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박인택
원군교
원군교(元君敎)를 창립한 박인택(朴仁澤)은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나 일찍이 보천교를 신봉했으나 거기에서 나와 같은 교인 홍순옥(洪淳玉)과 함께 증산 강일순을 받드는 교인을 규합하여 1933년 전라북도 부안군 산내면 지서리에 교당을 짓고 원군교라 하며 활동했다. 그러나 곧 소멸되었다.
2025-03-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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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물산
전도관
전도관(천부교)가 보유하고 있는 회사들은 규모가 작지 않으며, 지금까지 전도관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해왔다. 전도관 신앙자들에게 신앙촌 제품(한일물산 제품)을 소비하거나 판매하는 행위 자체가 구원을 위한 필수적인 신앙생활이었다. 전도관 초기에는 주로 행상을 했지만, 현재는 여자 신도들이 전국에 시온센타를 통한 체인망의 소비조합 형태로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6·25이후 형성된 기독교계 여러 신종교들은 이와 같이 종교와 경제가 결합된 생활공동체의 성격을 띠는 경우가 많다.
2025-10-1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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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외
도교
충청북도 청주 출생이며 호는 득양자(得陽子)이다. 선조연간에 활동한 수련도교(修鍊道敎) 계통의 인물로,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에 유몽인(柳夢寅)이 지은 그의 유사(遺事)가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 따르면 “한무외는 서원(西原, 오늘날의 청주)의 유사(儒士)이다. 젊어서 관서(關西)에 들어와 희천(熙川)의 교생(校生) 곽치허(郭致虛)를 만나 비방(秘方)을 배우고 선도(仙道)와 불도(佛道)를 넘나들었다. 나이 80세가 넘어서도 두 눈이 반짝 반짝 빛나고 수염이 칠흑같이 검었으며, 병도 없이 좌화(坐化)하여 순안에 장사지냈다. 죽은 지 5~6년 뒤에 묘향산(妙香山)에 다시 나타났는데 얼굴이 전혀 늙지 않았다.”고 했다. 또 ...
2025-10-1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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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경배식
통일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구약(舊約)시대를 행의시대(行義時代), 신약(新約)시대를 신의시대(信義時代), 성약(成約)시대를 시의시대(侍義時代)라고 한다. 『원리강론』에 의하면, 구약시대는 구약 율법의 말씀을 행함으로써, 신약시대는 신약 예수의 말씀을 믿음으로써 의로움을 받고, 재림주의 시대를 의미하는 성약시대는 신·구약을 이루기 위한 성약의 새 말씀을 믿고 주님을 직접 모심으로써 의로움을 받는 시대라고 한다. 성약시대의 도래를 선포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유일신과 인간의 관계를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신앙의 대상에 대한 모심의 신앙생활을 강조한다. 이러한 모심의 신앙생활은 신앙의 대상에게 정성 ...
2025-10-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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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천국
청말 상제 혹은 야훼로 이해된 유일신의 계시를 경험한 홍수전이 이끄는 상제회(上帝會)는 1851년 ‘멸만흥한(滅滿興漢)’의 기치를 내걸고, 광서(廣西)성에서 봉기하여 홍수전을 천왕, 국호를 태평천국으로 하는 새로운 나라를 선포했다. 지상천국운동 성격을 가진 이 운동은 약 14년간 지속하였으며, 중국에서는 ‘태평천국의 난’, ‘장발적(長髮賊)의 난’이라고도 한다. 이 홍수전의 주장에 호응하며 빈농을 비롯하여 가난한 민중들이 파죽지세로 합세하면서 수십만에 이르게 된 태평군(太平軍)은 1853년 남경(南京)을 점령하여 수도로 정하고 신국가의 건설에 착수하고 신정국가의 성격을 띤 조직을 정비하는 급속한 발전을 보였다. 태평천국 ...
