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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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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따르면 “…궁을가(弓乙歌)에 「조선 강산(朝鮮江山) 명산(名山)이라。도통군자(道通君子) 다시 난다」라 하였으니 또한 나의 일을 이름이라”(권지 1장11절)라고 하고 또 “상제께서 태인 도창현에 있는 우물을 가리켜 「이것이 젖(乳) 샘이라」고 하시고 「도는 장차 금강산 일만이천 봉을 응기하여 일만이천의 도통군자로 창성하리라。 그러나 후천의 도통군자에는 여자가 많으리라」 하시고 「상유 도창 중유 태인 하유 대각(上有道昌中有泰仁下有大覺)」이라고 말씀하셨도다”(예시45절)라고 한데서 알 수 있듯이 도통군자는 대순진리의 수도과정을 통해 성취하는 이상적인 인간상을 가리키고 있다. 또한 이러한 도통군자는 그 능 ...

2025-07-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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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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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에서는 역대 3대 스승을 천도교의 세 글자를 차례로 천종(天宗)․도종(道宗)․교종(敎宗)으로 배대하여 최수운의 법설을 「천종법경」 최시형의 법설을 「도종법경」 손병희의 법설을 「교종법경」으로 구분하여 부르고 있다. 구분은 하였지만 교주의 가르침을 법설과 경전의 합성어인 법경이라는 이름으로 부른 것은 세 교주를 서로 차별하지 않고 대등한 관계로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천도교 초기에는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만을 경전으로 보고 있었으나 최시형과 손병희의 법설이 천도교의 경전에 편입된 것은 1961년 4월 5일자로 발간된 삼부경전 즉 『천도교경전』이 최초의 일이다. 일반적 기록에 의하면 최시형은 문자를 모른다는 등 학 ...

2025-07-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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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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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에서는 교통을 이어받아 종단을 대표하고 통할하는 직책을 총전교라고 한다. 광복 이전에는 총전교를 ‘도사교’라고 칭하였다. 따라서 도사교의 호칭으로 불린 사람은 나철 김교헌 윤세복 세 사람에 국한된다.

2025-07-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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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사전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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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오례의』를 비롯한 조선의 예제가 중국의 속국으로서 치르는 예의절차에 기반하고 있어 독립국가가 된 대한제국에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많아 이에 맞도록 『대한예전』을 새로이 편찬하여 독립국가와 황제의 위상에 부합하는 사전체제로 정비하였다. 『대한예전』에서는 왕·왕비·왕대비·왕세자 등을 황제·황후·황태후·황태자 등으로 고치고 근정전(勤政殿)을 태극전으로 전(箋)을 표(表)로 교서(敎書)를 조서(詔書)로 재계(齋戒)를 서계(誓戒)로 즉위식 의장과 관복에 있어서도 조선보다 크고 화려하게 황제의 위의를 갖추게 하었다. 국서의 형식도 속국의 임금으로 대국을 예우하는 것이 아니라 대등한 위치에서 주고받는 형식을 제정하였으며 중국 ...

2025-07-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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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천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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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천지교라고도 한다. 총본산은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매촌리에 소재한 구국사(求國寺)이다. 인근 시설로 대창양로원을 운영하고 있다. 주로 사할린에 강제 징용되었던 동포들이 귀국하여 생활하고 있다. 구국사는 국태민안과 남북통일 세계 및 인류 평화를 위해 창건되었다고 한다. 특히 대조천지교는 남한과 북한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구국사는 대보당(大寶堂) 대웅전(大雄殿) 천지전(天地殿)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지전 내부는 탱화로써 주불을 삼고 지황대제(地皇大帝)와 천황상제(天皇上帝)가 배치되어 있으며 좌우에 12협시보살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단군 영정이 왼쪽에는 사명·서산·원효 대사의 영정이 ...

