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정역
『정역(正易)』은 김항이 1979년에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를 긋고, 1881년에 「대역서(大易序)」를 짓고, 1884년에 상편인 「십오일언(十五一言)」을 저작하고, 1885년에 하편 「십일일언(十一一言)」을 저작하고, 그 말미에 하도(河圖)·낙서(洛書)와 복희팔괘도, 문왕팔괘도, 정역팔괘도, 십간원도수 그리고 십이월이십사절기후도수를 첨부하여 완성한 문헌이다. 김항은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를 획정(劃定)한 다음 『정역』을 저술하기 시작하였다. 1881년 6월 22일에는 먼저 『정역』의 서문 격인 「대역서」를 지었다. 「대역서」에서 새롭게 제기한 유학의 학문적 문제들은 ‘천지역수(天之曆數)’라는 하나의 기본문제로 귀착되는 ...
2025-10-09 18:54
33
일붕선원법왕청
대한불교일붕선교종
서울시 종로구 신영동 93번지에 1987년 서경보의 주도로 건립된 세계불교조직의 본부. <참고문헌> 대한불교일붕선교종 홈페이지(http://www.ilbung.org/)
2025-10-08 23:43
33
이십팔수주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주문의 하나로서 하늘의 28수 별자리 이름과 그 활동을 관장하는 신명의 이름을 담고 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각항저방심미기 두우여허위실벽 규루위묘필자삼 정귀유성장익진 등우 마성 오한 왕양 가복 진준 경감 두무 구순 부준 잠팽 견담 풍이 왕패 주우 임광 제준 이충 경단 만수 합연 비융 요기 유식 경순 장궁 마무 유융 제대신장 소솔제장 일반병영 음음 급급 여률령.(角亢氐房心尾箕 斗牛女虛危室壁 奎婁胃昴畢觜參 井鬼柳星張翼軫 鄧禹 馬成 吳漢 王梁 賈復 陳俊 耿弇 杜茂 寇恂 傅俊 岑彭 堅鐔 馮異 王覇 朱佑 任光 祭遵 李忠 景丹 萬脩 蓋延 邳肜 銚期 劉植 耿純 臧宮 馬武 劉隆 諸大神將 所率諸將 一般兵營 唵唵喼喼如律 ...
2025-10-08 21:30
33
왕국회관
여호와의 증인
‘여호와의 증인’에게 왕국회관(Kingdom Hall)은 신이 머무는 거룩한 공간이라는 종교적 상징으로 기능하기보다는 교리 공부, 예배, 결혼식, 장례식 등의 종교적 활동을 위한 회합의 공간으로 인식된다. 가톨릭교회나 개신교 주요 교단들이 종교적 상징성을 고려해서 종교 건물을 짓는 것과는 다르게, 여호와의 증인은 유용성의 측면에서 종교 건물을 짓는다. 그 이유는 여호와의 증인에게는 건축물의 규모와 화려함이 인간의 오만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2025-10-07 23:52
33
영은암
1985년 한국종교학회에서 발행한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韓國新宗敎實態調査報告書)』에 따르면, 본 사찰은 당시 서울 동작구 흑석3동 산70에 소재하였으며, 한국불교 법화종의 비구니사암이라고 하고 있다. 당시 법화종은 사설사암, 사찰을 섭입(攝入)하는 추세였는데, 본 사찰 역시 그러한 과정에서 한국불교법화종에 가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본 사찰은 건립내력이나 이후 상황은 자세하지 않다.
2025-10-07 17:50
33
여제
유교, 민간신앙
여제(厲祭)는 여귀(厲鬼)에게 지내는 제사이다. 여귀는 억울하게 죽었거나 후손이 없거나 또는 그 밖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제사를 받을 수 없는 귀신[無祀鬼神]을 말한다. 여제를 지내는 목적은 여귀를 위로함으로써 사람에게 붙어 탈을 일으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함에 있다. 여제는 중국에서는 고대부터 시행되었던 제사지만,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은 조선시대에 들어와서이다.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서는 여제를 지방관이 지내는 소사(小祀) 중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官)이 주도하는 지방의 중요한 제사로 자리잡게 되었다. 조선후기에 이르면 전쟁과 잦은 전염병의 발생으로 인해 여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한 ...
