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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경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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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구약(舊約)시대를 행의시대(行義時代), 신약(新約)시대를 신의시대(信義時代), 성약(成約)시대를 시의시대(侍義時代)라고 한다. 『원리강론』에 의하면, 구약시대는 구약 율법의 말씀을 행함으로써, 신약시대는 신약 예수의 말씀을 믿음으로써 의로움을 받고, 재림주의 시대를 의미하는 성약시대는 신·구약을 이루기 위한 성약의 새 말씀을 믿고 주님을 직접 모심으로써 의로움을 받는 시대라고 한다. 성약시대의 도래를 선포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유일신과 인간의 관계를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신앙의 대상에 대한 모심의 신앙생활을 강조한다. 이러한 모심의 신앙생활은 신앙의 대상에게 정성 ...

2025-10-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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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c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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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cult)는 기성종교에서 파생되는 종파(宗派, sect)와는 달리, 여러 종교들의 가르침과 수행 방법을 수용한다. 따라서 혼합종교로서의 성격이 강하며, 타종교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용적 태도를 나타낸다. 또한 기존 사회질서에 대해 비판적이거나 부정적 태도를 보이는 종파와는 달리, 사회의 질서나 변동에 관해서는 별로 관심을 나타내지 않으며 개인의 적응 문제와 마음의 평화 그리고 자연과의 조화나 일치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순수하게 개인적인 환각 경험이나 구원, 위로, 정신적 및 육체적 치유를 추구하는 모습을 드러낸다. 대부분의 컬트 운동들은 사회가 급격한 변동을 나타낼 때 발생한다. 사회적으로는 물질중 ...

2025-10-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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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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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기층신앙

사찰에서 북두칠성(北斗七星)의 신격인 칠성신을 모시는 전각이다. 원래 칠성신은 도교에서 인간의 길흉화복을 관장하는 신이었으나, 불교에 수용되어 불법을 수호하고 불교신자들을 보호하는 신이 되었다. 칠성은 각각 칠원성군(七元星君)과 칠성여래(七星如來)가 되는데, 예를 들면, 제1 천추성(天樞星)은 탐랑성군(貪狼星君)과 운의통증여래(運意通證如來佛), 제2 천선성(天璇星)은 거문성군(巨門星君)과 광음자재여래(光音自在如來), 제3 천기성(天機星)은 녹존성군(祿存星君)과 금색성취여래(金色成就如來), 제4 천권성(天權星)은 문곡성군(文曲星君)과 최승길상여래(最勝吉祥如來), 제5 왕형성(王衡星)은 염정성군(廉貞星君)과 광달지변여래(光 ...

2025-10-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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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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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천리교는 해방 후에 국내 사정 상 천경수양원, 대한천리교연합회, 대한천리교본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955년에는 최초의 분열이 일어나 독자적 자주교단을 표방하는 대한천리교본원, 일본과의 연계를 지향한 대한천리교교리실천회, 교회간의 연합회 형식을 주장한 대한천리교연합회로 분열되어 각각 활동하게 된다. 최재한이 이끌던 원남성 교회는 진해를 중심으로 활동한 대한천리교교리실천회에 일시적으로 합세하였지만 이탈하여 부산교구를 만들었다. 이후 대한천리교교리실천회는 재정비하여 천리교연합회를 결성한다. 1961년 대한천리교연합회 임원들에게 일본 천리교교회본부는 한국전도청 개설에 참여를 지시하고, 진해에 공개적으로 개설한다. 전도청장은 ...

2025-10-1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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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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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경고적기(藥師經古迹記)」등 약사경 종류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1968년에는 교전(敎典) 『유가밀교(瑜伽密敎)』를 출간하였다.

