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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불교효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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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월 창종된 본 종은 석가모니불의 혜명을 계승하고, 부처의 본각을 실천하여 중생을 제도하는 시대적 소명으로 국가를 위하여 마음과 모든 중생의 만남의 인연과 나를 존재하게 한 부모의 은혜로움을 아는 즉, 호국관, 효행관, 인연관을 종지로 하고 있다. 『금강경』, 『부모은중경』을 소의경전으로 한다. 2008년 현재, 총본산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소재의 관불선원이며, 총무원장은 일산 법진이고, 산하기관으로 법왕불교대학, 법왕법사단, 효예원(양노원), 지안장악회, 참된삶실천운동본부, 효예문화원, 관음연수원, 혜화국악단합창단 있다. 소속사찰은 488곳, 신도는 121,963명이다.

2025-10-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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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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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승(李熙昇)·김상기(金庠基)·윤태림(尹泰林)·이항녕(李恒寧)·이병도(李丙燾)·이선근(李瑄根)·신석호(申奭鎬) 등이 주축이 되어 창립되었다. 이념과 종교를 초월한 민족정신선양과 민족단합의 국민운동단체의 성격을 띠고 있다. 현정회라는 명칭은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정법을 편다는 뜻에서 따 온 것이다. 1968년 9월 이숙봉·이정봉·이희수 등이 사직공원에 단군성전과 사직기념관을 건립하고 그 안에 단군영정과 사직신 및 열성조, 충의열사의 신위를 봉안하여 현정회에 기증하는 형식으로 창립하였다. 이 단체는 일제 강점기에 헐려버린 사직단이 광복 후에도 방치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매년 어천절(御天節)과 개천절(開天節)의 제례행사를 ...

2025-10-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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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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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다종교 상황에서 갈등과 마찰을 해소하기 위해 대화와 화합이 필요하다는 인식 위에 6개 종단의 협의기구로 ‘한국종교연구협회’가 결성되었다. 1966년에 ‘한국종교인협회’로, 1972년에 ‘한국종교인협의회’로 개칭하였으며, 1988년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였다. 초기에는 한국종교인들의 공통과제를 검토, 협의하여 실천하기 위해 천주교, 불교, 개신교 등의 관련인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협력과 상호이해를 도모하였으나, 1999년에 천주교가 탈퇴하고 개신교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 2015년 현재 회장은 유경석(세계평화가정연합)이며 참여 종단은 금강대도, 대종교, 성균관, 원불교, 한국불교태고 ...

2025-10-1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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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흥종교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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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철학과 교수 이강오(李康五)가 1992년 한국신흥종교연구소 명의로 출간한 책이다. 30여 년 조사의 결과물인 『한국신흥종교탐사기』와 한국문화인류학회의 이름으로 그가 수행한 『전국민속종합조사』(1969~1981)에서의 각 도별 신흥종교 조사 자료를 묶어 펴낸 책이다. 이 책에서는 13계통 340여 신흥종교단체로 분류하였다. 13계통은 동학계(水雲系), 남학계(淵潭系), 흠치계(甑山系), 단군계, 찬물교계(奉南系), 각세도계(晨鷄系), 불교계, 기독교계, 일관도계, 계통불명, 무속숭신계, 연합계, 외래계이다. 이강오는 계화도에서 조선후기 유학의 도통을 후학에게 가르치던 간재 전우(艮齋 田愚)의 제자로 신종교조사에도 ...

2025-10-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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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종교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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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서 교리와 사상이 이념적 체계를 의미한다면, 의례는 그것을 시간의 절차에 따라 공간에서 펼쳐지는 행위이다. 종교의례는 참여자로 하여금 인식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성·속(聖·俗)이 역동적인 상호 관계 맺도록 하는 행위 양식이며, 종교적 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시간과 공간의 현재성과 영속성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신종교의례는 그 의미와 종류가 다양한데, 신앙과 수행이 하나의 의례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성 때문에 의례의 범주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의례의 종류로는 크게 신앙의례·수행의례·통과의례·기념의례가 있고 이외에도 복을 기원하는 기복의례와 병을 치유하는 치병의례 등이 있다. 먼저, 신앙의례는 절대적 존재 ...

