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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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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원리강론』은 성서를 진리를 담고 있는 하나의 교과서로 이해하며, 시대를 경륜하는 유일신의 섭리에 따라 성서가 만들어진 시대와 달리 심령과 지능이 높아진 인간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는 범위와 표현의 정도와 방법이 고려된 새 진리의 출현을 말하고 있다. 결국 ‘원리’란 교단이 말하는 유일신의 섭리에 의하여 시대적으로 요청된다는 새로운 진리를 뜻한다. 이러한 ‘원리’는 1957년 8월 15일 교단 초기에 공식적으로 발행된 『원리해설』을 통하여 설명되어 왔다. 『원리해설』은 이후 내용이 추가되면서 1966년 5월 1일 『원리강론』으로 재구성되어 발행되었다. 종서 국한문 혼용체로 된 초판 『원리강론』은 이후 횡서판, 순한글판, ...

2025-10-0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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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상보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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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1930년 3월 1일 타니구치 마사하루에 의해 일본에서 창교된 신종교로서 일본에서의 명칭은 세이초노이에[生長の家]이다. 본교의 기본 가르침은 첫째, 모든 인간은 신의 자식으로서 원래 죄가 없다고 하여 원죄론을 부정한다. 인간은 신의 최고의 자기표현이며, 석가여래인 동시에 무한의 생명, 무한의 지혜, 무한의 사랑, 그 외 모든 선덕(善德)으로 가득 찬 구원불멸(久遠不滅)의 존재이며, 이것이 인간의 실상(實相)이라고 한다. 둘째, 현상세계는 유심소현(唯心所現)의 세계로서 마음에 따라 자유자재로 가난, 부, 건강, 질병, 불행, 행복을 나타낼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진리를 알고 실상의 완전함을 믿고 이것을 관찰하면, ...

2025-05-2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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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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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학회(Theosophical Society)는 19세기 서구사회에서 오컬티즘(occultism)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등장한 단체이다. 신지학(Theosophy)은 자연, 우주, 신성(神性) 등의 신비나 본질을 계시나 직관 등을 통해 직접 알고자하는 철학 혹은 이와 관련된 지식체계를 말한다. 설립자 블라바츠키에 의하면 고대부터 우주와 인간의 기원에 대한 비밀이 특정 비의(秘儀) 참가자들 사이에 전승되었으며, 그로부터 동서양의 여러 종교가 각각 시대에 적합한 형식으로 발생하였다. 그러나 현대는 그 비전(秘典)이 공개되고, 종교간 대립을 넘어 다시 근원적인 ‘신적 지혜’로 복귀해야 할 시기라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

2025-10-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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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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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단군계

본서는 1898년 계연수가 고려 시대인 1363(공민왕12)년 이암(李嵒)이 저술했다고 하는 『단군세기』와 조선 연산군과 중종 때 인물이며 이암의 현손인 이맥(李陌)이 편찬했다고 하는 『태백일사』를 합하여 편찬했다고 하며, 이후 1911년에 다시 여기에 안함로(安含老)가 찬(撰)하였다고 하는 『삼성기』상권과 원동중(元董仲)이 찬하였다고 하는 『삼성기』하권, 그리고 고려 말 학자인 범장(范樟)이 찬하였다고 하는 『북부여기』를 하나로 합하여 편찬한 것이다. 계연수는 자신의 스승인 이기(李沂)로부터 책의 감수를 받아 묘향산 단굴암에서 필사하여 『환단고기』를 편찬했다고 한다. 이때 그는 자신의 제자인 이유립에게 이 책을 숨겨두 ...

2025-10-1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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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혈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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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혈의식(歃血儀式)은 원래 고대 중국에서 행해지던 의례로 왕이나 제후가 동맹을 하거나 언약을 맺을 때 동물을 잡아 신(神)에게 희생(犧牲)으로 바치고 그 희생의 피를 마시거나 입술에 바름으로써 약속을 지킬 것을 신 앞에서 맹세하던 의식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 나라들 사이에 삽혈의식을 통해 동맹의 맹세를 하거나 왕이 신하들과 더불어 삽혈의식을 거행한 사례가 여러 차례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도 몇 번 거행되었는데 태종 원년에 왕이 제복(祭服)을 입고 마암(馬巖)의 단(壇) 아래에서 좌명공신(佐命功臣)들과 삽혈동맹을 행하였다는 기록과 인조 3년 이괄(李适)의 난을 평정한 뒤에 왕과 세자가 17공신 및 ...

