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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유불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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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명

2025-07-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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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무량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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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4월 15일 창종된 본종은 석가세존의 자각각타 각행원만한 근본교리를 봉체하고 기화득통(己和得通)선사를 종조로 삼고 역대조사들이 전승해오던 염불신앙의 법맥을 계승하여 아미타불의 서원인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 염불로 명심견성 정토왕생 발원과 상구보리 하화중생심으로 전법도생 불국정토 호국안민을 종지로 삼는다. 소의 경전은 정토삼부경이고 기타 경전연구와 염불지송은 제한하지 않는다. 본종의 역사를 보면 1999년 4월 15일 대한불교무량종을 창종하였고 같은 해 9월 1일 서울 종로의 무량정사에서 창종을 선포한다. 2000년 1월 18일 지리산 칠보정사를 총본산으로 지정하였고 같은 해 4월 20일 총무원을 부산시 괴정동의 ...

2025-07-0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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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정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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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에서는 근대기 이후 단군신앙이 백봉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고 있으며 백봉이 백전에게 전했다고 하는 단군초상과 『삼일신고』 및 『신사기』 등을 나철이 받아서 단군교를 중광하였다고 보고 있다. 정훈모는 나철이 1908년에 단군교 신자가 될 때부터 함께 하였고 1909년 단군교를 중광하고 대종교로 개명할 때에도 중요 간부로 함께하였다. 그러나 나철이 대종교로 개명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던 그는 당시 대종교의 북부지사교(北部支司敎)의 명을 무시한 채 단군교의 교명을 고수할 것을 내세워 1910년 8월 15일 이유성(李裕聲)·유탁(兪鐸)·서창보(徐彰輔) 등과 더불어 대종교에서 이탈한다. 이후 그는 단군교라는 이름으로 도 ...

2025-07-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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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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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낭당(성황당)의 대표적인 한 형태로 마을 어귀나 고갯마루 등에 원추형으로 쌓아놓은 돌무더기 형태이며 그 주변에 신목(神木)이나 장승 등이 세워져 있다. 이곳을 지날 때는 돌무더기 위에 돌 세 개를 얹고 세 번 절을 한 다음 침을 세 번 뱉으면 재수가 좋다는 속신이 전해지기도 한다. 누석단이 마을의 경계를 표시하거나 또는 석전(石戰)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으나 민간 차원의 종교적 의미가 강하다는 설이 일반적이다. 참고문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2025-07-0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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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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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오동정파

증산교오동정파를 창립한 김낙원(金洛元 1890-1973)은 1890년 2월 29일 전라남도 영광군 군남면에서 김응보(金應輔)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가 전라북도 부안군 해재면 송석리 속칭 봉리(峰里)가 길지(吉地)라 하여 그곳으로 이사하니 거기서 자랐다. 그의 부친은 치산을 잘하여 400여석을 받는 부농이었다. 김낙원은 지술(地術)을 잘 아는 김태수가 증산 강일순을 믿고 태을주를 읽어야한다는 말을 듣고 1915년 보천교에 입교했다. 1916년부터 손바래기에서 증산의 부인인 정부인을 3년간 모셨고 증산의 생전 제자들인 김형렬 등 5-6명과 친교를 맺으며 증산의 사상을 배웠다. 1918년 순천에서 안내성을 만나 함께 ...

2025-06-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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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미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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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백제 법왕 1년(599)에 창건했다는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모악산 기슭에 자리한 금산사는 신라 혜공왕 2년(766)에 진표율사(眞表律師)가 미륵불의 수기를 받고 중건했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버린 금산사는 조선 인조 4년(1626)에 재건돼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금산사 내의 미륵전을 장륙전(丈六殿) 또는 용화전(龍華殿)이라 한다. 미래불인 미륵이 용화세계(龍華世界)에서 중생을 교화하는 것을 상징화한 불전이라고 할 수 있다. 미륵전 내부에는 본존불(높이 11.82m)과 좌우 협시보살상(높이 8.79m) 등 미륵삼존불이 안치돼 있다. 미륵삼존불은 조선시대에 복원하면서 거대한 소조불(흙으로 조성한 불상) ...

2025-06-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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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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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교

광화교의 창립자인 김치인은 도를 닦던 중 진산(鎭山) 태고사에서 남학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던 이운규의 장남인 부련(夫蓮) 이용래(李龍來)를 만나 구령주를 받았으며 이를 정심으로 수행하고 득도하여 1888년 오방불교를 창시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이 주문은 광화교의 창립자의 득도와 관련하여 중요한 주문이 된다. 그런데 구령주는 이미 도교의 경전 중 하나인 『옥추경(玉樞經)』에 전해오고 있던 것으로 그 내용은 “天尊이 言하사 身中九靈을 何不召之하시니 一曰天生이며 二曰無英이며 三曰玄珠이며 四曰正中이며 五曰孑丹이며 六曰回回이며 七曰丹元이며 八曰太淵이며 九曰靈童이라 召之則吉하고 身中三精하니 何不召之리오 하시니 一曰台光이며 二曰爽靈 ...

2025-06-0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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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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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

관음학사(觀音學舍)는 불교총지종 산하의 학교법인으로서 산하에 동해중학교(부산광역시 동래구)가 있다. 불교총지종에서는 1988년 9월 14일 학교법인 대동학원을 설립하였고 이사장으로 녹정(祿靜) 김균이 취임한다. 김균은 불교총지종의 제2대 4대 6대 7대 종령을 역임한 인물이다. 1994년 9월 14일 최붕해(2003년 불교총지종 제8대 종령이 됨)가 이사장이 되었고 2001년 7월 10일 ‘학교법인 관음학사’로 법인명을 변경한다. 학교법인 관음학원의 정관에 따르면 본 법인은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에 입각하여 불법을 생활화하고 교육을 통한 건전한 정신과 인격을 도야하여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중등보통교육을 실 ...

2025-05-2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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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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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의 재가교도로서 공부와 사업에 노력하여 교단의 발전에 공헌한 사람. 진흙속의 연꽃처럼 세간속의 불보살처럼 몸은 비록 세속에 처해 있으나 마음은 항상 청정법계에 자재하고 생활은 비록 한 가정에 머물러 있으나 늘 공도사업에 앞장선다는 의미를 담은 용어이다. 일반적으로는 높은 도덕과 학식을 가졌으면서도 세상의 부귀공명에 탐착하지 않는 사람을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원불교 초기에는 재가ㆍ출가 구분 없이 함께 공동생활하며 교리를 공부하였다. 그러나 원불교 발전 과정에서 출가 교역자가 교화 및 행정에 관한 주요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서 거진출진은 일반 교도가 되었다. 그러나 원불교에서는 그 본래 재가 출가 차별없는 정신을 ...

2025-05-2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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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태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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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괘는 『주역(周易)』의 64괘 중 52번째 괘명으로 설괘전에 의하면 동북의 괘로 만물이 이루어지는 것이 끝나고 다시 새로운 이루어짐이 시작되므로 성취의 끝이자 시작이 된다. 태괘는 『주역』 64괘 중 58번째 괘명으로 두 개의 양효가 아래 있고 하나의 음효가 위에 있는데 안으로 충만된 기쁨이 밖으로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사람에 적용하면 간괘는 곧 젊은 남자와 같고 태괘는 젊은 여인과 같고 식물로는 간괘는 열매요 태괘는 꽃이 된다. 그러므로 『주역』에서 말하는 간태합덕은 간괘와 태괘의 덕이 서로 합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김일부의 『정역(正易)』은 상편 ‘십오일언(十五一言)’과 하편 ‘십일일언(十一一 ...

2025-05-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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