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대곡파 본원사
일본 정토진종
개항 조선 거류민과 조선인들에게 일본 불교를 포교하라는 일본 정부의 요구로 정토진종 대곡파는 1877년(고종 14) 본원사 출장소(本願寺出張所)를 세워 포교를 시작하였고 1878년(고종 15) 허가를 얻어 대곡파 본원사 부산별원(大谷派釜山別院)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개항장 인천에도 1901년 본원사 별원이 세워졌다. 대곡파 본원사는 개항기 일본 불교의 조선 포교 시작의 효시로서 개항장에서 신도 수가 가장 많았던 대표적인 일본 사찰로서 포교와 종교활동 뿐 아니라 정치적 역할 소학교 한어학사(韓語學舍) 유치원 운영 등 각종 활동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교세를 확장했으나 일본 제국주의의 종용에 의한 조선 포교가 다분히 정치적 ...
2025-07-0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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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경전
단학
단학은 인체 내의 기운의 흐름을 자연의 순환 법칙에 맞춤으로써 건강을 도모하고 생명의 참모습을 깨닫게 한다는 학문이다. 단학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존재한다. 좁은 의미에서는 건강을 위한 단전호흡법을 의미하기도 하고 넓은 의미에서는 불노장생과 신선이 되는 수련방법을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체로 단은 '힘 에너지생명력 삶의 근원 즉 기(氣)를 의미하며 그런 면에서 단학은 기학 또는 기공(氣功)이라고 말한다. 일부에서는 한민족에 의해 체계화된 기학(氣學)인 (신)선도(仙道)를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단학 경전은 단학을 보는 범위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일컬어지는 관련 경전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영운경(靈運 ...
2025-07-0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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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가
동학
창작연대는 미상으로 작자는 김주희(金周熙)라는 설과 용호대사(龍虎大師)가 지은 것을 김주희가 장편으로 개작하였다는 설이 있다. 궁을가는 4.4조로된 장편가사로 1행이 끝날 때 마다 ‘궁궁을을 성도로다’를 후렴구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가사는 4.4조로 되어 있으며 4음보 1행으로 총 341행이다. 궁을가를 지성으로 부르면 외병이 침범하지 못하고 성궁성궁(成弓成弓) 성도(成道)하면 온갖 허깨비들이 스스로 멸망한다고 하였다. 궁을가는 궁을에 대한 설명보다는 ‘궁궁을을 성도로다’의 반복을 통한 궁을가 자체의 신통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 외 궁을신화가(弓乙信和歌) 궁을십승가(弓乙十勝歌) 궁을전전가(弓乙田田歌) 등 ...
2025-06-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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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반백년기념대회
원불교
원불교가 개교한 이후 50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경축한 행사. 기념대회는 1971년(원기56)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진리는 하나 세계도 하나 인류는 한 가족 세상은 한 일터 개척하자 일원세계’라는 주제를 내걸고 원불교 중앙총부와 영산성지 일원에서 거행되었다. 10월 7일에 소태산대종사의 유품전시회 영모전 낙성 및 묘위 봉안 봉고식 정산종사 성탑 제막식 대회 전야제가 열렸다. 8일에는 개교반백년기념식을 원광대학교 광장에서 3만여 명의 교도와 국내외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기념식에 이어 교립학교 학생들의 매스게임과 한ㆍ미ㆍ일 3개국 학자들이 참여한 기념학술대회가 있었다. 9일에는 체육대회 교 ...
2025-05-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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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은당실기
증산법종교
『화은당실기』는 강순임이 사망 후 제2대 교주인 김병철이 강순임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1960년에 발행한 문헌이다. 이후 1989년에 제5대 법종사 김대수에 의해 재발간되었다. 강순임의 생애를 기록한 『화은당실기』는 증산법종교에서는 본교의 연혁사로 간주하고 있다. 김대수에 의해 재발간된 『화은당실기』는 정사일기(整師日記)를 참조하여 증보되었지만, 부분적인 수정을 하였을 뿐 전반적으로 초판의 내용을 따르고 있다. 『화은당실기』의 전체적인 목차는 다음과 같다. 제1장 유소시대(幼少時代), 제2장 일기초공사(一基礎公事) 전주노송동(全州老松洞), 제3장 이기초공사(二基礎公事) 금성곡(金城谷), 제4장 삼기초공사(三基礎公事) 장 ...
