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구복신앙
종교는 인간의 고통스러운 현실에 대한 해답으로서 기능하기 때문에 인간이 겪는 가난 질병 등이 종교의 주요 동기가 되는 것은 자연스럽다. 이러한 의미에서 모든 종교는 인간의 현세적 갈망을 충족하고자 하는 기복신앙을 일부로서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전통사회에서 아들 낳기를 바라는 기자(祈子) 신앙이 있었고 현대에도 대학 입시 합격을 바라는 다양한 기도들이 기독교와 불교를 포함한 대부분의 종교에 존재한다. 동학을 위시하여 대부분의 신종교들이 민중의 고통스러운 현실에 대한 반응으로 출발하였기 때문에 치병(治病)이나 가난의 극복을 강조하였다. 최근에는 종교가 기복신앙의 차원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비판적인 맥락에서 이 용 ...
2025-06-01 00:43
276
증산교본부
경전은 『대순전경』, 『현무경』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참고문헌> 『증산교사』(이정립, 증산교본부, 1977) 『범증산교사』(홍범초, 범증산교연구원, 1988) 『大巡哲學』(이정립, 대법사, 1947)
2025-10-09 22:08
275
안세찬
증산도
안세찬(安世燦, 1922-2012)의 호는 운산(雲山)이다. 1922년 7월 15일 충남 서산군 대산면 운산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보천교(普天敎)를 신봉하던 아버지 안병욱(安柄彧)의 영향으로 종교적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였다. 안병욱은 차경석(車京石)이 사망했을 때 상복까지 입은 열성 교인이었다. 안세찬은 8·15 해방 후 종교운동에 들어서게 된다. 그해 9월 이상호, 이정립 등이 서울에서 대법사를 창립할 때 참여하여 주로 충청도 지방의 포교를 맡아 교화했다. 그러나 이들과 뜻이 맞지 않아 1951년 대법사를 떠났다. 그 후 공주, 대전 등지에서 생업에 종사했다. 그가 종교운동을 다시 시작한 것은 1974년부터다. ...
2025-10-07 15:14
273
불교 총지종
총지종의 소의경전은 『대일경(大日經)』·『금강정경(金剛頂經)』·『불설대승장엄보왕경(佛說大乘莊嚴寶王經)』·『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이다.
2025-07-09 17:40
273
대한불교열반종
본종은 고구려 보덕화상을 종조로 1970년 9월 1일 해곡(海谷 속명 김해근)이 중흥시킨 불교종단이다. 일체중생은 실유불성(悉有佛性)이어서 여래상주 무유변이(如來常住 無有變異)라고 하는 석가세존의 열반적정(涅槃寂靜)한 근본교리를 봉체(奉體)하고 법등명(法燈明) 자등명(自燈明)으로 정진하여 상락아정(常樂我淨)의 증득(證得)으로 전법도생(傳法度生)함을 종지로 한다. 소의경전은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으로 한다. 본종에서는 고구려 보덕화상의 열반종 창종을 종단의 시작으로 하며 1970년 9월 1일 해곡(海谷 속명 김해근)이 경기도 부천 역곡에 열반종포교당을 창건하여 열반종을 중흥하였다고 한다. 1978년 9월 1일 경기도 ...
2025-07-07 09:55
273
태백산 천제단
단군계
강화도 마니산의 참성단(塹城壇)과 삼랑성(三郞城), 묘향산의 단군굴(檀君窟) 석주석(石柱石), 평남 강동읍의 단군능(檀君陵)과 단군묘(檀君廟), 황해도 신천의 어천대(御天臺), 구월산의 삼성사(三聖祠), 태백산정의 천제단(天祭壇) 등이 단군의 제천 및 단군에 대한 제사와 관계있는 유적이다. 천제는 하늘에 제사지내는 의식으로 제천의식이다. 태백산 천제단은 ‘천왕단(天王壇)’이라고도 하는데, 태백산은 신라 오악(五岳)의 하나로써 내이군(奈已郡)에 속하여 중사(中祀)를 지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산 정상의 천제단을 중심으로 북쪽 뒤에는 장군단(將軍檀)이 있고, 남쪽 언덕 아래 하단(下壇)이 있다. 천제단에서는 매년 10월 ...
