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증산교본부
경전은 『대순전경』, 『현무경』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참고문헌> 『증산교사』(이정립, 증산교본부, 1977) 『범증산교사』(홍범초, 범증산교연구원, 1988) 『大巡哲學』(이정립, 대법사, 1947)
2025-10-09 22:08
238
이스라엘수도원
초원 김백문은 경북 칠곡 출신으로서 신령파 김남조에 의해서 신앙의 길에 들어서고 백남주와 인연을 맺게 되어 그로부터 많은 신앙적 영향을 받았다. 1940년 4월에 김백문은 개원한 ‘조선신학원’에 입학을 하였지만, 신사참배문제로 조선신학원 교수와 학생들이 구속되자 1943년 7월 경기도 파주로 이동하여 1944년 6월 ‘야소교이스라엘수도원’을 설립하였다. 김백문은 1946년 1월 6일 새벽 3시경에 문산집 담벼락에 손가락이 나타나서 ‘3월 2일에 죽음과 창조가 갈라진다’라고 쓰는 신비체험을 한 후 이스라엘 수도원은 3월 2일을 ‘개천의 날’로 정하게 된다. 이스라엘수도원은 삼위일체의 역사적 원리에 따라 현 시대는 ‘성신위 ...
2025-10-08 21:19
237
미륵신앙
미륵신앙은 미륵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수행하면 현재 도솔천에 있는 미륵을 만날 뿐만 아니라 미래 세상에 미륵이 성불할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사바세계로 내려와 미륵불이 주관하는 법회에 참석하여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중심내용으로 하고 있다. 미륵신앙은 미륵삼부경(彌勒三部經)에 의거하여 비롯되었다. 예컨대 도솔천에 왕생한다는 줄거리로 이루어진 경전을 『상생경(上生經)』 미륵불이 앞으로 이 세상에 내려온다는 줄거리로 구성된 『하생경(下生經)』 그리고 미륵불이 부처님이 미처 제도하지 못한 중생들을 3회에 걸친 용화법회로써 모두 제도할 것이라는 『미륵대성불경(彌勒大成佛經)』에 근거를 두고 있다. 중국에서는 대체로 4세기 ...
2025-07-08 21:40
237
포교규칙
신종교일반/기타
조선총독부는 1911년 조선총독부령 제7호 「사찰령(寺刹令)」과 제73호 「경학원규정(經學院規程)」을 통해 불교의 자율적인 움직임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유교를 종교가 아니라 사회교화기관으로 만들었다. 이후 1915년에 가서는 「포교규칙」을 제정함으로써 조선에서 활동할 자격이 있는 종교의 범위를 특정하였으며, 종교단체가 갖추어야 할 사항들을 명시한 다음에 종교단체의 설립을 신고제로 정하였다. 「포교규칙」은 특별히 개신교와 천주교를 통제하려는 목적을 지닌 법률이었다. 왜냐하면 포교 관리자에 대한 규정들이 매우 자세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보면 외국인 선교사들을 통제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제1조는 종교라는 범주 ...
2025-10-11 19:23
236
동귀일체
천도교
동귀일체(同歸一體)라는 말은 수운이 한울님 체험을 할 때 들은 말로서 『용담유사』 「교훈가(敎訓歌)」에 처음 등장하고 「권학가(勸學歌)」 「도덕가(道德歌)」에도 쓰였다. 교훈가에서는 “한울님 하신 말씀 너도 역시 사람이라 무엇을 알았으며 억조창생 많은 사람 동귀일체(同歸一體) 하는 줄을 사십 평생 알았더냐”라고 하여 우주 만물이 한울님의 본래 마음이자 한울타리 한 몸임을 말하였고 권학가에서는 “쇠운(衰運)이 지극하면 성운(盛運)이 오지마는 현숙한 모든 군자 동귀일체(同歸一體) 하였던가”라 하여 후천개벽이 동귀일체에 있음을 말하였다. 또한 「도덕가」에서는 “지공무사(至公無私) 하신마음 불택선악(不擇善惡) 하시나니 효박(淆 ...
