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불교재산관리법
4장 19조와 부칙 3조로 구성되어 있다. 1조에 “불교단체의 재산 및 시설의 관리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사회문화향상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듯이 전통문화로 인식된 사찰 재산의 관리와 보존을 위한 것이다. 총칙에는 불교단체에 대한 정의 및 종별, 경내건물과 경내지의 정의 및 정화, 등록, 관할청, 불교단체의 사업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장은 불교단체의 대표자, 주지 등의 재산취득 금지, 허가사항에 대한 것이며, 3장은 사찰 내의 동산 및 부동산에 관한 정의, 재산목적의 작성 및 신고, 불법용 건물 등의 압류금지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4장은 법을 위반했을 경우의 벌칙을 ...
2025-07-0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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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주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에서 사용하는 주문의 하나로서 주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무극신(无極神) 대도덕(大道德) 봉천명(奉天命) 봉신교(奉神敎) 도문소자(道門小子) 소원성취(所願成就)케 하옵소서” <참고문헌> 『주문』(대순진리회 교무부)
2025-07-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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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공사
원불교
원불교 초기인 1918년(원기3)부터 1년간 원불교 교조인 박중빈과 제자들이 전남 영광군 백수면 길룡리 앞 해안 갯벌을 막아 농토를 만든 공사. 소태산은 초기교단의 운영과 방언공사의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제자들과 함께 저축조합을 설립하고 금주금연과 허례폐지 등을 시행했다. 자금이 어느 정도 확보되자 1918년(원기3) 3월에 바다를 막아 언답을 만드는 방언공사를 시작했다. 주위에서 비평과 조소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제자들과 새끼를 꼬아 말뚝으로 방축선을 정하고 가래와 삽으로 캐낸 갯벌 흙을 달구지와 지게 망태기로 운반하여 1년 만에 2만6천여 평의 농토를 얻게 되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방언공사를 성공리에 마쳤으나 ...
2025-07-0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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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칼
여호와 새일교단
이유성이 1967년 10월 20일부터 12월까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기록한 책이라고 한다. 최초의 설교집으로 약 450페이지로 총 152편의 설교가 수록되어 있다. 말씀의 칼이라는 의미는 칼 없는 군대는 숫자가 아무리 많더라도 승리를 거둘 수 없는 것처럼 적 그리스도의 앞잡이 거짓 선지의 권세를 깨뜨릴 자는 바로 말씀의 칼을 입으로 쓰는 종(이유성)이라야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2025-07-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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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
유교
만장(輓章)은 길이 8자 너비 2자 안팎의 비단이나 종이에 죽은 사람을 애도하며 지은 글을 써 놓은 깃발을 말한다. 발인(發靷)을 해서 상여가 떠날 때 상여 앞에 세워서 장례행렬을 선도하게 한다. ‘만(輓)’은 앞에서 이끈다는 뜻이다. 만장은 백색·청색·홍색·황색 등 다양한 색으로 만들며 깃대는 대나무로 만든다. 하관(下棺) 때에 관을 보강하는 데 사용하거나 장례 후에 상청(喪廳)에 보관한다. 만장에 쓰는 글은 문체에 따라 만사(輓詞)와 만시(輓詩)로 구분되며 나중에 고인의 문집을 편찬하게 되면 부록으로 싣는다. 만장의 내용은 일반적으로 고인의 이력·학덕(學德)·선행(善行)·문장(文章) 등에 대한 칭송으로 이루어진다. ...
2025-07-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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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수칙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 도인들로 하여금 일상생활 속에서 지켜야할 수칙으로 5개 조항을 제시하고 있다. 1. 국법을 준수하며 사회도덕을 준행하여 국리민복에 기여하여야함. 2. 삼강오륜은 음양합덕(陰陽合德) 만유조화(萬有造化) 자체도덕의 근원이라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며 부부화목하여 평화로운 가정을 이룰 것이며 존장(尊丈)을 경례로써 섬기고 수하(手下)를 애휼(愛恤) 지도하고 친우간에 신의로써 할 것. 3. 무자기(無自欺)는 도인의 옥조(玉條)이니 양심을 속임과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언행과 비리괴려(非理乖戾)를 엄금함. 4. 언동으로써 남의 척(戚)을 짓지 말며 후의(厚意)로써 남의 호감을 얻을 것이요 남이 나의 ...