2025-10-11 16:42
271
미륵신앙
미륵신앙은 미륵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수행하면 현재 도솔천에 있는 미륵을 만날 뿐만 아니라 미래 세상에 미륵이 성불할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사바세계로 내려와 미륵불이 주관하는 법회에 참석하여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중심내용으로 하고 있다. 미륵신앙은 미륵삼부경(彌勒三部經)에 의거하여 비롯되었다. 예컨대 도솔천에 왕생한다는 줄거리로 이루어진 경전을 『상생경(上生經)』 미륵불이 앞으로 이 세상에 내려온다는 줄거리로 구성된 『하생경(下生經)』 그리고 미륵불이 부처님이 미처 제도하지 못한 중생들을 3회에 걸친 용화법회로써 모두 제도할 것이라는 『미륵대성불경(彌勒大成佛經)』에 근거를 두고 있다. 중국에서는 대체로 4세기 ...
2025-07-08 21:40
271
강순임
증산법종교
강순임(姜舜任)은 1904년 1월 15일(음) 전라북도 정읍군 덕천면 신월리에서 부친 강일순과 모친 하동정씨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강일순이 천지공사를 위해 집을 떠나면서 ‘순임을 잘 길러 장래사를 후계토록 하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1909년 강일순이 사망하고 이들 모녀를 돌봐주던 조부마저 별세하자 순임은 1916년 양씨(楊氏)에게 출가한다. 그러나 바로 시가를 떠나 모친과 함께 당시 무극도(無極道)를 창립하였던 조철제를 찾아 10년간 의탁한다. 1927년 모친 정씨가 사망하자 무극도를 떠나 여러 곳을 방황하게 되며 1937년 경북사람 김병철을 만나 전주 노송동에 ‘증산천사향원(甑山天師享院)’이라는 간판을 걸고 치성 ...
2025-05-16 15:14
271
신도안
신도안은 논산시 두마면과 대전 유성구 일부에 걸쳐 있는 해발 500m 내외, 동서 약 4㎞, 남북 약 3㎞ 넓이의 분지이다. 『계룡산록(鷄龍山錄)』에 따르면 신도안이 속한 계룡산은 백두산으로부터 흘러내린 모든 산들의 맥이 멈추어진 곳으로서, 조선개국 당시 태조가 이곳에 도읍을 정하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공사를 중단하였다고 한다. 논산시 두마면 부남리의 대궐 터에는 조선의 태조가 무학대사(無學大師)와 정도전(鄭道傳)을 데리고 와서 새로운 수도를 건설하기 위해 공사하였다는 주초(柱礎)와 제방이 지금도 남아 있다. 1924년 동학의 한 교단인 시천교 제3세 교주 김연국이 황해도와 평안도의 신도 2,000여 명을 데 ...
2025-10-0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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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코스
‘아바타’(avatar)는 산스크리트어로 신이 땅으로 내려옴 즉 화현(化現)을 뜻하며, 아바타 코스에서는 기존의 편견과 ‘나’라는 에고(ego)를 벗어나 우주의식의 일부가 되어, 희로애락을 벗어나 원하는 삶을 창조해 뜻대로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아바타 코스는 하루 12시간씩 9일 동안 진행되며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다시 떠오르기 워크’(2일) - 편견과 현실의 상호관계를 배움. 2부 ‘연습들’(5일) -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는 능력을 개발; 3부 ‘런다운들’(2일). - 삶에 방해와 장벽이 되었던 현실들을 지울 수 있는 능력을 개발. 여기에 더하여 상급과정으로는 코스 지도자를 양성하는 ‘마스터 코스’(9일) ...
2025-10-0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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