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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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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기타

1935년 안진호(安震湖 1880~1965)가 전래하는 전통적인 불교의례집 중에서 널리 행하는 의례의 의식문을 모아 편찬하였다.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의 의례 관계 서적은 70여 종이 넘는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불교의식집이 간행되었던 것은 염불이나 의식의 종류가 워낙 많기 때문이었다. 또한 의례집은 편찬 시기나 편찬자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었다. 근대시기 영산재와 수륙재·생전예수재 등이 널리 성행하였는데 의식의 절차나 염불 등은 지역・사찰・의례승마다 각양각색으로 달랐다. 안진호는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통합하여 『석문의범』을 간행하였다. 그는 『석문의범』에 앞서 1931년 12월 『불자필람(佛子必覽)』을 편찬하였다. 발간 ...

2025-07-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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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일체삼불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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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의 신앙대상은 ‘대도덕성사건곤부모(大道德聖師乾坤父母)’라 하는데 삼신(三身)이란 ‘대도덕’을 말하는 것으로 삼신일체는 대성(大聖)・도성(道聖)・덕성(德聖)이 한 몸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미륵대불로서 삼불이 하나가 되는 것이니 근(根)・체(體)・용(用)으로서 각각 도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다만 이들은 건곤정위(乾坤正位)하여 부모로서 이 세상에 화신하였으므로 3불이지만 사실은 음양이 배위(配位)를 하여 6불이 된다. 그리하여 만법교주(萬法敎主) 금강대불과 연화대불 그리고 동화교주(東華敎主) 금강대불과 연화대불 통천교주(通天敎主) 금강대불과 연화대불은 하나의 몸이 된다는 것이다. ...

2025-07-0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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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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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체의 역사서로서 본기 28권(고구려 10권 백제 6권 신라·통일신라 12권) 지(志) 9권 표 3권 열전 1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고기(古記)』·『삼한고기(三韓古記)』·『신라고사(新羅古史)』·『구삼국사(舊三國史)』와 김대문(金大問)의 『고승전(高僧傳)』·『화랑세기(花郎世記)』·『계림잡전(鷄林雜傳)』 및 최치원(崔致遠)의 『제왕연대력(帝王年代曆)』 등의 국내 문헌과 『삼국지(三國志)』·『후한서(後漢書)』·『진서 (晉書)』·『위서(魏書)』·『송서(宋書)』·『남북사(南北史)』·『신당서(新唐書)』·『구당서(舊唐書)』 및 『자치통감(資治通鑑)』 등의 중국 문헌을 참고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우리는 김부식이 직접 담 ...

2025-07-0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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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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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사발통문은 1968년 12월 4일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 신중리에 살았던 송재섭의 집 마루 밑에서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사발통문에는 전봉준(全琫準)을 비롯한 최경선(崔景善), 송대화(宋大和) 등 20명 서명자들의 한자 및 한글 이름이 사발을 엎어서 그린 원을 중심으로 둘러가며 기록되어 있다. 사발통문의 원본여부, 제작시기 및 목적, 내용의 사실성 여부 등에 대한 일부학계의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참고문헌> 「동학, 사발통문, 그리고 동학농민혁명」(김정호, 『동학학보』25, 2012) 「사발통문의 재검토와 ‘고부기포’」(성주현, 『한국민족운동사연구』77, 2013)

2025-07-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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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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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원융종

대한불교원융종에서는 지향하는 4가지 목표 사대총령(四大總領)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고 있다. 첫째 원융무애(圓融無礙)한 일원상의 진리를 스스로 체득하고 둘째 만만융통(圓滿融通)한 대인상의 인격을 수련성취하며 셋째 원만융화(圓滿融和)한 이상사회의 실현에 헌신하고 넷째 원융회통(圓融會通)의 참된 평화세계 건설에 이바지함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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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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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교리에 있어서 양대 진리가 되는 것이 해원상생(解冤相生)과 보은상생(報恩相生)이다. 『대순지침』에 의하면 “이 양대 진리가 마음에 배고 몸으로 행하도록 하여야 한다.”(p.17)고 하여 보은상생이 중요한 진리의 하나임을 말한다. 또“은의를 알고 그 은의에 보은하여야 하며 배은망덕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고 함으로써 언제나 그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진정한 상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대순진리회 훈회에 따르면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고 하고 이러한 은혜에는 ‘천지’ ‘국가·사회’ ‘부모’ ‘스승’ ‘직업’ 등 다섯 가지의 주요한 은혜가 있음을 말하고 있다. <참고문헌> 『전경』(대순진리회 교무 ...

