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원리강론
통일교회
『원리강론』은 성서를 진리를 담고 있는 하나의 교과서로 이해하며, 시대를 경륜하는 유일신의 섭리에 따라 성서가 만들어진 시대와 달리 심령과 지능이 높아진 인간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는 범위와 표현의 정도와 방법이 고려된 새 진리의 출현을 말하고 있다. 결국 ‘원리’란 교단이 말하는 유일신의 섭리에 의하여 시대적으로 요청된다는 새로운 진리를 뜻한다. 이러한 ‘원리’는 1957년 8월 15일 교단 초기에 공식적으로 발행된 『원리해설』을 통하여 설명되어 왔다. 『원리해설』은 이후 내용이 추가되면서 1966년 5월 1일 『원리강론』으로 재구성되어 발행되었다. 종서 국한문 혼용체로 된 초판 『원리강론』은 이후 횡서판, 순한글판, ...
2025-10-08 01:06
507
문명신
증산교
증산 강일순은 그의 천지공사의 일환으로 문명신 통일공사를 했다고 한다. ‘상제께서 모든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리고 각 민족들 사이에 나타난 여러 갈래 문화의 정수를 뽑아 통일시키고 물샐틈없이 도수를 짜 놓으시니라’ 했다. 각 지방을 거느리는 지방신이 종교가의 정열과 혼융하면 그 내용이 변화되어 문명신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지방신이 문명신으로 진화한 것이 아니요 문명신이라는 특수한 개념이 구성되어 지방신을 흡수하는 것이니 문명신에 흡수된 지방신은 그 지방적 특수성이 해소되고 문명신과 동화되어 버린다고 한다. 지방신은 원시존장의 신격화로서 종족을 지배하는 권위를 지니지만 문명신은 이상권위(理想權威)를 갖는다. 종교 창립가 ...
2025-07-08 20:49
492
선문대학교
통일교회
선문대학교는 통일교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의 대표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 역사를 보면 1972년 4월 3일에 경기도 구리시에서 이요한 교장을 대표로 하여 교단 차원의 통일신학교가 개교되었다. 114명의 학생들이 지원하였고 1년 과정을 거친 후에 목회자와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그들은 통일교회의 성장을 이끈 지도자로서 활동하였다. 1986년 3월에 정부가 인가한 성화신학교 이름으로 학생 40명을 모집하였다. 1989년 10월 28일에 성화대학으로 개편 인가를 받았고 1994년 3월 1일에 선문대학교 교명 변경을 하였다. 선문(鮮文)이라는 이름은 문선명이 이름에서 비롯되었고 선(鮮)은 Sun으로 문(文)은 Moon으로 ...
2025-07-14 00:30
476
금강대도
경전으로는 이승여가 1910년 남천포덕을 단행한 후 1914년부터 1932년까지 약 18년간 직접 구술한 것을 받아 적어 완성했다는 『대성경(大聖經)』이 가장 존숭되고 있는데 이는 11경 28권에 달하는 방대한 한문경전이다. 이 밖에도 1-3대 도주의 사후에 그들의 언행과 제자들과의 문답을 수집한 『성훈통고(聖訓通攷)』 『성적제강(聖蹟提綱)』 『성적편년(聖蹟編年)』 등이 있다. 참고문헌 :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Ⅰ·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05·2010) 「금강대도」(이재헌 『충청남도지』 편찬위원회 2010) 『朝鮮の類似宗敎』(村山智順 朝鮮總督府 1934)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2025-06-03 17:11
476
축복결혼
통일교회
인간 시조 아담과 해와는 타락하지 않고 선남선녀로 성장하여서 하나님으로부터 축복결혼을 받고 에덴동산의 주인으로서 행복하게 잘 살아야 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계획이요 인간의 존재목적이었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축복결혼은 하나님의 섭리를 완성시키는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의식이다. 통일교회 식구(신자)는 반드시 축복결혼에 참가하여 참가정을 이루어야 한다. 하나님(할아버지, 할머니), 남편, 아내, 자녀의 네 가지 위치 즉 사위기대(四位基臺)가 조성되어야 이상적인 축복가정이 될 수 있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목적 구현의 시작이요 토대이다. 축복결혼은 하나님을 모시는 참가정, 악의 혈통을 선의 혈통으로 복귀하는 혈통전 ...
