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성회장
에덴성회
1973년 이영수의 에덴성회의 설립은 재림주 감람나무를 통해 하나님의 군대를 완성하려는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이었다. 이에 이긴자를 세워 정해진 하늘 군병의 수를 완성해야 하는데, 여기에 모인 군병들을 알곡이라고 하고, 그 교회를 알곡교회라고 한다. 성회장은 그 알곡들의 대표를 말한다. 에덴성회에서 이영수를 ‘이긴자,’ ‘총회장,’ ‘성회장,’ ‘목사’ 등으로 부르고 있고, 각 지역 에덴성회의 대표를 ‘○○교회 성회장’으로 부른다.
2025-09-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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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한 개인의 육체가 죽음을 맞이한 후에도 그의 정체성이나 의식(영혼)은 여전히 존재함을 전제로 한다. 이러한 믿음은 고대 이집트 종교 그리스-로마 종교 아브라함 종교(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인도 종교(힌두교 불교) 등 다양한 종교전통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더 이상 특정 종교전통에 국한되지 않고 대중문화의 일부분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 대중화된 데는 서구에서 70년대 등장한 대안적 종교문화운동인 뉴에이지(New Age)도 한 몫을 하였다. 동양종교 사상을 적극 수용하고 재해석한 뉴에이지 문화에서는 사후세계가 인정될 뿐 아니라 죽음을 ...
2025-07-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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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봉사
유교
제주(祭主)를 기준으로 하여 사대(四代)째가 되는 조상 곧 고조부모(高祖父母)까지 제사지내는 것을 사대봉사(四代奉祀)라고 한다. 원래 유교의 조상제사는 신분에 따라 제사지낼 수 있는 대수(代數)의 제한이 있어서 『예기(禮記)』등 유교 경전에서는 천자는 7대 제후는 5대 대부는 3대 사(士)는 1대를 제사지내도록 규정하였다. 그러나 이는 시대가 지나면서 점차 잘 지켜지지 않게 되었고 송대(宋代)에 이르면 대부 이하는 신분에 관계없이 사대봉사를 한다는 관념이 일반화되었다. 이를 반영하고 있는 대표적 예서(禮書)가 『주자가례(朱子家禮)』이다. 우리나라도 조선초기에는 『경국대전(經國大典)』에 6품 이상은 3대 7품 이하는 2대 ...
2025-07-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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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불식
원불교
원불교 법당이나 교도의 가정이나 또는 사무실 등에 법신불 일원상을 모시는 것을 의식을 말한다. 원불교에서 봉불은 일반적으로 교당이나 가정이나 직장에 법신불 일원상을 봉안하는 것의 의미이지만 수행인은 각자의 마음속에도 항상 봉안하여야 한다는 점을 중요시하게 여긴다. 《원불교 예전》에는 “봉불은 법신불 일원상을 봉안함을 이름이니 법신불의 근본을 말씀하자면 언어와 명상이 끊어진 자리며 그 실체를 말씀하자면 우주 만유가 모두 법신불 아님이 없으므로 따로이 일원상을 봉안할 것이 없으나 우리 일반 대중에 있어서는 신앙의 대상을 보이지 아니하면 마음의 귀의처와 수행의 표준을 알기가 어려우며 설령 안다 할지라도 마음 대조에 때때로 그 ...
2025-07-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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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위등급
원불교
보통급(普通級)ㆍ특신급(特信級)ㆍ법마상전급(法魔相戰級)ㆍ법강항마위(法强降魔位)ㆍ출가위(出家位)ㆍ대각여래위(大覺如來位)의 여섯 가지 등급이 있다. 보통급은 ‘처음으로 불문(佛門)에 귀의하여 보통급 십계를 받은 사람의 급’이다. 특신급은 ‘보통급 십계를 일일이 실행하고 예비 특신급에 승급하여 특신급 십계를 받아 지키며 원불교 교리와 법규를 대강 이해하며 모든 사업이나 생각이나 신앙이나 정성이 다른 세상에 흐르지 않는 사람의 급’이다. 법마상전급은 ‘보통급 십계와 특신급 십계를 일일이 실행하고 예비법마상전급에 승급하여 법마상전급의 십계를 받아 지키며 법과 마를 일일이 분석하고 우리의 경전 해석에 과히 착오가 없으며 천만 경계 ...