2025-07-07 16:38
236
한에녹
기독교
본명은 한진교로서 연세대 교수였던 한태동 박사의 부친이기도 하다. 일제시대 때는 독립운동가로서 활동하기도 하였으며, 해방 후에는 한경직 목사가 운영하는 영락교회의 장로로서 활동하였다. 그는 1943년 기도를 통해 받은 계시의 책인 『영원한 복음』을 통해 계시록의 ‘한때 두때 반때’의 의미를 동양철학과 관련하여 해설한 것으로 유명하며, 이로 인해 이단 시비에 휘말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할 것이며, 1978년부터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을 말하고 있는데, 그가 예언한 1978년을 보지 못하고 1973년 운명을 달리했다. 한국 종교사에서 그는 계시록을 동양철학과 관련하여 해설한 전통을 만 ...
2025-10-11 21:39
234
손병희
동학/천도교
손병희는 1861년 4월 8일 충북 청주군 대주리(현 청원군 북이면 금암리)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청주에서 아전으로 생활하였다. 그런데 손병희는 손두흥과 첩인 경주 최씨 사이에서 장남으로 출생한 서출이었다. 그래서 그는 서자 출신 신분에 불만을 품고 자랐다. 그는 부친의 사망 이후 1882년 조카 손천민의 권유로 동학에 입교하였고, 3년 뒤에 해월(海月) 최시형을 만나 동학의 신도생활을 했다. 그는 최시형과 함께 공주의 가섭사(迦葉寺)에 들어가 49일 기도를 행하였다. 또한 그는 1890년 진천군 방동에서 삼칠일(三七日)을 1기(期)로 주문 100만독을 행하였다. 이러한 수련 활동을 통해 손병희의 믿음은 ...
2025-10-01 15:49
234
용신
기우, 풍어, 풍년, 무사항해 등을 담당하는 신으로, 동신(洞神)으로 모셔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는 내륙 지방에서는 샘이나 우물에서 용왕제를 지내기도 한다. 용신은 남성과 여성이 있다. 남신은 주로 해일과 바람을 관장하고, 여신은 비와 구름을 관장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민간에서는 용신을 수신(水神)으로 숭배하였으며, 비 오는 것을 관장하는 신적 기능을 지녔다고 보았다. 무속신앙에서는 용신이 풍어를 관장할 뿐 아니라 물에 빠져 죽은 자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도 숭배되고 있다.
2025-10-08 00:06
232
증산계 신종교
강일순은 1871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출생하였으며, 1901년 득도한 후 9년 동안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한 후 1909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천지공사를 행할 당시 김제 금산면 동곡에 ‘광제국(廣濟局)’이라는 약방을 세워 환자를 치료하면서 많은 기행이적을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1909년 강일순이 갑자기 사망하자 제자들은 사분오열되고 말았다. 1911년 고판례는 강일순의 탄신치성을 드리던 중 갑자기 졸도했다가 깨어나는데, 그때부터 강일순의 성령이 접령되었다고 한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어 교단을 형성하고 강일순의 가르침을 포교하기 시작했는데, 초기이름을 선도교(仙道敎, 또는 太乙敎)라고 하였다. 이때 ...
2025-10-09 21:48
231
서울중앙교회
서울중앙교회의 창교자인 김화복의 본명은 김오식이다. 그는 1926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하고 안동의 경안성서학원을 거쳐 대한 신학교를 졸업하고 29세에 목사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계룡산 신도안에 있는 새일 수도원에 들어가 이유성 목사의 영향을 받았고 이유성 목사에 의해 본명인 오식을 버리고 화복으로 바꾸어 부르게 되었다. 1964년에서 1966년에는 대구 팔공산 기도원에도 들어가 생활했다고 한다. 이후 그는 새일교단과는 관련이 없이 독자적으로 활동은 하고 있으나 교리는 새일교단과 흡사하다. 말세에 대한 해석은 다른 사람이 아닌 김화복 스스로만이 가능하며 그에 대한 성경해석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주장한다. 지성소 집회가 7 ...
2025-07-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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