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점전사

|

국제도덕협회(일관도)

국제도덕협회(일관도)에서 수행자 명칭의 하나이다. 점전사는 단주(壇主)로서 여러 해 동안 계행을 철저히 지키고 실천을 돈독히 한 수행자에 한하여, 천명을 지닌 명사로부터 수명(受命)을 받은 사람을 이르는 명칭이다. 줄여서 점사라고도 부르며 사람의 스승될 자격을 지녀야 된다. <참고문헌> 국제도덕협회(일관도) 홈페이지(http://www.ilgwando.org/)

2025-10-09 16:43

48

수미산

|

불교의 우주관에서 세계의 중심이 되는 높은 산이다. 원래는 고대 인도신화에 등장하는 산이었으나 불교의 우주관에 채용되었다. 수미산을 중심으로 9개의 바다와 8개의 산이 둘러싸고 있는데 이를 구산팔해(九山八海)라고 한다. 수미산에 대한 설명은 경전에 따라 다른데, 『구사론(俱舍論)』에 따르면, 한 변의 길이가 8만 유순(由旬, 1유순=약 15Km)으로 이루어진 사각형 모양의 산이라고 한다. 각 변의 동쪽은 백은(白銀), 남쪽은 유리(琉璃), 서쪽은 파리(玻璃), 북쪽은 황금(黃金)으로 이루어졌으며, 인간이 사는 남섬부주의 하늘이 파란 것은 바로 이 유리의 빛깔이 반사된 탓이라고 한다. 수미산의 높이는 16만 유순인데, 절 ...

2025-10-01 16:29

48

선농제

|

유교

선농제(先農祭)는 농사를 장려하고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봄 선농단(先農壇)에서 신농씨(神農氏)와 후직씨(后稷氏)에게 드리던 제사이다. 고대 중국의 제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 때부터 유교적 국가제사로 제도화되었다. 조선시대의 국가의례를 정리한 책인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서는 선농제를 중사(中祀)로 분류하고 그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선시대에는 매년 봄 경칩이 지난 뒤 첫 번째 해일(亥日)에 왕이 궁궐 동쪽 교외(오늘날의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는 선농단(先農壇)에 가서 제향을 드리고 이어서 적전(籍田)에서 다섯 번 밭가는 의식[五推禮]을 행하는 것이 관례가 되었다. 왕이 직접 거행 ...

2025-07-14 00:06

48

삼신당

|

백옥성은 어려서부터 묘향산 신선암이라는 곳에 오르내리며 제향(祭香)을 받들었다. 어느 날 계룡산 산신이 나타나 “계룡산에다 일간 초당과 초가삼간 집을 마련해놓고 청룡과 백학이 춤을 추며 너를 오라 손짓하니 바삐 가자 어서가자”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계룡산 성도봉 남쪽 만복암(萬福庵) 큰 바위 밑이 바로 산신님께서 계시하신 초당이라 생각하여 그곳을 삼신당이라 하여 자리를 잡게 되었다. 백옥성이 사망하자 그의 사위인 정원강(鄭元剛 1888-1943)이 삼신당 본부에 삼신을 모신 대전각 외에 칠원성군을 모신 칠성각 삼신불(三身佛)을 모신 태상전(太上殿) 계룡산신을 모신 산신각 등을 세웠다. 본교의 사상은 삼신을 중심으로 한 ...

2025-07-09 22:27

48

무극대종교

|

무극대종교의 창립자 이영태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1909년 하상역이 대종교를 창립하였을 때 많은 제자를 두었는데 이영태는 그 중 한 사람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상역의 대종교는 당시 ‘무극대종교’라고도 불렸으며 하상역이 사망한 후 이영태가 분립하여 무극대종교를 창립하였다. 이영태의 사망 후 홍광표·서덕평·유상인·홍성준 등에 의해 후계가 이어졌다. 본부는 전북 진안군 진안읍 사양동 마이산 아래에 두고 있으나 서울과 옥천 등 전국에 신자들이 분포되어 있다. 신앙 대상은 화무상제(化无上帝) 곧 김항이다. 본교 교리의 기본원리는 삼극원리(三極原理:无極·太極·皇極) 삼재원리(三才原理:天·地·人) 삼교원리(三敎原理:儒 ...

