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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하 신종교(식민시대 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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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학

한국의 신종교는 1860년 최제우의 동학 창도에 이어 1902년 강일순의 증산교, 1905년 나철의 대종교, 1916년 박중빈의 원불교 등으로 차례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들은 1910년 일제 식민지 시대와 합류한다. 동학은 1905년 천도교로 개칭하여 문명종교로 이행되었으며, 증산교는 분파하여 민중종교로 나타난다. 여기에 대종교는 민족종교로서 그 입지를 다졌으며, 원불교는 생활종교로 발전하였다. 이들 신종교들은 식민정책 속에서 ‘유사종교’로 규정당하며 부당한 대우를 받았지만, 민족의 독립과 근대화의 기치를 아래 식민지 한국사회를 이끌어 간 주도세력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독립운동과 근대화의 길은 일제의 탄압으로 인하여, ...

2025-10-0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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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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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계

『음부경』의 저자는 황제(黃帝)라는 설과 황제를 가탁하였다는 설 등이 있다. 성립연대 또한 황제 때부터 당대(唐代)에 이르기까지의 시대적 차이도 커서 『음부경』의 사상과 경전 자체의 용어로써 그 성립시기를 추론하고 있다. 『음부경』의 주석가 가운데 청대(淸代)의 서대춘(徐大椿)은 『음부경주석(陰符經註釋)』 서문에서 작가와 연대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지만 그 박학하고 오묘하고 정미하여 깊음은 황제와 노자의 정수를 얻은 자가 아니면 쓸 수 없다고 극찬한 바 있다. 주희는 당대(唐代)의 이전(李筌)이 심혈을 기울여 지은 것 같으며 당시에 신선(神仙)의 도(道)가 유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음부경』이 문헌적으로 처음 보 ...

2025-10-0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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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학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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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유일학림은 해방 후 교단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에 의해 1946년 5월 1일에 중앙총부의 공회당에 개설되었다.(학림장 박장식, 학감 박광전) 중등부와 전문부의 2부 편제로 수업연한은 각 3년이었으며, 교과목은 『정전』을 비롯한 교학과목과 불교학을 비롯한 교양과목들을 아울러 학습하게 했다. 제1기생으로는 중등부 남녀 46명, 전문부 남녀 34명이었다. 이 유일학림이 모체가 되어 후일 중등부는 원광중·고등학교 및 원광여중·고등학교로, 전문부는 원광대학교로 각각 발전했다. 유일학림은 정규교육기관을 통한 교단의 인재양성의 요람이 되었고, 박중빈이 만년에 부촉한 교화·교육·자선의 3대 사업목표의 한 분야를 담당 ...

2025-10-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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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회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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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聖德道)를 창립한 김옥재(金沃載, 1913-1960, 호 月根)가 제시한 성덕도의 취지는 인생의 근본인 유·불·선 삼교의 교법인 심수법(心水法)을 이어받아 수학함에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륜·심회개법·십계지 등을 제시했다. 심회개법은 2가지가 있다. ①팔선생지근(八善生之根): 팔선은 효심(孝心)·충심(忠心)·덕심(德心)·자심(慈心)·화심(和心)·묵심(黙心)·신심(信心)·정심(正心)이다. ②팔악사지근(八惡死之根): 팔악은 독심(毒心)·색심(色心)·탐심(貪心)·의심(癡心)·기심(欺心)·사심(邪心)·진심(嗔心)·아심(我心) 이다. 이 2가지 마음을 항상 유념하여 실행하고 범했을 경우는 회개하고 반성하라 ...

2025-10-0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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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불교도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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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본회는 1950년 5월 25일 스리랑카의 콜롬보에서 27개국 127개 불교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창설된 국제 불교조직으로 영어로는 World Fellowship of Buddhists(WFB)이다. 세계 불교도의 우호친선, 불교교의의 보급, 세계평화의 공헌을 목적으로 한다. 본회의 본부는 회장의 소속 국가에 두고 있으며, 현재는 1998년 제20회 WFB 호주총회에서 선출된 태국의 판 와나메띠(Phan Wannamethee, 태국적십자 사무총장)가 회장이다. 본부 역시 태국 방콕에 위치한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통적인 불교국가를 비롯하여, 미국, 유럽, 인도, 아프리카, 호주 등 35개국에 121개의 지부가 있고, ...

