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대한불교일붕선교종

|

금강경』 『화엄경』 그리고 『전등법어』를 소의경전으로 한다.

2025-07-07 10:17

251

오주

|

증산교

오주(五呪)는 증산교에서 수련이나 의식 때 쓰는 주문으로 증산 강일순이 지은 것이다. 오주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천문지리 풍운조화 팔문둔갑 육정육갑 지혜용력(天文地理 風雲造化 八門遁甲 六丁六甲 智慧勇力)’이라는 글귀로 되어있다. 다른 하나는 ‘신천지가가장세 일월일월만사지(新天地家家長歲 日月日月萬事知),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만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복록성경신 수명성경신 지기금지원위대강(福祿誠敬信 壽命誠敬信 至氣今至願爲大降), 명덕관음팔음팔양 지기금지원위대강(明德觀音八陰八陽 至氣今至願爲大降), 삼계해마대제신위원진천존관성제군(三界解魔大帝神位願趁天尊關聖帝君)’이라는 글귀로 오주를 수련하는데 쓰이는 수련용의 오주 ...

2025-10-07 23:15

248

신령운동

|

기독교계/기타

1987년 기독교 한국 전래 이후 언제부터인가 “신령하다”라는 표현이 자주 기독교인들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고, 신비체험, 특히 성령체험을 중시하는 신생단체들을 통틀어 “신령파”로 부르기 시작했다. 기독교 전래 초기 신령운동은 한국인이 처한 시대적 상황, 초기 선교사들의 종말론적 성향 등이 도화선이 되어 1907년 평양을 중심으로 폭발한 대부흥운동과 그 맥을 같이 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 이러한 현상들의 첫 기록은 1917년 ‘여호와’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아 정도교를 창시했다는 이순화인 듯 하고, 1920년대 약 10년 동안 한반도 각지를 ‘남방여왕’으로 순회했다는 어떤 여인의 이야기도 있다. 보다 구체적이고 조직화된 ...

2025-10-03 22:52

245

삼교회통

|

신종교학

동양의 종교사는 유불도 삼교가 각기 독특한 전통을 유지하며 동양문화 형성에 기여해 온 것 자체가 중요하지만 또 하나 놓칠 수 없는 사실은 이들 유불도 삼교의 교섭과 사상적 융통(融通)에 대한 노력이 계속되어 왔다는 것이다. 중국종교의 역사는 각 종교들의 상호작용의 역사이다. 유불선 삼교는 각기 다른 것으로 인식되기 보다는 근본적으로는 ‘하나’인 것 또는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 인식되었다. 그들은 ‘동일한 목적지를 향해가는 세개의 길’이었고 ‘3교는 1가(家)’이며 ‘꽃 잎 씨와 같이 그들은 모두 동일한 뿌리에서 나온 것’으로 여겨졌다. 한국에서도 종교는 언제나 다원화된 현상이었고 종교들은 공존하면서도 종교적 갈등이 국가와 ...

2025-07-09 21:03

245

불교조계종삼화불교

|

『사분율』, 『금강경』

2025-07-09 17:52

240

봉우수단기

|

한국단학회(韓國丹學會) 연정원(硏精院)

『봉우수단기(鳳宇修丹記)』는 권태훈(호 봉우: 1900~1993)이 자신이 연마한 수련내용과 함께 수련에 있어 주요 항목들을 적은 것으로 요즘 말로 『나의 단학 수련기』에 해당한다. 책의 첫 부분에서 『용호비결(龍虎秘訣)』의 숨을 조절하는 방법인 조식법(調息法)을 디루고 있다. 이를 계승하여 권태훈은 한민족 고유의 선도(仙道) 혹은 단학(丹學) 수련의 핵심이 호흡법에 있으며 조선시대의 수련도교를 잇고 있음을 강조한다. 그 외에도 그는 ‘법분십육(法分十六)’에서 선도의 호흡법을 16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원상법요(原象法要)’ ‘계제해(階除解)’ ‘원상혹문장(原象或問章)’에서는 시공을 초월해 사물의 근본원리와 인과관계를 ...

2025-07-09 15:19

237

법신불 일원상

|

원불교

법신불은 진리 그 자체 또는 가장 근원적인 진리를 말한다. 박중빈은 가장 근원적인 진리인 법신불을 일원상으로 표현했다. 원불교에서는 이 법신불 일원상을 신앙의 대상이요 수행의 표본으로 삼고 있다.

2025-07-09 00:57

237

한국명절

|

기층신앙

옛날에는 절기에 따라 가일(佳日) 또는 가절(佳節)이라 하여서 좋은 날(明日)을 택하여 여러 가지 행사를 거행하였는데, 이것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명절이 된 것이다. 한국의 명절은 전통사회의 농경생활 속에서 발생한 것이 많고, 대부분 음력 날짜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대표적인 명절로는 음력 1월 1일의 설날, 음력 1월 15일의 정월대보름,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로서 보통 양력 4월 5일 경에 해당되는 한식(寒食), 음력 5월 5일의 단오(端午), 음력 8월 15일의 추석(秋夕), 양력 12월 22일 경의 동지(冬至) 등이 있다. 이 중 한식과 동지는 24절기와 관련된 명절로서 양력날짜가 기준이 되지만, 다른 네 ...

2025-10-11 20:01

235

희생제의

|

한자에서 ‘희(犧)’와 ‘생(牲)’은 둘 다 신에게 제물(祭物)로 바치는 사람 또는 동물을 뜻하는 글자로, 희생제의(犧牲祭儀)는 신에게 동물이나 사람을 바치며 지내는 제사를 의미한다. 희생제의는 고대 중국에서 일찍부터 시행되었던 의례로서, 은(殷)·주(周)시대에는 소·돼지·양을 잡아서 하늘이나 조상에 바치는 제사가 오랫동안 거행되었으며, 도살된 소를 통째로 불에 사르는 번제(燔祭)도 널리 행해졌다. 한편 영어에서 희생제의를 뜻하는 ‘sacrifice’는 신에게 바쳐진 제물을 뜻하는 라틴어 ‘sacrificium’에서 유래한 말로서, 희생제물을 바치는 행위 뿐 아니라 죽이고 피를 수거하여 뿌리고, 고기와 기름을 태우는 등 ...

2025-10-12 00:13

232

황극경세서

|

『황극경세서』 는 「원회운세」, 「성음율려」, 「관물내편」, 「관물외편」으로 이루어져있다. 「원회운세」와 「성음율려」와 「관물내편」은 소강절이 스스로 지은 것이고, 「관물외편」은 제자가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본은 소실되었고 후대에 주해한 책이 전해온다. 황극경세에서 황극은 삼황(三皇)의 황(皇)으로서 복희씨가 세운 표준이 되는 법칙을 말하고, 경세(經世)는 이런 법칙을 가지고 세상의 변화를 살펴본다는 뜻이다. 여기서 소강절은 역학의 수학적 측면을 심화시켜 사물이 변천하는 단계를 추산하였다. 선천역와 후천역이 출발된 것도 그로부터다. 그의 수학은 수의 추상성보다는 수의 상징성에 주목을 해서, 수의 변화패턴에 대한 ...

2025-10-11 23:27

230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