2025-10-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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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그리스도교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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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해방 이후 분단 상황에서 공산당은 북한 지역 개신교계를 장악하려는 목적으로 강양욱을 중심으로 조직된 연맹이다. 특히 반사회주의적 입장이었던 이북5도연합노회를 와해시키는 목적을 갖고 있었다. 1949년에는 기독교도연맹 총회(총회장 김익두)를 구성하여 교단정치 기능을 장악하고 이 연맹에 가입하지 않는 교회와 교역자는 모두 불법화하였다. 기독교도연맹은 한동안 활동이 없다가 1974년 남한정부의 종교탄압을 비난하는 성명을 내며 재등장하였다. 그 이후 대외적으로 북측 기독교를 대표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1999년에 이름을 ‘조선기독교도연맹’에서 지금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으로 바꿨다.

2025-10-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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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교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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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932년 발행한 『보경육대요령』에 처음 등장하고, 1943년의 『불교정전』을 거치면서 보강되며, 1962년의 『원불교교전』에 이르러 완성되었다. 이는 중앙 상단에 법신불 일원상(◯)을 배치하고, 이를 받아 직사각형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중앙에 일원상의 의미와 게송, 왼쪽에 인과보응의 신앙문 아래 사은과 사요, 오른쪽에 진공묘유의 수행문 아래 삼학과 팔조를 배치했다. 그리고 네 귀에 사대강령을 하나씩 배치하여 전체가 거북 모양으로 보이는 도면에 원불교 교리의 강령을 담았다.

2025-10-0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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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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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日]·달[月]·산(山)·내[川]·대나무[竹]·소나무[松]·거북[龜]·학(鶴)·사슴[鹿]·불로초(不老 草, 芝)라고 말하기도 하고, 해·돌[石]·물[水]·구름[雲]·소나무·대나무·불로초·거북·학·산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동식물이나 자연에서 불로장생(不老 長生)과 관련된다고 생각되는 열 가지 사물을 골라 그 표상으로 삼은 것이다. 고려 때 이색(李穡)은 운(雲)·수(水)·석(石)·송(松)·죽(竹)·지(芝)·구(龜)·학·일(日)의 제목으로 십장생시(十長生詩)를 남겨 놓았다. 조선 시대에는 임금이 도화서(圖畵署)에서 그린 세화(歲畵)를 관료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일(日)·월·산·천(川)·죽·송·구·학·녹(鹿)·지(芝) 등 ...

2025-10-0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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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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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계

『정역』의 구조는 상편 「십오일언(十五一言)」과 하편 「십일일언(十一一言)」으로 되어있다. 김항은 1881년에 「대역서(大易序)」를 지었으며, 1884년에는 『정역』의 상편인 ‘십오일언(十五一言)’에서 ‘무위시(无位詩)’까지 저술하였고, 1885년에 다시 ‘정역시(正易詩)’와 ‘포도시(布圖詩)’를 비롯하여 『정역』의 하편인 ‘십일일언(十一一言)’ 까지 저술함으로써 『정역』을 완성하였다. 십일일언이란 ‘열과 하나가 하나로 되는 말’이라는 의미이다. 열은 무극(無極)을 말하고 하나는 태극(太極)을 말하는 것으로, 십일일언은 곧 무극과 태극이 하나로 합한다는 뜻이 된다. 『정역』은 십오일언과 십일일언이 체와 용을 이루고 있는 ...

2025-10-0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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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법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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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태극도(太極道)를 창립한 조철제(趙哲濟)는 1957년 11월 동지 치성을 마치고 모든 임원을 불러 시학공부(侍學工夫)와 시법공부법(侍法工夫法)을 제시했다. 그리고 1958년 1월 18일부터 이보다 앞서 실시한 시학공부를 마친 신도들에게 시법공부를 하게 했다. 조철제는 시법공부를 명하고 말하기를 ‘시법공부는 즉석강식(卽席降式) 이니라. 시학을 마치고 시법만 하면 누구나 도통의 진경을 얻어 선경에 참여할 수 있으리니 이는 곧 유일무이하고 외차무극(外此無極)한 태극의 진법(眞法)임이니라’ 했다. 시법공부는 시학공부를 마친 사람으로서 하되 강식(降式)을 거행하지 않고 공부인원은 시학원(侍學員)·정급(正級)·진급(進級)의 각 임 ...

2025-10-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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