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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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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은 『법화경』이며 이를 ‘나무묘법연화경’이라고 하는데 즉, 일본식 발음으로 ‘나무묘호렌게쿄’이다. 창가학회는 나무묘호렌게쿄를 기도문으로 삼고 있다. 니치렌대성인이 집필한 저서인 『어서(御書)』도 근본 교의로 보고 좌담회에서 사용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 속 일본계 종교의 현황』(이원범·남춘모, 대명사, 2008) 『현대 한국사회와 SGI』(박승길, 태일사, 2008) 『한국 내 일본계 종교운동의 이해』(이원범 편저, 제이앤씨, 2007) 한국SGI(http://www.ksgi.or.kr) 일본 창가학회(http://www.sokanet.jp)

2025-10-1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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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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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김백문은 경북 칠곡 출신으로서 신령파 김남조에 의해서 신앙의 길에 들어서고 백남주와 인연을 맺게 되어 그로부터 많은 신앙적 영향을 받았다. 1940년 4월에 김백문은 개원한 ‘조선신학원’에 입학을 하였지만, 신사참배문제로 조선신학원 교수와 학생들이 구속되자 1943년 7월 경기도 파주로 이동하여 1944년 6월 ‘야소교이스라엘수도원’을 설립하였다. 김백문은 1946년 1월 6일 새벽 3시경에 문산집 담벼락에 손가락이 나타나서 ‘3월 2일에 죽음과 창조가 갈라진다’라고 쓰는 신비체험을 한 후 이스라엘 수도원은 3월 2일을 ‘개천의 날’로 정하게 된다. 이스라엘수도원은 삼위일체의 역사적 원리에 따라 현 시대는 ‘성신위 ...

2025-10-0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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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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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교회의 창교자인 김화복의 본명은 김오식이다. 그는 1926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하고 안동의 경안성서학원을 거쳐 대한 신학교를 졸업하고 29세에 목사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계룡산 신도안에 있는 새일 수도원에 들어가 이유성 목사의 영향을 받았고 이유성 목사에 의해 본명인 오식을 버리고 화복으로 바꾸어 부르게 되었다. 1964년에서 1966년에는 대구 팔공산 기도원에도 들어가 생활했다고 한다. 이후 그는 새일교단과는 관련이 없이 독자적으로 활동은 하고 있으나 교리는 새일교단과 흡사하다. 말세에 대한 해석은 다른 사람이 아닌 김화복 스스로만이 가능하며 그에 대한 성경해석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주장한다. 지성소 집회가 7 ...

2025-07-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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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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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궁

속명은 강민주, 호는 선암이다. 그는 조선시대의 선사(仙師)였던 만덕진인으로부터 공공진인, 한빛선사, 낙천선사로 이어지는 선도의 도맥을 이어받았다고 한다. 그의 스승인 낙천선사는 구월산 삼성사가 일제의 탄압으로 인해 소실되자, 그 위패를 지리산 세발평전에 모셔와 삼성사를 복원하였으며, 평생을 삼법수행과 만행으로 일관하며 정진했다고 한다. 한풀선사는 어려서부터 낙천선사 문하에 출가하여 선도의 가르침을 받고,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을 비롯하여 삼륜(三倫)·오계(五戒)·팔조(八條)·구서(九誓)를 공부하고 삼법수행에 정진하여 우리의 춤과 노래, 그리고 선가무예인 선무와 본국검을 사사받았다. 1984년 낙천선사 사후 ...

2025-10-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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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이대연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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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이 사건은 1955년 3월부터 1955년 5월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대학이었던 이화여자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통일교회에 입교하게 됨에 따라 학교 당국과 교단이 6명(이대5명, 연대1명)의 교수와 16명(이대14명, 연대2명)의 학생들을 퇴직, 퇴학을 시키는 사건을 말한다. 신흥 통일교회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신앙적 결단을 하며 새로운 부흥운동을 일으키고 있을 때 기성교단과 기독교 교육기관은 그들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통일교회는 기성교회가 많이 부패했으며, 참다운 예수의 진리를 밝힌다는 사명으로 종교혁명의 봉화를 들었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기에 기성교단의 입장에서는 통일교회를 반 기독교적인 ...

