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이중성
보천교
이중성은 1897년 음력 4월 29일에 경상남도 동래군 기장면 동부리에서 부친 이치삼(李致三)과 모친 밀양 박씨 사이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1914년에 일본에서 공부한 적이 있으며, 20세인 1916년부터는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이중성은 주로 독립운동 자금 조달의 임무를 맡았는데, 이 때문에 그가 보천교와 접촉하였다고 한다. 1928년 봄에 차경석을 만난 이중성은 보천교의 외무를 주관하는 수호사장(修好司長)을 맡기도 하였으나, 보천교를 탈퇴하여 독자적인 수도 생활을 하였다. 1946년에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 편술을 마친 그는 1958년 11월에 타계하였다. 『천지개벽경』은 1992년 ...
2025-10-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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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립
커발한개천각
이유립은 1907년 평안북도 삭주에서 부친 관집과 모친 태인 백씨의 아들로 출생했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만세를 불렀으며, 이기(李沂)가 창도한 단학회에서 주관하는 배달의숙(倍達義孰)에 입학하여 계연수(桂延壽)·최시흥(崔時興)·오동진(吳東振) 등의 강의를 들었다고 한다. 1921년에는 조선독립소년단의 단장이 되어 이름을 채영(采英)으로 바꾸었다. 이후 의민사(義民社)·천마산대(天摩山隊) 등 항일단체의 소년통신원으로 뽑히기도 하였다. 1924년 삭주고등보통학교 3학년에 입학해 1927년에 졸업하였고, 한동안 만주에 머물다가 1930년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 뒤 이기의 신교육종지를 실천하기 위해 삼육사(三育社 ...
2025-10-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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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설
음양(陰陽)은 음(--)과 양(--)이라는 부호를 통칭한 것이고, 오행(五行)은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를 통칭한 것이다. 음양설은 『주역』에 근거해 체계화되었고, 오행설은 『서경』에 근거해 체계화되었다. 「문언전」에 건괘(乾卦) 초구효(初九爻)의 해설에서 ‘양재하(陽在下)’라 하고 곤괘(坤卦) 초육효(初六爻)의 해설에서 ‘음시응(陰始凝)’이라 하여 부호와 명칭의 결합을 음(--)과 양(--)으로 분명히 하였다. 음양설은 괘효(卦爻)라는 부호와 그 부호를 설명하는 글인 괘효사(卦爻辭)로 이루어진 역경으로 체계화되어 발전되었다. 『서경』 「홍범」에 오행(五行)에 대해 첫 번째가 수(水)이고 두 번째가 ...
2025-10-0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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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식
대종교
신규식은 1879년 1월 13일 충청북도 청원군 가덕면 인차리에서 부친 용우(龍雨)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1895년 서울로 유학하여 1898년 관립 한어학교(漢語學校)에 입학하였다. 2년 뒤 육군무관학교에 입학하였다. 졸업 후 임관되어 참위(參尉)·부위(副尉)까지 진급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 후에는 대한자강회와 대한협회 등 애국계몽단체에 참가하였으며, 중동학교·청동학교·문동학교 등의 교육기관을 설립하였다. 1909년 대종교에 입교하여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으며, 광산경영도 하였다. 1910년 망국의 소식을 듣고 음독자살을 기도하였으나 나철에 의해 구조되었고, 이때 오른쪽 시신경이 마비되었다. 1911년 지교(知敎) ...
2025-10-0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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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기독교선교센터
신천지
신천지는 1990년부터 무료 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운영하여 새로운 신앙자 확보를 위해 포교하고 있다. 교회나 신천지의 복음방 등을 거친 새 신자를 선교센터에서 집중적으로 교리를 교육하여 열성적인 신천지교인으로 양성한다. 현재 전국에 12개 반으로 구성된 100여 개의 선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2025-10-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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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신
겨울철의 추운 날씨가 사한신의 작용이라고 생각하여 날씨가 춥지 않고 백성의 생산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기구하는 풍속이 있었다. 사한신에게 처음 제사를 지낸 것은 춘추시대의 소왕(昭王) 4년으로 당시 큰 우박이 내렸을 때 검은 소와 검은 폐백과 제물을 사한신에게 바치고 추위나 우박으로 인한 재액이 없기를 빌었다. 조선시대에 사전체제(祀典體制)가 정비되면서 사한신에게 소사(小祀)로 제사를 지냈다. 제사 지내는 단은 서울의 남쪽 석빙고(石氷庫)의 북방에 있었다. 우사단의 제사는 잦은 데 비하여 사한제를 지내는 일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사한제를 소홀하게 취급하였으나 영조가 백성들이 추위로 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
2025-07-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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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
"수많은 신령을 모신 무당을 달리 부르는 말이다. 판테온(pantheon)은 그리스어의 ""모든 신들""이라는 말에서 유래한 말로 한국어로는 범신전(汎神殿) 만신전(萬神殿)으로 번역되며 모든 신을 모시는 신전을 의미한다. 서양 선교사들이 한국 무속의 신당(神堂)을 만신전이라 불렀다. 유일신교인 기독교 선교사들의 시각으로 온갖 잡신을 모아 놓은 미신의 집합처로 비난하는 의미에서 부른 멸칭(蔑稱)이다. 불교 사찰의 불보살이나 신중들에 대해서도 같은 의미로 비하하였다."
2025-07-0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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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계
황대순은 원래 김일부의 제자 청탄(淸灘:金永坤)의 중앙대종교에서 분립하였으나 뒤에 증산신앙을 받아들여 김일부와 증산의 교리를 습합하는 형태로 변형하여 운영했으나 교세는 미약했다.
2025-07-0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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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법숭조원
단군마니숭조회의 별칭.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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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렬
미륵불교
김형렬(金亨烈 1862-1932)의 호는 태운(太雲)이다. 1862년 전주군 우림면 하운동(현 김제군 금산면)에서 태어났다. 한학을 공부하여 일찍이 한문사숙 선생을 지냈다. 동학혁명이 일어나자 이에 가담 서울을 향하여 진군할 때 청주 근처에서 강일순을 만나 그의 도움으로 죽음을 모면하게 된다. 1902년 4월에 도를 이룬 강일순을 다시 만나 그의 첫번째 종도가 되었다. 그 뒤부터 강일순은 형렬의 집에 머무르며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하면서 형렬에게 신안(神眼)을 열어주어 신명의 회산(會散)과 청령(聽令)을 참관케 하기도 했다고 했다. 그 후 강일순이 사망할 때까지 그를 성심껏 시종하였으며 딸을 강일순에게 수부(首婦)로 ...
2025-06-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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