2025-10-11 01:55
469
세계불교법왕청
본 조직은 평화롭게 살기 위한 인간의 능력 개발과 석가세존의 혜명 아래 진리와 대자대비 사상을 바탕으로 헌장(憲章)을 준수하며, 세계인류평화와 세계불교 홍법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서는 찬란하였던 세계불교 문화유산을 발굴하여 후손들에게 전수하고 영구히 보존하여 세계불교사에 길이 남기고 세계인들이 평화로운 공존과 상호협력으로 세계불교도간의 친선교류는 물론 유대를 도모하여 불교중흥과 중생제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WFB 총회에서 세계불교법왕청창설을 주장하였던 서경보는 1986년 설립위원회를 한국에 설치한다. 1992년 세계불교법왕청설립총회가 개최대고 초대 법왕에 서경보가 추대된다.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정회원 16개 ...
2025-09-25 22:36
464
동곡약방
증산계
동곡약방(銅谷藥房)의 동곡(銅谷)이란 지명은 예전에 도예지가 있던 까닭에 그릇골이라 불리다가 구릿골이라 하였고 이를 한자로 옮기면서 구리 ‘동(銅)’자와 골 ‘곡(谷)’자를 써서 붙여진 이름이다 동곡약방은 1903년 당시 김제군 금산면 청도리 하운동 김형렬의 집에 머물던 강일순이 1908년 동곡마을에 살던 김준상 아내의 발에 난 종기를 치료한 후 김준상의 방 한 칸을 빌려 사람들을 치료하기 시작한 것이 시작이었다. 강일순은 동곡약방에서 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치며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하고 1909년 39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므로 강일순이 천지공사를 벌였다는 동곡약방은 강일순의 사상과 활동이 구체적으로 발현된 곳이다. ...
2025-07-07 16:32
462
봉우수단기
한국단학회(韓國丹學會) 연정원(硏精院)
『봉우수단기(鳳宇修丹記)』는 권태훈(호 봉우: 1900~1993)이 자신이 연마한 수련내용과 함께 수련에 있어 주요 항목들을 적은 것으로 요즘 말로 『나의 단학 수련기』에 해당한다. 책의 첫 부분에서 『용호비결(龍虎秘訣)』의 숨을 조절하는 방법인 조식법(調息法)을 디루고 있다. 이를 계승하여 권태훈은 한민족 고유의 선도(仙道) 혹은 단학(丹學) 수련의 핵심이 호흡법에 있으며 조선시대의 수련도교를 잇고 있음을 강조한다. 그 외에도 그는 ‘법분십육(法分十六)’에서 선도의 호흡법을 16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원상법요(原象法要)’ ‘계제해(階除解)’ ‘원상혹문장(原象或問章)’에서는 시공을 초월해 사물의 근본원리와 인과관계를 ...
2025-07-09 15:19
460
삽혈의식
삽혈의식(歃血儀式)은 원래 고대 중국에서 행해지던 의례로 왕이나 제후가 동맹을 하거나 언약을 맺을 때 동물을 잡아 신(神)에게 희생(犧牲)으로 바치고 그 희생의 피를 마시거나 입술에 바름으로써 약속을 지킬 것을 신 앞에서 맹세하던 의식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 나라들 사이에 삽혈의식을 통해 동맹의 맹세를 하거나 왕이 신하들과 더불어 삽혈의식을 거행한 사례가 여러 차례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도 몇 번 거행되었는데 태종 원년에 왕이 제복(祭服)을 입고 마암(馬巖)의 단(壇) 아래에서 좌명공신(佐命功臣)들과 삽혈동맹을 행하였다는 기록과 인조 3년 이괄(李适)의 난을 평정한 뒤에 왕과 세자가 17공신 및 ...
2025-07-1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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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도
일관도는 1930년 18대 조사인 장톈란(張天然, 1889~1947)이 산동성(山東省) 지난(濟南)을 중심으로 전파하기 시작하였다. 일관도란 명칭은 16대 조사 류칭쉬(劉清虛)가 사용한 데서 유래한다. 1934년 톈진[天津]을 중심으로 점차 중국의 대도시로 확대되었으며, 1936년 천진총법단(天真總壇)을 설립하였다. 톈진과 상하이[上海]를 중심으로 중국 전역으로 전파되었으나 중국 내 공산당과 국민당과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종교활동이 위축되었다. 이후 1949년 국민당이 타이완으로 옮겨가면서 일관도도 활동의 중심을 타이완으로 옮겼다. 1980년대 이후 타이완의 최대 신흥종교로 성장하였고 해외 전도 활동을 강화하면서 동남아를 ...
2025-10-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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