2025-10-07 16:13
33
신단실기
대종교
신인(神人) 단군의 실제 기록이라는 뜻의 본서는, 김교헌이 단군에 대한 사적과 고신도사상에 대한 문헌을 찾아 우리 민족의 뿌리와 대종교의 역사적 연원을 밝힌 책이다. 1914년 2월 제1대 교주 나철 당대에 토를 단 한문체 단행본으로 발행되었고, 1923년 6월에 재판되었다. 본문은 총 20개 조항 103면으로 되어 있다. 내용은 삼신일체사상에 바탕하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①역사적 계보(系譜), ②삼신(三神)의 교화, ③신교(神敎) 사상의 자취, ④우리나라의 고대 강역(疆域), ⑤고대 사료가 망실된 연유 등 5가지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 저술은 당시 신흥무관학교 등 만주 일대에서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하던 독립운동가와 ...
2025-10-03 22:37
33
숭령전
대종교
숭령전(崇靈殿)은 현 평양시 중구역 종로동 평양학생소년궁전 옆(옥류관 인근)에 위치해 있다. 고려 시대에 동명성제사(東明聖帝祠), 조선조에서 단군묘(檀君廟)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영조 원년(1725)에 숭령전이라 고쳐 불러 오늘에 이른다. 고려 시대에는 때때로 왕의 특사가 파견되어 제사를 지냈으며,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현지 관원이 제사를 지냈는데 백성들이 특별한 일이 생겼을 때 가서 소원을 빌기도 했다. 조선조 세종 11년에 처음으로 정전 4칸과 동서행랑 각 2칸을 지어 봄·가을로 향과 축문을 내려 제사 지냈으며, 세조 원년 7월에 위판을 바꾸어 ‘조선시조단군지위(朝鮮始祖檀君之位)’라 했고, 세조 5년 10월에 세자를 ...
2025-10-03 19:59
33
수부
증산계
1907년 12월에 강일순이 차경석에게 수부(首婦)를 요구하였다. 이에 차경석은 자신의 이종사촌 동생인 미망인 고판례(高判禮; 1880-1935)를 강일순에게 추천하였다. 정읍 차경석의 집에 머문 강일순은 1908년에 고판례를 천지공사에 끌어들였다. 드러누운 강일순의 배에 올라 탄 고판례에게 칼로 자신을 겨누게 하는 음양공사를 행하였다. 선천시대에는 남성의 시대였다면 후천시대에는 더 이상 남성의 시대가 아니라는 상징적 행위를 당시에 고판례와 함께 하였던 것이다. 강일순은 고판례를 수부라 하고〔수부택정〕 그녀의 처소 역시 수부소(首婦所)라 하였다. 더불어 강일순은 천지대업(天地大業)을 고판례에게 맡겼다고 한다. 강일순이 ...
2025-10-01 16:30
33
성주교회
일제의 총독부는 한반도의 유사종교를 끊임없이 탄압했는데, 이때 김성도의 새주파는 이러한 탄압을 피하기 위해 1935년 10월 경 총독부 종무과에 종교단체로 등록하게 되었다. 이것이 김성도의 아들 정석천을 대표자로 한 성주교이다. 이때 주도적 역할을 했던 인물이 백남주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식적인 종단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1943년 가을에 김성도와 두 아들, 정석천과 정석진, 그리고 10여명의 신도들을 구속하였고 심한 고문과 육체적인 고통을 당하게 된다. 이 후유증으로 김성도는 1944년 4월 만 6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김성도는 떠나면서 가족들에게 “하나님께서 다른 구원자를 보내 뜻을 이룰 것이며 ...
2025-09-21 21:47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