2025-09-2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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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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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재

1998년 창립된 수선재에서 명상하던 회원들은 생태적인 명상문화공동체를 비전으로 삼고 귀촌하여 전국 각지에 선애빌 마을공동체를 형성했다. 선애학교는 이처럼 수립된 선애빌 공동체를 기반으로 마을학교 영성학교를 지향하며 설립된 대안학교이다. 학생 안내자 학부모 마을주민 모두가 선애학교의 구성원으로 여겨지며 ‘삶이 곧 배움’이라는 모토 아래 공동체 생활 속에서 지혜를 얻고자 한다. 또한 명상을 생활화하며 자연과 소통하고 자연의 리듬을 익힌다. 2010년에 개교준비모임이 시작되었고 2011년에 마을학교로서의 선애학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25-07-1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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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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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에서는 우주의 만물을 관장하는 근원 우주의 법칙과 질서를 한이라 한다. 이 한은 모든 만물의 근원이며 시작과 끝이며 우리가 나와서 자랐으며 돌아가야 할 본래의 자리도 바로 한의 자리로 보는 것이다. 한(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는 천부복본(天符復本)의 길을 알려주기 때문에 만월 도전의 법의 말씀을 <한법>이라고 부른다. 선불교에서는 신교 문화의 우주사상을 전하는 한민족의 3대 경전이 있다. 신교 우주관의 정수를 기록한 『천부경(天符經)』 신교의 신관이 집약된 『삼일신고(三一神誥)』 신교의 인간론을 담은 『참전계경(參佺戒經)』이 그것이다.

2025-07-1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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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역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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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삼역대경』은 동학교도 화운(火雲) 이민제(1880~1926)가 붓글씨로 쓴 것으로 전해오고 있으나 원본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동학이 선천과 후천으로 우주의 변화원리를 설명하는 것에 반해 선천과 후천 다음에 중천이라는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설명한다. 이민제는 복희와 문왕의 운세를 선천운으로 생각하고 최제우와 자신의 운세를 후천운으로 생각하였으며 그 다음에 오는 목운(木運)과 금운(金運)의 운세를 중천운으로 생각했다. 인류 문제의 최종적 단계를 후천운으로 생각하지 않고 마지막 중천운에 마무리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본문에 ‘삼역대경은 삼재의 정역(正易)이라’고 했다. 여기서 삼재란 천지인에 대응하는 선천 후천 중천을 의 ...

2025-07-0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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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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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이청학이 1945년 5월에 충청북도 청원군 낭성면 두문동(현개문동)에 사는 제자 최익붕 집에서 왜경의 탄압으로 인해 피신하고 있을 때 대한민국의 해방이 임박해 있음을 알리는 예언의 노래를 지어서 주변에 널리 퍼트리게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해방의 희망을 심어주었던 노래이다. 청학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제자들의 자녀들을 은밀히 모이게 하여 여러 가지 춤의 동작으로 이루어진 ‘태극무’를 봄노래 가사에 맞추어 흥겹게 춤을 추도록 가르쳐 주었다. 봄노래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봄이 왔네 봄이 왔네 삼천리강산에 봄이 왔네 봄이 왔네 이강산 금수강산 봄이 왔네 봄이 왔네 우리대한에 봄이왔네 기미년에 기미보이고 을유년에 으례것 되었 ...

2025-07-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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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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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보성학원은 1905년 9월 이용익(李容翊 1854~1907)이 고종(高宗)의 하사금을 받아 설립한 것으로 보성전문학교(普成專門學校)에서 출발하였다. 이는 법학(法學)과 상과(商科)의 전문학교로서 1907년부터 법률·경제를 망라한 월간 잡지 『법정학계(法政學界)』를 발행하기도 하였다. 1909년 재정난으로 이를 천도교에서 인수하여 운영함에 따라 보성소학교 등 학원을 확장시켰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으로 천도교의 자금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자 보성학원은 경영자 김기태(金基邰)씨를 거쳐 학교경영권이 김성수(金性洙 1891-1955)에게 돌아갔다. 《삼천리》7-8(1935년 9월 1일) 기사에 의하면 김성수에 대하여 “보성학원을 ...

2025-07-0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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