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헤노시즘
여러 신들 가운데 하나의 신을 숭배하는 신앙을 말한다. 하나를 뜻하는 ‘헤노스(henos)’와 신을 뜻하는 ‘테오스(theos)’의 그리스어 합성어에서 온 말로, 우리나라에서는 택일신론(擇一神論), 단일신교(單一神敎), 교체신론(交替神論) 등으로 번역된다. 종교학자 막스 뮐러가 고대 인도종교에 적용해 널리 알려진 표현이다. 뮐러에 따르면 인도의 신들은 그리스나 로마 신화의 제우스나 주피터와 같이 지속적으로 최고신의 위치를 누리는 신이 없고, 다만 신을 찬미하는 기도자의 기원의 목적과 내용에 따라 여러 신들이 번갈아가며 혼자서 최고신이 된다. 그는 이를 다신교와 일신교와 구분하기 위해 헤노시즘(henotheism)이라고 ...
2025-10-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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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도전
창립자 김옥순은 일찍이 홀어머니와 살면서 인생무상과 인생과 죽음의 문제에 대하여 깊은 묵상에 들어갔으며, 종교관련 서적들을 탐독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과학과 종교를 동일한 입장에서 생각하여 과학 공부에 열중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1980년 묵상 중에 신비체험을 경험한 후, 그 세계가 과연 어떤 세계인가 과학적으로 세밀하게 파헤쳐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그래서 밤낮으로 학문에 몰두하였는데, 1983년 음력 10월 13일 산천정기와 수기정맥의 오묘한 기운과 우주진공에 가득 찬 지수화풍의 묘리를 터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해 동짓날에 대자연 하나님으로부터 “덕화(德化)의 길을 마련하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
2025-10-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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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후천개벽사상
통일교회
통일교의 섭리관(攝理觀)에 따르면, 인간 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創造理 想)이 실현되지 못한 채 오랜 기간 동안 인류는 사탄의 주관 아래서 신음하며 살아왔다. 인류 역사는 하나님의 재창조섭리(再創造攝理)에 따라 타락이 일어나기 이전의 위치와 상태를 점진적으로 복귀하기 위한 복귀섭리역사(復歸攝理歷史)였다고 하며, 타락의 세계에서 본연의 세계에로의 결정적 전환은 오직 인류의 참부모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한다. 통일교를 창시한 문선명은 부인 한학자와 함께 1960년 4월 11일 성혼(聖婚) 이후 참부모로서의 공생애(公生涯) 노정을 걸으며 복귀섭리역사의 종지부를 찍고, 마침내 2004년 5월 5일 하나님 주 ...
2025-10-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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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각
불교. 기층신앙
사찰에서 북두칠성(北斗七星)의 신격인 칠성신을 모시는 전각이다. 원래 칠성신은 도교에서 인간의 길흉화복을 관장하는 신이었으나, 불교에 수용되어 불법을 수호하고 불교신자들을 보호하는 신이 되었다. 칠성은 각각 칠원성군(七元星君)과 칠성여래(七星如來)가 되는데, 예를 들면, 제1 천추성(天樞星)은 탐랑성군(貪狼星君)과 운의통증여래(運意通證如來佛), 제2 천선성(天璇星)은 거문성군(巨門星君)과 광음자재여래(光音自在如來), 제3 천기성(天機星)은 녹존성군(祿存星君)과 금색성취여래(金色成就如來), 제4 천권성(天權星)은 문곡성군(文曲星君)과 최승길상여래(最勝吉祥如來), 제5 왕형성(王衡星)은 염정성군(廉貞星君)과 광달지변여래(光 ...
2025-10-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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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불교
「약사경고적기(藥師經古迹記)」등 약사경 종류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1968년에는 교전(敎典) 『유가밀교(瑜伽密敎)』를 출간하였다.
2025-10-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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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한울연대
천도교
이 단체에서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천도교 중앙총부의 지도를 받아 다음과 같은 사업과 활동을 한다. ①수련 영성과 생명·생태운동의 결합에 대한 모색과 공부, ②생산자 소비자의 직거래 장터와 생협운동, ③생명·평화의 실천을 위한 연대활동, ④한울 모심과 살림에 대한 교육활동, ⑤기타 우리 단체의 목적에 부합하는 일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
2025-10-1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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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수교
본교를 창립한 전주이씨[保護盛女]는 1885년 전북 남원시 요촌동에서 태어나 혼인하고 그곳 솔개바위 위에서 득남하기 위하여 요천천의 용왕에게 1개월에 3회(1회 3일간)씩 10년간을 기도드렸다. 이후 득남을 하여 용왕의 영감을 받아 창해수교를 창교했다고 한다. 김현덕(용화할머니, 1892~1980)은 창교자 이씨의 손녀로써 24세시에 입교한 이래 3대교주가 되었으며, 1935년경에 전주시 덕진으로 이전하였다. 그녀는 교주가 된 이후 20여 년간 구도 끝에 용왕의 현몽으로 덕진 연못가에 법당인 천문각(天門閣)을 지었다. 덕진 연못에 사람이 너무 많이 빠져죽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 이 집을 지었고 그 뒤로는 신통하게도 ...
2025-10-1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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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신
기타
생전에 피리나 젓대를 잘 불던 명성 높은 광대가 죽어서 창부신으로 추앙되어 일 년 열두 달의 횡수를 막아주는 수호신이다. ‘창부(倡夫)’는 무당의 남편이면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며, ‘창부대신(倡夫大神)’은 광대신(廣大神)을 가리키는 말로써 한마디로 풍류신이라 할 수 있다. 또 ‘화랭이’로 부르기도 하며, 무속악을 다스리는 신으로 이해되기도 한다.
2025-10-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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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원
대한불교진각종의 최초명칭.
2025-10-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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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석
보천교(普天敎)
차경석은 1880년 6월에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연기동(당시 고부군)에서 동학농민전쟁 당시 정읍의 동학접주인 차치구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일찍이 진보회와 일진회에 가담했던 차경석은 한때 일진회 전라남북도 순회관(巡廻官)을 지내기도 하였다. 1907년 6월에 강일순(姜一淳)을 만난 그는 1908년에 일진회를 정식으로 탈퇴하였다. 강일순을 자신의 집에 머물도록 한 차경석은 자신의 이종자(姨從姉)인 고판례(高判禮)로 하여금 강일순의 천지공사(天地公事)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강일순과 고판례의 기행 이적으로 모여든 사람들을 차경석이 교단형태로 조직하였는데, 이들을 세간에서는 선도교(仙道敎) 또는 태을교(太乙敎)라 하였다. 선도 ...
2025-10-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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