2025-10-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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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름
통일교회
통일교회에서 악의 혈통을 이어 받은 타락인간이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 받은 창조본연의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축복결혼의식을 치러야 한다. 축복결혼의식은 4단계로 진행된다. 첫째, 원죄를 청산하고 사탄의 혈통을 하나님의 혈통으로 전환하는 성주식, 둘째, 하나님의 뜻에 따라 참된 부부로 축복결혼을 받는 축복식, 셋째, 타락으로 인한 마음과 몸의 과오를 탕감하는 탕감봉행사, 넷째, 구약·신약시대 전체 복귀섭리역사를 탕감복귀하는 삼일행사이다. 통일교회 초창기에는 성주를 마시기 전 준비의 절차로 만물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7일 금식, 인간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3명의 믿음의 자녀 복귀(전도)를 완수한 후에 축복결혼의식에 참여할 ...
2025-10-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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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종지와 목적
천도교
천도교의 종지는 인내천(人乃天)이다. 천도교의 윤리는 사인여천(事人如天)이다. 천도교의 강령은 수심정기(守心正氣)와 성경신(誠敬信)이다. 천도교의 목적은 포덕천하, 광제창생, 보국안민이다. 천도교의 6조는 출고(出告), 입고(入告), 식고(食告)의 3고와 무탐(無貪), 무악(無惡), 무음(無淫)의 3무이다.
2025-10-1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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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위설
참(讖)과 위(緯)는 길흉을 예시한다는 점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이해된다. 하지만 형식에서, 출현 시기에서 구분된다. 형식적인 측면에서 ‘참’은 신의 뜻에 가탁하여 은어(隱語)를 통해 길흉을 예시하는 내용으로, 항상 그림과 글로 표현된다. 가령 ‘하도’와 ‘낙서’와 같은 것으로 그림과 문자가 결합되어 길흉을 예시한 것을 말한다. 신의 뜻을 그림과 문자로 나타낸다는 점에서 ‘도참(圖讖)’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에 반해 ‘위’는 ‘경(經)’에 상대적으로 탄생한 신비학설이다. 다시 말해 경전이 먼저 있고, 그 경전의 내용을 가탁해 길흉을 예시하거나 경전의 뜻을 신비적으로 해석해 낸 것을 말한다. 또 ‘참’은 그 연원이 고대의 ...
2025-10-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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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광
대종교
역사적으로 중광은 나철(羅喆, 1863~1916)이 1909년 1월 15일 자시(子時)를 기하여 한성 북부 재동(漢城 北部 齋洞)의 취운정(聚雲亭) 아래 8통 10호의 초가집 북벽(北壁)에 단군대황조신위(檀君大皇祖神位)를 모시고 제천의 대례(大禮)를 행한 뒤 단군교포명서(檀君敎佈明書)를 공포한 사건을 의미한다. 재동의 위치는 현재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있으며, 가회동(嘉會洞, 북), 계동(桂洞, 동), 경운동(慶雲洞, 남), 안국동(安國洞, 서)과 접해 있다. 이 때 참여한 인물들은 전남 강진 출신의 오기호(吳基鎬, 1863~1916), 충남 부여 출신의 강우(姜虞, 1862~1932), 최전(崔顓, 미상~1918), ...
2025-10-0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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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경축일
정심회
일원경축일은 정심회의 창립을 경축하는 날이다. 정심회는 2005년 5월 20일 <민법 제32조> 및 <문화관광부 및 문화재청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에 의하여 국가로부터 허가를 얻어 사단법인 정심회(正心會)를 설립하였다.
2025-10-0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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