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동학
동학의 주문은 ‘지기금지 원위대강(至氣今至 願爲大降)’의 강령주문과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의 본주문이 있다. 이외에 포덕식(布德式) 입도식(入道式) 치제식(致祭式) 제수식(祭需式) 등이 있다. 제례는 향아설위(向我設位)를 주장하였다.
2025-07-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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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삼종사묘역
대종교
대종교의 초기 삼종사(三宗師)인 홍암 나철 무원 김교헌 단애 윤세복의 묘역으로 중국 길림성(吉林省) 화룡현(和龍縣) 용성향(龍城鄕) 청호촌(淸湖村)에 있다. 용성향 청호촌 청호종산의 조그만 황토 구릉 위에 3위의 무덤이 서쪽 화룡시 건너 청산리를 향하고 있다. 봉분은 중국식으로 만들어 봉분이 삼각형태로 되어 있다. 나철의 묘비에 ‘대종교대종사홍암나선생신해지장(大倧敎大宗師弘巖羅先生神骸之臧)’이라고 되어 있다. 참고문헌 : 『죽은 자의 숨결 산 자의 발길(하)』(강용권 장산 1996) 『국외독립운동사적지실태조사보고서(2000-2001) - 중국 만주지역』(국가보훈처 2001)
2025-07-0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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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단군전
이남성은 경기도 개성 출신으로 한국전쟁 때 대전으로 이사하여 한약종상을 운영하면서도 친구였던 현시동(玄始東)과 더불어 대종교 중진 강용구(姜容九)를 빈번히 만나다가 대종교에 입교하였다. 이후 그는 대전 시내에 거주하는 이필수(李弼秀)라는 사람이 대종교인도 아니면서 국조를 숭배하는 뜻으로 자신의 집 벽장에 단군의 영상을 모시고 있는 것을 보고 감동되어 1955년 사재와 동지들의 원조를 합하여 2층의 전각을 세우고 윗층에 천단(天壇)을 만들어 천진(天眞)을 모시고 아래층은 자신의 주택으로 하였다. 처음에는 대종교충남도본사의 간판을 걸고 있었으나 이민우(李敏雨)라는 도인을 본 단군전의 지도자로 받들면서 그가 신계(神啓)에 의 ...
2025-07-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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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서
김항은 1861년 이운규로부터 받은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의 화두를 연마한 끝에 1879년에 그 뜻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뜻을 안 이후에도 정진을 계속하던 중 이상한 괘획(卦劃)이 눈앞에 아른거리다가 이내 또렷해지므로 그것을 그리니 팔괘도(八卦圖)가 되었다고 한다. 이 팔괘도가 바로 문왕팔괘도(文王八卦圖)와는 다른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이다. 그 뒤 그는 1881년에 「대역서(大易序)」를 지었으며 1884년에는 『정역』의 상편인 ‘십오일언(十五一言)’에서 ‘무위시(无位詩)’까지 저술하였고 1885년에 다시 ‘정역시(正易詩)’와 ‘포도시(布圖詩)’를 비롯하여 『정역』의 하편인 ‘십일일언(十一一言)’ 까지 저술 ...
2025-07-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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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계
황대순은 원래 김일부의 제자 청탄(淸灘:金永坤)의 중앙대종교에서 분립하였으나 뒤에 증산신앙을 받아들여 김일부와 증산의 교리를 습합하는 형태로 변형하여 운영했으나 교세는 미약했다.
2025-07-0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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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인
오방불교
김치인은 1855년 7월 19일(혹은 18일) 전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에서 출생하였다. 본관은 전주이다. 치인은 초명이며 개명은 광제(廣濟) 호는 광화(光華)이다. 1874년에 이운규(李雲圭)의 아들인 부련(夫蓮) 이용래(李龍來)를 만나 남학(南學)을 접하였고 그로부터 구령주 등을 전해 받아 1931년 3월 전북 완주군 고산에서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하였다. 김치인이 이운규를 직접 만나 가르침을 받았다는 주장도 있으나 이는 신뢰하기 힘들다. 오히려 이때 그는 이후 대종교(大宗敎)를 창립하는 하상역과 함께 수련 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치인은 1888년 천지의 운행도수를 깨우치고 전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에서 ‘오방불교(五 ...
2025-06-3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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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무량천도
김진하(호 月鏡)는 1903년 충북 청원에서 출생하였다. 16세 되던 때부터 입산기도 생활을 하며 전국의 명산을 찾아 수도했다. 1940년 수도기도 중 천지신명에게서 경문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경문의 내용은 천하통일운수와 통천하운수가 미구에 우리나라에 돌아와 전 세계를 통일연합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해 7월 10일 충남 논산군 두마면 부남리(계룡산 신도안)에 무량천도를 설립하였다.
2025-06-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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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기
통일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종단을 상징하는 통일기(統一旗)는 1965년 창교자 문선명의 구상에 의해서 제정되었다. 통일기의 중심에 있는 붉은 색의 중앙원은 유일신 하나님을 상징한다. 그 중앙원을 동서남북 사방을 표시하는 정사각형이 에워싸고 있으며, 그 정사각형은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화살표 형식으로 구분된 외부의 원으로 다시 둘러싸여 있다. 통일기에서 외부의 원이 상하로 분리되어 회전하는 형식을 취하는 것은 지상세계와 사후세계가 유일신을 중심으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중앙원에서 1년 12개월을 의미하는 12개의 선이 방사상(放射狀)으로 그려져 있으며 그 중 4개의 선은 정사각형을 벗어나 외부의 ...
2025-10-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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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도교사
신종교학
도교 관계 문헌 자료를 역사적인 시각에서 정리 고찰한 200자 원고지 489면의 한문 저술이다. 저자의 생존시에는 출판되지 못하였고, 1959년 동국대학교에서 영인 출판되었다. 이 책은 도교에 대한 사관에 입각한 저술이라기보다는 주로 각종문헌에서 도교 또는 도가에 괸한 모든 기록들을 망라한 자료집의 성격을 띠고 있다. 총 2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제29장은 지나도교원류대관(支那道敎源流大觀)이라는 제목으로 13항목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이 부분은 집필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아 완성된 것은 아니라고 추측된다. 제1∼5장까지는 도교가 들어오기 전부터 우리나라에 존재하고 있었던 신선설(神仙說)을 바탕으로 하여 한국 도교의 ...
2025-10-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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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대순진리회
강일순을 구천상제라 하고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 대순진리회에서는 종단창설과 더불어 대표경전으로서 『전경』을 출판하였다. 1974년 4월 1일 대순진리회 교무부에서는 『전경』 초판을 발행하였으며, 교정과정을 거쳐 2010년에 이르기까지 총 13판까지 발행하였다. 『전경』은 강일순의 사망 이후 종도들의 증언과 기록 수집을 통해 편찬되었다. 당시에 여러 교단에서 강일순을 신앙하여 저마다의 경전을 편찬함으로써 서로 신앙체계를 달리하였다. 대순진리회에서 간행한 『전경』은 독자적인 체계를 갖추어 편찬됨으로써 강일순 신앙을 새로이 정립하고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구천상제로부터의 종통계승 관계를 밝히고 여타 경전에 포함되어 있지 ...
2025-10-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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