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군례

|

유교

군례(軍禮)는 출정·개선·강무(講武 무예의 조련)·사의(射儀 활쏘기 의식) 등 군대의 출정이나 훈련 에 관련된 의례를 일컫는다. 조선시대의 군례는 중국의 군례를 참고하고 우리나라의 실정을 감안하여 세종 때에 완성되었으며 성종 때 편찬된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명문화되었다. 군례에 속하는 의례로는 전쟁에 장수를 파견할 때 시행하는 의식인 견장출정의(遣將出征儀) 군대가 개선할 때 시행하는 의식인 사환의(師還儀) 개선한 장수가 적의 머리나 귀를 임금에게 바치는 의식인 헌괵의(獻馘儀) 군대를 사열하고 진법을 조련하는 의식인 대열의(大閱儀) 사열이 끝나고 군사들에게 잔치를 베푸는 의식인 호궤의(犒饋儀) 수렵을 통해 무예를 ...

2025-06-01 23:48

61

교리와 성약

|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교리와 성약(Doctrine and Covenants)』은 『성경』 『몰몬경』 『값진 진주』와 함께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의 4대 표준 경전에 속한다. 1835년에 처음 출판되어 몇 차례의 수정을 거쳐 현재의 형태를 갖추었는데 138편의 본문과 2개의 공식선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 가운데 1-134 137편은 창립자인 조지프 스미스가 받은 계시에 관한 것이고 135-136 138편은 십이사도평의회의 존 테일러 장로와 브리검 영 회장 그리고 조지프 에프 스미스 회장의 증언이다.

2025-05-31 23:30

61

감찰원

|

원불교

원불교 중앙 행정에 있어 감찰원은 교단 내 사법적 기능을 가진 행정 기구이다. 교정원 수위단회 감찰원이 교단 행정의 행정 입버 사법의 세 가지 기능을 분담하고 있다. 감찰원은 공평정직(公平正直)ㆍ엄명관대(嚴明寬大)ㆍ주밀정확(周密精確)의 원훈(院訓) 아래 교단 전반의 행정과 출가ㆍ재가 교도의 선(善)ㆍ불선(不善)을 살펴 기강을 확립하고 교법정신을 바탕으로 법치교단 정착과 교도들의 서원정신 환귀 교단 화합풍토 조성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감찰원은 감찰원장 1인과 감찰위원 및 징계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무를 위해 사무처를 둔다. 또한 교단 기강의 확립방안을 연구 협의하기 위해 기강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감찰원의 주요 의사 ...

2025-05-16 14:22

61

각세도관

|

각세도관

각세도 도조 이선평은 포교를 시작한 후 교세가 확장되자 교단을 동서남북의 사관(四觀)으로 나누어 운영하였으며 수제자 4명을 각 관의 도주로 임명하고 본부에서 자신이 이를 통솔하였다. 남관은 초기 도주였던 김해제가 ‘천인교’를 만들어 독립한 이후 장명성이 새로운 남관의 도주로 임명된다. 1956년 이선평이 사망한 후 장명성은 ‘대각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독립한다. 장명성이 사망하자 그의 제자들 사이에 알력이 생겨 임선호(任善鎬)․정수성(鄭秀星)․전태성(全泰成)․한병헌(韓炳憲) 등이 서로 별파를 설립하여 독립하게 된다. 이때 한병헌은 각세도관을 중심으로 포교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각세도관은 한국전쟁 당시 이선평이 머물면서 ...

2025-05-14 10:10

61

환생

|

환생(還生, reincarnation)은 힌두교와 불교의 중심 교리로 생사의 끊임없는 반복을 말하는 윤회설(輪回說)에 근거한다. 그러나 근래에는 환생에 대한 믿음이 특정 종교에 국한되지 않고 대중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특히 기독교인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서구 사회에서 환생을 믿는 사람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09년 미국 연구기관 ‘퓨 포럼(Pew Forum)’의 ‘종교지형도 조사(Religious Landscape Survey)’에 따르면 미국 전체인구의 24%가 환생을 믿는다고 답했다고 한다. 한국의 경우에도 한국 갤럽의 2014년 조사(『한국인의 종교 1984~2014』)에 의하면 윤회설을 전체인구의 ...

