今至願爲大降), 명덕관음팔음팔양 지기금지원위대강(明德觀音八陰八陽 至氣今至願爲大降), 삼계해마대제신위원진천존관성제군(三界解魔大帝神位願趁天尊關聖帝君)’이라는 글귀로 오주를 수련하는데 쓰이는 수련용의 오주 ...

2025-10-0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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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곡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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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동곡약방(銅谷藥房)의 동곡(銅谷)이란 지명은 예전에 도예지가 있던 까닭에 그릇골이라 불리다가 구릿골이라 하였고 이를 한자로 옮기면서 구리 ‘동(銅)’자와 골 ‘곡(谷)’자를 써서 붙여진 이름이다 동곡약방은 1903년 당시 김제군 금산면 청도리 하운동 김형렬의 집에 머물던 강일순이 1908년 동곡마을에 살던 김준상 아내의 발에 난 종기를 치료한 후 김준상의 방 한 칸을 빌려 사람들을 치료하기 시작한 것이 시작이었다. 강일순은 동곡약방에서 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치며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하고 1909년 39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므로 강일순이 천지공사를 벌였다는 동곡약방은 강일순의 사상과 활동이 구체적으로 발현된 곳이다. ...

2025-07-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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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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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무당'은 남자무당을 이르는 말인데 황해도와 평안도에서는 박사 박새 박시 등으로 불렸고 강원도에서는 할보무당이라 부르기도 한다. '박수'는 몽골어 '박시(baksi)'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다. 몽골어에서 '박시'는 '선생' '스승' '지혜로운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한자로는 박사(博士)·박수(拍手)·복사(卜師) 혹은 화랑(花郞)으로 표기되었다. 박사는 두루 많이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고 복사는 점복과 예언을 통해 앞날을 예측하는 훌륭한 스승 또는 신의 대리자라는 뜻이다. 박사나 점사라 한 것은 박수(博數)라는 숫자에서 비롯되었는데 점보는 방법으로 숫자를 풀어서 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산통점 육효점 복점 ...

2025-07-0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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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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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석신은 ‘삼신할머니’, ‘불사할머니’, ‘칠석할머니’등으로 불려 여성신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하지만 ‘불사할아버지’같이 남성신의 명칭이 나타나는 사례도 일부 있다. 제석은 불교에서 유래하여 원래 인드라(Indra)라는 인도 신령의 중국 역어(譯語)이다. 삼신과 기능이 같아 삼신의 성격으로 섬겨지기도 한다. 한국 무(巫)의 신령으로서의 제석은 단군신화(檀君神話)에 나오는 환인(桓因)제석을 기원으로 한다.

2025-10-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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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교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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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학

동양의 종교사는 유불도 삼교가 각기 독특한 전통을 유지하며 동양문화 형성에 기여해 온 것 자체가 중요하지만 또 하나 놓칠 수 없는 사실은 이들 유불도 삼교의 교섭과 사상적 융통(融通)에 대한 노력이 계속되어 왔다는 것이다. 중국종교의 역사는 각 종교들의 상호작용의 역사이다. 유불선 삼교는 각기 다른 것으로 인식되기 보다는 근본적으로는 ‘하나’인 것 또는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 인식되었다. 그들은 ‘동일한 목적지를 향해가는 세개의 길’이었고 ‘3교는 1가(家)’이며 ‘꽃 잎 씨와 같이 그들은 모두 동일한 뿌리에서 나온 것’으로 여겨졌다. 한국에서도 종교는 언제나 다원화된 현상이었고 종교들은 공존하면서도 종교적 갈등이 국가와 ...

2025-07-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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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수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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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학회(韓國丹學會) 연정원(硏精院)

『봉우수단기(鳳宇修丹記)』는 권태훈(호 봉우: 1900~1993)이 자신이 연마한 수련내용과 함께 수련에 있어 주요 항목들을 적은 것으로 요즘 말로 『나의 단학 수련기』에 해당한다. 책의 첫 부분에서 『용호비결(龍虎秘訣)』의 숨을 조절하는 방법인 조식법(調息法)을 디루고 있다. 이를 계승하여 권태훈은 한민족 고유의 선도(仙道) 혹은 단학(丹學) 수련의 핵심이 호흡법에 있으며 조선시대의 수련도교를 잇고 있음을 강조한다. 그 외에도 그는 ‘법분십육(法分十六)’에서 선도의 호흡법을 16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원상법요(原象法要)’ ‘계제해(階除解)’ ‘원상혹문장(原象或問章)’에서는 시공을 초월해 사물의 근본원리와 인과관계를 ...

2025-07-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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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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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이라고도 한다. 신내림은 한자로 빙의(憑依)·접신(接神)·강신(降神)·망아(忘我)로 표현된다. 접신(接神)이란 텔레파시가 통하여 신과 교접된 상태를 말한다. 신내림 상태가 되면 신이 무당의 몸에 내려와서 의식(意識)을 지배하게 되는데, 탈혼(脫魂)처럼 무당의 혼이 몸을 이탈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내려서 자의식을 잃거나 의식이 변하게 된다. 신과의 통신을 가장 긴밀하게 할 수 있는 전문가는 조상신과 쉽게 접신하는 무당들이다. 접신이란 신과의 교접을 통하여 귀신(주로 조상)의 말을 전달해 주기 위한 신과의 통신이다. 신내림은 입무(入巫)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치게 되며, 이를 신병(神病) 혹은 무병이라고 말한다. 신내 ...

2025-10-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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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불교법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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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직은 평화롭게 살기 위한 인간의 능력 개발과 석가세존의 혜명 아래 진리와 대자대비 사상을 바탕으로 헌장(憲章)을 준수하며, 세계인류평화와 세계불교 홍법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서는 찬란하였던 세계불교 문화유산을 발굴하여 후손들에게 전수하고 영구히 보존하여 세계불교사에 길이 남기고 세계인들이 평화로운 공존과 상호협력으로 세계불교도간의 친선교류는 물론 유대를 도모하여 불교중흥과 중생제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WFB 총회에서 세계불교법왕청창설을 주장하였던 서경보는 1986년 설립위원회를 한국에 설치한다. 1992년 세계불교법왕청설립총회가 개최대고 초대 법왕에 서경보가 추대된다.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정회원 16개 ...

2025-09-2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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