2025-07-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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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도교(道敎)를 창립한 김덕태(金德泰 여)는 경상남도 울산사람으로 부산영도에 거주할 때 병이 있어 김봉남(奉南)의 부인 박씨에게서 물법치료를 받고 효험이 있은 후로 신자가 되었다. 그 뒤 김여인은 고향 울산지방에서 포교하여 상당한 신자를 얻었다. 봉남이 사망한 뒤 김덕태는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환자들을 시술하면서 천지의 어머니인 태상노군(太上老君)이 자기에게 강림해 있다고 자신을 신격화시켰다. 그래서 신자들은 김덕태를 ‘천지어머니’라 신봉하였다. 태상노군은 원래 하느님으로서 노자(老子)라는 인간으로 태어나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도법(道法)을 펴고 인간이 그 법에 의하여 불로장생 할 수 있고 또 신선이 될 수 있는 선법( ...
2025-07-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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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도교
대한도교(大韓道敎)를 창립한 신백일(申白一 1922-?)은 1922년 경상남도 창령에서 태어나 경찰직에 있다가 병에 걸려 고생하던 중 물법치료를 하던 도교의 김덕태(金德泰 여)를 찾아가 물법치료를 받고 병이 나았다고 한다. 물법의 신비를 체험한 그는 입산수도를 계속하다가 1957년경에 부산시 우암동에 집을 마련하고 치료를 실시하였다. 태상노군(太上老君)을 외우게 하면서 찬물을 먹이고 단식을 시키며 타골(打骨)과 안찰법(按擦法)을 병행했다. 또한 환자에게 자성(自性)을 반조하고 전죄(前罪)를 참회하게 하며 삼강오륜과 도덕을 실천하게 하는 것 등이다. 1959년에는 부산 감천동으로 이전하여 도교수양원이란 간판을 걸고 병자들 ...
2025-07-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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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학원
대종교
나철에 의해 중광된 대종교는 일제의 탄압에 의해 주된 거점을 만주로 옮기게 된다. 이때 대종교 시교사로 만주에서 포교활동을 전개하던 윤세복은 환인현의 동창학교 무송현의 백산학교 북만주 밀산현의 대흥학교 영안현의 대종학원을 세우고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간다. 그러나 1920년대 일본군의 경신토벌과 지속적인 탄압으로 대종교의 포교활동이 위축되면서 교육사업도 재개하지 못하다가 1934년 3월 하얼빈에 선도회를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발해의 고도인 영안현 동경성에 총본사를 이전하면서 1936년 3월 총본사 안에 대종학원을 설립하였다. 대종학원은 초등부와 증등부 여자야간부가 설치되었으며 교과과정은 정규학교과정 이외에도 종 ...
2025-07-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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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증산교
대원사(大院寺)는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학천곡 모악산 동쪽 기슭 해발 420m에 자리 잡고 있는 금산사의 말사이다. 이 절은 고구려에서 백제로 귀화한 열반종의 개산조인 보덕(普德)의 제자 일승(一乘)ㆍ정심(心正)ㆍ대원(大原) 등이 창건하였으며 1866년에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ㆍ명부전ㆍ산신각ㆍ객실 등이 있다. 일찍이 진묵대사(震黙大師)가 이 절에 거처한 바가 있었다. 특히 증산 강일순과는 인연이 깊은 절이다. 증산은 1901년 5월 중순부터 대원사에 가서 그 절 주지승 박금곡(朴錦谷)에게 조용한 방 한 간을 치우게 하고 사람들의 근접을 일체 금하고 불음불식의 공부를 계속하니 금곡 ...
2025-07-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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