2025-07-08 19:59

48

무교계 신종교

|

무교계 신종교는 1920년 서울에서 박기홍(朴基洪)과 김용식(金龍植)이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關羽)를 숭배하던 종래의 숭신단체(崇神團體)와 무당들을 모아서 조직한 관성교(關聖敎)를 설립하면서 비롯되었다. 관성교의 경전은 『각세진경(覺世眞經)』과 『명성경(明聖經)』이었는데, 『명성경』을 주된 경전으로 삼았다. 하지만 『명성경』이 한문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일반신도는 「관성제군보서고(關聖帝君寶書誥)」를 암송하였다. 관성교의 의례는 음력 정월초하루, 5월 13일(관우 탄생일), 6월 24일(사망일) 등이 있으며, 매월 네 번의 집제(執祭)가 행해졌다. 1924년에 김용식이 관성교총본부를 만들면서 박기홍과 분리되었고, ...

2025-07-08 00:47

48

대순진리회 훈회

|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윤리적 실천 항목을 나타낸 것으로 총 다섯 가지 조항으로 이루어져있다. 첫째 마음을 속이지 말라. 둘째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셋째 척(慼)을 짓지 말라. 넷째 은혜(恩惠)를 저버리지 말라. 다섯째 남을 잘 되게 하라. 이 다섯 가지 항목은 모두 대순진리로서의 해원상생 이념을 근본으로 하여 가정과 사회생활 전반에 걸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조목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전경』(대순진리회 교무부 1974) 『대순진리회요람』(대순진리회 교무부 1969) 『대순지침』(대순진리회 교무부 1984)

2025-07-03 16:59

48

한국신종교학회

|

한국의 신종교연구에 주안점을 두고 발전해 온 국내 유일의 학회이며, 종교관련 국내학회로서 신종교 일반에 관한 연구 및 국내·외 학술회의 개최, 학술지 발간 등을 주요활동으로 삼고 있다. 1998년 12월 29일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 이후에 1999년 3월 27일 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정식 발족되었다. 초대회장으로는 당시 명지대학 황선명 교수가 선출되었으며, 임기 2년제로 제2대와 3대를 연임하였다. 제4대 회장으로는 새종교연구원 이경우 원장이 취임하였으며, 제5대와 6대를 연임하였다. 제7대 회장으로는 한국종교문화연구소의 윤승용 소장이 취임하였으며, 2015년 현재 제8대 회장으로 선문대학 ...

2025-10-11 20:34

47

통불교보살회

|

본회는 1967년 10월 6일 이종후, 채수한이 주동이 되어 창립된 불교단체로서, 설립목적은 다음과 같다. ①각 파에 공통적인 부처님의 보편적인 무상보리를 연구, 자각, 각타, 수행 실천함으로써 각자의 인격완성을 기함, ②대중을 교화 구제하는 보살도의 선양실천으로 대승불교를 재건함으로써 ‘새윤리’를 정립하여 민족정신을 확립함, ③부처님의 무상보리에 의거한 회원들의 화합된 힘으로 ‘공동선(共同善)’의 실현과 상호신애(相互信愛)의 불국토를 건설하여 인류공영의 신사회 창건에 이바지 함. 1971년 본회는 장병훈(蔣秉勳)이 단군신앙을 중심으로 만든 ‘한얼학회’와 합작하여 ‘대각회(大覺會)’를 창립하여 채수한이 총재가 되었으나 ...

2025-10-11 17:18

47

천궁

|

천궁을 창립한 정소아(1914~1992)는 1946년에 신기(神氣)가 있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굿과 점업(占業)을 하다가 1958년에 서울시 용산구 용문동에서 ‘경용암’이란 이름으로 종교활동을 시작했다. 한때는 단골신자가 수백 명에 이르렀으나 점점 신자가 떨어져 나가고 절일에 20여명이 모이다가 1992년에 교주가 사망하고 난 뒤 멸실 되었다. 천궁의 신앙대상은 신(神)과 불(佛)이었다. 신으로는 금강신장, 신중, 극락도사, 달마대사, 시왕(十王) 등이 있고, 불로는 관세음보살, 아미타불, 대세지보살, 보현보살, 석가세존, 문수보살, 미륵보살, 칠성여래 등이 있다. 특별히 단군성조도 숭배했다. 빌고 가르치는 내용은 국 ...

2025-10-10 21:11

47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