2025-10-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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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일붕선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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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화엄경』 그리고 『전등법어』를 소의경전으로 한다.

2025-07-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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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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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에서 ‘희(犧)’와 ‘생(牲)’은 둘 다 신에게 제물(祭物)로 바치는 사람 또는 동물을 뜻하는 글자로, 희생제의(犧牲祭儀)는 신에게 동물이나 사람을 바치며 지내는 제사를 의미한다. 희생제의는 고대 중국에서 일찍부터 시행되었던 의례로서, 은(殷)·주(周)시대에는 소·돼지·양을 잡아서 하늘이나 조상에 바치는 제사가 오랫동안 거행되었으며, 도살된 소를 통째로 불에 사르는 번제(燔祭)도 널리 행해졌다. 한편 영어에서 희생제의를 뜻하는 ‘sacrifice’는 신에게 바쳐진 제물을 뜻하는 라틴어 ‘sacrificium’에서 유래한 말로서, 희생제물을 바치는 행위 뿐 아니라 죽이고 피를 수거하여 뿌리고, 고기와 기름을 태우는 등 ...

2025-10-1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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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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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도는 1930년 18대 조사인 장톈란(張天然, 1889~1947)이 산동성(山東省) 지난(濟南)을 중심으로 전파하기 시작하였다. 일관도란 명칭은 16대 조사 류칭쉬(劉清虛)가 사용한 데서 유래한다. 1934년 톈진[天津]을 중심으로 점차 중국의 대도시로 확대되었으며, 1936년 천진총법단(天真總壇)을 설립하였다. 톈진과 상하이[上海]를 중심으로 중국 전역으로 전파되었으나 중국 내 공산당과 국민당과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종교활동이 위축되었다. 이후 1949년 국민당이 타이완으로 옮겨가면서 일관도도 활동의 중심을 타이완으로 옮겼다. 1980년대 이후 타이완의 최대 신흥종교로 성장하였고 해외 전도 활동을 강화하면서 동남아를 ...

2025-10-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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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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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일원상의 진리는 현실에서 은혜로 나타난다. 은혜는 누구나 없어서는 살 수 없는 것을 뜻하며 네 가지 범주로 천지은(天地恩)·부모은(父母恩)·동포은(同胞恩)·법률은(法律恩)이다. 천지은이란 천지자연의 작용과 우주의 진리성으로 만물이 생명을 유지하고 발전하게 하는 은혜를 말한다. 부모은이란 부모로부터 받은 은혜로서 낳고 기르고 가르쳐주신 은혜를 뜻한다. 동포은이란 사람은 물론이요 동식물의 도움 의지(依支) 공급으로 살아가는 은혜를 지칭한다. 법률은이란 인도정의의 공정한 법칙에 의해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의미한다. 따라서 원불교는 일원상 진리의 작용에 따라 나타나는 은혜를 발견하고 보은하며 ...

2025-07-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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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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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중부 이북지방의 무당이 강신무 유형에 속하며 남부지방의 무당은 세습무(世襲巫) 유형에 속한다. 신병은 무병(巫病)이라고 하는데 환상과 환영·질병 등 일정한 정신적·육체적 증세를 통해서 일어나는 종교적 체험이며 이것을 신에 의한 무업(巫業)에의 소명 지시라고 해석하여 무당으로서 사회적 인정을 받기 위한 내림굿을 치르게 된다. 강신무는 굿을 집전하기 위해서는 무가(巫歌)를 비롯한 제반 사항을 학습해야 하지만 강신무가 가지는 권능은 빙신(憑神 : 신지핌)에서 비롯된다. 강신무는 신의 뜻을 전하는 공수를 한다. 공수는 신이 무당의 입을 빌려 말을 하는 형식을 취하기도 하고 무당과 신이 서로 대화하는 형식을 취하기도 하는 ...

2025-05-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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