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영매
‘영매’(spirit medium)는 서구의 심령주의(spiritualism)를 배경으로 한 용어이다. 심령주의자들은 죽은 자의 영혼이 계속 진화해서 산 사람에게 영적 세계에 대한 가르침을 전하려한다고 믿는다. 여기서 영매(靈媒)는 산 자와 죽은 자를 연결해주는 중개인이며, 양자의 연결을 위해 공식적인 회합(會合)인 교령회(交靈會, séance)를 조직한다. 죽은 자의 메시지를 영매가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법은 ①영혼으로부터 메시지를 직접 듣고 이를 전하는 것, ②영혼이 영매의 입을 통해 직접 말을 하게하거나, 영매가 무의식 속에서 글이나 그림을 그리게 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한국의 강신무(降神巫)도 죽은 자의 ...
2025-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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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회개법
성덕도
성덕도(聖德道)를 창립한 김옥재(金沃載, 1913-1960, 호 月根)가 제시한 성덕도의 취지는 인생의 근본인 유·불·선 삼교의 교법인 심수법(心水法)을 이어받아 수학함에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륜·심회개법·십계지 등을 제시했다. 심회개법은 2가지가 있다. ①팔선생지근(八善生之根): 팔선은 효심(孝心)·충심(忠心)·덕심(德心)·자심(慈心)·화심(和心)·묵심(黙心)·신심(信心)·정심(正心)이다. ②팔악사지근(八惡死之根): 팔악은 독심(毒心)·색심(色心)·탐심(貪心)·의심(癡心)·기심(欺心)·사심(邪心)·진심(嗔心)·아심(我心) 이다. 이 2가지 마음을 항상 유념하여 실행하고 범했을 경우는 회개하고 반성하라 ...
2025-10-0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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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육수
십이지(十二支)는 원래 짐승의 이름을 따서 12방위에 배속시킨 것인데 그것을 음과 양으로 구분한 뒤 다시 오행인 수·화·금·목·토로 나누어 그 상생(相生)·상극(相克)·상합(相合)·상형(相刑)·상파(相破) 등의 법칙에 따라 길흉을 판단한다. 즉 자(子)·인(寅)·진(辰)·오(午)·신(申)·술(戌)의 6방은 양(陽)이 되고 축(丑)·묘(卯)·사(巳)·미(未)·유(酉)·해(亥)의 6방은 음(陰)이 된다. 또한 해와 자는 수(水)가 되고 인과 묘는 목(木)이 되며 사와 오는 화(火) 신과 유는 금(金) 그리고 4방의 간방을 차지하고 있는 진과 술 축과 미는 토(土)가 된다. 십이지의 짐승은 다시 세분되어 자는 초에 고양이 중 ...
2025-07-0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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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당
백옥성은 어려서부터 묘향산 신선암이라는 곳에 오르내리며 제향(祭香)을 받들었다. 어느 날 계룡산 산신이 나타나 “계룡산에다 일간 초당과 초가삼간 집을 마련해놓고 청룡과 백학이 춤을 추며 너를 오라 손짓하니 바삐 가자 어서가자”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계룡산 성도봉 남쪽 만복암(萬福庵) 큰 바위 밑이 바로 산신님께서 계시하신 초당이라 생각하여 그곳을 삼신당이라 하여 자리를 잡게 되었다. 백옥성이 사망하자 그의 사위인 정원강(鄭元剛 1888-1943)이 삼신당 본부에 삼신을 모신 대전각 외에 칠원성군을 모신 칠성각 삼신불(三身佛)을 모신 태상전(太上殿) 계룡산신을 모신 산신각 등을 세웠다. 본교의 사상은 삼신을 중심으로 한 ...
