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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상 서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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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일원상의 진리를 신앙하고 수행하여 마침내 일원상 진리의 위력을 얻고 그 체성에 합일되기를 간절히 서원한다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1938년 11월경에 박중빈이 직접 지었으며 306자의 짧은 문장이지만 일원상의 진리·사은·삼학·인과의 이치 등 원불교의 기본교리가 집약되어 있다. 또한 원불교의 각종 의례를 진행할 때 빠짐없이 독송된다.

2025-10-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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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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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발한개천각

이유립은 1907년 평안북도 삭주에서 부친 관집과 모친 태인 백씨의 아들로 출생했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만세를 불렀으며, 이기(李沂)가 창도한 단학회에서 주관하는 배달의숙(倍達義孰)에 입학하여 계연수(桂延壽)·최시흥(崔時興)·오동진(吳東振) 등의 강의를 들었다고 한다. 1921년에는 조선독립소년단의 단장이 되어 이름을 채영(采英)으로 바꾸었다. 이후 의민사(義民社)·천마산대(天摩山隊) 등 항일단체의 소년통신원으로 뽑히기도 하였다. 1924년 삭주고등보통학교 3학년에 입학해 1927년에 졸업하였고, 한동안 만주에 머물다가 1930년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 뒤 이기의 신교육종지를 실천하기 위해 삼육사(三育社 ...

2025-10-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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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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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陰陽)은 음(--)과 양(--)이라는 부호를 통칭한 것이고, 오행(五行)은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를 통칭한 것이다. 음양설은 『주역』에 근거해 체계화되었고, 오행설은 『서경』에 근거해 체계화되었다. 「문언전」에 건괘(乾卦) 초구효(初九爻)의 해설에서 ‘양재하(陽在下)’라 하고 곤괘(坤卦) 초육효(初六爻)의 해설에서 ‘음시응(陰始凝)’이라 하여 부호와 명칭의 결합을 음(--)과 양(--)으로 분명히 하였다. 음양설은 괘효(卦爻)라는 부호와 그 부호를 설명하는 글인 괘효사(卦爻辭)로 이루어진 역경으로 체계화되어 발전되었다. 『서경』 「홍범」에 오행(五行)에 대해 첫 번째가 수(水)이고 두 번째가 ...

2025-10-0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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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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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종교들은 이전의 고유신앙과 경쟁하거나 융합하여 한국 종교사를 이루어왔다. 한국의 외래종교로는 고대에 중국의 한자와 더불어 전래된 유교, 불교, 도교, 근대에 전래된 기독교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외래종교는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기독교가 외래종교로서 유입되던 시기에 유교와 불교는 오랜 역사를 통해 한국화된 전통종교로서의 위상을 가졌다. 한편 일본, 미국, 타이완, 중국, 동남아시아 등으로부터 유입된 신종교들의 수가 적지 않은데, 이들도 외래종교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신종교는 외래종교의 요소들을 흡수 통합하는 방식으로 형성되거나 발달한다. 동학은 천도교로 개신(改新)하는 과정에서 기독교의 근대 종교로서의 형식을 받아들 ...

2025-10-0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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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도원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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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도원은 최순이(일명 올리바)가 남편과 함께 천주교에 입교하여 다니던 중 성령의 계시를 받으면서 시작된다. 최순이는 예수의 시대는 가고 이제 성령의 시대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몸 안에 진리의 성령이 들어와 있음을 주장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가르침은 바로 부활한 성령이 진리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기도문도 기존의 기독교와는 다르게 변형해서 가르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부활한 성령이 새롭게 가르친 것이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의 기도를 위한 다양한 종류의 기도문을 제시하고 있다. 올리브도원이 공식명칭이지만 문화체육관광부에는 종교단체가 아닌 출판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최순이의 ‘사랑이여 오소서’ 등을 출판했다. 출판사로 ...

