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무량사
본 사찰은 대한불교법화종의 총본산으로서 1946년 5월 10일 김갑열(金甲烈 正覺 惠一)에 의해 서울시 성북동에 창건되었다.
2025-07-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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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도전
무량대도회
1985년 무량대도전 편찬회에서 간행한 것으로 서두에 무량대도회의 「중흥선언문(中興宣言文)」을 싣고 있다. 주 내용으로는 제1장에서 도주편(道主篇)에서 교주 손치성의 생애를 다루고 있으며 제2장 교리편(敎理篇)은 모두 8개 장으로 구성되어 삼광지덕(三光智德)․무량대도(無量大道)해원보은(解寃報恩)․강령퇴병(降靈退病)․포덕제중(布德濟衆)․명정대로(明正大路)․여행준비(旅行準備)․담마기금(擔麻棄金)을 설명한다. 제3장 수도편(修道篇)에서는 수도의 준비과정과 주문(呪文)·주송(呪頌)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제4장 전도편(傳道篇)에서는 전도의 의의와 목적․전도사(傳道師)의 자격규명․상·중·하 삼품(三品)전도에 대해 설명하고 제5장 ...
2025-07-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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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례
유교
군례(軍禮)는 출정·개선·강무(講武 무예의 조련)·사의(射儀 활쏘기 의식) 등 군대의 출정이나 훈련 에 관련된 의례를 일컫는다. 조선시대의 군례는 중국의 군례를 참고하고 우리나라의 실정을 감안하여 세종 때에 완성되었으며 성종 때 편찬된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명문화되었다. 군례에 속하는 의례로는 전쟁에 장수를 파견할 때 시행하는 의식인 견장출정의(遣將出征儀) 군대가 개선할 때 시행하는 의식인 사환의(師還儀) 개선한 장수가 적의 머리나 귀를 임금에게 바치는 의식인 헌괵의(獻馘儀) 군대를 사열하고 진법을 조련하는 의식인 대열의(大閱儀) 사열이 끝나고 군사들에게 잔치를 베푸는 의식인 호궤의(犒饋儀) 수렵을 통해 무예를 ...
2025-06-0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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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공부(工夫)’는 종단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고유한 행사이자 특수한 의미를 가진 수도의 주요 항목이다. 『전경』 전반에 걸쳐 언급되고 있는 공부는 하나의 의례적인 특성을 지니며 또한 목적달성과 직결되어 있는 가치 지향적 활동 그 자체를 말한다. 종교의례로 보면 일정한 장소에서 지정된 방법으로 지정된 시간에 지정된 주문을 송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실천적인 활동을 말하고 있다. 『전경』에 의하면 이러한 공부는 조정산 도주의 시대에 이미 시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 원형이 되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도주께서 이해 十一월에 도인들의 수도공부의 설석을 명령하고 공부는 시학(侍學) 시법(侍法)으로 구분 ...
2025-05-2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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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립
‘걸궁(乞窮)’ 또는 ‘걸량(乞糧)’이라고도 한다. 걸립의 형태는 마을에서 농악대가 하는 것과 중들이 하는 것 무당들이 하는 것 등이 있다. 먼저 마을에서 하는 걸립은 주로 정월 대보름 전후 또는 추석 전후에 행해지는데 마을 풍물패가 가정을 방문하여 집안 고사굿을 쳐주고 곡식이나 돈을 얻는다. 전문집단인 사당패 등의 걸립도 있다. 걸립굿의 대상은 문 마당 성주(대청마루) 조왕 터주 우물 등으로 가신(家神)과 같다. 제물로 고사상에 얹어 놓은 쌀과 돈은 마을의 공금으로 쓰인다. 다리 놓고 둑 쌓고 하는 특별 작업을 위해서도 걸립을 친다. 절에서는 불사를 위해 걸립을 한다(절걸립 시주걸립). 무당들은 새신(賽神 : 굿·푸닥 ...
2025-05-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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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관
각세도관
각세도 도조 이선평은 포교를 시작한 후 교세가 확장되자 교단을 동서남북의 사관(四觀)으로 나누어 운영하였으며 수제자 4명을 각 관의 도주로 임명하고 본부에서 자신이 이를 통솔하였다. 남관은 초기 도주였던 김해제가 ‘천인교’를 만들어 독립한 이후 장명성이 새로운 남관의 도주로 임명된다. 1956년 이선평이 사망한 후 장명성은 ‘대각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독립한다. 장명성이 사망하자 그의 제자들 사이에 알력이 생겨 임선호(任善鎬)․정수성(鄭秀星)․전태성(全泰成)․한병헌(韓炳憲) 등이 서로 별파를 설립하여 독립하게 된다. 이때 한병헌은 각세도관을 중심으로 포교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각세도관은 한국전쟁 당시 이선평이 머물면서 ...
2025-05-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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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종교의례
종교에서 교리와 사상이 이념적 체계를 의미한다면, 의례는 그것을 시간의 절차에 따라 공간에서 펼쳐지는 행위이다. 종교의례는 참여자로 하여금 인식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성·속(聖·俗)이 역동적인 상호 관계 맺도록 하는 행위 양식이며, 종교적 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시간과 공간의 현재성과 영속성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신종교의례는 그 의미와 종류가 다양한데, 신앙과 수행이 하나의 의례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성 때문에 의례의 범주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의례의 종류로는 크게 신앙의례·수행의례·통과의례·기념의례가 있고 이외에도 복을 기원하는 기복의례와 병을 치유하는 치병의례 등이 있다. 먼저, 신앙의례는 절대적 존재 ...
2025-10-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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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교
본교는 이필례가 1944년 김제 만경에서 창립하였다. 1898년 김항이 사망한 후, 그의 10대 제자 중 하상역이 제2대 교주가 되었으나, 김항을 상제로 모시면서 신앙의 대상으로 하고 ‘윷판원리’로 정역을 해석하는 등 다른 제자들과 대립을 일으키게 되어, 따로 분립하여 ‘대종교’를 창립하여 포교활동을 시작한다. 이때 김영곤은 하상역의 대종교 창립에 동참하여 함께 포교활동을 전개하였으나, 곧 대종교에서 독립하여 하상역의 대종교와 대결적 입장을 취하게 된다. 1921년 김영곤이 사망하자 그의 제자인 임도봉(林道峰)이 도통을 계승하였으며, 포교망을 확장하는 등 교세를 키워 교단의 명칭을 ‘중앙대종교’로 정하였다. 1950년 ...
2025-10-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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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설사암단체총연합회
불교계
2010년 윤기순에 의해 창설된 사설사암의 사단법인 연합회. 2015년 현재 약 270여 개 단체가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음.
2025-10-0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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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론
기독교
특히 기독교에서 이단이란 말의 어원은 헬라어 ‘하이레시스’(ιρεσιs)로 ‘분파’, 혹은 ‘의견’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에서 정통이론으로부터 분리된 당파나, 그와는 다른 의견을 경계하는 개념으로 흔히 사용된다. 한국 기독교에서 이단논쟁이 치열한 것은 근본주의 신앙이 주류를 이루는 측면도 없지 않지만 정통이론과는 다른 교리를 주장하는 분파들이 많이 탄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역사적으로는 정통과 이단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것은 아니며, 어떤 종파가 당시의 종교적 헤게모니를 잡고 있느냐의 문제로 파악될 수 있다. 기독교는 유대교에 대해서 이단이었으며, 개신교 역시 가톨릭에 대해서 이단이었다. 가까운 예로 한국 ...
2025-10-0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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