2025-10-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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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한
천리교
천리교는 해방 후에 국내 사정 상 천경수양원, 대한천리교연합회, 대한천리교본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955년에는 최초의 분열이 일어나 독자적 자주교단을 표방하는 대한천리교본원, 일본과의 연계를 지향한 대한천리교교리실천회, 교회간의 연합회 형식을 주장한 대한천리교연합회로 분열되어 각각 활동하게 된다. 최재한이 이끌던 원남성 교회는 진해를 중심으로 활동한 대한천리교교리실천회에 일시적으로 합세하였지만 이탈하여 부산교구를 만들었다. 이후 대한천리교교리실천회는 재정비하여 천리교연합회를 결성한다. 1961년 대한천리교연합회 임원들에게 일본 천리교교회본부는 한국전도청 개설에 참여를 지시하고, 진해에 공개적으로 개설한다. 전도청장은 ...
2025-10-1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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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성지
통일교회
문선명은 1967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일대에 “섭리사에 있어 세계 만민이 추앙할 수 있는 초종교적이요, 초이상적인 기지”를 만들 계획을 세운다. 이후 1971년 6월 17일 문선명이 직접 곡괭이질을 하여 천주청평수련원 원성전 착공에 나섰으며, 7월 12일 완공하였다. 1972년 그는 현재의 천정궁(天正宮)이 자리한 장락산을 천성산(天聖山)으로 개명하는 등 청평댐 입구부터 가평군 설악면 일대를 통일교회 성지로 조성할 계획을 하였다 1970~80년대 이곳에서 목회자 및 식구 교육, 원리수련회, 심령부흥회 등 대회와 교육을 전개하였다. 1995년 1월 이후로는 문선명의 차남 문흥진과 한학자의 모친 홍순애의 영계 재 ...
2025-10-1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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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교의서
천리교
천리교의 기본 교의서는 『오후데사키(おふでさき)』, 『미카구라우타(みかぐらうた)』, 『오사시즈(おさしづ)』의 삼원전과 『천리교교전(天理敎敎典)』, 『고본천리교교조전(稿本天理敎敎祖傳)』, 『고본천리교교조전일화편(稿本天理敎敎祖傳逸話篇)』의 준원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후데사키』는 교조 나카야마 미키(中山みき)가 오야가미(親神) 텐리오노 미코토(天理王命)의 가르침을 전한 것으로 1711수의 와카(和歌)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카구라우타』는 천리교의 의식인 오츠토메(おつとめ) 때에 부르는 노래로 에도(江戸)시대에 서일본을 중심으로 전파된 샤미센(三味線) 음악을 칭하는 지우타(地歌)로 이루어져 있다. 『오사시즈』는 교조와 ...
2025-10-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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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왕양이
존왕양이는 일왕의 고대적 권위를 복원하려던 ‘천황숭배’관념과 일본과 통상을 요구하던 외세를 배격하고자 한 양이론(攘夷論)이 결합된 사상이다. 본래 춘추시대 주왕(周王)을 천자로 받들고 사방 이민족들을 물리쳐 중원의 평화와 질서를 수호한다는 패자의 표어였는데, 막번(幕藩)체제의 모순이 첨예화하고 외세의 압력으로 외국과의 통상이 불가피해진 에도 말기 국학자들이 이를 유용하여 존왕론과 양이론을 결합하는 사상조류를 형성하였다. 1857년 막부의 고위 관료 이이 나오스케[井伊直弼]가 천황의 칙허도 없이 1858년 미국 등 여러 나라와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자, 천황을 지지하고 외세를 배격한다는 ‘존왕양이’를 슬로건으로 규합한 막부 ...
2025-10-0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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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대도 지상천국건설원
임청림은 1973년 계룡산 머리봉 밑 삼일전(三一殿)에 들어가 수련을 시작했다. 이 삼일전은 누군가가 예언비서의 비결에 따라 기둥이 24개, 서까래가 72개, 문은 4개를 만들어 옥황상제가 거처할 집으로 지어놓고 문을 잠가두었다고 한다. 이 집을 자기를 위하여 지어놓은 집이라 생각하고 1981년 5월 ‘지상천국건설원(地上天國建設園)’이란 간판을 걸고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하나님을 보여줄테니 모두 모아라”라는 신문광고를 내고 1981년 8월 19일 삼일전 앞에 십자가를 세우고 ‘인류평화대법회’를 열었다. 이날 신도 50명과 구경꾼 50명 등 1백여 명이 모여든 사람들에게 그가 보여준 하나님은 대자연이였다. 그는 신이란 ...
2025-10-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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