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삼요체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교리체계에서 종지와 신조 목적 가운데에서 신조에 해당하는 세 가지 항목을 포괄하는 용어이다. 그 세 가지는 각각 성(誠) 경(敬) 신(信)으로서 구체적인 설명은 『대순진리회 요람』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즉 성(誠)이란 “도(道)가 곧 나요 내가 곧 도(道)라는 경지(境地)에서 심령(心靈)을 통일(統一)하여 만화도제(萬化度濟)에 이바지 할지니 마음은 일신(一身)을 주관(主管)하며 전체(全體)를 통솔(統率) 이용(理用)하나니 그러므로 일신(一身)을 생각하고 염려(念慮)하고 움직이고 가만히 있게하는 것은 오직 마음에 있는 바라 모든 것이 마음에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것이니 정성(精誠)이란 늘 끊임이 없이 조 ...
2025-07-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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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당국선도
덕당 김성환이 1970년에 청산거사의 문하로 들어가 민족 고유의 수련법인 국선도를 익히고 1971년 선도원을 개원한 것을 덕당국선도의 설립 연원으로 삼는다. 덕당국선도에서는 일반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국선도 수련을 통해 심신을 강화시켜서 건강한 삶을 누리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생활선도(生活仙道)를 지향한다. 덕당국선도의 수련법은 조신법(調身法) 조식법(調息法) 조심법(調心法) 조식법(調食法) 조정법(調精法) 조리법(調理法)등의 육조법(六調法)을 바탕으로 하며 행공(行功) 수련 단계는 중기단법부터 진기단법 조리단법에 이르기까지 6단계로 구성된다.
2025-07-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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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오순절성결회
이 교단의 시초는 1947년 애향숙(愛鄕塾)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 나운몽은 1940년 경북 김천의 용문산에 들어가 수도생활을 하던 중 1942년 성령을 체험하고 1947년 ‘애향숙’이라는 야학을 개설하여 그곳을 중심으로 오순절운동을 독자적으로 전개하였다. 애향숙 운동은 5가지 정신은 하나님 공경은 절대조건이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흙에서 났으니 흙과 일생동안 벗하며 맡겨진 일에 충성하며 종신토록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5가지 정신이다. 이러한 애향숙 정신을 표방되는 나운몽은 한국전쟁으로 피폐해진 사회분위기 속에서 신비체험과 기도를 강조하는 신앙운동으로 기독교신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용문산기도원과 ...
2025-07-0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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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노 닛쿄
입정교성회(立正佼成会)
니이가타현(新潟県) 출신으로 16세에 동경에서 쌀가게와 석탄상점에서 일했다. 석탄상점의 주인 이시하라 타로(石原淑太郎)는 역(易) 성명학 민간신앙에 조예가 깊어 그에게 크게 영향을 끼쳤다. 이후 독립하여 츠케모노(漬物)가게와 우유가게를 운영했다. 1932년에 딸의 병 치유를 위해 영우회(霊友会)에 입신했다. 이후 회장인 코타니 키미(小谷喜美)와 충돌하여 그가 포교한 나가누마 묘코(長沼妙佼 1889-1957)와 함께 독립하여 1938년에 대일본입정교성회(大日本立正交成会)를 발족하였다. 초대회장은 이시하라 타로(石原叔太郎)가 맡았다. 나가누마 묘코의 영능력에 의해 교단은 발전하였으며 1942년 동경 스기나미(杉並)에 본부를 ...
2025-07-0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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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립
‘걸궁(乞窮)’ 또는 ‘걸량(乞糧)’이라고도 한다. 걸립의 형태는 마을에서 농악대가 하는 것과 중들이 하는 것 무당들이 하는 것 등이 있다. 먼저 마을에서 하는 걸립은 주로 정월 대보름 전후 또는 추석 전후에 행해지는데 마을 풍물패가 가정을 방문하여 집안 고사굿을 쳐주고 곡식이나 돈을 얻는다. 전문집단인 사당패 등의 걸립도 있다. 걸립굿의 대상은 문 마당 성주(대청마루) 조왕 터주 우물 등으로 가신(家神)과 같다. 제물로 고사상에 얹어 놓은 쌀과 돈은 마을의 공금으로 쓰인다. 다리 놓고 둑 쌓고 하는 특별 작업을 위해서도 걸립을 친다. 절에서는 불사를 위해 걸립을 한다(절걸립 시주걸립). 무당들은 새신(賽神 : 굿·푸닥 ...