2025-10-11 23:19

60

천리교교의서

|

천리교

천리교의 기본 교의서는 『오후데사키(おふでさき)』, 『미카구라우타(みかぐらうた)』, 『오사시즈(おさしづ)』의 삼원전과 『천리교교전(天理敎敎典)』, 『고본천리교교조전(稿本天理敎敎祖傳)』, 『고본천리교교조전일화편(稿本天理敎敎祖傳逸話篇)』의 준원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후데사키』는 교조 나카야마 미키(中山みき)가 오야가미(親神) 텐리오노 미코토(天理王命)의 가르침을 전한 것으로 1711수의 와카(和歌)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카구라우타』는 천리교의 의식인 오츠토메(おつとめ) 때에 부르는 노래로 에도(江戸)시대에 서일본을 중심으로 전파된 샤미센(三味線) 음악을 칭하는 지우타(地歌)로 이루어져 있다. 『오사시즈』는 교조와 ...

2025-10-10 21:38

60

조선도교사

|

신종교학

도교 관계 문헌 자료를 역사적인 시각에서 정리 고찰한 200자 원고지 489면의 한문 저술이다. 저자의 생존시에는 출판되지 못하였고, 1959년 동국대학교에서 영인 출판되었다. 이 책은 도교에 대한 사관에 입각한 저술이라기보다는 주로 각종문헌에서 도교 또는 도가에 괸한 모든 기록들을 망라한 자료집의 성격을 띠고 있다. 총 2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제29장은 지나도교원류대관(支那道敎源流大觀)이라는 제목으로 13항목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이 부분은 집필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아 완성된 것은 아니라고 추측된다. 제1∼5장까지는 도교가 들어오기 전부터 우리나라에 존재하고 있었던 신선설(神仙說)을 바탕으로 하여 한국 도교의 ...

2025-10-09 20:06

60

음부경

|

선도계

『음부경』의 저자는 황제(黃帝)라는 설과 황제를 가탁하였다는 설 등이 있다. 성립연대 또한 황제 때부터 당대(唐代)에 이르기까지의 시대적 차이도 커서 『음부경』의 사상과 경전 자체의 용어로써 그 성립시기를 추론하고 있다. 『음부경』의 주석가 가운데 청대(淸代)의 서대춘(徐大椿)은 『음부경주석(陰符經註釋)』 서문에서 작가와 연대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지만 그 박학하고 오묘하고 정미하여 깊음은 황제와 노자의 정수를 얻은 자가 아니면 쓸 수 없다고 극찬한 바 있다. 주희는 당대(唐代)의 이전(李筌)이 심혈을 기울여 지은 것 같으며 당시에 신선(神仙)의 도(道)가 유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음부경』이 문헌적으로 처음 보 ...

2025-10-08 19:23

60

유불회통론

|

성리학에 입각한 예교(禮敎)국가로 출범한 조선 초 유교와 불교가 다르지 않으며 서로 회통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조선 초기의 고승 기화(己和)가 유교와 불교를 비교하여 논술한 『유석질의론(儒釋質疑論)』이 대표적인 저술인데, 이는 정도전 등 유학자들의 배불론(排佛論)에 대하여 불교의 입장에서 유교와 불교를 대질하여 자문자답식으로 논술한 책이다. 유교와 불교는 세상을 구제하고 백성을 이롭게 하는 교법이므로 공존함이 마땅하니 서로 배척하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를 펼치고 있다. 이후 배불론과 불교옹호론 및 절충론 등의 논쟁이 이어졌으나, 조선 성리학이 정착되면서 유불회통론은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2025-10-08 18:13

60

영산법화사

|

대한불교영산법화종

대한불교영산법화종의 창종자 이법화(李法華)는 1955년 9월 1일 경남 진해시 소재 묘법사에서 영산법화사(靈山法華寺)를 개창하는데, 이때를 영산법화종의 창종으로 본다. 1955년 9월 서울 우이동에 삼각산도량 및 전국 16개 도량을 건립하였고, 1964년 2월 5일 영산법화사출판부를 설립하였으며, 현 소재지(본사 동숭동 도량)로 이전한다. 대한불교영산법화종의 본사인 동숭동도량은 1984년 본당을 건립하였고, 1995년 세계평화불사리탑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장흥도량)에 건립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영산법화사 홈페이지(http://w ...

2025-10-07 17:22

60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