2025-07-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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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단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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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성은 경기도 개성 출신으로 한국전쟁 때 대전으로 이사하여 한약종상을 운영하면서도 친구였던 현시동(玄始東)과 더불어 대종교 중진 강용구(姜容九)를 빈번히 만나다가 대종교에 입교하였다. 이후 그는 대전 시내에 거주하는 이필수(李弼秀)라는 사람이 대종교인도 아니면서 국조를 숭배하는 뜻으로 자신의 집 벽장에 단군의 영상을 모시고 있는 것을 보고 감동되어 1955년 사재와 동지들의 원조를 합하여 2층의 전각을 세우고 윗층에 천단(天壇)을 만들어 천진(天眞)을 모시고 아래층은 자신의 주택으로 하였다. 처음에는 대종교충남도본사의 간판을 걸고 있었으나 이민우(李敏雨)라는 도인을 본 단군전의 지도자로 받들면서 그가 신계(神啓)에 의 ...

2025-07-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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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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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교리개요에 있어서 목적은 세 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는 무자기(無自欺)-정신개벽(精神開闢)이며 둘째는 지상신선실현(地上神仙實現)-인간개조(人間改造)이고 셋째는 지상천국건설(地上天國建設)-세계개벽(世界開闢)이다. 이 세 가지는 대순진리회 종교활동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인간이 지닌 양심에 따른 본성회복과 이상적 인간 그리고 이상세계의 모습을 각각 표현한 것으로 그 공통 가치는 ‘개벽(開闢)’이라고 하는 이념을 지니고 있다. 참고문헌 : 『전경』(대순진리회 교무부 1974) 『대순진리회요람』(대순진리회 교무부 1969) 『대순지침』(대순진리회 교무부 1984)

2025-07-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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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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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에서 교단의 최고 지도자인 종법사의 취임과 퇴임을 성대히 축하하는 행사를 말한다. 대(戴)란 새 종법사의 취임을 봉대 축하한다는 뜻이며 사(謝)란 종법사가 임기를 마치고 퇴임함을 의미한다. 대사식은 신ㆍ구 종법사의 취임과 퇴임이 동시에 거행될 경우에 있게 된다. 종법사 궐위로 인한 추대나 임기를 거듭할 경우에는 추대식만 거행하게 된다. 원불교에 있어서 법통의 전승방식이 개인에서 개인으로 전해지는 인적 단전(單傳)이 아니고 12년 1회 36년 1대로 하여 기간으로 법통이 전수되는 공적 전승인 공전(共傳)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를 원불교 교헌에서는 “법계(法系)는 인적 단전(人的 單傳)으로 하지 아니하고 每 36年 ...

2025-07-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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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파 본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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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토진종

개항 조선 거류민과 조선인들에게 일본 불교를 포교하라는 일본 정부의 요구로 정토진종 대곡파는 1877년(고종 14) 본원사 출장소(本願寺出張所)를 세워 포교를 시작하였고 1878년(고종 15) 허가를 얻어 대곡파 본원사 부산별원(大谷派釜山別院)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개항장 인천에도 1901년 본원사 별원이 세워졌다. 대곡파 본원사는 개항기 일본 불교의 조선 포교 시작의 효시로서 개항장에서 신도 수가 가장 많았던 대표적인 일본 사찰로서 포교와 종교활동 뿐 아니라 정치적 역할 소학교 한어학사(韓語學舍) 유치원 운영 등 각종 활동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교세를 확장했으나 일본 제국주의의 종용에 의한 조선 포교가 다분히 정치적 ...

2025-07-0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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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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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에서는 부활과 최후의 심판 뒤에 신자들은 믿음과 행위 수준에 따라 해의 왕국 달의 왕국 별의 왕국에 머물게 된다고 말한다. 각각은 신으로부터 받는 영광의 정도를 상징한다. 달의 왕국은 신의 영광을 받을 만하지만 충분하지는 않는 자들이 가게 되는 곳이다. 여기에는 세상에서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지만 사람의 계교로 눈이 먼 자 생전에는 예수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죽은 후에 영의 세계에서 복음을 받아들인 자들이 가는 곳이다.

2025-07-0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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