2025-05-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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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천국
청말 상제 혹은 야훼로 이해된 유일신의 계시를 경험한 홍수전이 이끄는 상제회(上帝會)는 1851년 ‘멸만흥한(滅滿興漢)’의 기치를 내걸고, 광서(廣西)성에서 봉기하여 홍수전을 천왕, 국호를 태평천국으로 하는 새로운 나라를 선포했다. 지상천국운동 성격을 가진 이 운동은 약 14년간 지속하였으며, 중국에서는 ‘태평천국의 난’, ‘장발적(長髮賊)의 난’이라고도 한다. 이 홍수전의 주장에 호응하며 빈농을 비롯하여 가난한 민중들이 파죽지세로 합세하면서 수십만에 이르게 된 태평군(太平軍)은 1853년 남경(南京)을 점령하여 수도로 정하고 신국가의 건설에 착수하고 신정국가의 성격을 띤 조직을 정비하는 급속한 발전을 보였다. 태평천국 ...
2025-10-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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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혼
탈혼은 미르체아 엘리아데(Mircea Eliade)가『샤머니즘』이라는 책에서 쓴 엑스터시(ecstacy)라는 용어의 번역어다. 엘리아데에 의하면 탈혼은 샤먼들의 특별한 기술로 망아경(忘我境, trance)의 상태에서 천상과 지하계를 왕래한다고 한다. 시베리아, 북부 아시아, 인도네시아, 북미 등의 샤먼에서 이러한 특징이 보인다고 한다. 무당(샤먼)들은 탈혼 상태에서 천상으로 날아 올라가거나 지하로 들어가는 능동적 행동을 취한다. 이때는 일반적 의식이나 오관(五官)의 기능이 일시 정지되며, 해체(解體)의 환상을 경험한다. 무당들은 가무(歌舞)를 통해 몰아경(沒我境)에 이르며, 최면 상태와 같은 가수(假睡) 상태에 빠진다. ...
2025-10-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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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종교인
신종교일반/기타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종교인들은 조선의 독립운동에 가담하여 항일 활동을 벌이거나 조선의 근대화를 준비하는 활동에 동참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 말엽에 가게 되면 조선총독부의 강요에 의한 것이건, 아니면 본인의 신념에 바탕을 둔 것이건, 일제의 조선 지배와 아시아 침략 전쟁을 지지하는 종교인들이 등장하였다. 불교와 유교 등 전통종교들이나 천도교와 같은 이른바 민족종교들에 속한 종교인 가운데에는 조선과 일본의 문화적, 인종적 동질성을 바탕으로 하여 백인종 중심의 세계사를 반대하고 대아시아주의를 부르짖음으로써 일제의 논리에 동화되는 인물들이 나타났다. 또한 개신교 진영에서도 1930년대 교단 개혁 문제와 함께 ...
2025-10-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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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종교창설
우주일주평화국(宇宙一主平和國)
일주종교창설(一主宗敎創設)이란 우주일주평화국이 제시한 4대 사명 중 하나로 ‘한님 섬기는 종교로 종교를 개혁함’을 의미한다. 양도천은 1950년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목회활동을 하던 중, 1964년 계룡산에 입산 특별기도를 하다가 “우주가 ‘한님’의 집이며, 새 역사 창조의 사명이 한국에 있고, 그 사명자가 바로 자신이며, 계룡산이 그 근거지”라는 사실을 깨달은 뒤, 그 해 충청남도 논산시 두마면 석계리 계룡산 성도봉(成道峯) 아래에 ‘하나님의 집 공회’라는 간판을 걸고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1969년 ‘세계일가공회’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1979년에는 ‘세계일주국’으로, 그리고 1980년에는 ‘세계일주평화국’으로 ...
2025-10-0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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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하 신종교(식민시대 신종교)
신종교학
한국의 신종교는 1860년 최제우의 동학 창도에 이어 1902년 강일순의 증산교, 1905년 나철의 대종교, 1916년 박중빈의 원불교 등으로 차례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들은 1910년 일제 식민지 시대와 합류한다. 동학은 1905년 천도교로 개칭하여 문명종교로 이행되었으며, 증산교는 분파하여 민중종교로 나타난다. 여기에 대종교는 민족종교로서 그 입지를 다졌으며, 원불교는 생활종교로 발전하였다. 이들 신종교들은 식민정책 속에서 ‘유사종교’로 규정당하며 부당한 대우를 받았지만, 민족의 독립과 근대화의 기치를 아래 식민지 한국사회를 이끌어 간 주도세력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독립운동과 근대화의 길은 일제의 탄압으로 인하여, ...
2025-10-0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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