2025-07-1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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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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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도는 1930년 18대 조사인 장톈란(張天然, 1889~1947)이 산동성(山東省) 지난(濟南)을 중심으로 전파하기 시작하였다. 일관도란 명칭은 16대 조사 류칭쉬(劉清虛)가 사용한 데서 유래한다. 1934년 톈진[天津]을 중심으로 점차 중국의 대도시로 확대되었으며, 1936년 천진총법단(天真總壇)을 설립하였다. 톈진과 상하이[上海]를 중심으로 중국 전역으로 전파되었으나 중국 내 공산당과 국민당과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종교활동이 위축되었다. 이후 1949년 국민당이 타이완으로 옮겨가면서 일관도도 활동의 중심을 타이완으로 옮겼다. 1980년대 이후 타이완의 최대 신흥종교로 성장하였고 해외 전도 활동을 강화하면서 동남아를 ...

2025-10-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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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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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선문대학교는 통일교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의 대표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 역사를 보면 1972년 4월 3일에 경기도 구리시에서 이요한 교장을 대표로 하여 교단 차원의 통일신학교가 개교되었다. 114명의 학생들이 지원하였고 1년 과정을 거친 후에 목회자와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그들은 통일교회의 성장을 이끈 지도자로서 활동하였다. 1986년 3월에 정부가 인가한 성화신학교 이름으로 학생 40명을 모집하였다. 1989년 10월 28일에 성화대학으로 개편 인가를 받았고 1994년 3월 1일에 선문대학교 교명 변경을 하였다. 선문(鮮文)이라는 이름은 문선명이 이름에서 비롯되었고 선(鮮)은 Sun으로 문(文)은 Moon으로 ...

2025-07-1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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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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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眞宗)이라고도 한다. 정토진종(淨土眞宗)이라는 명칭은 신란의 주저 『교행신증(敎行信證)』에 연원하지만, 신란의 스승인 호넨(法然)을 종조로 하는 정토종의 반발 등으로 인해 1872년부터 공식적으로 사용되었고, 그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일향종(一向宗)으로 불렸다. 교의의 핵심은 아미타불의 명호(名號)를 그대로 신수(信受)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정토왕생이 결정되었다고 하고, 그 후는 보은감사의 염불생활을 행해야 한다고 하여 아미타불에 대한 절대타력을 강조하는 것이다. 더불어 정토진종에서는 종토진종이라는 말이 단순히 종단의 명칭만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 ①진실한 가르침(무량수경), ②선택본원(選擇本願, 제18원), ③염불왕 ...

2025-10-0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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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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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증산 강일순은 그의 천지공사의 일환으로 문명신 통일공사를 했다고 한다. ‘상제께서 모든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리고 각 민족들 사이에 나타난 여러 갈래 문화의 정수를 뽑아 통일시키고 물샐틈없이 도수를 짜 놓으시니라’ 했다. 각 지방을 거느리는 지방신이 종교가의 정열과 혼융하면 그 내용이 변화되어 문명신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지방신이 문명신으로 진화한 것이 아니요 문명신이라는 특수한 개념이 구성되어 지방신을 흡수하는 것이니 문명신에 흡수된 지방신은 그 지방적 특수성이 해소되고 문명신과 동화되어 버린다고 한다. 지방신은 원시존장의 신격화로서 종족을 지배하는 권위를 지니지만 문명신은 이상권위(理想權威)를 갖는다. 종교 창립가 ...

2025-07-0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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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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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에서는 4축 2재가 있으며, 2재는 육일대재와 명절대재가 있다. 대재는 박중빈 이하 원불교의 모든 조상과 인류 역사상의 모든 성현, 그리고 일반부모와 일체생령을 길이 추모하며 합동으로 향례를 올리는 것으로서 추원보본(追遠報本)의 예를 다하고자 하는 의례이다. 이는 1926년 박중빈이 과거의 예법을 혁신하기 위해 발표한 4기념예법(공동생일기념, 명절기념, 공동선조기념, 환세기념) 중 ‘부모 이상 선대의 모든 제사를 한 날로 공동기념하자’는 공동선조기념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원불교 대재는 박중빈을 비롯한 역대 선영열위(先靈列位)를 공동으로 향례하여 법계향화(法系香火)가 길이 유전되기를 기원한다. 육일대재는 박 ...

2025-10-0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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