2025-10-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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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브레인메소드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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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단월드에 따르면 뇌의 잠재력을 깨우고 활용하는 두뇌개발 명상프로그램이다. 뇌 감각 깨우기,뇌 유연화하기, 뇌 정화하기, 뇌 통합하기, 뇌 주인되기 등 5단계의 수련 과정을 통해 부정적인 의식이나 고정 관념을 제거하고 긍정적인 의식과 잠재력을 형성한다. 수련의 효과로 감정 조절이 생기고 뇌의 정보정리가 이루어지고, 몸의 에너지가 정화되어 치유의 힘이 생성되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한다.

2025-10-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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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주(태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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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법계

김봉남(金奉南, 1898~1950, 본명 天根, 호 奉南)이 창립한 물법계 종교에서 수련이나 의식 또는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주문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태화건곤 일월성신 음양대도 오기성덕 팔팔정국 천리용사 통극심수 회천대광 정래조아 활연관통 승천우지 삼대원성 사대천존 제조선령 감응감응 급급여령(太和乾坤 日月星辰 陰陽大道 五氣成德 八八井局 天理用使 通極心水 回天大光 精來助我 豁然貫通 承天于地 三大願成 四大天尊 制度仙靈 感應感應 急急如令)’. <참고문헌> 『자아도안씨비방요결(自我道安氏秘方要訣)』(안두승 저, 백양출판사, 1982).

2025-10-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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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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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일반/기타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종교인들은 조선의 독립운동에 가담하여 항일 활동을 벌이거나 조선의 근대화를 준비하는 활동에 동참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 말엽에 가게 되면 조선총독부의 강요에 의한 것이건, 아니면 본인의 신념에 바탕을 둔 것이건, 일제의 조선 지배와 아시아 침략 전쟁을 지지하는 종교인들이 등장하였다. 불교와 유교 등 전통종교들이나 천도교와 같은 이른바 민족종교들에 속한 종교인 가운데에는 조선과 일본의 문화적, 인종적 동질성을 바탕으로 하여 백인종 중심의 세계사를 반대하고 대아시아주의를 부르짖음으로써 일제의 논리에 동화되는 인물들이 나타났다. 또한 개신교 진영에서도 1930년대 교단 개혁 문제와 함께 ...

2025-10-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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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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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인의 표현은 『삼국유사』에서 처음 나타나고 있다. 대종교의 『한단고사』에서는 ‘천부삼인’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나, 그 형태에 관한 언급은 없다. 다만 천부삼인은 대종교를 포함한 단군계 신종교에서 천·지·인 삼재(三才)와 원(○)·방(□)·각(△) 삼묘(三妙), 성(性)·명(命)·정(精)의 삼진(三眞), 인(仁)·지(智)·용(勇)의 삼달(三達) 등으로 표상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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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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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창설자 박한경 도전(都典)은 1969년 4월 종단 대순진리회를 창설함과 동시에 중곡도장 기공식을 거행하였으며, 1971년 6월 16일 영대봉안치성을 올렸다. 대순진리회 첫 번째 도장에 해당하는 중곡도장은 『전경』에 “법(法)이라는 것은 서울로부터 비롯하여 만방(萬方)에 펼쳐 나가는 것이므로…”라는 상제의 법설에 따른 것으로, 대한민국의 수도이며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중앙에 위치한 서울의 가운데 고을인 중곡동(中谷洞)에 건립되었다. 터는 북한산, 수락산, 용마산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와 중랑천과 한강을 바라보는 자리로 용마포태혈(龍馬胞胎穴)로 불린다. 연건평 872평으로 영대를 포함하여 총 8개동의 건물이 있다. ...

2025-10-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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