2025-07-0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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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재신론
범재신론(panentheism)은 기독교에서 하느님의 초월성과 내재성을 동시에 긍정하는 신론(神論)이다. 그리스어 ‘판(pan)’은 ‘모든 것’을 의미하고 ‘엔(en)’은 ‘안’을 의미하며 ‘테오스(theos)’는 ‘하느님’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범재신론은 “모든 것은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느님이 모든 것 이상이기 때문에 초월적이지만 모든 것이 하느님 안에 있기 때문에 하느님은 내재적이다. 범재신론은 범신론과 혼용되기도 하지만 개념상 차이가 있다. 범신론이 ‘모든 것이 하느님이다’는 뜻이라고 한다면 범재신론은 ‘모든 것이 하느님 안에 있다’는 뜻이다. 범신론과 달리 범재신론에서는 신이 세계에 포함되기는 ...
2025-07-0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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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동학의 주문은 ‘지기금지 원위대강(至氣今至 願爲大降)’의 강령주문과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의 본주문이 있다. 이외에 포덕식(布德式) 입도식(入道式) 치제식(致祭式) 제수식(祭需式) 등이 있다. 제례는 향아설위(向我設位)를 주장하였다.
2025-07-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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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단군전
이남성은 경기도 개성 출신으로 한국전쟁 때 대전으로 이사하여 한약종상을 운영하면서도 친구였던 현시동(玄始東)과 더불어 대종교 중진 강용구(姜容九)를 빈번히 만나다가 대종교에 입교하였다. 이후 그는 대전 시내에 거주하는 이필수(李弼秀)라는 사람이 대종교인도 아니면서 국조를 숭배하는 뜻으로 자신의 집 벽장에 단군의 영상을 모시고 있는 것을 보고 감동되어 1955년 사재와 동지들의 원조를 합하여 2층의 전각을 세우고 윗층에 천단(天壇)을 만들어 천진(天眞)을 모시고 아래층은 자신의 주택으로 하였다. 처음에는 대종교충남도본사의 간판을 걸고 있었으나 이민우(李敏雨)라는 도인을 본 단군전의 지도자로 받들면서 그가 신계(神啓)에 의 ...
2025-07-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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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강화Ⅰ
대순진리회
1987년에 출판된 장병길(張秉吉 1919~2005)의 저서이다. 본 도서는 종교가 개인적 차원에서 행해지지 않고 공동체를 이루어 행해진다는 견지에서 개인의 신앙을 위해 종단차원에서 신앙체계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취지로 발간되었다. 이것은 개개인을 통일된 신앙에 묶기 위함이 아니고 오늘날 종교와 윤리가 같다든지 윤리가 필요하지 종교가 필요 없다는 등의 논의를 불식시키고 개개인의 신앙이 종교적인 요소를 담아 그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밝히고 있다. 도서 구성을 보면 Ⅰ에서는 우주의 조판에서 본 대순진리의 신앙을 다루고 있으며 Ⅱ에서는 신앙목적에서 벗어난 현실세계와 그 현실세계를 바로잡는 광구천하의 구제관을 다루고 ...
2025-07-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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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거리
대감신은 주로 서울 경기 지역과 그 이북지역에서 모셔진다. 서울 경기 지역의 굿에서는 굿 후반에 신장거리나 상산거리와 성주거리의 사이에 대감거리가 들고 황해도 철물이굿에서는 타살군웅굿과 먼산장군거리 다음에 놀아진다. 한편 평안도 다리굿의 경우 서낭거리에 이어 대감거리가 오고 관북지방에서는 대감굿이 조상굿 다음에 자리한다. 서울·경기 지역의 대감거리는 안대감으로도 불리는 윗대감과 바깥대감이라고도 하는 아랫대감으로 나뉘어 놀아진다. 윗대감을 놀 때 무당은 협수(夾袖)와 전복(戰服)에 안올림벙거지를 쓰고 이어 바깥대감에서는 앞의 복식을 다 벗어버리고 등거리만 걸친다. 대감신을 위한 제수(祭需)로는 팥떡시루에 쇠족 2개와 그 ...
2025-07-0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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