2025-07-0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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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봉사
유교
제주(祭主)를 기준으로 하여 사대(四代)째가 되는 조상 곧 고조부모(高祖父母)까지 제사지내는 것을 사대봉사(四代奉祀)라고 한다. 원래 유교의 조상제사는 신분에 따라 제사지낼 수 있는 대수(代數)의 제한이 있어서 『예기(禮記)』등 유교 경전에서는 천자는 7대 제후는 5대 대부는 3대 사(士)는 1대를 제사지내도록 규정하였다. 그러나 이는 시대가 지나면서 점차 잘 지켜지지 않게 되었고 송대(宋代)에 이르면 대부 이하는 신분에 관계없이 사대봉사를 한다는 관념이 일반화되었다. 이를 반영하고 있는 대표적 예서(禮書)가 『주자가례(朱子家禮)』이다. 우리나라도 조선초기에는 『경국대전(經國大典)』에 6품 이상은 3대 7품 이하는 2대 ...
2025-07-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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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성
천도교
"전북 부안군 백산면 용계리에 있는 산성으로 대략 660~663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동학혁명 때 동학군이 부안 및 전주 방면으로 진격하기 위하여 집결하였던 성이기도 하다. 1998년 백산성지는 역사성이 있는 전적지로 인정받아 지방기념물 제31호에서 사적 제409호로 승격 부안 백산성으로 지정되었다. 정읍에서 부안으로 들어가는 30번 국도에서 고부리 방면으로 갈라지는 삼거리 옆에 산을 두른 성지이다. 이 토성의 모습은 지형에 따라 동남에서 서북으로 장축 120m 폭 50~60m의 장타원형의 둘레를 두른 ""테머리""식 성역지이다. 외곽에 폭 9~13m의 토담을 설치하고 이 토담 외성에 목책을 둘렀던 것으로 ...
2025-07-0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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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사
본 사찰은 대한불교법화종의 총본산으로서 1946년 5월 10일 김갑열(金甲烈 正覺 惠一)에 의해 서울시 성북동에 창건되었다.
2025-07-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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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도전
무량대도회
1985년 무량대도전 편찬회에서 간행한 것으로 서두에 무량대도회의 「중흥선언문(中興宣言文)」을 싣고 있다. 주 내용으로는 제1장에서 도주편(道主篇)에서 교주 손치성의 생애를 다루고 있으며 제2장 교리편(敎理篇)은 모두 8개 장으로 구성되어 삼광지덕(三光智德)․무량대도(無量大道)해원보은(解寃報恩)․강령퇴병(降靈退病)․포덕제중(布德濟衆)․명정대로(明正大路)․여행준비(旅行準備)․담마기금(擔麻棄金)을 설명한다. 제3장 수도편(修道篇)에서는 수도의 준비과정과 주문(呪文)·주송(呪頌)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제4장 전도편(傳道篇)에서는 전도의 의의와 목적․전도사(傳道師)의 자격규명․상·중·하 삼품(三品)전도에 대해 설명하고 제5장 ...
2025-07-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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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법종금강도
홍로성전에는 천하전(天廈殿) ․ 지하전(地廈殿) ․ 인하전(人廈殿)이 있는데 천하전에 증산부부 공자부부 이마두(利瑪竇)부부를 모시고 있다. 지하전과 인하전에도 이들의 위패가 형태를 달리 하여 모셔져 있다. 이 외에도 신명단(神明壇)에는 많은 신명 신장들의 위패와 천공단(天公壇)위패 칠성단위패 산왕단위패가 모셔져 있다. 사상은 대체로 증산사상을 그대로 잇고 있으나 특히 제주도가 증산사상을 꽃피우게 될 선택된 장소라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2025-07-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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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수칙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 도인들로 하여금 일상생활 속에서 지켜야할 수칙으로 5개 조항을 제시하고 있다. 1. 국법을 준수하며 사회도덕을 준행하여 국리민복에 기여하여야함. 2. 삼강오륜은 음양합덕(陰陽合德) 만유조화(萬有造化) 자체도덕의 근원이라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며 부부화목하여 평화로운 가정을 이룰 것이며 존장(尊丈)을 경례로써 섬기고 수하(手下)를 애휼(愛恤) 지도하고 친우간에 신의로써 할 것. 3. 무자기(無自欺)는 도인의 옥조(玉條)이니 양심을 속임과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언행과 비리괴려(非理乖戾)를 엄금함. 4. 언동으로써 남의 척(戚)을 짓지 말며 후의(厚意)로써 남의 호감을 얻을 것이요 남이 나의 ...
2025-07-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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