2025-07-0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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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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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미국사회에 번진 ‘반문화 운동(counter culture movement)’은 전후 미국의 풍요로운 물질 환경 속에서 기성질서에 저항하였던 ‘비트 세대(beat generation)’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 운동의 주역들은 주로 고등교육을 받은 백인 청년들로 ‘히피(hippie)’라고 불리었다. 이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복장 헤어스타일 라이트스타일로 자신들을 기성세대와 구분하며 당시 사회를 지배하던 규범 권위주의 주류 제도종교 인종주의 성차별주의 물질주의를 비판하고 특히 미국이 벌인 베트남 전쟁(1960~1975)과 관련하여 자신들의 반전(反戰) 평화주의의 입장을 표명하였다. 따라서 반문화운동은 단순히 주류문 ...

2025-07-0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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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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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한국의 무교회주의는 일본의 무교회주의 창시자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 문하의 유학생들로부터 비롯된다. 1921년 우치무라의 로마서 강의를 청강한 후 1927년 3월 귀국할 때까지 우치무라 간조로부터 영향을 받은 김교신(金敎臣)을 비롯하여 함석헌(咸錫憲) ·송두용(宋斗用) ·정상훈(鄭相勳) ·유석동(柳錫東) ·양인성(楊仁性) 등이 1927년 7월 동인지 『성서조선(聖書朝鮮)』을 발간한 것이 한국의 무교회주의 운동의 계기가 되었다. 진정한 그리스도교는 교회 없이 가능하며 그리스도교의 궁극적 목적인 구원도 또한 교리 없이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한국의 무교회주의는 교조화된 기독교의 교리와 교회주의에 활력을 더해주고 시야를 넓 ...

2025-07-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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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계 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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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계 신종교는 1920년 서울에서 박기홍(朴基洪)과 김용식(金龍植)이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關羽)를 숭배하던 종래의 숭신단체(崇神團體)와 무당들을 모아서 조직한 관성교(關聖敎)를 설립하면서 비롯되었다. 관성교의 경전은 『각세진경(覺世眞經)』과 『명성경(明聖經)』이었는데, 『명성경』을 주된 경전으로 삼았다. 하지만 『명성경』이 한문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일반신도는 「관성제군보서고(關聖帝君寶書誥)」를 암송하였다. 관성교의 의례는 음력 정월초하루, 5월 13일(관우 탄생일), 6월 24일(사망일) 등이 있으며, 매월 네 번의 집제(執祭)가 행해졌다. 1924년에 김용식이 관성교총본부를 만들면서 박기홍과 분리되었고, ...

2025-07-0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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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화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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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의 초대종정 한영석(韓永錫 浚海)과 한성안(漢性安)이 1932년 만월산 기슭에 약사사(藥師寺)를 창건하여 교화활동을 해오다가 해방을 맞아 인천시 신흥동 소재의 일본사원을 불하받음으로써 두 사찰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전개 종단의 기반을 마련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1965년 10월 21일 인천에서 한영석이 대승불교의 염불문(念佛門)을 별개(別開)하고 화엄지관(華嚴止觀)을 닦고자 대한불교화엄종을 창종하였다. 1966년 6월 21일 불교재산관리법에 의거하여 대한불교화엄종 포교원으로 등록하였다. 1969년 8월 14일 대한불교화엄종 종무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1973년 1월 22일 대한불교화엄종으로 명칭을 변경 ...

2025-07-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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