2025-10-0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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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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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개발’(spiritual development)과 유사한 용어로는 영성훈련, 영성회복, 영성발달, 영적 성장 등이 있다. 각 종교, 개인마다 영성에 대한 이해와 정의가 다르기에, 영성개발의 방법 또한 다양하다. 한국 가톨릭의 경우 ‘영성개발’은 오랜 전통을 배경으로 어느 정도 정착하였으나 한국 개신교에서의 ‘영성개발은 그렇지 못하다. 최근 개신교에서 영성이나 영성개발이 강조되고 있는 것은 한국 개신교회의 위기의식과 무관하지 않다. 교회의 세속화 내지 물질중심주의가 가속화되고 교회성장이 정체되는 동시에 명상이나 수련 같은 대안적 종교문화가 확산되고 있어서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대응으 ...

2025-10-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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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법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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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영산법화종

대한불교영산법화종의 창종자 이법화(李法華)는 1955년 9월 1일 경남 진해시 소재 묘법사에서 영산법화사(靈山法華寺)를 개창하는데, 이때를 영산법화종의 창종으로 본다. 1955년 9월 서울 우이동에 삼각산도량 및 전국 16개 도량을 건립하였고, 1964년 2월 5일 영산법화사출판부를 설립하였으며, 현 소재지(본사 동숭동 도량)로 이전한다. 대한불교영산법화종의 본사인 동숭동도량은 1984년 본당을 건립하였고, 1995년 세계평화불사리탑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장흥도량)에 건립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영산법화사 홈페이지(http://w ...

2025-10-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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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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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를 창립한 유철규(柳喆珪, 1922-?)는 1922년 11월 18일 탄생했다. 젊어서부터 도에 뜻을 두고 수도생활을 하다가 27세 때 무극도(无極道:太極道)에 입도하여 조철제(趙哲濟)의 사랑을 받으며 교단발전에 헌신 했다고 한다. 조철제가 사망한 후 박한경이 도전이 되고 유철규가 부전이 되어 태극도의 여러 일을 하였으나, 1968년 박한경이 대순진리회를 창립, 서울로 분파되어 가자 유철규는 도전(서리)이 되었다. 그러나 곧 스스로 물러났다. 뒤이어 조영래(趙永來)가 도전이 되어 태극도를 운영하면서 유철규와 의견이 맞지 않아 불편한 관계가 계속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78년에 교파를 별립, 부산시 보수동에서 독자 ...

2025-10-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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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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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日]·달[月]·산(山)·내[川]·대나무[竹]·소나무[松]·거북[龜]·학(鶴)·사슴[鹿]·불로초(不老 草, 芝)라고 말하기도 하고, 해·돌[石]·물[水]·구름[雲]·소나무·대나무·불로초·거북·학·산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동식물이나 자연에서 불로장생(不老 長生)과 관련된다고 생각되는 열 가지 사물을 골라 그 표상으로 삼은 것이다. 고려 때 이색(李穡)은 운(雲)·수(水)·석(石)·송(松)·죽(竹)·지(芝)·구(龜)·학·일(日)의 제목으로 십장생시(十長生詩)를 남겨 놓았다. 조선 시대에는 임금이 도화서(圖畵署)에서 그린 세화(歲畵)를 관료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일(日)·월·산·천(川)·죽·송·구·학·녹(鹿)·지(芝) 등 ...

2025-10-0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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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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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할아버지의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하였다. 25세 때에는 산동학원(山東學院)을 설립, 신교육운동을 전개하였다. 26세 성균관 박사가 되었으나, 관직에 나아갈 뜻을 버리고 《황성신문》의 기자가 되어 크게 활약하였다. 1905년 《황성신문》이 무기 정간되자, 이듬해 양기탁(梁起鐸)의 천거로 《대한매일신보》 주필로 초빙되었다. 1910년 4월, 국권의 피탈이 확실시되자 애국지사들과 협의하여 중국으로 망명하였다. 1914년에는 윤세복의 초청으로 서간도 환인현 홍도천에 머물며 동창학교에서 국사를 가르쳤다. 이때 국사 교재로 『조선사』를 집필하였다. 1919년 2월에 일명 ‘무오독립선언서’에 서명하였으며, ...

2025-10-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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